W. 징구

팀 "네메시스"
3.5부: Enough To Be ____

암흑이 저문 시대,
환란이 지난 시대.
새로운 히어로의 시대를 여는 아침에
누군가의 절망이 다시금 먹구름을 몰고 온다.


절망 속에 종막을 내린 히어로는 다시금 세상에 발을 내딛고
누군가는 빼앗긴 시대에 총구를 겨눈다.
세상을 구하는 것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무엇이 히어로를 만드는가.


Double Cross 3rd Edition Renegade War [Enough to Be ____]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GM
지나지나
PC
카미나리 레이지
2025-11-15 ~ 2025-11-22

메인

트레일러

암흑이 저문 시대,

트레일러

환란이 지난 시대.
새로운 히어로의 시대를 여는 아침에
누군가의 절망이 다시금 먹구름을 몰고 온다.
절망 속에 종막을 내린 히어로는 다시금 세상에 발을 내딛고

트레일러

누군가는 빼앗긴 시대에 총구를 겨눈다.
세상을 구하는 것은 무엇을 필요로 하는가,
무엇이 히어로를 만드는가.
Double Cross 3rd Edition

트레일러

Renegade War
[Enough to Be ____]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GM

◈Opening Phase
#0 New Generation after Outbreak of WAR
씬 플레이어: MASTER

GM

‘다크나이트’ 사건이 꽤 지난 시기,
밤의 한적한 골목에서 누군가가 총구를 겨눕니다.
무력해진 히어로에게 탄환이 발사되면, 히어로는 피를 토하다 괴로운 듯 몸부림치기 시작하더니―
이내 주변을 향해 무자비하게 이펙트를 쏘아댑니다.
그 모습을 지켜보는 누군가.
까만 밤에 이질적일 정도로 하얀 옷과 맨발의 그림자.

???

“……이 정도면 됐어.”
“준비는 끝났다.”

???

“새 시대를 열 준비가. 빼앗긴 시대를 다시 가져올 준비가.”

GM

폭주하는 히어로를 두고 하얀 옷을 입은 이는 뒤돌아서 유유히 떠나고,
히어로는 이펙트를 마구잡이로 남발하다 제풀에 지쳐 쓰러지고 맙니다.
이후, 고요한 밤에 들리는 소리는……

……
장면 종료.

GM

#1 무덤파기

씬 플레이어: PC1

카미나리 레이지

1D10   등장 침식 (1D10) > 3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42 → 45

GM

당신은 '다크나이트' 사건 이후로도 여전히 히어로로서 활동하고 있습니다.

GM

다수의 빌런을 가볍게 이기고 보고하기 위해 잠시 R대책실에 들렀을까요.
당신의 눈에 이질감이 잡힙니다.

GM

있어야 할 자료가 없습니다.
바로 ‘로보’와 ‘배틀머신’에 대한 보고서가 있는 공간.

카미나리 레이지

"... ...?" 평소 그 자료를 자주 꺼내보는 것은 아닙니다. 아무래도, 아직까지는 상흔에서 기억이라고 부르는 아린 통증이 밀려오기 마련이라서. 그래도 언제나 이곳에 올 때면 눈길이 머물던 곳이죠. 그러니 이질감을 쉽게 눈치챕니다.
"어디에서 쓰고 있는 건가? ... ..."

카미나리 레이지

위화감이야 느끼지만 이 때까지는 누가 가져갔다는 생각은 하지 않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당연히 그렇죠, 여기는 R 대책실이니까.
누구에게 물어봐야 하나. 키리타니 씨? "나이팅게일"? 아저씨, 로보이자 배틀머신. 그 사람의 기록에는 분명 이전 도쿄를 떠들썩하게 만든 레니게이드 활성제에 대한 내용이 적혀있을 겁니다. 설마 그 관련해서 일이 일어난 건 아닐까. 조금 불안해집니다. 예레미야는 어디로 간 거야, 필요할 땐 안 보이고.

GM

그때, 현장을 정리하던 처리반이 당신에게 다가옵니다.
""이모탈 레이지", 수고하셨습니다. 한 가지 여쭙고 싶은 게 있어서 찾아왔습니다만…."

GM

"그, 혹시 현장에서 발견한 빌런은 세 명 뿐이었습니까…?"

카미나리 레이지

"뭡니까?" 여전히 살갑지는 않은 커뮤니케이션 제로 여자아이. 현장이라면?

GM

방금 당신이 출동했었던 현장의 이야기입니다.
분명 세 사람이 있었죠.

카미나리 레이지

뭉게뭉게, 하도 약해서 기억이 선명하진 않지만. 빌런이라면 여전히 개미떼처럼 돌아다니니까요. "세 명이었습니다. 무슨 질문입니까?"

GM

“그게, …처음에 보고 된 인원과 지금 빌런의 수가 일치하지 않습니다.”

GM

"분명, 처음 신고 들어온 수는 4명이었거든요."
"당신이 도착하기 전에 도주라도 한 걸까요?"
그렇게 말하며 처음 신고가 기록된 보고서를 당신에게도 보여줍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엥, 그랬나. 사실 나는 그냥 출동하라고 하면 가서 뺑이치고 오는 타입이라. 이런 건 예레미야가 알텐데.

GM

분명히, 거기에 기록된 것은 4명의 빌런이라고 적혀 있습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그런 말을 할 수는 없으니 일단 받아들고 내려봅니다. 머리 굴리느라 표정이 찡그려지고, 아주 못되고 화난 얼굴이 됩니다. 그냥 생각하는 겁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자세한 건 모르겠는데요. 이중에 잡히지 않은 빌런이..." 보자, 내가 팬 놈 얼굴들. 하나 둘 셋. 나머지 하나는?

GM

전부 비슷한 차림을 하고 있어서 누가 누구인지 알 수 없습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자코.

GM

"시간이 된다면, …그, 추가…순찰을 요청드리고 싶은데…." 당신의 표정에 쫄았습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모른다고, 사람 얼굴 같은 거. 최소한 백발 오드아이에 눈가 흉터랑 목 문신 정도는 가져와.

카미나리 레이지

"...그러죠." 뭐 어떡해 일 하라는데. 내 책임소지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차피 도쿄에서 싸돌아다니는 빌런은 다 잡아 넣는게 히어로의 일이니까요. 순순히 받아들이며 차트 돌려줍니다. 아, 그런데.
"자료 중에, ..."로보"와 "배틀머신"의 자료가 비어있는데. 누가 빌려갔나요?"

GM

"예? 저는 잘 모르겠는데요. 여기에 있던 자료가 사라졌습니까?"
"한 번 담당에게 물어보도록 하겠습니다."
그럼, 부탁드립니다. 그렇게 말하고는 처리반은 또 호출로 인해 자리를 비웁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 고마워요, 정도는 얘기하는게 나았나?

GM

어쨌거나 저쨌거나, 도쿄는 여전히 빌런들이 끊이질 않고 바쁘게 돌아가니까요.
(모든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친 후 (-)를 붙여주세요.)

카미나리 레이지

타이밍 놓치고 영 멋쩍어져서 손 쥐엄거리다 포켓에 쑤셔 넣습니다. 이전 점퍼와는 달리 코트 포켓이라 손 넣는 방식이 미묘하게 다르지만.
뭐, 별 일 아니겠죠. (-)

GM

어제와 같은 오늘,

GM

오늘과 같은 내일,
아마도 내일과 같은 모레가 이어질 거라고 생각했던,
그런 오전이 그렇게 지나가고 있을 무렵….
장면 종료.
#2 떠난 이의 발자취
씬 플레이어: PC2

한스 에케하르트

1D10 (1D10) > 4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33 → 37

GM

도쿄 경시청.

GM

한스가 자리에 앉아있으면, 키류 사에카가 차를 내오며 맞은 편에 앉습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그으러니까, …아직도 귀국이 불가능하다 이 말입니까?"

키류 사에카

"예. 부득이하게도…."
"Mr.코발트의 후처리를 당신께 맡기고 싶습니다."
"저희 중에서 가장 당신이 그에 대해 잘 알테니까요."
“그가 남긴 정보 중에 특이사항이 있는지 살펴보고, 없다면 그대로 종결하셔도 됩니다.”

"그와 별개로…."

한스 에케하르트

"압니다, 알아요. R대책실에서 호출이 있었다는 거."

키류 사에카

"예, 바로 가보실 겁니까?"

한스 에케하르트

"예, 뭐. …모든 이야기에는, 맞물림이 있는 법이니."
"이번 흐름이 별개의 것이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말이죠."

키류 사에카

"예, 그럼. 무운을." 그렇게 얘기하고는 꾸벅 고개를 숙입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그럼 어느 정도 식은 차를 호로록 마셔버리고는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보러 가야지. 그 두 사람을.

GM

그렇게 한스가 향한 곳은 R대책실.
실장실의 문을 열고 들어가면 예상대로, 두 사람이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키리타니 유고

“오래간만입니다, "예레미야". 갑작스러운 부름에도 이렇게 흔쾌히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리타니 유고

“다름이 아니라, 최근 관측되지 않았던 빌런의 움직임이 포착되었습니다. 저희가 추적을 하려고 해도 흔적조차 남기지 않더군요.”

한스 에케하르트

"이번의 나는 탐정이 아닌데?"

키리타니 유고

"예?"

후지사키 겐이치

"그가 이상한 소리를 하는 것이 하루 이틀도 아니고, 흘려넘겨."

후지사키 겐이치

"단도직입적으로 말하지. 너의, 아니 '팀 네메시스'의 힘이 필요하다."

한스 에케하르트

"그래봤자 3인인데도. 충분하다고 판단하신 겁니까?"

후지사키 겐이치

"충분하게 만들어야지, 네가."
"틀린가?"

한스 에케하르트

그저 웃습니다.

후지사키 겐이치

“연락은 너에게 맡기겠다.”

키리타니 유고

"예, 필요한 일이 있다면 저희 R대책실에서도 지원할 테니 부디."

한스 에케하르트

"과분한 처사입니다. 정보는 PDA로 전송 부탁드립니다."
"아참, 그리고."
"……아니. 아직 이른가."
"뭐, 일단은. 필요하면 연락드리겠습니다."
그런 혼잣말을 하며 R대책실 밖으로 나섭니다.

GM

모든 이야기에는 맞물림이 있는 법.
이번 이야기의 가장 큰 실마리,
그것은….
장면 종료.
#3 원치 않은 재회

씬 플레이어: PC1

카미나리 레이지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45 → 47

카미나리 레이지

무서운 것 치고는 다소 안정적인 숨쉬기

GM

당신은 추가적인 순찰을 돌기 시작합니다.
'다크나이트' 사건으로부터 얼마나 지났던가요.

GM

사람들은 서서히 그 사건을 잊어가고 있고,
동시에 그를 잊어가고 있습니다.
그런 일이 있었음에도 여전히 히어로 랭킹에 열광하며,
거리의 TV에서는 쇼 업 히어로에서 유피테르가 줄창 떠들어대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러고 보니 소문 들었어?"
"뭔데, 뭔데?"
"왜, 그 있잖아. 예전에 엄청 유명한 히어로."
"누구? "라이트닝 체이서"?"
"아니, 왜…"

GM

"있잖아, "팔라딘"."

GM

"아아, 그~"
"이제는 히어로라 부르기 뭐하지 않나?"

GM

"야, 그래도 히어로였잖아~"

GM

"아무튼 말이지, 그 "팔라딘" 말이야."

GM

"빌런이 되어서 쓰러졌잖아. "예레미야"에 의해."
"그랬었지."
"아니, 한 명 더 있지 않았나?"

GM

"아무튼, 들어봐."
"요새 SNS에서, 그를 봤다는 게시글이 올라오고 있어."

GM

"인증샷 같은 것도 올라오는데, 정말이다, 합성이다, 얘기가 많다고."
"에에, 거짓말~"
"그 녀석, 죽었다고?"
"닮은 사람 같은 거 아냐?"

GM

"아니, 진짜라는 얘기도 있다니까~!"
"아, 그래서 "러블리 하니" 신곡은 들어봤냐?"
"아직도 안 들은 녀석, 있겠냐고~"
대중들의 관심은 쉽게 바뀌고,
그의 자리는 다른 히어로들이 메꿔가며,
일상은 여전히도―

????

"예, 마토바 케이고입니다."

GM

그 때, 당신의 귀에 꽂히는 익숙한 목소리.
“약속 변경입니까, 알겠습니다.”

마토바 케이고?

“그럼 오후 1시까지, 그 곳으로. 네, 알겠습니다.”

GM

골목에서 통화를 하던 그는 그 말을 끝으로 급하게 자리를 뜹니다.

GM

대로변 인파 속으로, 그 뒷모습이 사라집니다.
(모든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친 후 (-)를 붙여주세요.)

카미나리 레이지

내가 지키고 싶었던 것은 아무 것도 남지 않은 도시, 도쿄.
당신이, 당신들이 없는 도쿄.
그럼에도 내게 맡겨진, 내가 지켜야만 하는 도쿄.
대중은 떠난 이들을 기억하지 않고, 추모하지 않으며, 그나마 가끔 입방아에 오르는 것은 시간을 때우기 위한 자극적이고 진위여부가 불확실한 가십거리.

카미나리 레이지

진절머리 나는 도시의 인파 속을 홀로 가로질러 걸을 때마다 나는, 이 도시를 조금도 좋아할 수 없다고 여기면서도 당신을 생각합니다.
로보는 로봇이 아니라, 스페인어로 늑대라는 뜻이야.

카미나리 레이지

사이드킥 정도라면 나, 나도, 할 수 있지 않을까... 아냐.

카미나리 레이지

괜찮다, 이제 아무도 죽게 하지 않아.
... ...

카미나리 레이지

...내가 히어로로 끝을 맺을 수 있게 해주어서, 정말 고맙다.

카미나리 레이지

너를 증오해,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너는, 어떤 히어로가 되고 싶니?
언제까지고 떠올려. 잡을 새도 없이 떠나간 소중한 것들의 빈자리에, 남아있는 한 마디를.
그러니까 당신의 목소리만큼은 잊을 수 없는 거야.
"... ...팔, 라딘."
분명히, 그 사람의 목소리가 들렸어.
사람이 가장 먼저 잊는 것이 목소리라고 한다면, 나는 아직도, 그리고 앞으로도, 당신을 잊지 못 할테니까. (-)

GM

No.1 히어로라 불리던,

GM

수호자라 불리던,
최강의 오버드라 불리던,
사상 최악의 빌런이라 불리던,
…그 언제적, 케이고라 불리던….
"……그러니, 부디―"
"나를…… 잊지 말아주겠니……?"

GM

……그의 목소리가 다시 한 번 이 도쿄에 울렸습니다.
장면 종료.

GM

#4 빼앗긴 시대

GM

씬 플레이어: MASTER

GM

…한적한 골목,
어딘가로 급히 향하던 마토바 케이고의 앞에 누군가가 나타납니다.
맨발과 하얀 옷의 인영.

???

"아, 아아."
"드디어 찾았다."
"역시 당신이었어. "팔라딘"."
"우리는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당신은 여기에서 이렇게 있을 존재가 아닙니다.”

???

“당신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충분히 이루어 낼 수 있어요.”

???

“자아, 제가 천천히… 당신이 누군지 알려드리죠.”

마토바 케이고?

"뭣, 무슨―"

GM

그가 말을 마치기도 전에, 비슷한 옷을 입은 무리가 그에게 덮쳐듭니다.

GM

반항을 하는 듯 싶었으나, 이윽고 분위기가 잠잠해지는가 싶더니…
그대로, 하얀 천옷에 뒤덮힌 거대한 남자는 힘없이 끌려갑니다.
그리고 그를 보며 웃고 있는 것은 맨발의 그림자.
장면 종료.

GM

◈Middle Phase

GM

#5 비밀의 정체
씬 플레이어: PC 1

카미나리 레이지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47 → 49

한스 에케하르트

1D10 (1D10) > 1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37 → 38

GM

당신이 익숙한 목소리에 넋을 놓고 있으면, 곧 휴대폰이 울립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당연히 팔라딘일 리가 없죠. 알면서도 화면에 적힌 이름을 내려보다가, 그래도, 이 상황에서 유일하게 도움을 청할 사람의 이름이 적혀 있으면 떨리는 손으로 통화 버튼을 누릅니다.
"한스."
"어떡하지, 한스, 어떡, 어떡해야 ... ..."
전화 받는 소리 치고는 다소 두서 없는 멘트.

한스 에케하르트

짧은, 0.4초 정도의 침묵.
"일단 R대책실로 복귀하겠어?"
"아니면 데리러갈까?"

카미나리 레이지

그 짧은 사이에 내린 판단을 믿을 수밖에 없습니다. 당장 자신도 이 상황을, 자신의 감정을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심호흡을 하고 대꾸합니다. "...갈게."
"갈게요. 금방 도착해요."

한스 에케하르트

"그래, 제1회의실에서 기다릴게."
"마실 것은?"

카미나리 레이지

"엔진 오일." 이정도 농담이 가능한 걸 보면, 아직 무너지지는 않았어.
곧장 빠른 걸음으로 R 대책실로 돌아갑니다.

GM

R대책실, 제1회의실에 도착하면 이미 자리에 앉아 있는 익숙한 얼굴, 한스 에케하르트가 반겨줍니다.
당신 몫의 차와 다과도 준비해놓은 채로.

한스 에케하르트

"진짜로 금방 왔네~"
"엔진 오일은 구하기 힘들어서 그냥 녹차인데, 괜찮지?"

카미나리 레이지

"준비성이 부족하네."
"노이만도 별 거 없네요." 성큼 다가가 선채로 녹차 원샷 때리고 맞은 편에 앉습니다. 하.
"...뭐가 뭔지..." 그리고 얼굴 일그러트리며 마른 세수.

한스 에케하르트

"그럼 생각 정리하는 동안, 이쪽이 먼저 말할게."

카미나리 레이지

손에 하관을 기댄 자세로 구부정하게 앉아 이야기를 듣습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수수께끼의 빌런들이 나타났다는 정보. 발자취를 지우는 것도 빨라서, 히어로 측에서도 애를 먹고 있다나봐."
"UGN 일본 지부 지부장인 후지사키 겐이치가 직접 '우리'에게 명령하더군."

카미나리 레이지

높으신 분 떴네.

정보

GM

수수께끼의 빌런
<정보:소문><정보:히어로> 8
<정보:소문> 10

메인

카미나리 레이지

"...팔라딘을 봤어요. 근처 번화가에서."
일단 말해놓고도 이게 뭔 소린가 싶다.

한스 에케하르트

"그 '소문'…?" 농담을 하는 것 같지는 않은데. 눈썹을 까딱입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분명, 잘못 본 건 아니에요. 목소리도 일치해. 제대로 쫓아가서 확인한 건 아니지만, 거의 본인이라고 봐도 무방할 정도. ...'소문'과 같이요. 맞아요."

정보

GM

마토바 케이고
<정보:히어로> 11

메인

카미나리 레이지

풀보그, 사실상 신체 대부분을 기계로 대체한 지금 자신이 캐치한 소리와 모습이 단순히 그리움에서 오는 망상이 아닐 거라고 확신합니다.
심지어 이상한 소문. 본인은 SNS 활동을 하지 않으니 잘 모르는 소문이긴 합니다만... 분명 그런 이야기를 했죠, 행인들이.
"어떻게 생각해요?"
그러다 문득 떠오르는 자료 틈사이의 빈 자리. 사실, 이 일과 관련이 있으리라 생각하는 건 아닙니다. 하지만 몇 달 전 팔라딘의 죽음으로 끝을 맺은 데빌스 얼라이언스의 일에 깊게 얽힌 것은 로보와 블래스터, 오오카미 부자니까. R대책실이나 관계자들이 분명 죽었을 그의 소문을 조사하기 위해 아저씨의 자료를 쓰고 있는 건 아닐까? 생각합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죽었던 사람이 살아돌아오는 경우는 없지. 허나, ……우리는 가끔 '죽음'을 경험하잖아."
"그러니, 완전히 가능성없는 이야기라고는 생각하지 않지만,"

카미나리 레이지

"그리고 자료실에, "로보"의 자료가 없던데. 키리타니 실장이라던가, 얘기 들은 거 없어요?"

한스 에케하르트

"―음?"
"아니, 들은 이야기 없는데?"

정보

GM

파일 ‘배틀머신’
<정보:히어로> 8

메인

카미나리 레이지

"...그래요. 그럼 그냥 기우일 수도. 신경쓰지 마요."

카미나리 레이지

말마따나 죽음은 우리에게 가까운 일입니다. 사실상 기절에 가깝다고도 생각하고요. 하지만 팔라딘이, 블래스터가, 배틀머신이 겪은 그것은.. ...
다시는 돌아오지 않는, 사람으로서의 죽음.

카미나리 레이지

이 눈으로 봤어. 가장 가까이에서.
이 손으로 죽였어. 내가, 내 손으로.

카미나리 레이지

...그러니 이게 단순한 리저렉트일리 없어. 생각하며 미간을 찡그립니다. 배틀머신의 레니게이드 활성화제와 관련이 있는 걸까? 정말로.

카미나리 레이지

열어본 적 있는, 배틀 머신에 관련된 파일을 정보: 히어로로 판정하여 떠올려 봅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1+0)dx+1 정보: 히어로 판정 (1DX10+1) > 10[10]+3[3]+1 > 14

GM

배틀 머신에 관련된 자료를 떠올리고 있으면, 바깥에서 노크 소리가 들립니다.
문을 열고 들어오는 것은 아까의 그 처리반입니다.
"저, 실례합니다…. 이모탈 레이지에게 꼭 알릴 것이 있어서…."

카미나리 레이지

"...나한테?"
나같은 하꼬 히어로한테 알릴 것이라니, 뭐지.

GM

"배틀머신 자료에 대한 이야기를 하셨잖습니까."
"그것을 저희 처리반에서 발견해서…."

카미나리 레이지

"아, 네."
"...아." 신경 써준 걸까. 고개 살짝 숙입니다.

GM

파일철을 가지고 와 책상 앞에 놓아줍니다.

GM

이리저리 흐트러진 감은 있지만, 제대로 돌아온 듯 싶었습니다만…
……?
빠진 부분이 있습니다.

정보

GM

파일 ‘배틀머신’
<정보:히어로> 8
최근 도난당한 파일이다. 파일 중, 일부는 도주 경로에서 되찾았으나 로보를 ‘배틀머신’으로 재구성한, 레니게이드 활성탄과 관련된 부분은 끝내 찾을 수 없었다.

메인

카미나리 레이지

찾아줘서 고마워요, 라고 짧고 어색하게 이야기하려던 입이 멈춥니다. 내 기억에 이것만 있던게 아닌데.

정보

GM

레니게이드 활성탄
<정보:UGN> 9

메인

카미나리 레이지

"이거, 어디서 쓰고 있었죠? 파일이요."
"자료가 누락되어 있는데."

GM

"예? 아니, 어디서 쓰고 있던 것이 아니라…."
"저희 '현장'에서 발견되었는데…."

카미나리 레이지

뭐?

GM

"아침의 그 현장이요. 출동하신."

한스 에케하르트

이야기를 들으며 눈썹을 까딱입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그 얘기 들으면 아무래도 눈 동그랗게 뜹니다. 당연히 누가 자료로 사용하기 위해 빌린 줄 알았죠. 황당하다는 표정 지으며 한스 봅니다. 이거, 그러니까. 도난 당했다는 소리?

한스 에케하르트

"당신, 이름이?"

GM

"예, 옛?"

한스 에케하르트

"아니, 됐어. 당신이 속해있는 처리반에게 알려. 누구 하나 도주한 빌런이나, 해당 파일의 누락 내역 발견한 사람 있는지."
이렇게 나오신다 이거지?

카미나리 레이지

뭔데, 이 똑똑한 자식아.

한스 에케하르트

수수께끼의 빌런을 조사합니다. <정보: 소문>으로, 자신이 들은 정보를 조합하여 결론을 내립니다.
(2+0)dx 사회 판정 (2DX10) > 7[1,7] > 7
재산점도 없네~!

카미나리 레이지

어이~~ 그러니까 라멘에 차슈 추가할 때 괜찮냐고 했잖아~~

한스 에케하르트

안되겠다, 노이만 가오 살리기 위해 재등장 하고 바로 판정합니다.
1D10 (1D10) > 2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38 → 40

한스 에케하르트

(2+0)dx 사회 판정 (2DX10) > 10[1,10]+5[5] > 15

한스 에케하르트

이거지예.

카미나리 레이지

우우, 노이만.

한스 에케하르트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고 하고 싶었으면, 적어도 코드네임이라도 그렇게 지었으면 안 되었지."
"아니면 그 특이한 인상착의나."
머릿속으로 정보들을 정리합니다.
"네가 상대한 빌런, 전부 하얀 옷을 입고 있지 않았어?"

카미나리 레이지

"처음부터 퓨어 블랙독도 알아들을 수 있는 문장으로 얘기하라고, 퓨어 노이만."

카미나리 레이지

"...그러고보니, 그렇네요." 일단 패면 하얗지 않게 되니 별 생각 없었는데.

한스 에케하르트

"녀석들은 일종의 종교집단일 거야."

한스 에케하르트

"그 수장의 코드네임은…"메시아"."

카미나리 레이지

"지랄을 한다..."
"아, 미안."

한스 에케하르트

"나 참, 코드네임이 "예레미야"인 나한테 이런 상대라니." 하하, 하고 짧게 웃습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메시아라는 코드네임 듣고 참을 수가 없어서 그만... 자연스레 욕하고는 자기 입 뒤늦게 가립니다.

정보

GM

수수께끼의 빌런
<정보:소문><정보:히어로> 8
최근 관측되기 시작한 빌런이다. 주로 뒤에서 명령을 내리는 모습이 관측되었으며, 흔적을 남기지 않고 사라진다. 그 때문에 추적이 몹시 어렵다.
<정보:소문> 10
목격담에 의하면, 그의 빌런 네임은 ‘메시아’ 인걸로 추정된다.

빌런 ‘메시아’
<정보:히어로>,<정보:웹> 9
<정보:뒷세계><정보:소문> 13

메인

카미나리 레이지

"빌런 주제에 거창한 것도 정도가 있지. 파란 남자 정도는 우습네, 이제."

한스 에케하르트

"아무튼, 그 녀석들이 나타난 자리에… 레니게이드 활성탄 정보가 사라진 채로 파일이 발견되었다…."

한스 에케하르트

"최근의 폭주 사건도 녀석들 짓일지도 모르겠어."

카미나리 레이지

"폭주 사건?"

정보

GM

레니게이드 활성탄
<정보:UGN> 9
Mr.코발트와 ‘다크나이트’ 사건 이후, 거의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이후 R대책실에서 개발한 백신으로 히어로들의 내성 또한 강해진 상태이다. 그러나 최근 다시 나타나기 시작했다고 UGN의 기밀문서에 적혀져 있다. 기존보다 훨씬 강해진 레니게이드 활성탄은, 많은 히어로를 폭주시키고 있다.

메인

카미나리 레이지

기밀 같은 거 전해들을 일 없는 하꼬 히어로 계속빡침이.

한스 에케하르트

"아직 세간에는 공표되지 않았지만, 최근 들어 히어로들이 다시 폭주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있으니까."
"그때처럼 말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 ..." 그 때. 자연스럽게 떠올립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그리고, 이 빌런인 "메시아"라는 녀석 말인데…"
1D10 (1D10) > 6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40 → 46

한스 에케하르트

(2+0)dx+6 정보: 히어로 판정 (2DX10+6) > 9[4,9]+6 > 15

한스 에케하르트

"R대책실에서는 말이지… 별로 주의하고 있지 않은 빌런이란 말이야."

카미나리 레이지

"이름이 메시아인데?"

한스 에케하르트

"이름이 메시아인 이유는 다른 빌런들이 광적으로 그를 따르기 때문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그건 그거대로 위험하잖냐.

한스 에케하르트

"당장 그 녀석 자체만 두고 보면, 실력이 형편없어서."

정보

GM

빌런 ‘메시아’
<정보:히어로>,<정보:웹> 9
최근 모습을 드러낸 빌런이다. 하얀 옷과 맨발로 다니는 것이 특징이다. 목격담에 의하면 이펙트를 쓰는 모습은 목격되었으나, 누군가를 공격하거나 쓰러트리는 것은 목격하지 못하였다고 한다. R 대책실 내에서는 아직 이펙트 사용에 능숙하지 못한 빌런으로 추정된다고 적혀있다.

메인

카미나리 레이지

"...그런 녀석에게 광신도 무리가 붙었다는 건, 뭔가 대단한 재주가 하나쯤 있다는 소리인게?"

한스 에케하르트

"글쎄, 당장에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카미나리 레이지

아니면 뭐, 솔라리스이기라도 한가.

한스 에케하르트

"……재밌는 소문이 하나 있어."

카미나리 레이지

"...뭔데요?"

한스 에케하르트

"그 녀석이, '찾아다니는 것'이 있다는."
"수호자를…찾고 있다던가."

정보

GM

<정보:뒷세계><정보:소문> 13
빌런 ‘메시아’는 ‘팔라딘’과 닮았다고 주장하는 도시 괴담과 함께 다닌다고 전해진다. ‘팔라딘’과 비슷한 이가 목격된 곳엔 늘 그가 나타난다. 소문엔 그 또한 가족을 사고로 잃어 비슷한 사정을 가진 ‘팔라딘’을 찾아다닌다고 전해진다.

메인

카미나리 레이지

종교 쪽엔 관심 없으니 무슨 비아냥으로 돌려줄지 고민했으나, 그것이 무색하게도.
적어도 몇 달 전까지 이 도시에서는, 그리고 앞으로도 자신에게 있어서는— 수호자라는 단어는 오직 그를 위한 단어입니다.
"... ...팔라딘."

카미나리 레이지

짧게, 탄식처럼 뱉어내는 히어로 네임.
하지만, 그렇게 생각하면서도 이 모든 가설이 틀렸기를 바랍니다. 팔라딘은 죽었으니까요. 그는, 마지막 순간에서 마토바 케이고로서 떠나고 그리 기억되어야만 하니까.
"...정말로."
"정말로, 돌아온, 걸까."

카미나리 레이지

마토바 케이고에 대해 떠올립니다. 하지만 나 역시 그에 대해 아는 것은 '히어로'로서의 모습과, 그리고 아주 조금의 일면뿐이라서.
정보 : 히어로 판정.
(1+0)dx+1 정보: 히어로 판정 (1DX10+1) > 10[10]+6[6]+1 > 17

GM

수호자.
도쿄의 No. 1 히어로.
"팔라딘"은 정말로 돌아온 것일까요.

한스 에케하르트

"이쯤 되면, 그렇게 생각할 수 밖에 없지."

한스 에케하르트

"그가, …어떠한 방법을 써서 돌아왔다고."
"그의 시신을 회수했던 것은 어디지." 물음이 아닙니다.
확실하게, 히어로라면 모두 알고 있으니까.
모든 히어로의 시작과 끝을 처리하는 것은….

카미나리 레이지

...그가 스스로 돌아오기를 바랐다면, 어째서?

카미나리 레이지

이 도시에 회한이 남아서? 눈 감지 못 하고 여전히, 이 도시를 지켜야만 한다고 생각해서?
...그리고 그가, 원하지 않았음에도 돌아와진 것이라면.
나는 용서할 수 없어. 어떤 이유라고 해도, 어떤 녀석이라고 해도, 용서하지 않아.
평생 도와달라는 목소리와 뻗어 매달리는 손에 붙잡혀 나아갈 수밖에 없었던 그가, 마지막으로 듣는 말이 또다시 누군가의 부탁이어서는 안 돼. 나는 그걸 절대로— 용서 못 해.
"가요."
"실장에게 이야기를 들어야겠어."

한스 에케하르트

이번에는 이쪽도 반대하지 않고 자리에서 일어섭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그의 평온을 방해하는 것이 있다면, 전부 책임을 물을 겁니다.
그게 나 자신이라고 해도.

한스 에케하르트

처리반 친구에게는 턱짓으로 아까의 지시를 시행하도록 시키고,
느리게 걸음을 옮깁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성큼거리는 걸음걸이로 키리타니 실장의 집무실로 향합니다.

GM

R대책실, 대책실장의 방으로 들어서면 키리타니가 여러분을 맞이합니다.

키리타니 유고

""이모탈 레이지"? 그리고 "예레미야"까지. 어쩐 일이십니까?"
"제가 도와야 하는 일이 생기셨나요?"

카미나리 레이지

"시내에서 "팔라딘"이 발견됐습니다. "배틀머신"의 기록 자료에 레니게이드 활성탄 부분만 도난당했고. 이 건에 대해 실장의 이야기를 듣고 싶은데."
"마토바 케이고의 시체, 제대로 처리한 건 맞겠지."

키리타니 유고

"……제게 찾아오신 이유는, 무언가 확신이 있다는 뜻일까요." 물음은 레이지에게로 향하고 있지만, 시선은 그 뒤, 예레미야. 한스 에케하르트에게 가 닿았습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소거법으로 추론하면 당신밖에 없었을 뿐이야."
"'나'도 예상하지 못한 방법이 무엇이었는지, 궁금한 걸. 키리타니 유고."

카미나리 레이지

"—혓바닥 길게 놀리지 말고, 내 인내심이 끊어지기 전에, 말 해." 바이탈이 붉었다가, 다른 색이 되었다가, 오류가 나듯 요동쳤다가, 명확하게 붉어지면.
이후의 사리판단 같은 것은 머리속에 존재하지 않습니다. 수트로 감싸인 무릎과 신발 밑창이 책상을, 검은 손바닥이 단정한 셔츠 카라와 넥타이를 틀어쥐어 더럽히면 격노激怒를 통제할 수 있는 것은 한 가닥 남은 이성뿐.
"히어로의 시작과 끝을 책임지는게 당신네들 일이지. 그래. 그러니, 당신은 책임을 피할 수 없어. 아직도 그를 '마토바 케이고'가 아니라— "다크 나이트"로 보고 있나? 키리타니 실장."
쏟아낼 수 없는 격노가 잔 스파크가 되어 튑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진정해, "이모탈 레이지"."

한스 에케하르트

그를 이 이름으로 불렀다는 것은, 히어로로서의 자각을 가지라는 것.
아무리 상대가 어떠한 짓을 했더라고 해도, 그는 현재 R대책실의 실장으로 있는 사람이니까.

카미나리 레이지

"내가 아직도 히어로 따위를 하고 있는 이유가 뭔지 알텐데, "예레미야"."
"당신네들이 그 하나조차 지키지 않는다면, 나도 이딴 감투 필요 없어."

한스 에케하르트

"그래, 그렇다면 내가 왜 너를 말리는지도 알 텐데."

한스 에케하르트

"결국 지금 '그'의 신변에 가장 가까운 사람은 키리타니 유고다."
"네가 허튼 짓하면 너 하나로 끝날 일이 아니라는 거다."

카미나리 레이지

파득거리는 전류가 튀겨 흰 빛이 얼룩처럼 허공을 수놓다, 이내 그 말에 천천히 잦아듭니다. 퍽 소리가 나도록 멱살 쥐고 있던 손을 팽개치고 제자리에 섭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 ...그 말이 맞다. 분노가 앞서서는, 아무 것도 할 수 없어. 언제나처럼. 그 때처럼.

카미나리 레이지

입을 꾹 다물고 이후의 대화는 한스에게 맡깁니다.

키리타니 유고

그런 와중에도 표정은 여전히 미소를 띈 얼굴이었습니다.
아니, 그것밖에 지을 수 없었다던가.

키리타니 유고

“…결국 완벽한 비밀은 없군요.”

키리타니 유고

"생각보다 좋은 콤비가 되어 주셨군요, 두 분."

키리타니 유고

"어쨌든, 이야기하죠. ……하지만 이 이후는 최중요 기밀정보입니다."
"누설이 없도록 부탁드리죠."

한스 에케하르트

"어차피 이 녀석, 나 없으면 친구도 없어." 그런 너스레로 부러 분위기를 풀어보려 합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틀린 말 아니긴 함

키리타니 유고

“‘팔라딘’… 아니, ‘다크나이트’는 그날 이후 저희 R대책실로 처리 권한이 이송되었습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아니, 당신 나랑 친구야?

키리타니 유고

"……그리고, 그 이전부터… 발족한 한 연구 프로젝트가 있었습니다."
"프로젝트명, '아담 카드몬'."

키리타니 유고

"테마는, ……졈화된 인간을 원래대로 되돌리는 방법을 찾는 것."

한스 에케하르트

"아담 카드몬. …완전한 인간."

키리타니 유고

“……제 욕심이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의 오랜 친우로서, 저는 그의 결말이 이렇지 않길 바랐습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그를 실험체로 사용했고, 그 결과… 성공했다는 건가?"

키리타니 유고

"성공…이라고 하기에는 애매하군요."
"무모한 시도였다는 건 압니다. 하지만… 적어도 그는 민간인의 삶을 살아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정보

GM

마토바 케이고
<정보:히어로> 11
마토바 케이고는 ‘다크나이트’사건 이후에 R대책실로 이송되어, 키리타니 유고를 선두로 한 프로젝트 ‘아담카드몬’의 첫 번째 실제 적용 대상이 되었다. 그 결과, 폭주한 레니게이드를 삭제하는 데에 성공했지만, 레니게이드가 각성했을 시기의 기억 또한 모두 삭제되었다.

메인

키리타니 유고

“프로젝트의 사후 처리는 저희가 맡기로 했습니다. …뒷 이야기는 곧 오시기로 했으니, 만나 뵙고 하시는 것이 어떠신지."

카미나리 레이지

곧, 오시기로 했으니.
그 말에 어떤 표정을 지어야할지 모르겠어.
한스를 바라봅니다. 어디서부터 어디까지 믿을 수 있겠느냐고.

한스 에케하르트

"……." 답지 않게 한참을 말이 없습니다.
복잡한 상념을 정리하는 데에 걸린 시간은 무려 1분 하고도 24초.
"이 일은, UGN에서도 알고 있나."

키리타니 유고

씁쓸하게 웃어 보입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그래. 일단, 그… 마토바 케이고의 말부터 들어보는 것으로 하지."

키리타니 유고

"……이해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예레미야". 그리고… 미안합니다, "이모탈 레이지"."
"당신에게는, 씻을 수 없는 죄를 지었을지도 모르겠군요."

카미나리 레이지

이야기가 거기까지 진행되면 미간을 찡그렸다가, 대꾸 않고 몸 돌려 실장실을 나서려 합니다. 문 앞에 멈춰서서는.
"...그 사람이 평범한 삶을 살아가게 되었다면, 만날 필요 없어. 그의 안전만 보장된다면. ...그러니 관련된 일은 당신들이 알아서 해요."

GM

그렇게 문 앞에 멈춰선 당신을 지나쳐 어느 한 남자가 헐레벌떡 뛰어듭니다.
#6 사라진 수호자

씬 플레이어: PC 2

카미나리 레이지

2D10   등장 침식 (2D10) > 6[2,4] > 6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49 → 55

한스 에케하르트

1D10 (1D10) > 8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46 → 54

GM

"실장님, 기, 긴급 사태입니다…!! 헉…!"
급하게 뛰어 들어온 직원이 당신들을 보고는 흠칫 놀라며 키리타니의 눈치를 살핍니다.

키리타니 유고

"말씀하셔도 됩니다."

GM

"하, 하지만,"

키리타니 유고

"괜찮습니다. 어서."

GM

"저, 그…… '그'가……."
“마토바 케이고가 사라졌습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뭐?"

카미나리 레이지

그 말에는, 어떻게 행동하고 생각할 겨를도 없이.
몸이 돌아갑니다. 성큼거리며 남자에게 다가갑니다.
"무슨 소리야."

GM

"저 그, 그게…… 아까 연락으로, R대책실로, 오라고… 전해드렸는데, …그 뒤로 통화가 되지 않습니다."

키리타니 유고

"경호 인력은?"

GM

"마찬가지로 연락 불통입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움직였군."

키리타니 유고

"……." 답지 않게 굳은, 아연한 얼굴이 됩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예레미야", 짐작 가는 곳은?"

한스 에케하르트

"잠, 기다려 봐. 나도 정보가 필요하다고."

정보

GM

마토바 케이고의 행방
<지각> 7
<정보:웹> 13

마토바 케이고의 상태
<정보:UGN>,<정보:의료> 9

메인

한스 에케하르트

행방을 조사합니다. <정보: 웹>으로다가.
휴대폰을 꺼내 빠르게 손가락을 움직입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2+0)dx 사회 판정 (2DX10) > 10[8,10]+3[3] > 13

카미나리 레이지

갸루냐...

한스 에케하르트

"찾았다."

한스 에케하르트

몇 분 움직이던 손이 핸드폰의 화면을 끄고 움직입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독촉해봐야 아무 도움도 안 되겠지. 알지만 속이 탄다. 속이 기계로 되어있는 주제에.

한스 에케하르트

"여기에서 그리 멀리 떨어지지 않은 곳이야. 뛰어서도 갈 수 있어."

카미나리 레이지

그럼 이제 키리타니에게 날 선 말투로 민간인이 된 마토바 케이고의 상태를 뜯어냅니다. 이것도 정보: UGN 판정이지.

정보

GM

마토바 케이고의 행방
<지각> 7
PC 1이 마지막으로 번화가에서 목격한 뒤, 사라졌다. 1시까지 R대책실로 향하겠다고 말했으나 그 이후 행방이 묘연하다. SNS에는 여전히 도시 괴담을 쫓는 사람들의 글이 난무한다.
<정보:웹> 13
그다지 팔로워의 수가 많지 않은 SNS 계정에 번화가와 멀지 않은 골목에서 그의 착장과 같은 이가 누군가와 이야기하는 사진이 올라와 있다. 하얀 옷을 입고 맨발의 모습. 빌런 ‘메시아’다.

메인

카미나리 레이지

젠장 근데 난 정보 UGN이 없네 그냥 사회로 굴려야 함

GM

가보자고.

카미나리 레이지

(1+0)dx 사회 판정 (1DX10) > 2[2] > 2
X발! 대답해!

키리타니 유고

키리타니는 현재 마찬가지로 그의 행방을 살피느라 정신이 없는 것 같습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하여튼간에 이놈이고 저놈이고!!
1D10   등장 침식 (1D10) > 3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55 → 58

카미나리 레이지

(1+0)dx 사회 판정 (1DX10) > 2[2] > 2

카미나리 레이지

1D10   등장 침식 (1D10) > 9
기어코 나를 침식주사위 1의 세계로 끌고가는구나 키리타니 실장.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58 → 67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D : 0 → 1

카미나리 레이지

(1+1)dx 사회 판정 (2DX10) > 6[3,6] > 6

카미나리 레이지

재산점 3점 씁니다. 뭘로 쓰냐고요? 깽값.
키리타니 실장의 얼굴을 주먹으로 후립니다.

키리타니 유고

"――"

한스 에케하르트

"어이,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뻑 소리가 납니다. 손을 털고 바라봅니다.
"대답해."

키리타니 유고

"――아," 한참을 멍하니 있다 겨우 입이 열립니다.

키리타니 유고

"프, 프로젝트 '아담 카드몬'은, 아직 성공이 아니라고 했잖습니까."

카미나리 레이지

답잖게 당황한 얼굴을 마주보는 얼굴이 무섭도록 가라앉아 조용합니다. 언성을 높였다간 이 분노를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으니까.

한스 에케하르트

"하지만, 마토바 케이고는 돌아다니고 있지."
"……너, 그렇게 된 거였군."

한스 에케하르트

"Scheiße, 그런 인간을 돌아다니게 두었다고?!"

키리타니 유고

"……면목 없습니다."
"꼭 나가봐야 할 일이 있다고 하시길래…."

한스 에케하르트

"당신, 무슨 짓을 했는지 자각이 있긴 해?!"
"지금 '레니게이드 바이러스가 휴면 상태인 졈'을 도쿄에 풀어놓은 거라고, 알아?!!"

정보

GM

마토바 케이고의 상태
<정보:UGN>,<정보:의료> 9
마토바 케이고는 현재 프로젝트 ‘아담 카드몬’에 의해 레니게이드가 잠든 상태지만, 그의 체내에 있는 모든 레니게이드가 삭제되었는진 의문이다. 그의 건강을 담당하고 있는 ‘나이팅게일’의 기록에서는 만약 그의 체내에 아주 약간의 레니게이드라도 남아있다면 조금의 파장으로도 그는 다시금 졈화할 가능성이 높다고 말한다.

메인

한스 에케하르트

몇 번 더 독일어가 스쳐갑니다. 아마도 욕설이겠지. 그도 아니면 불평이던가. 혹은 신랄한 비판이던가.
"레이지, 서둘러야 해."

카미나리 레이지

"말 안 해도 알아요. 지시해."

한스 에케하르트

"그래. 가자."
"안내하겠어."

카미나리 레이지

"그리고 당신 남자친구 진짜 좆같아. 재고해봐."

한스 에케하르트

키리타니를 한 번, 차게 식은 눈으로 바라보고는 인사도 없이 실장실 밖으로 나갑니다.
"사귄 적도 없어."

카미나리 레이지

"방금 하는 걸 보아하니 앞으로도 없을 것 같네."

한스 에케하르트

말 없이 발걸음을 서두릅니다.

GM

(모든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친 후 (-)를 붙여주세요.)

GM

당신들은 서둘러 목격 정보가 있던 골목으로 향합니다.

GM

장면 종료.

GM

#7 추적

GM

씬 플레이어: PC 1

카미나리 레이지

1D10   등장 침식 (1D10) > 5

한스 에케하르트

1D10 (1D10) > 3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54 → 57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67 → 72

카미나리 레이지

나온 김에 로이스 좀 넣자.

카미나리 레이지

키리타니 실장을 비롯한, 히어로 관련 조직을 P 협조 N 분노(*)로 로이스 등록.

카미나리 레이지

한스 에케하르트를 P 의지(*) N 동정으로 로이스 등록.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로이스 : 3 → 5

GM

여러분은 마토바 케이고가 마지막에 목격되었던 골목에 도착합니다.

GM

여기서 마토바 케이고의 흔적을 찾으려면 <지각> 판정입니다. 달성목표치는 10.

카미나리 레이지

(2+1)dx 감각 판정 (3DX10) > 10[6,10,10]+8[1,8] > 18

GM

레이지의 청각에 무언가가 잡힙니다.

GM

천 자락이 스치는 소리,
길게 늘어진 그것이 스치는 소리는 어쩌면 오늘 낯에 보았던….

카미나리 레이지

이런 골목에서 들려오는 거라면. ... 한스에게 짧고 작은 말로 전달합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 짧은 턱짓. 조용히 앞으로 나아가자는 신호입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이 상황에서 자신의 이성과 판단력을 믿을 수 없습니다. 한스에게 집중하며 이동합니다.

GM

천천히 이동하기 시작하면, 눈 앞에 보이는 것은 하얀 천을 뒤집어 쓴 인물들.

GM

그러나 마토바 케이고는 보이지 않습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부딪힐 수 밖에 없나."

카미나리 레이지

이 옷차림들은 기억납니다. 오늘도 세 명이나 때려잡았죠.
"... ...출력 조절할 자신 없는데."

한스 에케하르트

"9명이나 있는데 몇 명 쓰러진다고 해서 문제 될 건 없겠지."
"그냥, 밀어붙이는 수밖에."

카미나리 레이지

"뭐, 잘 된 셈 칠까요. 누구라도 두들겨 패고 싶어서 속이 뒤집어지던 참이니까."

GM

여기서 FS판정의 시작입니다.

GM

――FS판정: 빌런들의 방해를 뿌리치고 팔라딘에 대한 정보를 얻자!

카미나리 레이지

엥, 개패서 박살내자가 아니고?
그거나 그거나. 가자.

GM

종료 조건: 5라운드 경과
판정 기능: 자유!
난이도는 7.
최대 달성치 30, 난이도 20입니다.

GM

…여러분이 흰 옷을 입은 이들 앞에 나서자 그들이 여러분을 바라봅니다.

???

“…… 그 분을 찾고 있는 건가?”

“그 분은 현재 이곳에 계시지 않는다. 위치는 알려줄 수 없다.”

GM

―셋업 프로세스
해프닝 차트를 굴립니다.
1d100 (1D100) > 7

카미나리 레이지

"알려줄 수 있고 없고는 네놈들이 정하는게 아니지."

GM

전문적 지식이 필요. 그 라운드 동안 지정된 기능이 4레벨 이하의 캐릭터가 획득하는 진행치를 -1 (최저 0)

한스 에케하르트

"뭐, 여기선 지시라고 할 것도 없지?"
《전술》 Lv7 | 셋업 | 자동 | 씬(선택) | 시야 | 라운드 동안 M 판정 다이스 +Lv | 침식치 +6
"9명이나 있으니까 몇 명은 조져도 상관없어."
대상, 레이지.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57 → 63

카미나리 레이지

나 없다 셋업.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D : 0 → 1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한스 에케하르트

지원할까?
아니, 나도 그냥 팰란다.

카미나리 레이지

열받았군...

GM

―메인 프로세스: 한스 에케하르트

한스 에케하르트

나, 육체 1이지만. <백병>으로 판정합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뼈밖에 없는 근육남...

한스 에케하르트

가장 가까이에 있는 녀석에게 접근하여 팔을 틀어 꺾어 제압을 시도해봅니다.

(1+1)dx 육체 판정 (2DX10) > 10[5,10]+10[10]+3[3] > 23

카미나리 레이지

?
머슬 노이만...

한스 에케하르트

어, 나 군인이고, 경찰이니까.

???

"크, 크아아악, 이, 이 자식 무, 뭐야?!"

카미나리 레이지

지나가던 경찰아저씨요.

한스 에케하르트

"지나가던, 경찰이다. 이 자식아."

카미나리 레이지

아저씨는 왜 빼지?

GM

달성치 3 증가. 현재 총 달성치 3.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메인 프로세스: 카미나리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5+1+7)dx 육체 판정 (13DX10) > 10[1,1,1,1,2,3,3,6,7,8,8,9,10]+3[3] > 13

카미나리 레이지

무릎을 굽혀, 도약, 경화 된 수트의 발뒤꿈치로 내려찍으며 번쩍이는 전류. 번개가 하늘에서 땅으로 내려치듯 바닥을 부순 다리를 지지대 삼아 그 주변을 돌려 찹니다.

???

"이, 이런 미친, 이 녀석… "이모탈 레이지"다!"
"형제님, 당황하셨어도 어찌 그런 경박한 말을 사용하십니까?!"
"하지만, 지금 상황에서는―컥!!"

카미나리 레이지

"대가리 땅에 처박힐 때도 안 경박한 말로 비명지르나 보자고."
뒤통수를 잡아 바닥에 내려 꽂습니다. 쿵!

GM

외마디 비명과 함께, 신도 한 명이 쓰러집니다.
달성치 2 증가. 총 달성치 5.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클린 업 프로세스

카미나리 레이지

클없.

GM

▶제 2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해프닝 차트를 굴립니다.
1D100 (1D100) > 74
찬스 도래. 이 라운드 동안 실행한 진행 판정은 다이스가 +5개 된다.

한스 에케하르트

《전술》 Lv7 | 셋업 | 자동 | 씬(선택) | 시야 | 라운드 동안 M 판정 다이스 +Lv | 침식치 +6
"앞으로 7명."
대상, 레이지.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63 → 69

한스 에케하르트

"2명 정도만 남겨."

카미나리 레이지

"그건 뭐, 지시에 따라서."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메인 프로세스: 한스 에케하르트

한스 에케하르트

"자아, 이렇게 말하는데. 순순히 투항할 녀석. 없나?"
<교섭>으로 판정해봅니다.
8dx (8DX10) > 8[1,2,3,4,5,6,7,8] > 8

카미나리 레이지

"...취조할 때 폭력 쓰는 편?"

한스 에케하르트

"안 쓰지는 않는 편."

카미나리 레이지

"어쩐지."

GM

신도들이 주춤거립니다.
달성치 1. 총 달성치 6.
(최종 달성치를 15로 낮춥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메인 프로세스: 카미나리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백병으로 판정합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5+1+5+7)dx+1 백병 판정 (18DX10+1) > 10[1,2,2,2,3,3,4,6,6,7,7,8,8,8,10,10,10,10]+10[2,2,3,10]+4[4]+1 > 25
피 흐르는 골육 대신 금속과 전기신호로 내달리는 몸이 추진력을 얻을 만큼 접혔다 펴지며 반동을 실어 주변에 내질러집니다. 번개는 뻗친 녹색 사이를 가로질러 하얗게 튀기고 쩡 하는 소리와 타격음이 하나처럼 들리는 것.
끝도 없이 나타나. 계속 해서 생겨나. 도시를 어지럽히고 사람들을 비명케 하는 놈들. 혼란과 무질서로 결국 이 도시에 '히어로'가 필요하게 만드는 놈들.

카미나리 레이지

그러니까 화가 나는 거야.

GM

타격음이 들리고, 하얀 천들이 몇 쓰러집니다.
그리고 쓰러진 만큼 또 일어서고…
끝도 없이,
정말 끝도 없이….
언제쯤 이 지긋지긋한 연쇄는 끊을 수 있을까요.
달성치 3. 총 달성치 9.

???

"제길, 안 되겠어."
"베드로, 요한, 야고보! 그 수를 쓴다!"

GM

그렇게 외친 이들은 이펙트를 사용해 '은신' 상태가 됩니다.

GM

이후의 판정을 <지각>으로 변경합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성가시게 되었나…! 그래도 놓칠 순 없지!"

카미나리 레이지

"귀찮게, 하네... ....!"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클린 업 프로세스

카미나리 레이지

클없!

GM

▶제 3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해프닝 차트를 굴립니다.
1D100 (1D100) > 76

GM

예상 밖의 핀치. 그 라운드 동안에 실행한 진행 판정의 다이스를 -5.

한스 에케하르트

《전술》 Lv7 | 셋업 | 자동 | 씬(선택) | 시야 | 라운드 동안 M 판정 다이스 +Lv | 침식치 +6
"당황하지 말고, 감각에 집중해."

한스 에케하르트

대상, 레이지.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69 → 75

카미나리 레이지

"... ...라져."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한스 에케하르트

지원판정합니다.
레이지의 <의지>를 받쳐준다는 느낌으로.
(6+1)dx 정신 판정 (7DX10) > 10[2,2,2,4,6,9,10]+2[2] > 12

GM

성공. 다음 레이지의 진행 판정에 달성치 +3.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메인 프로세스: 카미나리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2+1+2)dx10+3 감각 판정 (5DX10+3) > 9[7,7,8,8,9]+3 > 12
눈에 보이지 않는다고, 존재하지 않게 되는 건 아니란 말이지. 몸에서 나오는 번개의 출력을 자신을 중심으로 하여 사방으로 뻗어나가게 합니다.
골목이야 좀 파손됐을 수 있어도, 알 게 뭡니까, 빌어먹을 실장더러 알아서 하라지.

카미나리 레이지

생체 전류를 따라 자석처럼 나아가는 번개가 타겟을 찾으면 피뢰침 삼아 쩡 소리 내며 떨어집니다.

GM

쾅- 하고 떨어지는 벼락에,

GM

아무 것도 없었을 허공에서 비명이 들립니다.
달성치 2. 총 달성치 11.

???

"안 되겠어. 이대로 당하고 있을 수만은 없어…!"
"우리도 싸우는 수밖에…!!"

GM

점점 여러분들이 위협이 되는지 그들도 반격에 나섭니다.
이후 판정의 난이도가 9로 증가합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클린 업 프로세스

GM

▶제 4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해프닝 차트를 굴립니다.
1D100 (1D100) > 95

GM

앗눈에
레니게
이드가
1D100 (1D100) > 57

GM

아 끄지라고 했다 제발

GM

줄타기 같은 상황. 그 라운드 중 난이도 +1D10
1D10 (1D10) > 8
?

GM

1D10 (1D10) > 8
?

카미나리 레이지

GM이 우리편이 아님

GM

구라같은데
이 라운드 난이도 17 (….)

카미나리 레이지

17 띄워야 한다고?
한스!!!! 연장 가져와!!!

한스 에케하르트

《전술》 Lv7 | 셋업 | 자동 | 씬(선택) | 시야 | 라운드 동안 M 판정 다이스 +Lv | 침식치 +6
대상, 레이지.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75 → 81

한스 에케하르트

연장 대신 전술을 드리겠습니다.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D : 1 → 2

카미나리 레이지

으르르르르르르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한스 에케하르트
판정 기능은 자유입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그러면 레니게이드의 흐름을 읽어서,
공격 방향을 읽어낸다는 것으로.
(6+2)dx+1 RC 판정 (8DX10+1) > 9[2,2,3,3,3,7,8,9]+1 > 10

GM

공격 방향을 읽어낼 수는 있었으나,
그렇다고 피하기만 해서는 아무런 정보도 얻지 못합니다.
오히려 상대가 기세등등해집니다.

???

"하, 하하! 봐봐, 형! 우리가 반격하면 이길 수 있다니까!"

???

"그렇게 경거망동하면 안 된다, 요한. 녀석들을 어느 정도 물리면 바로 철수할 준비해!"

한스 에케하르트

"이런, 제길…."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카미나리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백병 판정.
(5+1+7)dx+1 백병 판정 (13DX10+1) > 10[3,5,5,6,7,7,8,8,9,10,10,10,10]+2[1,1,1,2]+1 > 13

카미나리 레이지

닿지 못 한 주먹이 허공을 가릅니다. 도약에 실패하면 착지에 집중하여 다음 수를 위해 갈무리 합니다.

???

"힛, 히힛, 이, 이대로만 하면… 저희는 그 분께…."
"허튼 생각 말고 집중해! 슬슬 철수한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클린 업 프로세스
▶제 5라운드

GM

―셋업 프로세스

GM

해프닝 차트를 굴립니다.
1d100 (1D100) > 100

GM

당연한 진행. 그 라운드 동안 진행 판정에 성공한 캐릭터는 진행치를 +1 한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한스 에케하르트

한스 에케하르트

"누구 멋대로 철수야, 철수는!"

카미나리 레이지

갸루 말투인지 경찰 말투인지 구분이 되지 않는다...
라는 생각은, 슬쩍 접어두고.

한스 에케하르트

권총을 꺼내 들어 쏩니다. <사격> 판정으로다가.

(1+2)dx+1 사격 판정 (3DX10+1) > 8[5,7,8]+1 > 9

GM

달성치 2. 총 달성치 13.

???

"이, 이런 미친, 총 쏘고 있잖아!!"
"그러니까 형제님, 아무리 위급해도 그런 말투는!"

카미나리 레이지

"총 있는데 왜 몸으로 때웠어?"

한스 에케하르트

"저 녀석들이 노멀인지 아닌지도 모르는데 마구 쏴제낄 수는 없잖아."
"오버드인 게 확실한 지금에나 가능한 거지."

카미나리 레이지

난 시작부터 번개 썼는데?
라는 표정으로 봅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넌 원래 그렇잖아.

카미나리 레이지

맞긴 해.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메인 프로세스: 카미나리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백병.

카미나리 레이지

(5+1)dx+1 백병 판정 (6DX10+1) > 8[1,3,5,6,8,8]+1 > 9

카미나리 레이지

"뭐, 아무래도 됐으니까, 이제 슬슬, 그사람이 있는 곳... ...불어!" 만담은 여기까지 하고. 닥치는 대로 후려 갈깁니다. 마치 라이크 깡패.
히어로고 나발이고, 지금 나는 말이지, 오직 그사람 때문에 여기 있는 거라고!!

GM

쾅, 쾅, 쾅,
몇 번이고 울리는 파열음에 흰 천옷을 입은 빌런들이 쓰러집니다.

???

"마, 말, 말하겠습니다…! 말할 테니, 목숨만은…!!"
"유다, 네 녀석…!!!"

카미나리 레이지

"...두 명." 빌빌거리는 녀석의 어깨를 발로 밟아 누르며 한스를 돌아봅니다.

GM

FS 판정 성공.
이벤트 종료.

한스 에케하르트

"그래. 작전 성공이다." 후우, 하고 길게 숨을 내쉽니다.
권총을 갈무리하고는,
"자. 너희들이 불어야 할 건 3가지다."
"첫째, 마토바 케이고를 무엇을 위해, 왜 찾은 거지?"
"둘째, 마토바 케이고와 메시아는 어디에 있지?"
"셋째, 너희의 신변을 전부 불어. 그 이후는 R대책실에서 처리할 거다."

???

"사, 살려주신다고…."

한스 에케하르트

"지금 이 녀석한테 죽을래, 체포될래?"

???

"히이이이익…! 마, 말하겠습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기이이잉...
팔 관절 돌아가는 소리.

???

"그, 그 분께선… 그 남자를 도쿄 한가운데 전망대의 옥상으로 데려가실 거라고 했습니다."
"그, 그 뭐더라. 스카이트리? 그곳이요."

카미나리 레이지

장소 듣고 나면, 곧장 뛰쳐나가려는 다리를 땅에 박듯이 힘 줍니다. 한스가 있기에 겨우 붙잡는 최후의 이성.

한스 에케하르트

그 이름이 들리자마자 레이지의 어깨를 잡아 누르기는 했습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그리고는 계속 하라는 듯이 턱짓.

???

"그, 그분께서는… 진정한 '수호자'를 만드시겠노라고…."
""팔라딘"만이, 이 혼란스러운 시대를 잠재우고 새 시드를 열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베드로와 안드레아가, 레니게이드 활성탄을 만들어서…."
"그걸 이용하면, 다시 한 번 '수호자'가 이 지상에 강림하실 거라고…."
"제, 제가 아는 건 이게 답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너희는, 이 도시는,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도대체 언제까지, 그 사람에게 모든 걸 맡길 셈이지...?" 격노에 낮게 떨리는 목소리. 경멸과 혐오, 그럼에도 버릴 수 없는 것.
"언제쯤 그 사람을 놔줄 거야. 언제가 되어야 그 사람을, 사람으로 봐주는 거냐고...!!!"

카미나리 레이지

"너희, 같은, 놈들을 위해서, 마지막까지 발버둥치다...! 그렇게 된, 사람을, 어디까지 우롱하고 괴롭혀야...! 쉬게 해줄 거냐고 묻잖아!!!"

???

"히이이익…!!"

카미나리 레이지

비단 이 녀석만이 답한다고 해결되지 않는 문제. 이 도시가, 히어로가 존재하는 이 세계가, 그리고 그 사람의 그림자를 쫓는 나조차도.
아, 싫다. 전부 없어졌으면 좋겠어. 다 때려부수면 괜찮아질까. 그가 구할 수 있는 것이 이 세상에 단 하나도 남지 않아야만 끝나는 일일까.
살의를 가지고 들어올린 주먹을 겨우 내립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들을 수 있는 건 다 들은 것 같군." 혼잣말처럼 얘기하고는 R대책실의 처리반들에게 연락합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끔찍하게도, 나는 히어로여야 해. ...그 사람을 기억해야 하니까. 그 사람이, 그 사람들이, 내가 사랑했으나 결코 내 곁에 남아주지 않았던— 내가 지키지 못 한 것들이 선택한 도시니까.
눈을 질끈 감습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레이지."
"가야 해."

카미나리 레이지

"... ...알아요."

카미나리 레이지

"나는, 갈 거야."

한스 에케하르트

"그래."

카미나리 레이지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길이 어딘지 모르겠어도, 가야만 해.
누군가 발자국을 남긴 곳만이 훗날 길이 될테니까.
이후 한스의 지시를 따라 이동 준비를 합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향하는 곳은 스카이트리.
그 날의 결전이 있던 곳.
아이러니하게도, 도착할 때 쯤이면… 풍경도 비슷할지 모르겠습니다.
그래도, 가야만 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더라도, 길이 어딘지 모르겠어도.
우리는 히어로니까.

GM

곧 R대책실의 처리반들이 출동하고,

GM

여러분은 스카이트리로 향합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자, 가보자고."
"클라이막스를 향해."

GM

◈CLIMAX PHASE

#8 Enough to save the world

GM

씬 플레이어: PC 1

한스 에케하르트

1D10 (1D10) > 3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81 → 84

카미나리 레이지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72 → 74

GM

밤.

GM

스카이트리 최상부.
상공에서는 새까만 구름이 엄청난 속도로 흘러가고 있습니다.
그런 어둠 속, 어둠조차도 삼키지 못한 하얀 인영이 서 있습니다.

"메시아"

"오셨나요, "예레미야". 그리고…."
""이모탈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돌려 받으러 왔어."
"순순히 협조하는게 어때."

"메시아"

“이건 모두를 위한, 새로운 시대를 다시금 찾기 위한 일인데도요."

"메시아"

"당신도 알고 있잖습니까. 이 세계의 히어로들은 모두 어중이떠중이……."
"진정한 '영웅'은 그 하나 뿐이라는 걸."
맨발이 가볍게 스탭을 밟듯이 움직이면 춤을 추는 것처럼 하얀 천이 어둠 아래에서 너풀거립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그딴 건 아무 관심 없어. 어중이 떠중이뿐이라 굴러가지 않을 세계는 알아서들 하라고 해."

카미나리 레이지

"그는 메시아도, 순례자도, 수호자도 아니야."

카미나리 레이지

"평범한, 인간이라고."
"...그렇게 살아갈 수 있도록, 그렇게 기억될 수 있도록. "팔라딘"이 아닌 마토바 케이고의 삶을 방해하는 녀석은 용서하지 않아. 나는, 너를 용서할 수 없어."

"메시아"

"하하, 당신이요? 당신이 무슨 자격으로?"
""이모탈 레이지". 당신은 무언가 착각하고 있는 것 아닙니까?"
"영웅놀이는 그쯤 하세요."
"당신도 그의 귀환을 바라고 있었을 거면서."

카미나리 레이지

"...아니."
"네가 말하는 '그'는 "팔라딘"이야. No.1 히어로, 도쿄의 수호신, 모두를 지키는... ..."

카미나리 레이지

"보고 싶었다는 것 정도는 인정해. 하지만, 바라지 않아. 네가 내게 자격이 있느냐고 묻는다면."

카미나리 레이지

"당연하지, 개자식아. 나는 그 겁쟁이가 인정한— 그사람보다 강해질, 그의 후계자니까."

카미나리 레이지

"가타부타 말 늘어놓지 말고 덤벼."

"메시아"

"좋습니다, 좋아요."

"메시아"

그는 품에서 총 한 자루를 꺼내어…

"메시아"

자신의 머리에 겨눕니다.
"누가 더 간절한지, 겨뤄보죠."
그리고는 그것을 그대로 발사합니다.
탕- 하는 총성과 함께,
덮고 있던 천이 벗겨지고,
기괴하게 몸이 틀어지는가 싶더니,
밀도 높은 레니게이드 반응이 주변을 압도합니다.

GM

충동판정입니다. 난이도는 9.

카미나리 레이지

"..."예레미야"!!" 이 상황에서 우리가 나아가야 할 길이 뭔지, 가르쳐줘. 너는 이러니 저러니 해도 선지자니까.
(2+1)dx+3 의지 판정 (3DX10+3) > 9[1,2,9]+3 > 12

한스 에케하르트

(6+2)dx 정신 판정 (8DX10) > 10[3,4,5,6,8,8,8,10]+3[3] > 13
"……이상하다~ 우리 주님께서는 그런 말 안 하시던데."
"네가 믿고 있는 건, 대체 누구야?"

한스 에케하르트

"이 '시나리오'는 그런 방향으로 흘러가지 않을 거라고."

한스 에케하르트

2D10 침식상승 (2D10) > 10[5,5] > 10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84 → 94

카미나리 레이지

2d10 (2D10) > 4[2,2] > 4
?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74 → 78

"메시아"

후드를 벗어던진 그가 손짓하면 그림자가 너울거리며 형태를 만들어냅니다.

"메시아"

거대한, 검은 십자가가 세워지면 그곳에 매달려 있는 것은, 마토바 케이고―한 번 무너진 적 있는, 희생양이 된 히어로.

"메시아"

"자아…당신의 절박함을 보여주세요, "이모탈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하. ...얌전히 기다리고 있으라고요, 케이고 씨."

GM

전투를 시작합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당신이, 대신 사해야 할 죄 따위는, 어디에도 없어...!!"

GM

PC 전원이 한 인게이지.
그 곳에서 5m 떨어진 곳에 "메시아"가 인게이지.
전투 종료 조건: 메시아의 전투 불능.
▶1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카미나리 레이지

셋없.

한스 에케하르트

전술… 그래 올리자!
《전술》 Lv7 | 셋업 | 자동 | 씬(선택) | 시야 | 라운드 동안 M 판정 다이스 +Lv | 침식치 +6

카미나리 레이지

침식치 괜찮아?

한스 에케하르트

응, 알아서 조절 가능!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94 → 100

카미나리 레이지

리저 뺏겼다만?

한스 에케하르트

오히려 지금 우리 너무 침착하다고.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로이스 : 4 → 4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D : 2 → 3

카미나리 레이지

그건... FS 판정 덕분에...
...아무튼!

"메시아"

▼참람하는 신성 《나선의 악마》타이밍 : 셋업 / 난이도 : 자동 성공 / 사정거리 : 근접 / 대상 : 자신 / 해설 : 비틀린 고결함과 어긋난 의지가 신성을 뒤덮는다. 사용자는 폭주 상태가 된다. 그 라운드 동안 공격력 +33.

"메시아"

검은 그림자가 움틀거립니다.

"메시아"

밤의 어둠을 매개로 서서히 퍼져 나갑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메인 프로세스: "메시아"

"메시아"

"당신들이 히어로라고 말할 수 있다면…"
"이 정도 고난은 견뎌낼 수 있겠죠. 그렇죠?"
▼원망으로 물든 흑정 《원초의 빨강 : 절대적인 공포》《광란의 소리》《컨센트레이트 : 우로보로스》(+《혼색의 범람》) / 타이밍 : 메이저 / 주사위 : 17개(▼형태 해체와 분열 적용 후 33개) / 기능 : <교섭> / 난이도 : 대결 / 크리티컬치 : 7 / 사정거리 : 시야 / 대상 : 단일(《혼색의 범람》 사용 시 범위(선택)) / 공격력 : +42(▼형태 해체와 분열 적용 후 +33) / 해설 : 붉은 그림자가 바닥을 뒤덮어 일렁이면, 각자 마음속 부정적인 감각이 일깨워진다. 절망적인 기분은 전투 의지를 상실하게끔 만든다. 대상의 장갑치을 무시하고, 명중했을 경우 대상에게 증오 : 메시아를 부여한다.
"그러니, 내게 보여주세요. 그 간절함을, 절박함을,"
"당신들의 의지를."
17dx7+6 (17DX7+6) > 10[2,2,3,4,4,5,5,6,6,6,7,7,8,9,10,10,10]+10[3,4,5,6,8,9,10]+10[3,4,10]+3[3]+6 > 39

한스 에케하르트

리액션 없습니다. 피할 수 없겠는데, 이거.

카미나리 레이지

가드 올립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로이스 "메시아"를 P 압도 / N 격의(*)로 로이스 등록.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로이스 : 4 → 5

카미나리 레이지

《자력결계》 Lv3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가드치에 +[LV]D10 | 침식치 +3
3D10+5 (3D10+5) > 22[3,10,9]+5 > 27

"메시아"

4d10+42 "종말입니다." (4D10+42) > 28[7,10,8,3]+42 > 70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HP : 28 → 0
[ 카미나리 레이지 ] HP : 57 → 14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78 → 81

한스 에케하르트

Mr. 코발트의 흔적을 타이터스 승화합니다. 지금 그 양반 찾게 생겼어?!

카미나리 레이지

"크, 윽... ...!!" 기계로 변해버린 몸뚱이에도 느껴지는 파괴력. 조금만 깊숙히 들어왔어도 한 번에 부서져버렸을 몸뚱이. 그리고 걔는 왜 로이스에 있어?

한스 에케하르트

효과는 전투불능 해제 및 HP 회복.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HP : 0 → 11

"메시아"

"어라, 버티실 수 있다고요?"
"이건 예상하지 못했는데…."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로이스 : 5 → 4

카미나리 레이지

"거창한 이름 달고, 민망, 하겠는데..."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시아"

▼형태 해체와 분열《배덕의 이치》《삼켜진 제물》/ 타이밍 : 오토액션 / 난이도 : 자동 성공 /사정거리 : 근접 / 대상 : 자신 / 해설 : 사용자가 오버드를 대상으로 HP 대미지를 줬을 때 사용한다. 장면 동안 판정 주사위 +16, 공격력 +24.

"메시아"

"후후, 참고할게요."

GM

―메인 프로세스: "Jeremiah"

한스 에케하르트

"좋아. …체급 싸움이라면, 시간을 끌수록 분리하지."
"본체를 노려. 다행히도, 방어적인 측면에서는 형편없는 것 같군."
"본인의 레니게이드에 익숙해지기 이전에 몰아붙이자고."
100↑ General J 《어드바이스(8)》+《약점간파(6)》 | 메이저 / <교섭> / 자동 / 단독 / 시야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7 | 대상의 다음 M 판정 크리치 -1(하한 6), 다이스 +7(8/9) / 라운드 동안 실행하는 공격의 공격력 +[5(6/7)*3]
대상,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어디, 해보자고...!"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100 → 107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이모탈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99↓ 준비 프로세스(이동기) 《이오노크래프트(1)》+《오버슬롯(5)》+《진정한 번개(5)》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6 | 전투이동 / 메인 프로세스에서 실행하는 공격력에 +[5(6/7)*2] / 블랙독 이펙트를 조합하여 실행하는 공격의 공격력에 +[5(6/7)*2], 5점의 HP 소비
메시아가 있는 곳으로 전투 이동.

카미나리 레이지

99↓ 공격 프로세스 《컨센트레이트(2)》+《어택 프로그램(3)》 | 메이저 / <백병> / 대결 / - / 무기 / - | 다이스 6 / 크리치 8 / 공격력 25 / 침식 4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명중판정의 달성치에 +[3(4/5)*2]
(6+7+2)DX7+7 (15DX7+7) > 10[1,2,2,2,3,3,3,4,5,5,6,7,8,9,10]+10[2,3,4,7]+2[2]+7 > 29

"메시아"

리액션 없음. 그는 여전히 검은 그림자 위에서 넘실거리며 당신에게 시선을 두고 있습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막을 필요도 없다는 듯한 저 얼굴이, 마음에, 안, 든단 말이지...!!!
자신이 일으킨 번개에 튀겨 오르는 파편을 밟아 도약하며 하얀 얼굴에 주먹을 내리 꽂습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3d10+40 (3D10+40) > 13[1,4,8]+40 > 53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HP : 14 → 9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81 → 91

카미나리 레이지

22DX7+7 (호레) (22DX7+7) > 10[2,2,2,2,2,2,2,2,3,3,4,4,4,4,5,6,7,7,9,10,10,10]+6[2,3,4,4,5,6]+7 > 23
다이스는 허상이니 그냥 했던대로 해주쇼.

"메시아"

그 주먹을 맞고 비틀거립니다.
당연하게도, 인간이라면 그렇듯 선혈이 튀겠지만,
그 인간다움을 살라먹듯, 그림자가 그 얼굴을 덮어 온통 어둠으로 물들입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뭐야, 이 자식. 방어가 약하다고는 들었지만 고작 주먹 하나에 비틀거리고. 오히려 이쪽에서 조금 당황합니다. 분명 타격이 들어갔음에도 그 이후의 형태가 강한 이질감을 느끼게 합니다.
거리를 조금 물리며 다음 지시를 기다립니다.

"메시아"

"……이것이 당신의 절박함."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시아"

<가속하는 시간> / 그거

GM

―메인 프로세스: "메시아"

"메시아"

"이걸론 부족해요. 당신도 알고 있죠?"
"당신은…."
▼원망으로 물든 흑정 《원초의 빨강 : 절대적인 공포》《광란의 소리》《컨센트레이트 : 우로보로스》(+《혼색의 범람》) / 타이밍 : 메이저 / 주사위 : 17개(▼형태 해체와 분열 적용 후 33개) / 기능 : <교섭> / 난이도 : 대결 / 크리티컬치 : 7 / 사정거리 : 시야 / 대상 : 단일(《혼색의 범람》 사용 시 범위(선택)) / 공격력 : +9(▼형태 해체와 분열 적용 후 +33) / 해설 : 붉은 그림자가 바닥을 뒤덮어 일렁이면, 각자 마음속 부정적인 감각이 일깨워진다. 절망적인 기분은 전투 의지를 상실하게끔 만든다. 대상의 장갑치을 무시하고, 명중했을 경우 대상에게 증오 : 메시아를 부여한다.
"분명 더 강해질 수 있으니까."
대상, "이모탈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하!"

한스 에케하르트

《인터럽트》 Lv3 | 오토 | 자동 | 단독 | 시야 | 대상이 판정을 실행하기 직전에 사용할 것. 그 판정의 크리치 +1. 한 시나리오에 [Lv]번 사용 가능. | 침식치 +8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107 → 115

한스 에케하르트

견제사격을 합니다.

"메시아"

그 총알들을 튕겨내는 검은 그림자가,
레이지에게도 쇄도합니다.
33dx8+6 (33DX8+6) > 10[1,1,2,2,2,2,3,3,3,3,3,4,4,4,5,5,5,5,5,6,6,7,7,7,8,8,8,8,8,10,10,10,10]+10[2,3,4,6,7,7,8,9,9]+10[3,8,10]+4[1,4]+6 > 40

카미나리 레이지

팔을 앞세워 그림자의 쇄도를 기다립니다. 파손되는 것은 두렵지 않아. 이 정도는 버텨낼 수 있어.
리액션 없음.

"메시아"

5d10+75 진한 웃음과 함께 그림자가 당신을 뒤덮습니다. (5D10+75) > 34[7,10,9,2,6]+75 > 109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HP : 9 → 0

카미나리 레이지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 어둠.
첫 죽음은 화마 속에서, 몇 번이고 육체를 바꿔가며 인간으로서의 자신을 죽여가는 동안에는 차가운 날붙이와 기계의 소음 속에서, 히어로로써의 죽음은 언제나 비명과 소란 속에서.
그러니 이 죽음은 너무나도 고요해. 까딱 잘못하면, 깨어나는 것을 잊어버릴만큼.
1d10 《리저렉트》 Lv1 | 오토 | 침식률 100% 미만 제한 | 부활 이펙트 | 침식 추가 HP+Lv.d10 (1D10) > 5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HP : 0 → 5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91 → 96

"메시아"

"포기하지 않습니까, 여전히?"

카미나리 레이지

... ...하지만 잠들 수는 없어. 다리에 힘을 주고 다시 일어섭니다.
"여전히? 당연히, 겠지. ..."

"메시아"

그 대답에 환하게 웃습니다.
칭찬이라도 받은 것처럼, 고백이라도 받은 것처럼.
"좋아요. 좀 더 보여주세요."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클린 업 프로세스

카미나리 레이지

클없!

GM

▶2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카미나리 레이지

셋없!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D : 1 → 2

한스 에케하르트

《전술》 Lv7 | 셋업 | 자동 | 씬(선택) | 시야 | 라운드 동안 M 판정 다이스 +Lv | 침식치 +6

한스 에케하르트

"녀석의 전력은 전부 나온 것 같으니, 침착하게 움직이자고."

카미나리 레이지

"여기서 더 남은 전력이 있으면 곤란하다고요."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115 → 121

"메시아"

은은하게 웃으며 일단 지켜봅니다. 셋없.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메시아"

"메시아"

"제 전력이 이 정도일까요. "예레미야"? 너무 섣부른 판단이 아닐까 싶은데."
"뭐, 일단은…."
▼원망으로 물든 흑정 《원초의 빨강 : 절대적인 공포》《광란의 소리》《컨센트레이트 : 우로보로스》(+《혼색의 범람》) / 타이밍 : 메이저 / 주사위 : 17개(▼형태 해체와 분열 적용 후 33개) / 기능 : <교섭> / 난이도 : 대결 / 크리티컬치 : 7 / 사정거리 : 시야 / 대상 : 단일(《혼색의 범람》 사용 시 범위(선택)) / 공격력 : +9(▼형태 해체와 분열 적용 후 +33) / 해설 : 붉은 그림자가 바닥을 뒤덮어 일렁이면, 각자 마음속 부정적인 감각이 일깨워진다. 절망적인 기분은 전투 의지를 상실하게끔 만든다. 대상의 장갑치을 무시하고, 명중했을 경우 대상에게 증오 : 메시아를 부여한다.
"그런 것으로 하죠." 대상, 레이지.
(50DX10+6) > 10[1,1,1,1,1,2,3,3,3,3,3,3,4,4,4,4,4,5,5,5,5,5,6,6,6,6,7,7,7,7,7,7,8,8,8,8,8,8,9,9,9,9,9,10,10,10,10,10,10,10]+5[1,1,1,3,3,4,5]+6 > 21
50dx7+6 (50DX7+6) > 10[1,1,1,1,1,1,2,2,2,2,2,2,3,3,3,3,3,3,4,4,4,4,4,4,5,5,5,5,5,5,5,6,7,7,7,7,7,8,8,8,9,9,9,9,9,9,10,10,10,10]+10[1,1,2,2,5,5,6,6,7,7,7,7,7,7,7,9,9,10]+10[2,3,4,5,6,6,7,7,9,9]+10[1,3,6,10]+10[8]+10[10]+10[7]+10[7]+10[9]+1[1]+6 > 97

카미나리 레이지

리액션 없음. 온다...!

"메시아"

손을 들어 올리면 넘실거리는 그림자가,
그대로 내림과 동시에 쇄도합니다.
10d10+33+9+33 (10D10+33+9+33) > 72[4,5,8,10,8,10,8,5,9,5]+33+9+33 > 147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HP : 5 → 0

카미나리 레이지

그림자가 몸 위로 떨어지고, 받아치지 못 한 공격은 몸을 부수며 튀어 오릅니다. 더이상 피를 흘리지 않는 기계 몸뚱이. 나는 이제 사람이라고 부르기엔 어려울 지도 몰라. 박살이 나는 신체 말단을 보며 그런 생각을 합니다.
1d10 《리저렉트》 Lv1 | 오토 | 침식률 100% 미만 제한 | 부활 이펙트 | 침식 추가 HP+Lv.d10 (1D10) > 2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HP : 0 → 2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96 → 98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시아"

<가속하는 시간2>/그거

"메시아"

"계속 일어난다면…."

GM

―메인 프로세스: "메시아"

"메시아"

"계속 부수면 될 일이죠. 안 그런가요?"
"다시 일어날 수 없을 때까지."
▼원망으로 물든 흑정 《원초의 빨강 : 절대적인 공포》《광란의 소리》《컨센트레이트 : 우로보로스》(+《혼색의 범람》) / 타이밍 : 메이저 / 주사위 : 17개(▼형태 해체와 분열 적용 후 33개) / 기능 : <교섭> / 난이도 : 대결 / 크리티컬치 : 7 / 사정거리 : 시야 / 대상 : 단일(《혼색의 범람》 사용 시 범위(선택)) / 공격력 : +9(▼형태 해체와 분열 적용 후 +33) / 해설 : 붉은 그림자가 바닥을 뒤덮어 일렁이면, 각자 마음속 부정적인 감각이 일깨워진다. 절망적인 기분은 전투 의지를 상실하게끔 만든다. 대상의 장갑치을 무시하고, 명중했을 경우 대상에게 증오 : 메시아를 부여한다.
50dx7+6 (50DX7+6) > 10[1,1,2,2,2,2,2,3,3,3,3,3,4,4,4,4,5,6,6,6,6,6,6,6,6,6,6,6,6,7,7,7,7,7,8,8,8,8,8,8,8,8,8,9,9,9,10,10,10,10]+10[1,2,2,3,3,3,4,4,5,6,6,6,6,7,7,7,8,8,10,10,10]+10[1,1,3,4,4,5,5,9]+6[6]+6 > 42
대상, 마찬가지로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리액션 없음. 그렇다고 해도.

"메시아"

5d10+33+9+33 (5D10+33+9+33) > 26[5,1,4,9,7]+33+9+33 > 101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HP : 2 → 0

한스 에케하르트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그저 과거의 분노를 동력 삼아 오늘도 움직일 뿐인 기계 몸뚱이라고 해도, 이 몸은 내 분노를 실현하기 위한 것.

카미나리 레이지

"나도, 공감이야. 네가... ...단숨에 쓰러질 생각이 없다면..."
1d10 《리저렉트》 Lv1 | 오토 | 침식률 100% 미만 제한 | 부활 이펙트 | 침식 추가 HP+Lv.d10 (1D10) > 10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HP : 0 → 10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98 → 108

카미나리 레이지

"몇 번이고 다시 일어나면 그만이지..."
"네가 무릎 꿇을 때까지, 안 그래?"

한스 에케하르트

"레이지"를 P 존경(*) / N 불안으로 로이스 등록.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로이스 : 5 → 6

한스 에케하르트

저렇게 끝도 없이 일어나는 것을 보고 있자면, 감탄마저 나올 지경입니다.
하지만,
"감탄만 하는 게 내 역할은 아니지."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메인 프로세스: "예레미야"

한스 에케하르트

100↑ General J 《어드바이스(8)》+《약점간파(6)》 | 메이저 / <교섭> / 자동 / 단독 / 시야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7 | 대상의 다음 M 판정 크리치 -1(하한 6), 다이스 +7(8/9) / 라운드 동안 실행하는 공격의 공격력 +[5(6/7)*3]
"네가 갈 길을 계산하는 게 이쪽의 일이니까."
"그러니까… 망설임 없이 파고 들어, "이모탈 레이지"."
대상, 레이지.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121 → 128

카미나리 레이지

"라져, 한 방 먹여줘도 분이 안 풀릴 것 같으니...!"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이모탈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100↑ 수복 프로세스 《오버슬롯(6)》+《진정한 번개(6)》+《메탈 퓨전(6)》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9 | 메인 프로세스에서 실행하는 공격력에 +[5(6/7)*2] / 블랙독 이펙트를 조합하여 실행하는 공격의 공격력에 +[5(6/7)*2], 5점의 HP 소비 / HP를 [5(6/7)+2]D10+【감각】점 회복, 한 씬에 한 번 사용 가능
전선과 합금으로 이루어진 몸뚱이. 그림자가 닿았던 곳마다 구멍이 나고 질긴 인조가죽이 거스러미처럼 뜯어지지 못 해 절단난 파츠를 물고 늘어지는, 그런 것.
튀겨오르는 전류를 따라 흩어졌던 육체가 모여듭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8D10+2 (8D10+2) > 45[9,6,5,8,4,2,4,7]+2 > 47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HP : 10 → 57

카미나리 레이지

"나는 일어나, 몇 번이라도. 신이 몇 번씩이나 재앙을 내려도 여전히 인간이 이 별을 내일을 살아가듯이."
"그리고 지금 내 가장 큰 목표는, 네 허여멀건한 머리통을 갈겨주는 거고...!!!"

카미나리 레이지

100↑ 전해야만 했던 것 《컨센트레이트(3)》+《어택 프로그램(4)》+《배리어 크래커(4)》 | 메이저 / <백병> / 대결 / - / 무기 / 80%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29 / 침식 8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명중판정의 달성치에 +[3(4/5)*2] / 방어 무효화, 가드 불가, 장갑치 무시, 한 씬에 [LV]번 사용 가능

"메시아"

"몇 번이고 일어설 수 있을까요, 당신이?"
"당신은 인간입니다."
"아프고, 고통받고, 쓰러지고, 절망하고,"
"결국에는 슬퍼할 수 밖에 없는 인간."

"메시아"

"잃는다는 것은 마모되는 것."

"메시아"

"마모된다는 것은 조금씩 자신을 깎아낸다는 것."
"그 끝에도, 당신은 계속해서 일어날 수 있을까요?"

카미나리 레이지

"이미 몇 번이고 일어서 왔어, 나는."

카미나리 레이지

"인간이든, 인간이었던 것이든."
"그딴 건 아무래도 상관 없어. 아픔이, 고통이, 고난과 절망이 나를 분노케 한다면 그또한 내 연료가 될 것이고."
"이런 몸, 이런 형태. 마모되어 다른 것으로 갈아끼우게 되어도...!"

카미나리 레이지

"내가 지금 느끼는 분노는, 영원히 끝나지 않는, 나 자신의 증명이니까...!!!"

한스 에케하르트

《지원사격》 Lv7 | 오토 | 자동 | 단독 | 무기 | 「기능: 사격」인 무기를 장비하고 있어야 사용 가능. 대상이 판정을 실행하기 직전 사용. 판정 다이스 +[Lv]. 자신 대상 X, 라운드당 1번. | 침식치 +2

삶은 무엇을 잃는 것만이 아니라, 무엇을 얻기도 하고.
깎여내려가면 가끔 그 속에서 원석을 발견하기도 하는 법.
그 분노가 곧게 뻗어 나아가는 길을 계산하는 것은 이쪽의 일이니,

한스 에케하르트

권총을 들어올려 나아가는 길을 방해하는 것에 지원사격을 가합니다.
레이지 다이스 +8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128 → 130

카미나리 레이지

(16+8+7)DX6+9 (31DX6+9) > 10[1,1,1,2,2,2,3,3,4,4,5,5,6,6,7,7,7,7,8,8,9,9,9,9,9,9,9,9,9,9,10]+10[1,1,1,1,1,2,3,3,3,3,4,5,6,6,7,7,9,9,9]+10[3,3,3,5,6,9,10]+10[1,1,9]+10[8]+5[5]+9 > 64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D : 3 → 4

한스 에케하르트

《BC] 리버럴 샷》 Lv4 | 오토 | 자동 | 단독 | 20m | 전제조건: <지원사격>. 역전의 사격을 하는 이펙트. <기능:사격>의 무기를 장비하고 있는 동안 당신 이외의 대상이 판정을 내린 직후에 사용한다. 그 판정의 달성치를 +10한다. 이 이펙트는 1 시나리오에 Lv 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6
"가라…!"

"메시아"

"……방해를…."
리액션 없음.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130 → 136

카미나리 레이지

8d10+(29+18) (8D10+(29+18)) > 59[9,5,3,8,8,10,9,7]+(29+18) > 106

카미나리 레이지

힘주어 도약하기 위해 구른 발이 엉망이 된 바닥을 박차고, 인간이 결코 그 몸으로 날아갈 수 없듯 중력과 함께 곤두박질 치는 속도가 내지르는 주먹에 속도를 붙입니다. 번개는 달려나가고, 인간은 내딛으며, 이는 추락이 아닌 내려꽂음이니.
"케이고 씨를, 돌려줘, 개자식아...!!!!!"

카미나리 레이지

전류가 하얗게 점멸합니다. 바이탈을 알리는 센서는 과도한 전류로 색을 겹치고 겹쳐 그 또한 새하얗게 타오르고, 하늘을 찢어 땅으로 도달하는 뇌명 소리.

카미나리 레이지

케이고 씨, 미안해요. 빌린 코트, 아무래도 좀 더러워졌어.
그렇게 말하면 당신은 어떤 반응을 돌려줄까.
난처한 얼굴로 괜찮다고 용서해줄까.
아니면 왜 내 옷을 입었냐고 그것부터 먼저 지적할까.
그것도 아니면, 괜찮냐고, 물어봐줄까.

카미나리 레이지

... ...옷보다, 내가 돌아오는 것에 안도해 줄까.
그런 것은 이제 알 수 없어. 그래도 괜찮아.
기억하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 내 역할이니까...

"메시아"

운산무소 Lv5 / 오토액션 / 자동성공 / 범위(선택) / 지근 / 대상에게 HP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 받는(예정의) HP 대미지를 -[Lv×5]점 한다. 그러나, 그 대미지가 이펙트로 인한 것이 아닌 경우, 이 이펙트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이펙트는 1라운드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메시아"

급하게 되돌린 그림자가 내달리는 전류를 막아냅니다.
"크윽……!!"

한스 에케하르트

"칫, 재빠르군."

"메시아"

"……"이모탈 레이지"…."
"당신의, 의지가…."
"어디까지 버틸 수 있을지 궁금해졌습니다."

"메시아"

《E. 예고된 종언》 Lv1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당신이 쏘아 낸 멸망의 인자 혹은 절대적인 운명에 의한 피할 수 없는 죽음이 대상을 덮치는 E로이스. 당신은 멸망을 구현하는 자이며, 그 죽음의 선고에 틀림은 없다. 당신은 당신의 손으로 파멸을 가져올 수도 있고, 심지어는 운명에 간섭하여 대상을 죽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은 엔딩 페이즈가 되었을 때 반드시 사망한다. 체내에 깃든 병마로 쓰러지거나 어디선가 탄환이 날아온다, 어디에 있든 사고가 발생하는 등 연출은 GM이 결정할 것. 이 효과는 《예고된 종언》을 사용한 졈을 쓰러뜨림으로써 해제할 수 있다. GM은 임의로 다른 해제법을 설정해도 좋다. | 침식치 +
"저를 막아내지 못하면,"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는 죽습니다."

"메시아"

"이런 조건은 어떨까요?"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클린 업 프로세스

한스 에케하르트

"어불성설이군. 그를 '영웅'으로 이용하기 위해 이 난리를 쳤던 거 아닌가?"

"메시아"

"괜찮아요, 괜찮아."

"메시아"

"더 마음에 드는 '영웅'이 생긴 것 같으니까."
그는 진심으로 웃고 있습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주사위 놀음을 하는 신 따위에게는 놀아나지 않아."
"나는 구해, 그 사람을. 그 뿐이야."
클린업 없음!

"메시아"

《원초의 황: 불사자의 은총》 Lv2 | 클린업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의 HP가 [Lv]D10 +【육체】점 회복된다. 전투 중이 아닐 경우에는 한 씬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5
2d10+9 (2D10+9) > 19[9,10]+9 > 28
"구해보십시오."
"'영웅'답게."

GM

▶3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카미나리 레이지

셋없!

한스 에케하르트

"히어로"를 P 동질감 / N 연민(*)으로 로이스 등록.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로이스 : 6 → 7

한스 에케하르트

그래, 우리는… 히어로는…….
결국 나아갈 수 밖에 없는 존재지.

카미나리 레이지

"운명"을 P 진력(*) N 분노로 로이스 등록.

카미나리 레이지

이렇게 되기까지, 많은 것을 잃어왔으나 그럼에도 눈 앞에 여전히 나아가야만 하는 길이 놓여있을 때.
신이 있기는 한 것인지, 그렇다면 나에게 왜 이런 운명을 내리는 것인지.
아무리 노력해도 손에서 빠져나가는 것들을 보고 더는 못 하겠다는 생각으로 좌절을 거듭해도... ...
그래도 나는, 우리는 일어나서 나아가는 수밖에 없다는 걸 깨닫습니다.
히어로니까, 인간이니까.

카미나리 레이지

신이 정한 운명 같은 건 정말로, 아무래도 좋아. 나는 지금 나의 의지로 여기 서있다. 우리는 자신의 의지로 히어로라는 고통스러운 역할을 짊어지고 나아간다.
운명에 거스르더라도, 이 손으로 구하고 싶은 것이 있으니까.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로이스 : 5 → 6

카미나리 레이지

"가요, "예레미야". 아직 안 끝났어."

카미나리 레이지

"발버둥치는 건 특기라고 생각하는데?"

한스 에케하르트

"하." 탄창을 갈아냅니다.
탄피가 절그럭거리며 발치에 떨어집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100↑ Checkmate 《전술(8)》+《백전백승의 천재(8)》 | 셋업 / - / 자동 / 씬(선택) / 시야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12 | 라운드 동안 M 판정 다이스 +7(8/9) / 대상이 그 라운드에서 실행하는 모든 공격의 공격력에 +[7(8/9)×4] 한다. 단, 이 이펙트는 당신 자신을 대상으로 삼을 수 없다. 한 씬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한스 에케하르트

"이제 지시랄 것도 없어."

한스 에케하르트

"무너져내린 거짓 구원자를 끌어내리는 데에는, 예언까지도 필요없으니까."

한스 에케하르트

"그러니… 종언을 선고하도록 할까. "이모탈 레이지", 네 분노로."

"메시아"

"……자신만만하긴 이른데."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거짓된 신 "메시아"

"메시아"

"당신들의 그 뿌리를 알 수 없는 희망을,"
"이번에야말로 뽑아내도록 하겠습니다."

"메시아"

그 말을 끝으로 붉게 붉든 그림자가 쏟아져 내리는 피처럼 울컥, 울컥울컥,
그의 발치에서 시작해서 뻗어져 나가면,
▼대지를 아우르는 절망 / 원망으로 물든 흑정+《혼색의 범람》《세계 포식자》/ 타이밍 : 메이저 / 주사위 : 17개(▼형태 해체와 분열 적용 후 33개) / 기능 : <교섭> / 난이도 : 대결 / 크리티컬치 : 7 / 사정거리 : 시야 / 대상 : 장면(선택) / 공격력 : +9(▼형태 해체와 분열 적용 후 +33) / 해설 : 붉은 그림자가 세상을 뒤덮는다. 하늘의 별은 보이지 않고 불그죽죽한 절망만이 시야를 덮는다. 절망적인 기분은 모든 걸 포기하고 싶게끔 만든다.
당신들의 발치를 적시고 휘감아, 당기는 그것은 꼭―
구해내지 못한 이들의 원망어린 매달림처럼.
대상, PC 전원.

"메시아"

"절망하세요,"
50dx7+6 (50DX7+6) > 10[1,2,2,2,2,2,2,2,2,3,3,3,3,3,3,4,4,4,4,4,4,5,5,5,5,5,6,6,6,6,6,6,6,6,7,7,7,7,8,8,8,8,8,8,8,8,9,10,10,10]+10[1,1,1,2,2,2,4,4,6,6,6,7,7,8,8,9]+10[1,3,4,6,9]+3[3]+6 > 39
"허락하겠습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가드합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미안하지만, 절망에는 이골이 났거든."

한스 에케하르트

안 될 건 알지만 회피 시도.
(1+4)dx 육체 판정 (5DX10) > 10[2,5,8,8,10]+5[5] > 15
아, 승여 발라도 안 되네. 까비.

카미나리 레이지

"절망하더라도 다시 희망을 품어. 인간은 멍청하고 끈질기거든."
"그리고 나도 그래."
100↑ 긴급 방어 《자력결계(4)》 | 오토 / - / 자동 / 단독 / 지근 / - | 침식 3 | 가드치에 +[LV]D10
4D10 (4D10) > 18[4,5,4,5] > 18

"메시아"

4d10+33+9+33 (4D10+33+9+33) > 20[8,3,5,4]+33+9+33 > 95

"메시아"

순식간에, 붉은 그림자가 여러분을 삼켜냅니다.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HP : 11 → 0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HP : 57 → 0

카미나리 레이지

응, 뭐, 무리지. 가드를 올린다고 이런 공격을 막아내기란 쉽지 않고.

카미나리 레이지

구하지 못 한 것들은 영원히, 다시 구할 수조차 없이 기억으로만 존재할테지.
그래도, 무의미할 것을 알아도 가드를 올리고.
또 절망할 것을 알면서도 희망을 품어보고.
작별을 알면서도 우리는 다시 누군가를 만나고 나에서 우리가 돼. 그럴 수밖에 없는 생물인걸.
...용서하는 건 아니야. 하지만, 지금 나에겐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까.
"히어로 관련 조직"을 타이터스 승화하여 전투불능 제거합니다.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로이스 : 6 → 5

한스 에케하르트

"이전의 동료들"을 타이터스 후 승화합니다.
잃은 것에 후회할 시간은 없습니다. 우리는, 우리들은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만 합니다.
지키지 못한 것에 슬퍼하고, 아파하면서도…
다시 한 번 구하려 손을 뻗기 위해.
그것이 '히어로'니까.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로이스 : 6 → 5
[ 카미나리 레이지 ] HP : 0 → 15

한스 에케하르트

로이스 "히어로"를 S로이스로 등록.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HP : 0 → 11

한스 에케하르트

붉은 그림자를 찢고 나옵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뭐, 절망해도… 그래도, 마냥 쓰러져 있는 것보다는…."
"할 수 있는 일을 찾겠어."

카미나리 레이지

"걸— 리적, 거려...!!" 짜증내며 붉은 그림자를 쥐어 뜯고, 떨쳐냅니다.
온전히 떨어지진 않겠죠. 모든 것이 그렇듯.

"메시아"

"……."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할 수 있는 일을 하십시오, "예레미야"

한스 에케하르트

철컥, 장전하는 소리와 함께―
"그림자를 거두어들이기 전. 지금이야말로 공격의 적기다, "이모탈 레이지"…!"
100↑ General J 《어드바이스(8)》+《약점간파(6)》 | 메이저 / <교섭> / 자동 / 단독 / 시야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7 | 대상의 다음 M 판정 크리치 -1(하한 6), 다이스 +7(8/9) / 라운드 동안 실행하는 공격의 공격력 +[5(6/7)*3]
"그대로 묵사발을 내주고 오라고!!"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136 → 143

카미나리 레이지

"안 그래도 무진장 열받았는데, 잘 됐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메인 프로세스: 당신의 분노를 보여줄 때입니다, "이모탈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100↑ 준비 프로세스 《오버슬롯(6)》+《진정한 번개(6)》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5 | 메인 프로세스에서 실행하는 공격력에 +[5(6/7)*2] / 블랙독 이펙트를 조합하여 실행하는 공격의 공격력에 +[5(6/7)*2], 5점의 HP 소비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HP : 15 → 10

카미나리 레이지

"팀 네메시스"를 타이터스 승화하여 크리티컬치 -1.

카미나리 레이지

더이상 No.1 히어로가 없더라도, 우리는 우리끼리 나아갈 거니까.

카미나리 레이지

돌아가면 복수의 여신 같은 것 말고, 좀 더 제대로 된 이름을 짓자고 말이나 해볼까...
'지키는' 사람이잖아요, 우리는.
100↑ 이미, 전했던 것《컨센트레이트(3)》+《어택 프로그램(4)》+《배리어 크래커(4)》 | 메이저 / <백병> / 대결 / - / 무기 / 80%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29 / 침식 8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명중판정의 달성치에 +[3(4/5)*2] / 방어 무효화, 가드 불가, 장갑치 무시, 한 씬에 [LV]번 사용 가능
대상, 메시아.

한스 에케하르트

《지원사격》 Lv7 | 오토 | 자동 | 단독 | 무기 | 「기능: 사격」인 무기를 장비하고 있어야 사용 가능. 대상이 판정을 실행하기 직전 사용. 판정 다이스 +[Lv]. 자신 대상 X, 라운드당 1번. | 침식치 +2
그렇지, 우리는 히어로니까.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143 → 145

카미나리 레이지

(24+8)DX5+9 (32DX5+9) > 10[1,1,1,1,2,2,2,3,3,3,3,3,3,4,4,4,4,5,5,5,5,5,5,5,7,7,8,8,9,10,10,10]+10[1,1,2,4,4,4,5,7,7,8,8,8,9,9,10]+10[3,4,5,5,6,7,9,10,10]+10[1,2,3,4,5,7,10]+10[7,8,9]+10[2,4,10]+10[10]+10[5]+10[5]+10[5]+10[7]+10[6]+10[5]+10[6]+10[10]+1[1]+9 > 160

한스 에케하르트

《승리의 여신》 Lv7 | 오토 | 자동 | 단독 | 시야 | 판정 직후, 달성치 +Lv*3, 한 라운드 1번. | 침식치 +4
분명히,
승기를 잡았다.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125 → 138

한스 에케하르트

레이지 달성치 +24 추가.

카미나리 레이지

그럼 달성치가 184?

카미나리 레이지

미쳤군.

"메시아"

운산무소 Lv5 / 오토액션 / 자동성공 / 범위(선택) / 지근 / 대상에게 HP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 받는(예정의) HP 대미지를 -[Lv×5]점 한다. 그러나, 그 대미지가 이펙트로 인한 것이 아닌 경우, 이 이펙트는 사용할 수 없다. 이 이펙트는 1라운드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급하게 그림자를 끌어당겨 보지만,
그럼에도 알 수 있습니다. '무리'라고.

카미나리 레이지

19d10+(42+29) (19D10+(42+29)) > 98[7,7,1,4,8,1,4,1,7,4,8,6,10,2,6,3,2,8,9]+(42+29) > 169

카미나리 레이지

다시 한 번, 번개가 내리치고— 선지자가 가리키는 손 끝에는 넘어서야 할 신이 있으니.
어떤 곳에서는 인간에게 처음 불을 준 것이 하늘에서 떨어진 번개라고들 하지요.

카미나리 레이지

더 없을 만큼 타오르는 섬광은 그림자를 살라먹어 이곳을 희게 밝히고, 인간의 의지는 신의 위광에 정면으로 맞서 도전합니다.
네가 내리는 운명 따위는, 받아들이지 않겠다며.

카미나리 레이지

쩡 하는 타격음과 함께 파손되는 것들의 굉음.
한계까지, 전부를 내지릅니다.

"메시아"

"말도, …안 되는……."
"아니, 당신이야말로―"

GM

빛은 그림자를 물러나게 하고,

GM

내달리는 전류는 앞날을 밀어 젖혀,

GM

그대로 한 차례, 요란한 천둥 같은 타격음이 일면
스카이트리의 최상층이, 도쿄에 잠깐이나마 백야가 스칩니다.

GM

그 찰나 같은, 명전(明轉)이 지나가면,
빛을 모은 것 같은 하얀 형체는 쓰러진 채로, 흐느끼는 것처럼 몸을 떱니다.
"메시아" 전투 불능.

카미나리 레이지

추락한 신을 지나쳐 뛰어 나갑니다. 그사람이 저기 있어, 이곳에 있어.

카미나리 레이지

다시는 만날 수 없었을 당신이, 만나서는 안 됐을 당신이.
"케이고, 씨... ...!!!"
하지만 그만큼 보고 싶었던 당신이, 눈 앞에 있다.
그를 내리고 의식을 확인합니다.

GM

한 번 추락했던 영웅이 내려지고,
그 상태를 살피면,
천천히 그 눈이 뜨이는가 싶더니,

마토바 케이고

"――"
이렇다 할 말도 없이,
순식간에 일어난 일입니다.

GM

그가 당신을 껴안았고,

GM

무언가, 한스가 외치는 소리가 들렸으나,

GM

그것보다 더 큰 총성이 울렸고,

GM

메시아가 들고 있던 그 총구가 가리키는 것은,
당신.

GM

아니, 당신을 안은―

"메시아"

"이걸로…"
"이걸로, 탄생한다."
“새로운 시대의 ‘신’이…!”

카미나리 레이지

"... ...아. ...아?"
"...저기, 그러, 니까."

"메시아"

"하하, 하하하하하…! 절망해라… 더 절망해라, 히어로들이여…!!"

카미나리 레이지

"... ...케이고 씨?" 손을 들어 그 몸에 얹습니다. 손바닥이었을 파츠가 젖어나오는 것이 인식됩니다.

GM

"아니,"

마토바 케이고

“……아무도 죽게 하지 않겠다.”

마토바 케이고

마토바 케이고는 탄환을 맞은 곳을 문지릅니다. 분명히 피가 흐르고 있지만, 치명상은 아닙니다.
“그리고 이젠 혹여 누군가 죽더라도, 그 이유로 누군가에게 다시금 상처를 입히게 두지 않아.”

마토바 케이고

"그래서야…… 또 다시 면목 없을 뿐이니까."

마토바 케이고

“……이런 모습으로 재회라니. 사과를 해야겠구나. 레이지.”

마토바 케이고

"그새 제법 멋진 히어로가 되었군."

카미나리 레이지

"당신, 기억, 이."

"메시아"

"뭣, 그, 그럴 리가, 당신의 레니게이드는―"

한스 에케하르트

"억눌려 있었지. 그의 기억과 함께."

마토바 케이고

"아니, 아니다. "예레미야"."
"억눌려 있는 것이 아니라, 배제된 것이다."
"이 둘의 차이를 알겠나."

한스 에케하르트

"……아니, 있을 수 없어."

한스 에케하르트

"그렇다면 당신, 지금…"
"'비오버드'라고?"
"이런 무모한…!!"

마토바 케이고

대답 대신에 팔을 들어 메시아를 바라봅니다.
그리고는 전투 태세를 취합니다.

"메시아"

"말도, 말도 안 돼… 나의, 나의 '수호자'가…."
"그럴 리 없어……."
"당신을 제일 잘 아는 건, 나일 텐데…!!"

마토바 케이고

"유감이군."

마토바 케이고

"너는, 이 두 사람보다 '나'를 몰라."
11dx10+20 (11DX10+20) > 9[1,2,3,4,4,5,7,8,9,9,9]+20 > 29
메시아를 향해 주먹을 휘두릅니다.

"메시아"

리액션 없음.

마토바 케이고

3d10-5 (3D10-5) > 15[7,4,4]-5 > 10

카미나리 레이지

"잠깐, 케—"
이 모든 상황이 뇌에서 제대로 처리되지 않아서, 모든 광경을 그저 멍하니 지켜보고 있습니다.

GM

퍽, 보다는 쿵, 에 가까운 소리가 그의 머리에 꽂히고.

GM

이번에야말로, 정말로 "메시아" 전투불능.
(모든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친 후 (-)를 붙여주세요.)

카미나리 레이지

"케이고 씨—...!!!" 아무 것도 모르겠어, 모르겠지만.

카미나리 레이지

정신 차려보니 이미 당신을 향해 뛰어가고 있었어. (-)

GM

히어로는 곤란한 사람이 있으면,
도움이 필요한 사람이 있으면 어디서든 나타나 도와주는 존재.
당신의 히어로는 누구였나요?
장면 종료.

GM

―BACK TRACK
이번 시나리오에서 사용된 E로이스.
《있을 수 없는 존재》
《초월 활성》
《궁극의 존재》
《예고된 종언》
총 4개.

카미나리 레이지

나 생각보다 한스를 제물로 바쳐서 침식치가 낮아

GM

사용하실 분은 선언해주세요.

한스 에케하르트


사용합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써버릴까나~

한스 에케하르트

4d10 (4D10) > 15[6,2,1,6] > 15

카미나리 레이지

4d10 (4D10) > 22[7,7,4,4] > 22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145 → 130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138 → 116

한스 에케하르트

잔존로이스 5개, 안전하게 2배 굴림합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10d10 (10D10) > 50[6,2,5,2,1,9,8,5,4,8] > 50
?

카미나리 레이지

?

system

[ 한스 에케하르트 ] 침식 : 130 → 80

카미나리 레이지

아냐아냐 잘굴렸지 반타작했지

한스 에케하르트

아, 아무튼 생환.

카미나리 레이지

잔존 5개, 1배굴림 해볼까~
5d10 (5D10) > 26[2,5,9,5,5] > 26

system

[ 카미나리 레이지 ] 침식 : 116 → 90

카미나리 레이지

예이, 오랜만의 1배굴림.
주차 성공!

GM

전원 생환 확인.
일상으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Ending Phase
#9 모든건 제 자리로.
씬 플레이어: PC 1
R대책실의 자료 보관실.
당신 덕분에 이제는 비어있던 자리에 다시 자료가 돌아와 있습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쳤다, X뺑이.

나이팅게일

“상처가 아물 때쯤에, 다시 상처를 파헤치다니. 몹쓸 짓이었지.”
"그럼에도 잘 버텨주었더구나, "이모탈 레이지"."

카미나리 레이지

"...뭐, 네." 멋쩍게 다른 쪽 봅니다. 버텼나? 키리타니 실장의 멱살을 잡고 아구창을 갈겨버렸는데?

나이팅게일

그 생각을 읽기라도 한 것처럼 낄낄 웃고는, "통구이로 만들지 않은 것만 해도 다행이지 않았나." 이런 너스레나 태평하게 떠는 것이… 노장은 노장입니다.
"백신이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고 있니?"

카미나리 레이지

민망한지 답잖게 얼굴 벌개집니다. 뒤의 질문이 없었다면 아마 지금도 그랬겠죠.

카미나리 레이지

"저, 잘은 모르지만... ...바이러스를, 약하게 해서 몸에 넣었다가... 뭐 그랬던 것 같은데, 요."
고등학생때 각성해서 수업을 등한시 한 히어로 늦깍이.

나이팅게일

"그래. 한 번 앓고 난 병은, 우리 몸에 내성이 생기지."
"아픈 일이 좋은 것은 아니지만, 그것이 자네를 더 단단하게 해줄 거야."
"적당히 아프고, 충분히 단단해지게."

카미나리 레이지

그 말을 들으면 멋쩍게 뒷목을 주무릅니다.
나를 더, 단단하게. 적당히 아프고 충분히 단단해지게.
... ...하기사, 열일곱, 버스에서의 나였다면 지금 여기 서있지도 못 했겠지.
절망하고 모든 것을 놓아버려서, 미워하고, 포기하고, 하느님을 저주하다가...
나이팅게일에게 이런 이야기를 듣는 미래 같은 건, 없었을지도.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나이팅게일

"…자아, 그럼. 자료도 제대로 돌아왔으니. 나는 다시 병실의 '환자'를 한 번 체크하러 가볼까 싶은데."
"같이 갈 텐가, 응?"

카미나리 레이지

아니, 아무리 그래도 내가 거길 따라가는 건 좀... 조금... 좀...
좀 면목 없고, 무슨 말 해야할지 모르겠고, 어떤 표정 지어야 할지 모르겠고, 그렇지만.

카미나리 레이지

... ...같이 가고 싶어...!!!
"...이, 일정이 좀 비어서, 그럼, 그 김에..." 헛기침.

카미나리 레이지

"나이팅게일에게 방해가 되지 않는 선에서, ..."

나이팅게일

"그래, 그래. 젊은 일손이 도와주면 나야 좋지. 그럼 가자꾸나."

GM

(모든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친 후 (-)를 붙여주세요.)

카미나리 레이지

으아아, 머리가 복잡해. 하지만 발걸음이 조급해집니다. 인공 심장도 맥박이 빨라질 수 있던가요? (-)

GM

혈압, 심박수, 그런 것들과는 거리가 먼 몸이라고 해도,
적어도 당신의 긴장과 기대만은 거짓이 아니므로.
장면 종료.
#10 누군가에겐 새로운 도전을.
장면 플레이어: PC2

한스 에케하르트

"―까지가, 이번 사건의 보고입니다."

키리타니 유고

“정말이지, 몇 번이고 큰일을 부탁드리는군요. 이번에도 잘 해내 주셔서 감사합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뭐, 누구 씨 덕분에 일이 더 커졌었지요."

키리타니 유고

"하하, 그 건에 대해서는 이쪽에서도 절차를 거치고 있으니까요." 도발에도 뻔뻔한 낯입니다.

키리타니 유고

“오늘은 보고의 건으로 모신 것이 아닙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그렇다면?"

키리타니 유고

“단도직입적으로 얘기드리죠. 부탁드리고 싶은 게 있습니다.”

키리타니 유고

“"예레미야" 당신은―"

한스 에케하르트

"아뇨. 안 합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Nein. No. Non. Нет."

후지사키 겐이치

"뭔지 알고 그렇게까지 거절하는 건가?"

한스 에케하르트

"뻔하죠. 키리타니 씨, 동시에 말해볼까요?"
"당신은 이제 이 도쿄에 없어선 안 될 존재입니다.”

키리타니 유고

"당신은 이제 이 도쿄에 없어선 안 될 존재입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외부인력이 아닌, 이 도쿄에서 정식으로 활동하는 히어로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키리타니 유고

“외부인력이 아닌, 이 도쿄에서 정식으로 활동하는 히어로가 되어주셨으면 합니다.”
"……."

후지사키 겐이치

"어조까지는 흉내내지 않았어도 될 텐데."

한스 에케하르트

"성대모사 개인기 연습 중인 걸로 칩시다."

후지사키 겐이치

"농담 같은 소리 말고. 일본의 대우가 마음에 들지 않았던 건가."

한스 에케하르트

"아뇨. 솔직한 말로, 이번 사건을 맡기 전까지도 고민했던 문제이긴 합니다만…."

한스 에케하르트

"이런 뒤가 구린 국가에 정을 붙이는 것이 어렵다고 할까요."

키리타니 유고

"……역시 그 점이 문제입니까."

한스 에케하르트

"Ja. 어떻게 Japanischer Dogeza라도 보여주실 겁니까?"

키리타니 유고

"필요하다면요."

한스 에케하르트

"……."

한스 에케하르트

열받네. 키리타니 유고 타이터스 합니다.

키리타니 유고

"원합니까?"

한스 에케하르트

"아뇨, 뭐…."
"……이 건은, 나중에 합의하는 것으로 합시다."

키리타니 유고

"예, 그렇다면 출국은 보류하신 것으로 알고 있겠습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또 말려든 기분인데.

후지사키 겐이치

또 말려들었군.

한스 에케하르트

"……그럼, 바쁜 몸이라 실례."

키리타니 유고

"이후 약속이 있으십니까?"

한스 에케하르트

"약속이라고 할까. 본업이라고 할까."

후지사키 겐이치

"그래. 바쁘게 움직이도록." 말리지 않습니다. 일한다는데 누가 말려.

키리타니 유고

"예, 모쪼록."

키리타니 유고

"당신에게 무운이 함께 하길."

GM

그 많은 일이 있었음에도,
아니, 오히려 그 많은 일이 있었음에.
당신은 여전히 이 범죄다발도시 도쿄에 발을 붙이고 서 있습니다.
당신의 머리 위로 하얀 구름을 길게 뿜으며 어디로 향하는지 모를 비행기가 지나갑니다.
장면 종료.

GM

#11 그리고, 피어나기 시작한 새로운 꿈과

장면 플레이어: PC2
한스가 향한 곳은 도쿄의 경시청.

GM

또 제압 임무 중 무언가 부순 것인지 입구에서 마주한 "디아볼로스"가 뭐라 왁왁거리는 것을 무시하고 안으로 들어서면.

GM

키류 사에카가 차를 내오며 맞은 편에 앉습니다.

키류 사에카

“마지막까지 고생하셨습니다. ‘팔라딘’과 관련된 일은 모두 끝났을 줄 알았는데.”

"이제 본국으로 돌아가십니까?"

한스 에케하르트

"그걸 망설이고 있단 말이지."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어이, "예레미야"―!! 왜 이 "디아볼로스"를 빠트리고 둘이서만 출동한 거냐아아아아―!!"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멀리서 BGM처럼 외침이 들립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응. 내가 가면, 우리 팀에는 물불 안 가리는 멍청이들만 남겠군. 그것만은 걱정입니다."

키류 사에카

아주 조금, 미소를 지었다가 큼큼 헛기침을 합니다.

키류 사에카

"앞으로도 남아서 저희를 도와주셨으면 하지만, 그것이 저희의 욕심임을 아니까…."
"허나, 저도, 도쿄의 경찰들도 당신이 남는다면 앞으로와 마찬가지로 든든할 겁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그렇겠지. 나 같은 오버드를 어디서 찾는 게 쉬운 일도 아니니까.
이런 건방진 생각이나 하며 잔을 비웁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아무튼, 당분간은 큰 사건은 좀 쉬고 싶은데.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할 것 같아서 말입니다."

키류 사에카

"예, 그 정도야."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예레미야"――!!"

한스 에케하르트

"그리고 저 녀석은 적당히 훈방조치 하고. 청구는 R대책실로 돌리고."
그렇게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모든 이야기에는, 맞물림이 있는 법이니."

GM

그런 중얼거림과 함께 경찰서 밖으로 향하면,
"앗, 있다! "예레미야"다!"
한 아이가 당신을 기다리고 있었는지 달려옵니다.
“있잖아! 이번에 엄청 멋지게 활약한 히어로지?!”
“나, 나, 당신이 Mr.코발트하고 싸울 때부터 봐왔다구! 정말, 정말로 멋졌어!”

한스 에케하르트

"어이쿠, 이거 열혈 팬이로군. 사인이라도?"

GM

"응!" 그렇게 말하며 사인지도 아니고 공책을 내밉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하하 웃고는 한쪽 무릎을 꿇고 앉아 몸을 숙여 공책 위에 사인을 해줍니다.

한스 에케하르트

"료타에게… 쑥쑥 자라서, 꿈을 이루도록―."
"자, 됐다."

GM

"와아! 진짜 "예레미야"의 사인이다!"
"나, 커서 꼭 당신 같은 히어로가 될 거야!"

"그러니까, 내가 히어로가 되면 꼭 같이 싸워줘야 해!”
"알았지?"

한스 에케하르트

이건 너무나도 위험하고, 끔찍하고, 절망스럽고, 우울한 일 밖에 없는 일이라고 말하고 싶었지만,

한스 에케하르트

그래서야 못된 어른이 될 뿐이겠죠.
그러니―
"그래. 네가 히어로가 된다면."
그렇게 말하며 머리를 한 번 헝클이듯 쓰다듬어 주고 자리에서 일어납니다.

GM

"정말? 약속이야!"
그렇게 말한 아이는 꺄르르 웃으며 뛰어갑니다.
당신을 향해 연신 손을 흔들며.

한스 에케하르트

"앞. 앞을 보고 달려야지." 그렇게 말하며 마주 손을 흔들어줍니다.
"모든 이야기는 맞물리고,"
"모든 희망은 전파되니,"
"결국 악이 계속되더라도, 정의가 이어지는 이야기라고."
"그런 거겠지?"

GM

희망은, 의지는,
전염되는 것이라.
당신이 아니어도, 또 다른 히어로는 태어나고,
또 다른 악과 싸워 나가, 일상을 수호하겠죠.
오늘도 쇼 업 히어로에서는 히어로 랭킹에 관한 이야기가 한창입니다.
잊혀지는 히어로가 있었음에도,

GM

그 자리를 새로운 히어로들이 차지하며,
오늘도, 이 도쿄의 일상을 지켜나갑니다.
당신들과 함께.
장면 종료.

GM

#12 다시금 찾아온 첫 만남.

장면 플레이어: PC1

GM

나이팅게일을 따라 익숙한 병원의 복도를 지나, 가장 안쪽 방으로 들어서면,

마토바 케이고

"……이렇게 만나는 것도, 처음은 아닐 텐데." 꼭 처음 같군. 그렇게 말소리가 작게 따라 붙습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그럼 입 꽈아악 다물고 문 근처에서 다른 곳 보고 있습니다. 따라는 왔지만 막상 오니 미치겠다.
나이팅게일...!! 할 일을 해요...!!

카미나리 레이지

왜 따라온다고 했지, 나는. 마음의 준비를 했어야 했는데. 아니, 그렇지만, ...... 싶었으니까...!!

나이팅게일

"이런, 붕대를 두고 왔군. 얘기들 나누고 있게나, 홀홀."

카미나리 레이지

악.

마토바 케이고

"번거롭다면 그냥 붕대가 없어도."

카미나리 레이지

"아, 그럼, 나도, 아니 저도 가서 같이 찾,"

나이팅게일

"환자는 얌전히 치료를 받고,"
"자네는 환자가 돌발행동을 하지 않도록 지켜봐주도록."

마토바 케이고

"아."

카미나리 레이지

"아."
... ...그럼 이제, 무서울 정도의 침묵...!!!!
어색함! 어색한 공기!

마토바 케이고

“……그때도 믿을 수 있는 히어로였지만, 지금은 과거의 나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빛나는 히어로가 되었구나.” 침묵 끝에 입을 엽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무슨 얘길 꺼내야 돼, 잘 지내셨냐고 물어볼 수도 없고, 다시 만나는 건 생각도 못 해봤고, 코트에 대해 물어보면 어떻게 대답해야 돼?!
그런 생각으로 머리가 복잡하면, 저쪽에서 먼저 입을 엽니다.
"...비, 비꼬는 것도 아니고."
어라, 이 얘기 전에 나누지 않았나?

마토바 케이고

"너에게, 큰 짐을 지웠다고 생각하고 있어."
"하지만… 역시 너는, 히어로의 자질이 있어."
"내 눈은 틀리지 않았군."

카미나리 레이지

"의외로 알기는 아네... ..." 큰 짐이라는 말에는 황당해서 한 마디 새어나왔다가, 뒤에서는 평소처럼 심통난 표정입니다.
"무슨 엔터 사장처럼 말하지 말아 줄래요. 캐스팅 하는 사람인 줄 알았네."

마토바 케이고

"그건, 미안하다."
"칭찬이었는데 말이야."

카미나리 레이지

뒷목을 마구마구 주무릅니다. 당신이 없는 반 년간, 그야, 죽을만큼 노력했으니까...

카미나리 레이지

인정받는 것이 싫은 건 아니지만, 그래도 말이지.

마토바 케이고

"……그간, 도쿄는, 너는 어땠지."

마토바 케이고

"네 입으로 듣고 싶다."

카미나리 레이지

"...돌아오자마자 한다는 소리가 일 얘기에요? 못 말려, 진짜." 여기서는 한숨 쉬며, 결국 가까이 다가가 보호자 의자에 걸터 앉습니다.

마토바 케이고

"아. ……그것보다 먼저 할 말이 있었지."

카미나리 레이지

"도쿄는 여전히 개판이죠, 뭐. "디아볼로스"는 여전히 시끄럽고, 쇼 업 히어로도 여전히 방영 중이고, "예레미야"도 여전히..."
말을 이어나가다 멈추고 바라봅니다.

마토바 케이고

“인사가 늦었다.”
“도쿄를, 잘 지켜주었구나. 레이지."
"정말 고맙다."

마토바 케이고

“그래, 해야 할 말도, 들을 말도 많겠지. 천천히 해보도록 할까.”

GM

(모든 스크립트가 종료되었습니다. RP를 마친 후 (-)를 붙여주세요.)

카미나리 레이지

"... ...어." 그러고보니, 제대로 인사를 나누지 않았네. 경황도 없었고.
새삼스러운 말에 입을 어물거리다가, 문득 상황을 인지하면.
"엇."
우와, 잠깐만, 나 울어? 잠깐만.

카미나리 레이지

도쿄를 잘 지켜주었구나, 레이지. 고맙다. 고작 이 문장이 뭐라고.

마토바 케이고

"――." 그대로, 몸이 굳습니다. 자신이 무언가 실수라도 한 줄 알고 눈치를 살피는 모양새입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당신이 없는 동안, 나는 도쿄 같은 건 정말 싫어졌어. 하지만 그래도 열심히 했어. 응, 정말, 나답지 않게 열심히 했다고. 그러니까, 그래서 그래. 그런 말을 들을 수 있을 줄은 몰랐으니까.

카미나리 레이지

그래도, 감사인사보다는.
"... ...인사를 할 거면, 다녀왔다는 말 부터 하라고...!"
어쩐지 열받으니까, 환자의 어깨를 한 대 퍽 칩니다.

카미나리 레이지

진짜 바보 멍청이.
그래도... ...보고 싶었어. 당신과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많이.

마토바 케이고

잠시간 더 굳은 채로, 당황한 얼굴로, 그 주먹을 한 대 맞아내다가,

마토바 케이고

……조금, 웃고 맙니다.
"아아, 그래."
"―다녀왔다."

카미나리 레이지

"... ...매번 늦어, 진짜로! —어서 와요."
지금은, 모른 척 기적에 기뻐해 볼까. (-)

GM

우리는 무엇을 위해 싸우는 걸까요.

GM

무엇을 위해 나아가기를 멈추지 않는 걸까요.
잃고, 슬퍼하고, 절망하면서도,

GM

꽃이 흔들리듯이,
바람이 달려가듯이,

GM

우리를 일상으로 붙잡아주는 희망을 쫓으며,

GM

두 발로 서서, 제 발로 걸어나가는 우리는,
히어로입니다.
인간입니다.

GM

앞으로의 나날이 어제와 같은 오늘이,
오늘과 같은 내일이 아니더라도,
지키고 싶은 것을 위해,
우리는 싸우고, 나아갑니다.

GM

…암흑이 저문 시대,
환란이 지난 시대.
새로운 히어로의 시대를 여는 아침이 밝아옵니다.
우리는 기꺼이 '수호자'의 이름을 등에 지고,

GM

히어로가 됩니다.
Double Cross 3rd Edition
[Enough to Be ____ ]

GM

더블크로스─

그것은 포기하지 않는, 이어지는 희망을 뜻하는 말.

GM

―AFTER PLAY
즐거운 마음으로 시나리오를 클리어했다 - 5점

메시아를 저지하고, 마토바 케이고를 구해냈다 -5점

GM

그 외의 경험점은 룰북에 제시된 내용을 따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