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하애

히어로가 되자!
3부: Upon Hero

No.1 히어로도 한때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이것은,

히어로즈 크로스조차 없던 당신이
‘히어로’가 되던 날의 이야기.
그 모든 영웅담의 시작.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 Upon Hero 」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GM
지나지나
PC
아마야 카이토, 나니모 나이,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토네 미캉
2026-03-04 ~ 2026-03-25

메인

GM

다 모이셨으니 조금 이르지만 프리플레이~

GM

PC O부터 시작해봅시다! 간단히 저번 사건으로 어떤 생각을 하게 되었고, 앞으로는 어쩌고 싶은지 얘기해주시면 됩니다.
빌드에 변화가 있으면 그것까지!

하토네 미캉

음~ 하토네 미캉입니다. 저번에 길단에게 님들 수배당함 ㅅㄱ 선언을 들은 이후로 미캉은 현실부정단계에 들었습니다.

하토네 미캉

내가? 정말? 직접 확인해보지 않으면 안되겠는데? 그야 그렇잖아. 내 팬들도, 내 가족들도. 내 친구들 모두가 나를 믿지 못할리가 없잖아?

하토네 미캉

말도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아마 직접 현재 상황을 확인하기 위해 무모하게 움직이려고 하다가... 게리나 다른 친구들이 막으면 그냥 얌전해지고의 반복일거같아요. 조금 정서불안의 상태겠네요. 다행인건 나쁜 소식과 더 나쁜 소식 중 더 나쁜 소식인 언니가 실종됐다는 사실은 모른다 정도 뿐입니다.

하토네 미캉

그런 상황에서 자신의 앞을 가로막는 녀석이 있으면 아마 처부술 예정입니다!

하토네 미캉

빌드의 변화는 저번 편에서 게리에게 명중률로 한 소리 들은게 분해서 조금 더 컨트롤에 힘을 줬다, 라는 느낌으로 RC에 모든 것을 투자했습니다. 남는 점수는 소문에 투자했어욤.
이지이펙트는 공기방울입니다! 얘들아, 질식하지말자!

하토네 미캉

그리고 범인은 언제나 당신의 곁에 있습니다.

GM

PC R 나오시오.

키리타니 갈릴레오

게랄이 게쪽이 게새끼 아무튼간에 게뭐시기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됴 내가 대사제어 꺼진지 몰랏서... 수준의 예민한 정신머리로 지내고 있습니다. 성격이 더 모나고 신랄해졌? 을 것 같긴 한데, 2부에서 야차 직전까지 간 덕분에 3부에서는 그 정도는 아닐듯.

키리타니 갈릴레오

상황... 개인이 해결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다보니 열내봤자 내 손해라는 생각이 있어서 일단 아직은 불이 안 붙은 폭탄인 걸로!
이제는 정말 차려야 한다 제정신.

키리타니 갈릴레오

빌드는 기본적인 틀은 같지만! 갑자기 튀어나오는 이바소나 기타 근딜 대항용으로 경직 BS를, 그리고 딸리는 행동치를 침식치와 맞바꿔 이니셔에 사용하는 짭속시를 하나 가지고 왔습니다. 나머지 점수는 RC와 정보: 히어로, 빌런에 적당히 투자했어요!
이상! 로큐는 언제나 어디에든 있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PC E 아니고 H~ 자리 비운 E의 자리를 살짝 강탈~

아마야 카이토

지난 세션 엔딩에서는 빌런으로의 길 가능성을 쪼끔 열어두었으나, 그 사이 곰곰히 생각해보니 얘는 그럼에도! 여전히! 아직은 히어로로 남는 것을 더 고려하고 있을 것 같아서.

아마야 카이토

충격적인 발언을 듣긴 했으나 기본적으로 평소와는 크게 다를 바 없을 것 같습니다. 아마도?
하지만 우리를 지명수배범으로 만든 게 쿠키라는 얘기를 듣거나, 고해를 듣거나, 쿠키를 만나거나 하면 성가셔서 조금 막나갈 것 같기도 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이번 세션의 목표……
D로 복수자를 좀 쓰자(저번에 쓸 타이밍이 있었는데 깜빡해서 못 씀)

아마야 카이토

경점은 이펙트 여기저기 레벨업에 투자했던 것 같은데, 솔직히 기억 안 납니다. 전 언제나 엔딩 직후에 경점 투자를 마쳤어……

아마야 카이토

이지이펙은 흡착 따왔습니다. 이제 수틀리면 펜던트 조각 삼켜버린다는 협박 안 해도 돼. 그러나 여전히 할 수도 있음

아마야 카이토

꼬우면 뺏든가

아마야 카이토

다음 세존
접니다

나니모 나이

지각한 RC E, 나니모 나이입니다.

나니모 나이

레알 허거덩스한 상황이지만… 애초에 가디언 갱 출신이었고, 그리 떳떳하지 않은 위치에 오래간 있었으니 '음, 올 것이 왔군' 하는 마음이 큽니다.

나니모 나이

다만 걱정이 되는 건 다른 친구들이 어떻게 받아들이고, 어떻게 행동할지겠네요.

나니모 나이

솔직히 1부였으면 미캉만 걱정했겠는데, 2부를 보니 아마 게리도 걱정해야 할 듯.

나니모 나이

그나마 카이토, 너는 제정신이지? 믿는다…. 상태로 있습니다.

나니모 나이

빌드! 크게 바뀐 게 없습니다. 나, 오로지, 탱 한다.

나니모 나이

스턴 실드가 있어서 백병 딜에게는 반사뎀을 줄 수 있지만, 없으면 걍, 오로지 탱 한다.

나니모 나이

이지 이펙트는 시큐리티 컷을 땄습니다. 얘들아 도망다니자.

GM

좋아, 가보자고.

트레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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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레일러

No.1 히어로도 한때는 평범한 학생이었다.
이것은,
히어로즈 크로스조차 없던 당신이
‘히어로’가 되던 날의 이야기.
그 모든 영웅담의 시작.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 Upon Hero 」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GM

▶ ▷ ▷ Opening Phase : 오프닝 페이즈

GM

● SCENE 1# 현 상 수 배 (전원)

나니모 나이

1D10 (1D10) > 4

아마야 카이토

1D10 등장 침식 (1D10) > 6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33 → 37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32 → 38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등장 침식🌃 (1D10) > 5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4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31 → 36
[ 하토네 미캉 ] 침식 : 33 → 37

GM

…폐병원의 고요한 병실 안.
갈릴레오의 허공을 향한 질문에 뒷짐을 지고 있던 키리타니가 입을 엽니다.

키리타니 유고

"…여러분이 카오스 파크에서 이펙트를 쓰는 영상이 SNS에 올라왔습니다."

키리타니 유고

"직후 카오스 파크가 무너져, 그 일부가 침수되는 광경까지도요."

하토네 미캉

"그건...! 그치만...!" 억울한 표정입니다...

아마야 카이토

그 난리통에 영상까지 찍을 수 있는 존재……. 아니, 나니모 씨는 아니야. 같은 피해자니까. 그럼…….

키리타니 갈릴레오

고작 학생 네 명이 지하를 수몰시킬 정도의 능력이 있으면 뭐하러 학교 다니냐? 라고 생각합니다.

키리타니 유고

"현재 여러분이 결백하다는 것을 직접 본 증인들은, 함께 지하로 떨어졌던 동물들 뿐이나."

하토네 미캉

"우리도, 우리도 습격을 당한거였단 말이에요...!"

키리타니 유고

"그들은 지금 정신이 아직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키리타니 유고

"타마 씨와 스틸 페더께서 돌보고 있으니 정신은 금방 돌아오겠죠. '시간'만 있다면요."

키리타니 유고

"그러니… 여러분이 구한 이들이 깨어나 진실을 밝혀 줄 때까지 시간을 벌어야 합니다."

키리타니 유고

"억울한 것도 이해하지만, 이미 매스 미디어, 경찰당국과 UGN은 여러분을 수배하고 있습니다."

하토네 미캉

"..." 벌 수 있을리가 없어. 그 사이에 내 평판은 바닥을 칠 것이고, 그 뒤에 해명한다고 한들 그것에 관심을 가질 사람은 없을거고......
사색이 된 상태로 주먹을 꽉 쥡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수면에서 내려와 일렁거리는 빛무리, 물고기 떼의 비늘에 반사되던 빛. 그 틈바구니에서 유일하게 이질적이던 둥근 반사광.

키리타니 유고

"이렇게나 빨리 모두가 움직였다는 것은, '누군가'가 배후에 있었기 때문이겠죠."

키리타니 갈릴레오

매끄러운 유리 질감의 무기물. 거기까지 생각하지 않아도 영상이 퍼졌으니 카메라가 있었다는 것은 당연한 결론입니다만.
물고기 떼에 숨어 무인으로, 유유히 촬영까지 하고 갈만한 장비가 몇 개나 될까요. 머리 속에서 리스트를 지워 나갑니다.
"드론, 정도려나. 수압에 견딜 수 있다면야..." 혼잣말로 짧게 중얼거리고.

하토네 미캉

웃기지 마... 웃기지 마. 감히 어떤 녀석이 내 꿈을 짓밟아? 얼마나 노력했는데. 대중들이 얼마나 쉽게 휩쓸리는데. 게리의 말에 고개를 휙 돌립니다.
"드론? 드론이야?" 게리에게 다가갑니다.

아마야 카이토

스친 중얼거림에 펜던트 조각이 든 주머니를 만지작거립니다.

나니모 나이

"드론…." 제 것이 아니라면, ……최근에 비슷한 것을 사용했던 이는…….

키리타니 갈릴레오

성난 채로 다가오는 것에 아랑곳 않고 생각을 갈무리합니다. 흐음, 하고 길게 말을 끌고 나서. "구조되기 직전에, 카메라와 같은 것을 보고 정신을 잃었네. 아무리 물고기 떼 사이라고 해도 큰 것을 숨길 수는 없으니 기껏 해봐야 드론 정도겠지."

하토네 미캉

웃는 표정으로 속으로 생각합니다. '그 아저씨, 전심전력으로 죽여놨어야 했는데.' ...아니, 잠깐! 이런 생각은 아이돌에게 옳지 않아요! 손으로 얼굴 근육 문질문질.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여, 드론을 주로 사용하고 우리에게 악감정이 있는 사람이라고 하면..." 다들 대충 눈치 깠겠지, 싶어 말을 완성하지는 않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기회가 있었을 때 처죽였어야 했는데." 아주 작은 중얼거림입니다. 일단은.

하토네 미캉

"그런 말은 안좋아, 카이토군!" 지는.

키리타니 갈릴레오

"집요한 악성팬이 따라다니는군, 자네." 카이토 쪽에 답잖게 농담 던집니다.

아마야 카이토

"내 팬은 아닌 것 같지만, 응. 일단 미안."

키리타니 유고

"…미안합니다. 여러분에게 면목이 없습니다." 이쪽도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는 얼추 눈치 챈 것도 같습니다.

하토네 미캉

"여기에 있는 사람들이 사과할 내용은 아닌걸요. "

아마야 카이토

"…대책실장님의 잘못은 아니죠."

키리타니 갈릴레오

"고작 학생 몇 명의 이미지를 박살내려고 대단하신 빌런 님께서 수작을 부렸다는 것도 웃기기는 해. 자네가 들고 있는게 대체 뭐 얼마나 대단하기에 그러는지." 어깨나 좀 으쓱.

키리타니 유고

"이전에 그런 소동이 있었음에도… 이런 상황이 될 줄 알았더라면, 여러분을 이동시킬 때에 더 주의를 기울였어야 했는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래, 유고가 나빴다.

하토네 미캉

부주의했지.

아마야 카이토

"나도 모르겠네. 팔라딘께 물어봐도 속 시원하게 대답해주진 않았거든."

하토네 미캉

"어쩌면 팔라딘의 비상용 카드, 뭐 그런거일지도? 그 아저씨, 돈 엄청 밝힐 것 처럼 굴었잖아." 괴도니까. 단순발언.

아마야 카이토

"멀쩡한 것도 아니고, 조각에 불과한데 설마."

키리타니 갈릴레오

"설명도 못 할 물건을 어린애한테 맡겨놓는 건 No.1 히어로치고는 꽤 부주의한 짓 아닌가? 으응." 비꼬는 어조.

아마야 카이토

나도 같은 생각으로 엄청 돌려주고 싶었어 진짜.

키리타니 유고

"하하, 글쎄요. 그는… 가끔 이해 못 할 행동도 쉬이 하는 편이라."

하토네 미캉

"넘버원의 생각을 누가 알겠어요~."

키리타니 유고

"그러면… 이제 신분상 슬슬 돌아가봐야 하니…."

키리타니 유고

"혼잣말은 슬슬 그만두기로 할까요."

하토네 미캉

"...계속 여기에 숨어있을수는 없는거겠죠?"

키리타니 유고

그렇게 말하며 뻔뻔하게 주머니에서 꺼내는 것은,
라디오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혼잣말을 그만큼 하면 슬슬 병원에 가봐야 하는 수준이야."

키리타니 유고

"흠. 전 이런 것을 챙긴 기억이 없는데. 아무래도 여기 버리고 가야겠군요."

키리타니 유고

"누군가가 유용한 소식을 들을 때 사용할 수 있을지도 모르니까요."

하토네 미캉

"...."

키리타니 유고

"긴박한 시국이라, 자리를 오래 비우면 UGN에서 추적이 올 테니, 슬슬 정말로 돌아가 보겠습니다."
"건투를 빕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버린 만큼 주워가지 그래." 퉁명스레 툭 말하고는 그에게 뭔가 던집니다.

아마야 카이토

"소식 감사합니다, 대책실장님."

키리타니 유고

"여러분만이 할 수 있는 일을 하시길."

하토네 미캉

"나중에 보답이라도 해야겠어! 뭘 좋아하실까?" 혼잣말 장단에 맞추기

키리타니 갈릴레오

R 대책실 뱃지입니다. 캐치했다면 혼자 캐치볼 한 거고, 못 잡았으면 주워가라.
"돌려줄게, 유고. 쓸 일은 없었지만."

키리타니 유고

당연히, 아들이 캐치볼을 거는데 받아주는 것이 아버지의 의무죠.

키리타니 갈릴레오

혼잣말 중이라며?

키리타니 유고

"아뇨, 저에게는 유용했으니까요."
어째서 내가 이렇게나 빨리 너희들을 찾아왔다고 생각하는 거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너 거기다 GPS라도 달아놨냐?

키리타니 유고

^^*

하토네 미캉

......
음침해...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걸 그제야 깨달았는지 허! 하고 짧은 소리.

아마야 카이토

키리타니 씨, 종종 이상하구나. 오늘 새로운 인상 정립하고 갑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 진짜 이 보호자 때문에 피곤해 죽겠다.

하토네 미캉

"...좀 깬다, 그치?" 옆에 있는 카이토나... 나이 옆에서 소근.

아마야 카이토

조용히 끄덕.

키리타니 유고

그 이야기를 들었는지 못 들었는지, 짧게 웃음을 남기고 사라집니다.

GM

(스트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아마야 카이토

"……키리타니 씨, 원래 저래?" 게리에게 묻는 겁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럼 그냥 대답 없이 얼굴 빤히 봅니다.

하토네 미캉

"..." 이쪽은 라디오 만지작거리다가...

키리타니 갈릴레오

내 표정이 뭐라고 말하고 있는 것 같아.

하토네 미캉

"이거, 어떻게 쓰는거지?" 박살내기 일보직전.

아마야 카이토

긍정 같아. 알았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 깨는 양반이랑 한 지붕 아래 살면서 갓 구운 파이를 나눠먹는 내 일상이 상상은 가나? 응?

나니모 나이

"아니그렇게건드리면안되니까."

아마야 카이토

아니, 조금도…….

하토네 미캉

"응? 그럼 어떻게 쓰는건데?"
"나이 군이 시범 좀 보여줘!"

나니모 나이

"라디오는 다이얼을 돌려 주파수를 맞추는 것으로, 전파를 잡아서 소리를 듣는……."

키리타니 갈릴레오

유고한테 제대로 이겨본 적은 여태까지 없기야 했지마는, 이번에도 한 방 먹었다고 생각하니 속이 묘하게 부글거리는게.

나니모 나이

내가?

하토네 미캉

"......."
뭔소리지 저거.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랫입술이 미세하게 튀어나온 것을 스스로 캐치하지 못하고, 도로 침대에 드러눕습니다. (-)

하토네 미캉

"그야, 나이군은~ 기계도 잘 다루고~ 뭔가 아는 것도 많아보이고~ 응? 안돼? 응? 제바알~"

나니모 나이

"……해볼게…."

아마야 카이토

나니모 씨가 건드릴 것 같으니, 들려올 소식이나 기다려봅니다. (-)

하토네 미캉

히히, 천진난만하게 웃어보입니다. 기분이 좋아보이네요. (-)

GM

▶ ▷ ▷ Middle Phase : 미들 페이즈

GM

● SCENE 2# 세상에 이런 일이 (전원)

아마야 카이토

1D10 등장 침식 (1D10) > 8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8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38 → 46
[ 하토네 미캉 ] 침식 : 37 → 45

나니모 나이

1D10 (1D10) > 7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37 → 44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등장 침식🌃 (1D10) > 7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36 → 43

GM

<특수 기믹 :: 라디오 채널 서치>

GM

PC들은 현재 사회적인 지위도 연결도 가지지 못한 상태.

GM

일반적인 정보조사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오로지 라디오에만 의존해야 합니다.

GM

또한 사회와 단절되고 고립된 상황이기에 커넥션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GM

이 시나리오의 정보 수집 페이즈에는 별도의 정보조사 키워드가 없으며, 다이스 판정을 통해 달성치 6을 달성할 때마다 라디오 전파가 잡히고 정보가 하나씩 흘러 나오는 식으로 진행합니다.

나니모 나이

일단 지난 씬에서 얘기한 게 있으니까 먼저 굴려봅니다. 숙련된 조교가 되어 줄게.

나니모 나이

사실 말은 번드르하게 했지만, 라디오를 직접 다뤄본 적은 없겠습니다.

나니모 나이

하지만, 기계라면 말대로 전문이죠. 블랙 독 신드롬을 이용해 라디오의 주파수를 캐치해봅니다.
<RC>로 판정할게요.

하토네 미캉

옆에서 빤히 바라보는 중

나니모 나이

(3+0)dx+1 RC 판정 (3DX10+1) > 7[6,7,7]+1 > 8

GM

나이가 라디오의 전원을 켜고 다이얼을 이리저리 조심조심 돌려보자, 잡음만 들리던 라디오에서 음성이 들려오기 시작합니다.

하토네 미캉

"우와! 들린다, 들린다." 박수 짝짝짝.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나저나 라디오라니. 그것도 주파수 맞춰서 들어야 하는 수동. 유고, 세대가 너무 올드한 거 아닌가.

라디오

"치직… 치지직…, 해서…."
"D.U.S.T 지구의 의 거대한 갱 세력 중 하나, 드림 키퍼의 갱단 리더가 아니냐는 말이 나오고 있는데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니 뭐, 무선이니까 이해는 해. 이해는 하지만. 그래도 요즘 시대에 라디오라니... 안테나 실물로 보는 것도 오랜만이네.

라디오

"히어로와 공안 경찰은 사태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갱에 소속된 미성년자를 보호하기 위해 꿈의 섬 지역으로 출동했으나,"

라디오

"갱원들의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라디오

"공안 당국은 이것이 또다른 실종 사건인지, 아니면 드림 키퍼의 리더, Nothing이 지시한 일인지, 해당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이어서 다음 소식입니다. ……."

키리타니 갈릴레오

우리 중에 갱 리더가 있다고? 누워서 듣다가 시선만 세 사람을 훑고 지나갑니다.

나니모 나이

"……."

아마야 카이토

썩 관심 없는 얼굴입니다.

하토네 미캉

"뭐야, 이런 루머같은거나 다루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드림키퍼라는 이름을 어디서 들은 것도 같지만, 아무리 노이만이라고 해도 관심 없는 것까지는 모른다구요. 찾아본 적이 없는 걸.

나니모 나이

분위기를 보니, 당장에 말해야 하는 사실은 아닐 것 같으니 입 다물고 있을까.

하토네 미캉

"뭐, 그래도 어떻게 작동하는지는 알겠어! 나도, 나도 해볼래!"

나니모 나이

애초에 말해봤자 또다른 혼란만 일으킬 뿐입니다.
말없이 미캉에게 자리를 비켜줍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제 와서 사실 난 갱의 보스야... 라고 해도 그래서 뭐? 우리는 오늘부터 빌런이다... 라고 밖에 대답 못 해준다고.

나니모 나이

레알로다가;

하토네 미캉

흥얼흥얼거리면서 만지작거립니다. 그러니까... 어라? 이게 뭐더라? 음.

하토네 미캉

《하늘의 악기》 Lv1 | 메이저 | 자동 | 효과 | 시야 | 주위의 대기 그 자체를 악기와 스피커로 바꾼다. 곡을 연주하거나 타인의 대화내용을 재생할 수 있음! | 침식치 +
아까 나이가 말했던 것을, 너무 크진 않게 다시 반복합니다. 아, 그러니까 이게 그거고... 응... 그럼 이건 뭐지? RC로 판정할게요.

하토네 미캉

(3+0)dx+12 RC 판정 생각해보니까 보너스 없어도 성공이잖아 뭐야 이거? (3DX10+12) > 10[2,3,10]+8[8]+12 > 30

하토네 미캉

"오, 나 재능있나봐." 뭔가 연결되는 느낌이자 벌써 으쓱.

GM

이리저리 흉내 내어 다이얼을 만지다 보면, 다시 주파수가 잡히기 시작합니다.

라디오

"……현재 비상휴교령을 내려 재학생 전원 하교 조치를 취하고 있는 야라이 고교는 여러모로 복잡한 구설수에 휩싸여 있는데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휴교했구나, 부럽다.

라디오

"현재, *치지직* 교내에 인질로 잡힌 학생이 있다는 제보와…."

하토네 미캉

"...?"

라디오

"……하교길에 학생이 실종된 사건으로 학부모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렸습니다."

라디오

"한편 실종자가 생긴 시기와, 카오스 파크 붕괴 사건의 시기가 맞아 떨어져,"

하토네 미캉

"학생이 실종이 됐다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별로 좋은 소식은 아니군."

라디오

"세간에는 인기 아이돌 하토네 하토가 벌인 자작극이 아니냐는 말도 나오고 있는데요."

하토네 미캉

"...?"

아마야 카이토

하토 씨의 자작극…?

하토네 미캉

"뭔 개소리야 이게?"

라디오

"실종된 학생이 그와 혈연인 것으로 보아, 그럴 가능성도 적잖이 있다고 당국은 파악하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아마야 카이토

어라. 미캉 응시합니다.

하토네 미캉

"................."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토네 군, 뛰쳐 나가지 말게. 일단 진정해." 냅다 진정부터 시킴.

하토네 미캉

"이게 뭔 소리냐고!!!"

라디오

"인기 아이돌 하토네 하토는 *치지직* 데뷔 이래 *치직*……."

하토네 미캉

"잠시만, 지금 언니가 실종이... 언니가?"

아마야 카이토

"하토 씨, 진정. 우리 들키면 안 돼."

나니모 나이

"……하지만, …경찰이 완전히 헛다리를 짚고 있어."

하토네 미캉

"시발, 지금 진정하게 생겼어?!" 머리를 부여잡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욕하지 말고. 하토 씨 아이돌이야."

하토네 미캉

"... ......"
"... ..."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 상황에 큰 쪽의 하토네 군이 실종이라면, 카오스 파크의 일과 관련된 자의 소행일 확률이 높나..." 굳이 노멀인 학생을, 굳~이 골라서 하토네를 고르는 건 우연 치고는 조금.

하토네 미캉

"언니가, 실종이... 아니, 내가 의심을 받는건 그럴 수 있어... 그렇지만. 언니가..."

나니모 나이

"그래, 키리타니의 말대로. 녀석들이 무언가를 꾸미고 있을 수도."

하토네 미캉

"언니는 노멀이야... 나때문에 뭔가가. 언니한테 무슨 피해라도 간다면 나는..."

하토네 미캉

"......"

나니모 나이

"……굳이 살해가 아닌 납치를 계획했다는 건, 아마 죽이지 않아야 할 이유가 있었을 거라고, …생각해." 위로인가? 위로임, 나름.

아마야 카이토

"하토네 씨의 성격 알잖아. 쉽게 당해주진 않을 거야."

나니모 나이

"그래, 앤더슨도 이겼지." 이건 조금 진심.

하토네 미캉

"...그래야지... 언니 털 끝 하나라도 다쳤다간 다 죽여버릴거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차분하게 생각해 봅니다. 수몰 사건에는 플래너가 엮여 있었지. 그리고 아마 뤼팽 더 나인도. 만약 실종 사건이 플래너가 짜둔 판이라면 살아서 되돌려받는 건... 글쎄.

하토네 미캉

"......." 후, 심호흡합니다. 후우... 하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우리도, 큰 쪽의 하토네 군도." 눈알이 천장을 훑습니다. "우연히, 그리고 재수 없게 이 일에 엮인 건 아닌게 확실하군. 하지만 왜?"

하토네 미캉

"우리에게 그런 가치가 있다고 생각은 안드는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동감이네. 뤼팽 더 나인의 사리사욕이라 쳐도, 플래너가 협조할 이유는 못 되지."

나니모 나이

"그럼에도 일어났다. ……그렇다면, 어째서?"

하토네 미캉

"..."
"어쩌면, 팬던트 때문인가? 팬던트를 훔치려는 것 조차 사리사욕이 아니라 '플랜'의 일종이라거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건 아직 정보가 부족해. 모래밭에 바늘이 있다는 건 알아도 그게 어디쯤 묻혀 있는지, 왜 거기 떨어졌는지는 지금부터 생각해 볼 일이겠지."
그래서 그놈의 팬던트는 대체 뭘까.

아마야 카이토

"아진짜돌려주고싶어그냥."

하토네 미캉

"카이토 군을 뭐라 하는건 아니야. 카이토군이 그 녀석들에게 줘야 하는 일도 아니고."

아마야 카이토

그러게 제가 계속 반납하겠다고 했잖아요 팔라딘. 쓰러져서 이불이나 쥐어뜯습니다.

하토네 미캉

"그치만 걸리는게 그것밖에 없는것도 사실이지?"

나니모 나이

"……이번에 무사히 돌아가게 되면 한 번 다시 말이라도 해보는 건…."

하토네 미캉

"...미안, 만약 그게 사실이고, 언니가 다치기라도 한다면 나는..."

아마야 카이토

"반납도 안 받아주고 뭔지도 안 알려주고."

하토네 미캉

"카이토 군을 어떤 얼굴로 봐야할지 지금부터 생각해놔야겠네."

아마야 카이토

"솔직히 여기서 가장 억울한 건 나야…… 난 돌려주겠다고 네 번쯤은 얘기했어 이미."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무리 이펙트로 물리법칙을 무시한다고는 해도 마법은 아니잖아요. 그 팬던트 조각에 무슨 테크놀로지가 있길래 다른 어중이 떠중이도 아니고 플래너가 개입한답니까? 우리가 히어로도 아니고 야라이 고교 재학 중인 학생 A B C D인데?

하토네 미캉

"그건 맞지만."
"....라디오는 더 뭐라 안해?"

아마야 카이토

다시금 펜던트 조각이 든 주머니를 매만집니다. 이걸 뭐 지금 내던질 수도 없고. 하지만 내던지고 싶은 심정인 건 맞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 일에 책임을 물어야 한다면 누구에게, 어디서부터? 팬던트를 쥐고 있는 아마야 군? 그 팬던트를 맡긴 팔라딘? 팔라딘과 그를 조우하게 한 계기? 빌런이라는 존재를 만든 레니게이드 바이러스? 거스르다보면 끝도 없습니다. 하물며 아마야 군과 큰 하토네 군이 아주 눈에 띄게 살가운 사이도 아니니, 엮인 가지로만 따지면 작은 하토네 군도 책임을 벗어날 수 없죠. 그리고 그렇게 된다면 이쪽이나 나니모 군도. (나니모 : 억울...)

나니모 나이

억울…. (나쁜 짓은 제일 많이 했겠지만. 아무튼 억울.)

키리타니 갈릴레오

손이나 쭉 뻗어 건성으로 라디오 주파수 맞춥니다. 판정은 <RC>. 왜냐고? 나는 노이만이고 천재라 주파수 정도는 발로도 맞출 수 있거든?

하토네 미캉

그치만 부조리한 일을 당했을때 누구한테라도 원망을 쏟아내지 않으면 사람은 견딜 수 없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6+0)dx+8 RC 판정 (6DX10+8) > 10[1,5,6,8,9,10]+7[7]+8 > 25
정보는 아무 거나 주시오.

라디오

"*치직*, *파지직*……."
"현재 …쿄의 상황에 대해 전해드립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좆됐겠지 뭐...

라디오

"비상 상황이 해제되기 전까지, 도쿄 도민 여러분은 최대한 안전한 가옥에 머물러 주시길 바랍니다…!"
"UGN에 따르면, 금일 새벽 제압한 빌런을 취조한 결과ᅳ ‘퀘스트’를 달성해야 한다는 의미심장한 정보를 흘렸다고 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뭐지, 빌런들이 들고 나서기라도 했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진짜네.

라디오

"공안 당국과 UGN, 히어로 연합은 통칭 V넷이라고 불리는 곳에서의 단체 의뢰를 의심중이며, 도쿄 곳곳에서 총격전이나 난투극이 벌어지고 있으니 각별한 유의를 당부드립니다!"

라디오

"히어로들은 시민 여러분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오." 아무리 그래도 이 정보에는 갈릴레오도 짧은 탄식.

키리타니 갈릴레오

잘 알겠다, 바깥의 상황...

키리타니 갈릴레오

피곤해서 나가기 싫어졌다...

라디오

"그러니 시청자 여러…*치*…*직* …▒ 바
랍……."
"………."

키리타니 갈릴레오

Che cazzo. 타이밍 한 번 절묘하군. 정말 빌런 데뷔가 목적이었다면 나이스 타이밍이라고 했어도 될 거야.

나니모 나이

"퀘스트라니." 무엇에 대한?

키리타니 갈릴레오

다른 건 몰라도 유고는 앞으로 일주일은 철야하느라 정시퇴근은 꿈도 못 꾸겠군.

아마야 카이토

정말 용케 이 상황에 여기까지, 셨구나.

하토네 미캉

"V넷...이라면..."

키리타니 갈릴레오

"글쎄, "플랜"의 일종이라는 것 정도밖에는."

나니모 나이

"……." 이 정도로, 대규모로 빌런들을 움직이게 해야 하는 플랜에 왜 우리들이, 그리고 하토네 링고가….

아마야 카이토

"……괜히 '플래너'겠어. 아마 그 거대한 플랜을 다 파악할 수 있는 건 결국 본인밖에 없을 걸."
"플래너가 무슨 생각을 하는지 또한."

키리타니 갈릴레오

"도쿄 전체를 일시에 혼란에 빠트려야 할만한 일이... 어디 보자. 단순히 여태까지처럼 체제 전복을 위한 테러? 너무 흔해. 플래너가 그 정도로 단순 무식하진 않을테지. 무언가 더 큰 일을 벌이기 전, 시야를 돌려두기. 이건 그럭저럭 가능성이 있지만 결국 '더 큰 일'이 뭔지 모를 일이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우리, 적어도 우리 중 몇 명과 관련이 있을 법한 선에서... ..." 나온 키워드는 팬던트, 갱, 하토네 링고 정도인데. 하토네 미캉이 꽤 유명한 편인 건 알지만 아직 학생이고 지망생이니 판을 이만큼 깔 일은 아니고. ...아니면, 하토네 링고 개인에게 가치가 있나?
"큰 쪽의 하토네 군에게 특별한 이력은 없나? 노멀의 프로필은 상세하게 외우고 다니진 않아서. 뭐, 눈독들일만한 것이라면 아무래도 좋으니."

하토네 미캉

"우리 언니? 음~"

하토네 미캉

"딱히 생각나는건 없는데. 우리 세세한 가정사를 원하는건 아닐거 아냐."

키리타니 갈릴레오

"빌런이나 히어로가 주목할만한 쪽으로 짧게."
그런게 있으면 조사 중에 어련히 내가 캐치했겠지, 싶어서 딱히 그럴싸한 대답을 기대하고 묻는 건 아닙니다.

하토네 미캉

"건강검진도 건강하다는 결과가 나왔고, 적성쪽도 별로 문제 없었고. 언니가 나한테 숨길수도 없을걸? 그런건 통지가 오는거니까."
"물론 유능하긴 하지. 그렇지만 그게 다야. 빌런이나 히어로가 주목할만한건 없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흐음." 시선이 다시 천장 무늬에서 굴러갑니다. 머리를 굴려봐도 기본 전제조건인 도시를 뒤흔들만한 '가치'가, 우리에게 있다고는 생각되지 않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흡착으로 끌어왔던 작은 파편을 매만지다가 다시금 주파를 잡지 못하고 잃어버린 라디오에 사출합니다. 이펙트를 쓴 게 아니니 그다지 위력은 나오지 않겠지만, 고장난 기계를 두드려 고치는 식의 충격 정도는 충분히 입히겠죠.
뭐든 새로운 정보 뱉어봐.
(3+0)dx+10 사격 판정 (3DX10+10) > 8[2,4,8]+10 > 18

키리타니 갈릴레오

라디오 조사에서 10 이상 못 띄운게 공돌이 나니모 군뿐이라고?

GM

아.

하토네 미캉

나이군 듣지마 넌 최고의 공돌이야

아마야 카이토

아무래도 나랑 미캉은 최소치가 10이상 이었으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가 만질 때보다 한 대 쳤을때 음질이 더 깨끗하구만." 그걸 또 굳이 말함

나니모 나이

열 받아서 좀 봄. (뭔가 하지는 못함. 찐따라.)

키리타니 갈릴레오

뭘 봐. 사백안으로 쳐다봅니다.

하토네 미캉

바보같애~

GM

그러면 깨끗~한 음색으로 라디오에서 다시 속보가 흘러 나옵니다.

라디오

"쥬얼리 채널! 오늘 가장 처음 알려드릴 소식은ᅳ"
"보석 수집가로 유명한, 국내 굴지의 대기업 L사의 전 회장 유코타 씨가 해외로의 망명을 선언했다고 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이거 필요한 정보 맞나…….

라디오

"국제 수배범, 빌런 “뤼팽 더 나인”이 자신이 전에 보냈던 예고장의 내용을 드디어 달성했음을 알리며, 새로운 타겟을 정해 예고장을 전달했다고 하는데요!"
"ᅳ그렇습니다! 뤼팽의 새로운 지명자는 바로 유코타 씨!"

하토네 미캉

"...?"

키리타니 갈릴레오

다레다 유코타 상

라디오

"노려지는 보석은 ‘은하의 눈물’이라고 불리는 다이아몬드인데요, ……."

아마야 카이토

이거 진짜 필요한 정보 맞나.

나니모 나이

"……전에 보냈던 예고장을 달성했다는 건…?"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의 빌런 오타쿠 지식으로 세간에 발표된 직전 예고장을 알 수 있는가?

키리타니 갈릴레오

카이토 군 거는 몰라. 안 알려줘서.

GM

<정보: 빌런>으로 굴려봅시다. 난이도는 5.

키리타니 갈릴레오

(2+0)dx+4 정보: 빌런 판정 (2DX10+4) > 10[2,10]+2[2]+4 > 16

GM

세간에 바로 직전의 예고장은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누군가가 일부러 공개를 안 한 것처럼 말이죠.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럼 자기도 모른다고, 밝혀진 적 없다고 일행에게 전달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지~ 지난 번과는 꽤 텀이 길었다고, 아마 직전에 받은 사람은 예고장 공개를 안 한 것 같다... 고까지 얘기하는 이유는.

아마야 카이토

그럼 이쪽은 그 사이에 주머니나 뒤져봅니다. 펜던트 조각 그대로 들어있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야 뤼팽 더 나인이 팬던트를 노리고 있는 건?
우리 모두 아는 사실이니까?
너 예고장 받았냐? 라는 눈깔로 카이토 봅니다.

하토네 미캉

"???" 아무것도 모르는 미캉 표정

GM

아주 좋은 행동입니다, 카이토 군.

아마야 카이토

주머니 뒤져보고 대답해줄게.

GM

소중한 물건이라면 직접 눈으로 확인하기 전까지는 안심해서는 안 되는 법이죠.

GM

펜던트 조각 대신에 무언가, 비슷한 모양으로 잘 깎인 돌멩이가 들어 있습니다.

GM

가운데에 ♡ 마크까지 야무지게 새겨놓았네요.

아마야 카이토

좋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트는 못 봤습니다. 아니? 안 봤음. 보면 피곤해질 것 같아서.

아마야 카이토

천장보고. 눈 감고. 이마 짚고. 숨 들이쉬고.
"뤼팽 더 나인!!!!!!!!!!!!!!!!!!!!!" 그대로 이펙트까지 써서 전심전력으로 돌멩이 사출합니다.

나니모 나이

"……." 이쪽은 얼추 눈치 채고 긴가민가한 얼굴…하다가, 아.

하토네 미캉

"..." 흠칫!

나니모 나이

역시 그렇게 된 거였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니 그치만, 언제? 자신은 그래도 물고기 떼가 구조를 올 당시까지는 의식을 유지하고 있었습니다. 그 틈사이에 드론에서 가제트 만능 팔이라도 돋아나서 아마야 군의 축축한 주머니 사이를 쌔비지 했다고요? 그걸 타마짱인지 뭔지 하는 돌고래나 그 물고기 떼들은 보지도 못 했고? 아니, 봐놓고 말을 안 한 건가? 뭐임?

하토네 미캉

"뭐야, 뭐야? 무슨 일이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우리 지금 숨어 있는 걸세, 조용히 하게."

아마야 카이토

게리의 말에 그대로 무너져서 이불이나 쥐어뜯습니다.
하트까지 씨발 진짜 존나 열받아 죽겠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런데 이미 목적을 달성했다면 우릴 빌런으로 몰아갈 필요도 없잖아? 하토네 링고도 납치할 필요가 없고.

나니모 나이

"……괜히 괴도라고 이름이 날리는 빌런이 아니니까…." 위로인가? 위로인 듯.

키리타니 갈릴레오

애초에 우리는 아무 상관 없고 그냥 하토네 링고를 노린 거라면?

하토네 미캉

"...??? 뭐야, 뭔데? 훔쳐갔어? 그게 무슨상관이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오만가지 가능성이 머리를 슥슥 스쳐지나갑니다. 라디오나 좀 만집니다.
1D10   등장 침식🌃 (1D10) > 3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43 → 46

아마야 카이토

그리고 돌멩이 회수합니다. 이건 나중에 뤼팽 그 새끼를 만나면 면상에 처박아주는 데 써야겠다. 하트 있는 쪽으로.

아마야 카이토

그새끼 얼굴에 하트를 남겨줘야겠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어~ 너넨 마저 머리 싸매 버퍼는 라디오 좀 틀게 <RC>로
(6+0)dx+8 RC 판정 (6DX10+8) > 9[1,2,2,5,5,9]+8 > 17

라디오

다시 한 번 라디오에서 음성이 흐릅니다.

라디오

"…카오스 파크 붕괴 사건……의자 중 한 명은,"

라디오

"과거 남편 살해 사건으로 한때 매스컴에 올랐던……"

라디오

"……그러한 전적을 가진 인물이 어째서 야라이 학원이라는 명문 재단의 학교의 히어로양성과에 입학할 수 있었는지…."

하토네 미캉

"......?"

키리타니 갈릴레오

"... ..."

라디오

"루머에 따르면, 야라이 고교의 신입생 선발에는 UGN이나 R대책실의 입김이…."
"……무시할 수 없다는 이야기가 있는데요."

하토네 미캉

안돼. 시선 돌리지마. 그냥 앞을 봐.
이런건 너무...

키리타니 갈릴레오

침대에 눕혀둔 몸을 일으켜 세워 라디오로 곧장 다가가고, 쥐어서 내던지기 위해 높이 들었다가.

라디오

"이런 인물을 야라이 고교에 입학할 수 있도록 허가한 R대책실 실장, 키리타니 유고를 향한 지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는 소식입니다."

아마야 카이토

이쪽은 그냥 순수하게 열뻗쳐서 들을 정신머리도 없습니다.

라디오

"이어 다음 소… *치직*, *치지직*―"

키리타니 갈릴레오

3초 정도 가만히 침묵하고, 다시 내려놓습니다. 아니지, 아니야. 부술 수는 없지.

하토네 미캉

"... ..."

나니모 나이

"……."
"……라디오, ……그만 들을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차분하게 도로 제자리에 올려둡니다. 특별히 다른 말은 없습니다.

하토네 미캉

"....."

하토네 미캉

"마지막으로 한번만... 더 해봐도 될까?"
"자꾸 안좋은 소식만 듣고 있지만, 그게."
"...그래도 좋은 소식이 나올수도 있잖아..."

나니모 나이

"………."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 정도 정보력을 가지고도 제대로 된 파악을 못 해서 일을 이 지경으로 만든 도쿄가 신기하긴 하네만, 뭐, 정보는 많을 수록 좋지."

하토네 미캉

"...뭔가의 계기가 있었을거야. 사람은 한가지 사실이 진실이다 생각하면 그 정보를 정정하는 목소리가 어지간히 큰게 아니라면 그게 다 사실이라 생각하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유고는 꽤 고생 좀 하겠군. 꼴 좋다, 그러니까 슬슬 보호자 역할은 그만 둘 때도 되지 않았느냐고 했는데. 차게 조롱하면서도 역시 속이 부글거리는 것이.

하토네 미캉

"사실 어지간히 크다 하더라도 잘 안되는 경우가 많지만... 특히, 지금 우리가 히어로 양성과고, 히어로들이 그렇게 인식이 좋지 못한 상황이니."

하토네 미캉

"물어 뜯기 얼마나 좋겠어..." 라디오를 만지작거립니다.

하토네 미캉

RC로 판정하께요

나니모 나이

"……좋은 이야기보다는, 자극적인 이야기가 훨씬 잘 팔리니까. 아무래도."

GM

등침부터 굴려봅시다!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10

하토네 미캉

심란.....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45 → 55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 빡쳤나?

아마야 카이토

빡친 건 난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난 있어 대사제어
《대사제어》 Lv1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뇌신경을 완전하게 컨트롤함으로써 그 대사기능을 장악하는 이펙트. 당신은 스스로 정해둔 시간에 1초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기상하고, 단숨에 잠들 수도 있다. 소화기능, 면역기능도 매우 뛰어나며, 감정 또한 철저하게 제어할 수 있다. GM은 필요시 <의지> 판정을 요구해도 무방하다.

아마야 카이토

그거 고장났잖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암 오케. 뎃츠올라잇.

하토네 미캉

사실 당장이라도 헛소문 퍼트리는 녀석들을 (이하 검열)해버리고싶어.
(3+0)dx+12 RC 판정 (3DX10+12) > 8[3,5,8]+12 > 20

라디오

"……*칙*……*치직*……."

라디오

"여기는…… 여기는 ■■, 들리나? 호즈노미야 경관?"

하토네 미캉

"...?"

라디오

어라, 경찰의 무전을 잡아버렸나 봅니다.

아마야 카이토

경관? 갑자기 정신이 번쩍 듭니다.

라디오

"방향 틀어!"
"당장 야라이 고교로 향한다!"

하토네 미캉

뭐야, 이거 괜찮은거 맞아? 다른 친구들 봄

라디오

"비상 휴교령을 내린 야라이 고교에서 아직 하교하지 못한 학생이 있다고 한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Che cazzo.

라디오

"인질로 잡혔다는데ᅳ"

라디오

"빌런이. 그래!"

라디오

"젠장. 히어로들이 백업을 와 줄 수 있을진 모르겠지만, 우리들이라도 가야 하지 않겠어."

라디오

"히어로들은 전부 현장에 파견됐다고!! 빌어먹을!!"

하토네 미캉

"..."

키리타니 갈릴레오

세금 받는 직업은 참 팍팍하게 사는군. 노멀이 가봐야 빌런을 이길 수 있을 리가 없는데.

라디오

"빌런 침입이라니. 야라이 고교도 이젠 정말 큰일…… *치직*, *치지직*……."

하토네 미캉

"..."

하토네 미캉

"..."

나니모 나이

"……지금, 무슨……."

키리타니 갈릴레오

"학교로 가자고 할 생각이라면 머리부터 식히게, 하토네 군."

하토네 미캉

"괜찮아, 게리. 지금은 그렇게 흥분해있지 않아..."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렇다면 다행이군. 이쪽도 지금은 그렇게 반대만 할 생각은 아니거든."

하토네 미캉

"... 진짜로?"

아마야 카이토

머리에 뻗쳤던 열을 갈무리하고 귀에 꽂힌 학교 소식에 심호흡하며 조금 더 차분해지려 합니다.
뤼팽 더 나인을 P미친놈 N죽여버리겠습니다(*)로 로이스 등록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로이스 : 2 → 3

하토네 미캉

"나, 솔직히 지금 상황에서는... 가만히 있는 것이 맞다고 생각하거든. 이성은 그렇게 말을 하는데..."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도 안하고 내가 알던 사람들이 피해를 보는건 더 싫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무작정 앞뒤 안 보고 돌격하는 건 반대지만, 이미 우리는 더 떨어질 평판도 없는 상태지. 매스컴 일이 해결되더라도 이펙트 남용으로 징계를 받는다면, 그것도 이미 카오스 파크에서 저지른 상태고."

나니모 나이

"―구해야지." 언제나와 같습니다. 행동할 수 있으면 행동한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무엇보다 노멀은 오버드를 이길 수 없어. 객관적으로 사실이 그러해."

하토네 미캉

좀 표정이 밝아집니다. 솔직히 머리를 차분히 식혔던 이유도 게리를 설득하기 위함이었거든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더 떨어질 평판도, 더 나빠질 상황도 없는 상황에, 행동하면 만에 하나라도 구할 가능성은 생긴다. 뭐하러 반대하지?"

하토네 미캉

"...응! 맞는 말이네!"

아마야 카이토

아, 나 도통 진정이 잘 안 되는데? 이 미친 괴도놈이 너무 긁어서.

나니모 나이

"정규 히어로가 도착할 때까지 기다리면 늦어. …키리타니의 말대로, 노멀로는 안 돼."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러니 차분하게 논의해 보자고, 어떻게 이 부글거림을 쏟아낼지." 솔직히 좀 열받았거든.

아마야 카이토

그래서 약간 핑 돌아버린 눈으로, 게리의 어깨를 잡습니다. 왜냐면 너는 사령탑이잖아…….
"나 화풀이할 구석이 필요해. 나 써."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래서야 일주일은 혼자 빈 집에서 남은 반찬이나 데워 먹어야 하잖아.

하토네 미캉

"좋아, 어차피 빌런이라는 오명까지 쓴 상황이니, 평소보다 좀 더 과격하게 나가주겠어!"

하토네 미캉

솔직히 말하면. 그것이 언니의 구출에 도움이 될진 모르겠어.

하토네 미캉

그렇지만, 언니가 위험하다고 해도...
내가 뭐라도 해볼 수 있는 사람을 외면하는 것은 말이 안되는 일이니까.

하토네 미캉

분명, 언니도 그렇다고 말할거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깨를 잡아오는 손을 밀어내지 않고 고개나 가볍게 모로 기울입니다. 빌런도 히어로도 하물며 노멀마저도, 살아서 사고하는 존재들은 그 능력을 따지지 않고 모두가 선해지고 악해지고 방관자가 된다. 애초에 규칙성 자체가 없는 난제잖아.
그렇다면 행동의 결과야말로 그 사람이 무엇으로 불리는지 결정짓는다.
빌런이 될 것인지, 히어로가 될 것인지. (-)

아마야 카이토

(-)

GM

우리는 분명 히어로가 아닙니다.

GM

그럼에도 각자의 이유를, 목표를 가지고,

GM

누군가를 구하기 위해 발걸음을 떼기로 결심했습니다.
여러분을 빌런이라 칭하는 세상을 향해….
● TRIGGER SCENE 3# CLEAR CLEAR WHITE (전원)

나니모 나이

1D10 (1D10) > 5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44 → 49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등장 침식🌃 (1D10) > 4

아마야 카이토

1D10 등장 침식 (1D10) > 1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46 → 47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10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46 → 50
[ 하토네 미캉 ] 침식 : 55 → 65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D : 0 → 1

GM

누구도 알아주지 않는다 할 지라도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서.

GM

여러분이 걸음을 떼려는 찰나,

라디오

"*치직, 치지직ᅳᅳ*"

GM

탁자 위에 올려놓았던 라디오의 주파수가 멋대로 맞춰지기 시작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뭐야?

GM

라디오에 시선이 닿으면, 라디오에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라디오

“어. 연결된 것 같아. 거기- 들려?”
“야. 그런다고 대답이 오겠냐?”

라디오

“그래도 대충 소개는 해야 하지 않나요?”

라디오

"그래. 큼큼. 일단 나는 '히어로'를 돕고 싶은 사람."

라디오

“폐유원지에서 너네한테 도움을 받았던 야마다인데, 기억하려나?"

하토네 미캉

"...!"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 기억난다. 패배자.

라디오

"나는 같은 반의 치토세인데, 기억해?"

라디오

"모두의 하트에 하토를!!!!""우오오오오, 우리는 믿고 있다고, 하토쨩!!!!!"

키리타니 갈릴레오

음, 같은 반은 기억하지. 자네 신드롬과 성적과 특기사항과 부모님 성함과 연락처까지.
뒤는 몰라. 시끄러워.

하토네 미캉

"........" 감동...

라디오

"리더, 거기 있는 거 맞나요? 저희는 무사히 도망쳤으니까―"

아마야 카이토

아무리 그래도 이번 리더 소리에는 나이를 볼 수밖에 없지.

라디오

"아마야 씨네 댁, 카이토도 무사히 있는 거 맞지?"

아마야 카이토

움찔.

라디오

"부모님께서는 지금 너를 위해 발로 뛰고 계시니까, 우리는 이런 것 밖에 해주지 못하겠구나."

라디오

"아, 연구원 아저씨! 걱정하지 말라고!! 카이토는 충분히 강한 남자였으니까 말이지!!!"
"물론! 내가 더 강하지만!!!"

아마야 카이토

손에 가볍게 힘이 들어갑니다. 가벼운 패닉이 올 뻔했는데…….
저 목소리는 무조건 요한 씨군.
좋아, 조금 진정했어.

라디오

"조용히 해, 요… 아니, 만일을 대비해 이름을 말하는 것은 좋지 않겠군."

라디오

"다들 무사히 있는 거지?"

라디오

"우리는,"
“학교 친구들.”
“당신의 열렬한 팬!”
“너의 가족들과 이웃들이야.”

하토네 미캉

"......."

라디오

“너희들이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는 우리가 지켜줄 테니까. 포기하지 마!”
“가짜 뉴스는 안 믿어. 학생들도 지지 말렴!”

라디오

“그때 받은 도움. 돌려줄 수 있다니 기쁘네~”

라디오

“힘내, 미래의 히어로들~!”

라디오

“자, 시간이 없어요.”

라디오

"다들 길게 얘기하고 싶은 마음은 알겠지만."
“맞아! 슬슬 정식으로 소개해야지!!”
“우리들의 이름은,”
“코드 네임은 말이죠,”
“클리어 클리어 화이트.”

라디오

“너희를 지키고 싶은,”
“너희가 지켜 주었던,”
“세상에서 가장 깨끗하고 밝은 색의 마음.”

라디오

“ᅳ그게 『클리어 클리어 화이트』 야.”

GM

비공개 상태였던 시나리오 로이스가 공개됩니다.

GM

「 희망 」 | P:임의 N:임의

GM

PC들은 로이스를 취득해주세요.

나니모 나이

"……나는, 괜찮아." 대답이 들어가지 않을, 라디오를 통한 일방적인 소통임을 앎에도 그리 답해봅니다.
"우리는, 괜찮을 거야."
희망을 P 신뢰(*) / N 부담감으로 로이스 등록.

system

[ 나니모 나이 ] 로이스 : 3 → 4

아마야 카이토

"희망"을 P화이트(*) N…조금 징그러워로 로이스 등록합니다.

하토네 미캉

이 일을 하면서, 아니면 지향하면서. 많은 꼴을 보아왔습니다. 사소한 논란으로 손바닥 뒤집듯 태도를 바꾸는 사람들을 많이 봤습니다. 그래서, 강한 척 하긴 했어도 뭔가... 뭐랄까... 기대는 전혀 안했었는데.
"... 조금, 기쁘네." 역시 내 팬들이라니까!

아마야 카이토

왜냐하면, 가장 깨끗하고 밝은색의 마음이라니. 그런 거 있다고 생각해본 적 없단 말이에요.
그… 날부터. 여기에 있는 거라곤 검댕묻은 것 뿐이었는데.
머리가 새하얗게 물들어서.
그러니까, 너희는 화이트.

하토네 미캉

희망을 P: 신뢰(*) N: 불안감으로 취득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대답할 사람은 없습니다. 대인관계 같은 건 관심 밖의 일일 뿐더러, 감성적인 이야기에 무언가를 느끼기에 이 몸은 정해진 규칙대로만 기동합니다. 무언가에 가슴 벅차할 수 없고, 무언가에 아쉬워할 수 없고, 무언가를 슬퍼하거나, 기뻐하거나, 바라거나... ...
하지만 목소리로 들리지 않더라도, 지금쯤 정신 없이 할 일을 하고 있을 사람을 압니다. 그 표정은 눈을 감고도 떠올릴 수 있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희망을 품는 것은 무언가를 바라는 것. 바라는 것은 손에 넣으면 기쁘고, 돌려받지 못 하면 슬픈 것.
그래도 아주 옛날에는, 정말 먼 옛날에는.
그런 감정을 느껴본 적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희망"을 P 그리움(*) N 격의로 로이스 등록.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로이스 : 2 → 3

라디오

"그으러니까, 우리가 너희들의 눈과 귀가 되어주겠다, 이거야!"

라디오

"목표로 해야 할 곳은, 알고 있지?"
"서두르자, 구하기 위해."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아마야 카이토

"……라디오, 가져가야겠네."

하토네 미캉

"응! 내가 챙길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야외에서도 주파수가 잘 잡히길 바라는 수밖에."

아마야 카이토

"응. 내가 가져갔다간 실수로 사출해버릴 것도 같으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겸사겸사 이것저것 로이스 등록할까.

나니모 나이

"주파수 건은 이쪽에서 신경 쓸게."

하토네 미캉

흥얼흥얼 웃으면서 양 손으로 소중히 라디오를 들어올립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일단 "요한 앤더슨", 잘 있는 것 같으니 P 시끄러(*) N 시끄러(*)로 로이스 등록.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리고, 로이스라는 것은 일상으로 돌아오기 위한 쐐기.

하토네 미캉

"..." 그러고보니, 이치고의 목소리는 들리지 않았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러므로 "저녁밥"을 P 조금 기대(*), N 오크라싫다고했잖아로 로이스 등록.

하토네 미캉

조금 걱정되네...(-)

아마야 카이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이번 통신이 진정에 도움 된 건 사실이야.

아마야 카이토

흐리게 손톱자국이 남은 손바닥을 내려보다가 힘을 빼고 말아쥡니다.
응, 돌아가야지.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로이스 : 3 → 4

아마야 카이토

(-)

키리타니 갈릴레오

유고, 혼자 식사하는 건 지겨워. 그러니까 빨리 끝내고 퇴근해.

키리타니 갈릴레오

돌아가서 기다리고 있을테니. (-)

GM

클리어 클리어 화이트.

GM

당신들에게 작게, 어쩌면 크게 보답받은 선의들이,
이번에는 당신들을 구하기 위해 나섰습니다.

GM

세상이 비록 여러분을 빌런이라 손가락질 한다고 해도,
그들에게 있어서 당신들은 히어로니까.
지키고 싶은 사람들이니까.
그러니 여러분은 혼자가 아닙니다.
지켜냅시다. 우리들이 지키고자 하는 것을.
● SCENE 4# HERO KEEPER (전원)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등장 침식🌃 (1D10) > 1

아마야 카이토

1D (1D10) > 5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47 → 52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50 → 51
[ 하토네 미캉 ] 침식 : 65 → 67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토네 군, 진정하라고 했는데.

나니모 나이

1D10 (1D10) > 6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49 → 55

하토네 미캉

엄청 진정했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침식치로 점수 매기면 자네가 여기서 일등일세.

GM

여러분이 라디오를 챙겨 들면,

하토네 미캉

그건 딜러라서 어쩔 수 없는 요소야.

GM

라디오에서 금방 다급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라디오

"잠깐, 빌런 6명 가량이 지금 폐병원으로 접근 중!"
"인근 경찰서는 이미 무력화되었어."

라디오

"경찰서 정문 앞에서 히어로 2인이 선발대 빌런과 접전하고 있는 상황!"

키리타니 갈릴레오

많이도 온다...

하토네 미캉

"..."
"빠르게 정리해도 되는거지, 게리?"

아마야 카이토

"몸풀기 하고 갈까?"

라디오

"이럴 때는, 우리가 자주 하던 방법을 사용하는 거죠, 리더?"

나니모 나이

"……."

키리타니 갈릴레오

"좋아, 빠르게 정리하고 가지."

나니모 나이

"빌런과 직접적인 교전은 피하도록 하자."
"다른 방법이 있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뭔가 방법이 있나?"

하토네 미캉

"그래? 나이군이 그렇게 말하는건 처음보는걸."

나니모 나이

"우리가 병원을 나서고, 녀석들이 건물 안으로 들어오면,"

키리타니 갈릴레오

"리이이더." 양 검지중지 구부려요. 강조 제스쳐.

나니모 나이

"건물을 무너뜨린다."

하토네 미캉

"..."

아마야 카이토

"화끈하네."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 그런 짓 하고 다니나?"

나니모 나이

"……자주 쓰던 방법이야."

하토네 미캉

"제정신이야?"

하토네 미캉

"아니, 진짜로?"

키리타니 갈릴레오

얘는 진짜 빌런인 거 아님?

하토네 미캉

"할 수야 있겠지만."
"진짜 그런 짓을...?"

라디오

들리지도 않을 텐데도, "폐병원 채로 묻어버리자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으음, 안에 우리 외에 사람이 있는지 이지이펙트로 체크 가능할까요?

라디오

"빌런의 접근을 효율적으로 방해하고, 도쿄 타워가 보이는 방향으로 전력 질주하는 것으로 첫 번째 지령을 마무리할까?"

하토네 미캉

"...나 어쩌면 친구를 잘못 사귄건 아닐까? 응? 카이토군..."

GM

이지 이펙트 사용해주세요.

아마야 카이토

미안. 나 폐병원이라서 찬성하는 중이야.

하토네 미캉

좌절.

키리타니 갈릴레오

솔직히 이 상황에서 제일 빠른 방법이기는 해. 실전 뛰는 빌런이라면 치명상을 입을만한 전략도 아니고. 적당히 묶어두는 정도라면야...
《편차파악》 Lv1 | 메이저 | 자동 | 씬(선택) | 시야 | 중력 편차를 파악하여 주변 물체의 위치나 이동 벡터를 알아내는 이펙트. 당신은 자신의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어디에 존재하며,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를 인식할 수 있다. 만약 숨어있는 대상을 이 능력으로 찾아내려 할 경우, 쌍방의 <지각>으로 대결할 것.
컨프 이펙트 씁니다. 사람이 움직이면 자연스레 많은 것이 움직이기 마련. 공기가 흐르고, 먼지가 움직이고, 땅을 딛는 무게도 제각각.

GM

병원 건물 안을 파악해보면, 오래도록 쓰이지 않은 건물인지 사람은커녕 그 흔적조차 찾을 수 없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좋아, 채택." 짧게 오케이.

하토네 미캉

"...너무 무모해..."

GM

아마도 그렇기 때문에 키리타니는 여러분을 이곳으로 옮긴 것일수도 있겠네요. 이미 발각되었지만.

나니모 나이

조금 입꼬리 올림.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미 발각 됐잖아.

하토네 미캉

"..."

나니모 나이

"우리는 지금 전력으로 붙어서는 안 되니까. 추격을 따돌리는 데에는 이만한 게 없지."

아마야 카이토

"건물째로 붕괴시키면서 우리의 생사 여부도 불명으로 만들 수 있으면 더 좋겠지만." 이딴 얘기나.

나니모 나이

"건물 자체가 무너지면 이펙트로서의 추적도 쉽지 않을 테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뭐, 좀 더 진지하게 생각해 보더라도 이 건물의 상태를 보아서는 건물을 그대로 남겨두고 리모델링하는 것은 무리일세. 어차피 시일 내에 철거해야할 건물일 걸." 설득 롤.

하토네 미캉

"그으,거야 맞는 말이긴 한데."
"... ..."
"그러면, 최대한 다치지 않는 쪽으로 가는거다?"

나니모 나이

"위험한 상황이 오면 내가 막을게."
마, 나 탱커다.

하토네 미캉

사실 나랑 카이토군은 그냥 창밖으로 뛰어내려도 경공 있어서 살긴 해...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건 걱정 말게. 우리 실력으로 사상자를 내는 건 무리라고 단언할 수 있으니까." 이건 달래는 건지 초를 치는 건지

아마야 카이토

"보통은 하토 씨가 저지르는 입장인데, 말리는 하토 씨는 귀하네."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도 마왕의 옥좌 있어서 호버링하면 됨.

하토네 미캉

"바보야! 너희들이 다치는걸 걱정하는거잖아."

GM

<특수 기믹 :: HERO MISSION! >

아마야 카이토

"우리는 괜찮을 거야. 나니모 씨는 이런 거 자주 해본 것 같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이는 뭐... 메리 포핀스처럼 드론이라도 타고 내려오든가...

GM

최대한 빠르게 폐병원에서 벗어나 장소를 옮겨야 한다. 현재 PC들은 히어로의 눈에도, 빌런의 눈에도 띄어서는 안 되는 상황.

GM

따라서 폐병원을 무너트리고, 시야를 차단한 상태에서 최대한 현 지점에서 멀어져야 한다.
건물을 무너트리면 PC들을 레니게이드로 추적하는 것도 쉽지 않을 것이다.
▶폐병원 건물을 부수려면, 4인 총합 100의 대미지를 낼 것.
이 과정에서 이펙트를 사용하는 것도 무방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만약 일이 꼬이면 카오스 파크도 무너트리고 폐병원도 무너트린 새내기 빌런이 되는군. 좋아, 코드네임은 포크레인 정도로 할까.

나니모 나이

여차하면 우리 갱에서 먹여 살려줄게. 무언가의 비장한 다짐.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건 좀.

아마야 카이토

좋아, 그럼 일단
길부터 닦아볼까.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52 → 54

키리타니 갈릴레오

셋업부터 쓰면 안될까?

아마야 카이토

응!

키리타니 갈릴레오

99↓ 천체관측 《전술(5)》 | 셋업 / - / 자동 / 씬(선택) / 시야 / 100%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6 | 대상의 메이저 액션에 [LV]개 다이스 추가, 본인 지정 불가능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54 → 52

GM

쓰고 싶은 대로 순서 상관없이 쓰십쇼.
아, 버프면 먼저 쓰셔야지.

하토네 미캉

"음~..."

키리타니 갈릴레오

"기둥 부분을 꼼꼼히 부수게." 이딴 것도 전술?

아마야 카이토

"확인."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51 → 57

하토네 미캉

"내가... 도움을 주는건 조금 카이토군에게 별로겠지?"

나니모 나이

대답 대신에 드론을 띄웁니다.

하토네 미캉

폭주 부여도 같이 있어서

아마야 카이토

"음……. 상관 없지 않을까?"

하토네 미캉

"음... 그래도, 갑자기 흥분해버리거나 그러면 곤란하니까..."
"아껴둘게!"

아마야 카이토

"좋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99↓ 중성자별-펄사 《컨센트레이트: 발로르(2)》+《사신의 눈동자(5)》+《마왕의 팔뚝(1)》 | 메이저 / 〈RC〉 / 대결 / 단독 / 시야 | 다이스 6 / 크리치 8 / 공격력 0 / 침식 7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대상이 다음에 입는 공격의 데미지에 +[LV+2]*D10 한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으론 HP 데미지를 가할 수 없으며 효과는 씬이 종료되거나 효과가 발동될 때까지 유효하다.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이 명중하면 대상에게 [경직]을 가한다.

여기서 마왕의 팔뚝 빼고.
대충, 그렇지. 부수기 좋은 취약 부위에 중력으로 부하를 줄 겸, 여기 때리라고 표시도 해줄 겸.

GM

확인! 대미지 없음 이펙트에 리액션 없는 대상이니 굴림은 생략하셔도 좋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그럼 이번에야말로 진짜 간다."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57 → 62

아마야 카이토

99↓ 살미김 《척력의 화살(3)》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2 | 이하 데이터 무기를 만들어 장비한다. [종별: 사격] [기능:<사격>] [명중: -1] [공격력: +LV×2] [사거리: 시야]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D : 0 → 1

아마야 카이토

폐병원이니만큼 널브러진 건 많다. 우리가 가야 할 길에 있는 모든 것을 들어올려서 길을 닦고.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52 → 54

아마야 카이토

99↓ 이시(離矢) 《C: 하누만(2)》+《또 하나의 파동(5)》+《음속공격(3)》+《순속의 칼날(3)》+《마왕의 이치(2)》 | 메이저 / 〈사격〉 / 대결 / - / 무기 / - | 다이스 7 / 크리치 8 / 공격력 20 / 침식 11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 주사위를 +LV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 주사위를 +[LV+1]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2]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54 → 65
[ 아마야 카이토 ] 침식D : 0 → 1

키리타니 갈릴레오

전술 주사위 챙겨가렴.

아마야 카이토

(3+1+5+7)dx8+10 (16DX8+10) > 10[1,1,1,1,2,2,3,3,5,5,5,6,6,7,9,10]+3[1,3]+10 > 23

키리타니 갈릴레오

표시 다 해줬으니 창문이나 드르륵칵 엽니다. 건물 골조가 뒤틀려서 안 열리면 귀찮아지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날씨...
좋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건물 부수기 딱 좋은 날씨다.

GM

건물 부수기 딱 좋은 날씨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런 날씨가 뭔가 싶지만.

아마야 카이토

3D10+20 (3D10+20) > 25[7,9,9]+20 > 45

하토네 미캉

"..." 그나저나, 건물을 부수는건 정말 처음 해보는 일이야...

하토네 미캉

이런거 해도 되는거 맞나...? 더 문제되는 일 같은데...

하토네 미캉

하지만! 모두가 찬성했으니, 될대로 되라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가 부순 프레데터는 문제 안 되고?

하토네 미캉

다시 오면 박살내버릴거야!

하토네 미캉

흥얼흥얼, 허밍을 시작합니다.

하토네 미캉

99↓ 고조되는 반주 《배틀비트(5)》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근접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2 | 하누만 판정 다이스를 +LV개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67 → 69

나니모 나이

《시큐리티 컷》 Lv1 | 메이저 | 자동 | 효과 | 지근 | 건물의 보안을 끄거나 전자적으로 잠긴 잠금을 해제하는 이펙트. GM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면 <지각>이나 <RC>(어느 쪽을 사용할지는 플레이어가 결정할 수 있다)로 판정하게 해도 된다. | 침식치 +1
주변의 CCTV를 미리 셧다운 시켜둡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지 이펙트 상태가 영 빌런찮은데...

하토네 미캉

이번엔 아이돌스러운 큰 소리를 낼 이유가 없다. 작게 흥얼거리는 것만으로도 충분하다. 가볍게 음을 튕기는 소리가 나면.
99↓ 연습했던 모든 걸 보여줄게☆ 《또 하나의 파동(5)》+《사이렌의 마녀(7)》 | 메이저 / 〈RC〉 / 대결 / 씬(선택) / 시야 / - | 다이스 8D+침식D+1 / 크리치 10 / 공격력 31 / 침식 7 | 공격력 LV*2 / 공격력+[LV*3]의 사격공격.단, 컨센트레이트 조합 불가.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69 → 76

하토네 미캉

(8+5+1)dx10 (14DX10) > 10[1,2,3,4,4,6,6,7,8,9,10,10,10,10]+7[1,2,5,7] > 17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 RC 찍어왔다며.

하토네 미캉

아 맞아

하토네 미캉

저기에 12 더해주시면 돼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깝다. 1만 더 있었어도.
그럼 이제 또 명중률 꼽주는 시선으로 바라봄..

하토네 미캉

(3+8)d10+31 아니아니, 이정도면 충분히 부술걸? (11D10+31) > 69[6,9,7,9,4,5,3,5,7,6,8]+31 > 100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도 참 나 없으면 어떻게 딜 미친것

하토네 미캉

나 도움됐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다 터져나가는 철근 봅니다.

아마야 카이토

완전~

나니모 나이

"우어"

하토네 미캉

"이제 나가자!"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55 → 56

키리타니 갈릴레오

"계산대로라면, 지금부터 6. 5. 4."

GM

건물로 빌런들이 진입하면,

키리타니 갈릴레오

창문으로 쏙 뛰어내립니다. "3...

2,



1."

GM

요란한 소리를 내며 건물이 이지러집니다.

나니모 나이

《RW] 암야의 까마귀》 Lv1 | 메이저 | 자동 | 자신 | 지근 | 자신의 모습을 그림자 속에 녹여냄으로써 그림자 속에서 자유롭게 움직이는 이펙트. 당신의 모습은 완전히 녹아들어서 발견되는 일은 없어진다. 단, 그림자 속에서 나오거나 빛이 비춰져서 그림자가 소멸하면 효과는 없어진다. 전투 중에는 사용할 수 없다. GM은 <지각> 판정을 실시하게 해도 좋다. | 침식치 +

키리타니 갈릴레오

《마왕의 옥좌》 Lv1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중력을 조작하여 언제나 공중에 떠다닐 수 있음을 나타내는 이펙트. 빠른 속도로 움직일 수는 없기에 전투 도중에는 이 효과로 하늘을 날 수 없다.

아마야 카이토

게리가 미리 열어둔 창문으로 뛰쳐나가 아주 잠깐, 경공으로 벽에 발을 붙였다가 훌쩍 뛰어내립니다.

하토네 미캉

창문밖으로 폴짝.

아마야 카이토

그냥 떨어지는 것보단 이게 안전하니까.

하토네 미캉

《경공》 Lv1 | 상시 | 자동 | 자신 | 근접 | 아주 가볍고 수면과 건물 벽도 달릴 수 있다. 퍼포먼스를 위해서라면 당연한 일. | 침식치 +

나니모 나이

그림자 속에 녹아들어 건물 밖으로 빠져나갑니다.

아마야 카이토

《경공》 Lv1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엄청나게 가볍고, 수직의 건물 벽면이나 수면을 타고 지나갈 수 있는 것을 나타내는 이펙트. 당신에게는 건물 벽도 수면도 평지와 다를 바 없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메리 포핀스처럼 살랑살랑 하늘에서 내려옵니다.

GM

"뭐, 뭐야, 어떻게 된 거지?!"

GM

"여기 그 꼬맹이들이 있다고 하지 않았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떻게 되긴, 좆된 거지."

GM

"안 보이는데, 젠장! 서둘러! 이러다 깔려 죽―"

하토네 미캉

"나, 철거작업은 처음이었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먼지 하나도 안 묻은 손 탁탁 텁니다. 이제 갈까.

나니모 나이

"……서두르자. 도쿄타워로."

아마야 카이토

음~ 조금 재밌었다고 하면 안 되겠지? 하지만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건 진짜로 재밌었어.

하토네 미캉

"도쿄타워로? 학교가 아니라?"

키리타니 갈릴레오

처음 철거하는 것치고는 아주 개박살을 내놨던데. 재능있어, 너.

하토네 미캉

히히.

나니모 나이

"왜인지는 모르겠지만, 클리어 클리어 화이트가 도툐 타워로 향하라고 했으니까."
"완전 틀린 방향도 아니니."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 라디오.

아마야 카이토

"하토 씨, 라디오는?"

하토네 미캉

"음~.. 그것도 그렇네." 라디오 안고있어요.
"응? 라디오? 여기."

아마야 카이토

아니, 지시 없나 싶었던 건데. 뭐 상관 없나. 처음에 다 듣기도 했었고.

하토네 미캉

"아직 아무런 소식도 없어. 내 노래에 묻힐만큼 이번엔 큰 소리로 노래하지도 않았는걸."

나니모 나이

주파수를 다시 맞춰볼까? 눈짓으로 그렇게.

하토네 미캉

그 눈짓 보면 웃으며 나이에게 라디오 건네줍니다.

아마야 카이토

"음~……." 게리에게 판단을 맡기고 싶은 기분도 들지만.

나니모 나이

아니, 드는 건 미캉이 계속 하자. 이쪽은 다이얼을 돌릴 뿐이니까.

하토네 미캉

웅.

아마야 카이토

"어차피 목적지는 전해들었었으니까."

나니모 나이

카이토가 말을 끌면 이쪽도 시선을 게리에게로.

아마야 카이토

"도착해서, 들을까?"

나니모 나이

끄덕끄덕.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하토네 미캉

"그래! 그러면 빠르게 가볼까!"
앞서갑니다. 방향은 좀 틀렸지만. 어우, 어지럽고 시끄러워.(-)

나니모 나이

"혹시 모르니까 조심해서 이동하도록 하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거기서 오른쪽으로 30도 정도 꺾어서 직진하게, 하토네 군." Gㅏㄹ릴레오PS

아마야 카이토

한 번 뛰면 누구보다 빠를 자신이 있지만, 그렇다고 동료들을 내버려두고 혼자 갈 수는 없기에. 그저 조금 앞에서 발에 걸릴 법한 걸 먼저 치우는 정도로. (-)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거 영, 안 맞는 일은 하는게 아니군. 예를 들면 달리기라던가. ...건물 철거? 말 안 듣고 빌런 앞에 끼어들기? 그건 안 맞는다고 한 적 없는데. (-)

GM

자욱한 먼지 바람을 뒤로 하며 여러분은 달려 나갑니다.

GM

"멀리는 못 갔을 거다, 얼른 찾아!!"

GM

뒤늦게 도착한 빌런들이 그렇게 외치며 흩어지려는 찰나,
"그렇게는 안 되지~!"

GM

수십 명의 아이들이 어디에선가 나타나 그 앞을 가로막습니다.

GM

껄렁한 포즈에 스트릿 패션,

GM

무엇보다 그들이 차고 있는 것은 동일한 디자인의 푸른 반다나.

GM

"자, 얘들아."

GM

"드림키퍼즈의 기세를 보여주자!!"

GM

● SCENE 5# V-NET QUEST (마스터 씬)

GM

사락. 손끝에서 쓸모를 다한 종이 하나가 떨어집니다.

GM

검은 머리의 여자가 손을 까딱하기가 무섭게, 충직한 심복들은 그림자 속으로 사라집니다.

"플래너" 츠즈키 쿄카

"퀘스트는 어떻게 되었죠?"

GM

"가장 많은 사상자를 내는 퀘스트라면, "프레데터" 이바 소우이치가 압도적인 1위를 차지하고 있습니다."

"플래너" 츠즈키 쿄카

"그렇군요." 체스판의 나이트를 툭, 건드립니다.

"플래너" 츠즈키 쿄카

"그들은 야라이 고교로 향할 겁니다. 그럴 수 밖에 없죠." 손을 옮겨 폰을 쥐어, 판의 끝으로.
"후후……"
손을 거두면, 체스판의 끝에는 네 개의 폰이.

"플래너" 츠즈키 쿄카

"그렇다면, 새로운 퀘스트를 올려둘까요."

"플래너" 츠즈키 쿄카

"아마야 카이토, 나니모 나이, 하토네 미캉의 사살."

"플래너" 츠즈키 쿄카

"그리고 키리타니 갈릴레오의 생포."

"플래너" 츠즈키 쿄카

"그 중 어느 것이라도 해내면 막대한 포상을 내린다는 내용이면 됩니다."

GM

"플래너 님의 뜻대로 속행하겠습니다."

"플래너" 츠즈키 쿄카

"그들이 ▒이 되는 것도…… 즐겁겠군요."

GM

그리고 검은 여자는 자리를 떠납니다.

GM

자신이 한 플랜의 끝을 보지 않겠다는 듯이. 모든 변수를 유흥으로 두며….
한편, 도쿄 고속의 빌런들은 자신들의 정보상, 혹은 단말기를 통해 새로운 퀘스트를 확인합니다.

폴 인 러브

"흐응~"

폴 인 러브

"재밌겠네?"

폴 인 러브

"너희들의 사랑은~ 무슨 색일까?"

"뤼팽 더 나인"

"이런, 성미도 급하시군."

"뤼팽 더 나인"

"아마야 카이토의 일은 내게 맡겨달라고 했건만."

"뤼팽 더 나인"

"……어쩔 수 없지. 이쪽도 서둘러 움직여 주실까."

???

"……약속을 지켰군, 플래너."

???

"모든 것은, 계획대로."

GM

히어로 지망생인 여러분을 죽이라는 내용의 퀘스트는 전역으로 퍼져 나갑니다.
악의와 흥미와 다른 개인적인 감상을 가진 빌런들의 눈이 당신들에게로 향합니다.

GM

● SCENE 6# 히어로의 길 (전원)

나니모 나이

1D10 (1D10) > 8

아마야 카이토

1D10 등장 침식 (1D10) > 5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65 → 70
[ 나니모 나이 ] 침식 : 56 → 64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D : 0 → 1
[ 하토네 미캉 ] 침식 : 76 → 78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등장 침식🌃 (1D10) > 8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62 → 70

GM

여러분이 달려 나가자, 시선이 담기는 것은 빌런들이 한 차례 휩쓸고 지나간, 쑥대밭이 된 도쿄 거리의 모습.

GM

통학길의 평화롭고 아름답던 거리의 모습은 온데간데 없습니다.
그 모습을 눈에 담고 있으면 어디선가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어이, 여기, 이쪽이라고."

GM

거기에 서 있는 것은 거대한 늑대. ……늑대?

GM

아니, 아닙니다. 이것은 분명…….

하토네 미캉

"..."

오오카미 이치고

"얼른 타. 가면서 설명할 테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도쿄에서 마주치면 안 되는 동물이다...

아마야 카이토

"무사했구나, 오오카미 씨."

하토네 미캉

"이치고!" 꺄! 거의 안듯이 달려듭니다. 반가워, 반가워! 무사해서 정말 다행이야! 그리고 복슬복슬해.

오오카미 이치고

"야, 우왓…! 지금 그럴 때가 아니,"

키리타니 갈릴레오

"뭐, 실력으로 따진다면 우리보다 오오카미 군이 생존하는 것이 더 자연스러우니."

오오카미 이치고

"애초에 나는 너희들처럼 '노려지지도' 않으니까."

아마야 카이토

"할 말이 없네…."

키리타니 갈릴레오

둘이 기쁨의 재회를 하는 동안 주섬주섬 등에 올라... 가려고 시도는 했습니다. 주르르 미끄러지는 것이 지난 세션이랑 똑같습니다.

하토네 미캉

우우우... 하루만인 주제에 친구를 만나니까 울거같아......
"근데 우리 넷 다 태울 수 있어?"

나니모 나이

뭐지, 이 데자뷰? 드론으로 올려줍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내 언젠가 가능하다면 오르쿠스를 각성하여 테이머가 되리라
드론으로 안착합니다.

오오카미 이치고

"음, …… 나니모까지는 무리일지도." 물론 농담입니다.

하토네 미캉

"어떡해, 나이군....."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렇다는군. 뛰어서 오게. 합류장소는 알지?"

아마야 카이토

"아니, 그럴 거면 차라리 내가 뛰지."

나니모 나이

"……." 농담인지 진담인지 모르겠어서 눈치 보는 찐따 됨.

키리타니 갈릴레오

"농담부터 합이 안 맞는데 앞으로 큰 일 헤쳐나갈 수 있을까?"

하토네 미캉

"나는 탈거야. 늑대를 타는건 처음이라서." 친구를 타는건?

아마야 카이토

"…농담이니까 그냥 올라가, 나니모 씨."

오오카미 이치고

"아니, 당연히 농담이니까 얼른 타라고."

나니모 나이

"아, ……."

하토네 미캉

"나이군 바~아보~" 손내밉니다. 잡고 올라와.

아마야 카이토

나이가 올라가면 같이 올라탑니다.

나니모 나이

머쓱해져서 사과해야 하나 망설이다가 심지어 그 타이밍도 놓쳐서 그냥 손 잡고 올라갑니다.

오오카미 이치고

"좋아. 이대로 달릴 테니 꽉 잡아." 전부 올라타면 그대로 달려 나갑니다.

오오카미 이치고

거대한 몸집은 늑대라기 보다는 거진 장갑차에 가까운 무언가로 보일 정도겠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눈에 엄청 띄는군.

아마야 카이토

하지만 이 속도면 잡히기도 어렵겠어.

GM

그렇게 달려가고 있으면, 곧 라디오에 다시 전파가 잡히기 시작합니다.

라디오

"*치직… 치지직….*"

하토네 미캉

"오." 모두에게 잘 보이게 라디오를 잡습니다.

라디오

"여기는 클리어 클리어 화이트. 얘들아, 무사히 오오카미 군이랑 합류했니?"

아마야 카이토

무심코 대답할 뻔했다. 해도 저쪽은 못 듣는데.

라디오

"오오카미 군이 이쯤 합류할 수 있다고 했었으니 슬슬 통신을 연결해도 좋다고 생각하는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용케 이 속도 속에서 전파가 잡힌다는 생각.

하토네 미캉

"엄청 계산 잘했네. 너 노이만이야?" 오오카미에게

오오카미 이치고

"내 속도를 믿은 거지."
제법 뻔뻔하고 당당합니다.

하토네 미캉

"우리 속도가 늦었으면 어쩌려고?"

라디오

"대책실장 님께 이미 들었을지도 모르겠지만… 현재의 사태를 설명하자면, 도쿄 전역에서 일어나는 빌런 범죄 때문에 현역 히어로들의 발이 묶여 있단다."
"그래서 현재, 야라이 학교로는 현역 히어로들이 가지 못하고 있다고 하더구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우리가 제시간에 오기 위해 건물 하나를 날려버리고 빌런을 생매장했다는 걸 알게 되면 유고의 표정이 볼만하겠군.

라디오

"맞아요, 경찰들이 가고 있다고는 하지만 역부족이겠죠."

아마야 카이토

어쩔 수 없는 사고였다고 할까.

하토네 미캉

난 모르는 일이야.

라디오

"하지만! 놀라지 마시라! 아줌마 아저씨들은 모르겠지만, 아이돌 팬클럽이란 지름길에 능해야 하는 법!"

아마야 카이토

그 누구도 사과할 생각이 없네.

키리타니 갈릴레오

라디오에서 대책실장의 이야기가 나오자 뭔 생각을 하는지 조금 태도가 누그러집니다.

하토네 미캉

"꺄, 역시 비토들이야."

라디오

"도쿄 타워 방향에서 살짝 옆 도로로 빠지면, 하토 비토끼리만 공유하는 지름길이 있다는 사실!!"

아마야 카이토

이쪽은 팬클럽 얘기에 하토 씨 뒤통수를 좀 봅니다.

나니모 나이

아이돌 팬이라는 거, 그 정도로 대단한 거였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 지름길에 빠삭한 녀석, 분명 하토네 군을 보겠다고 옆학교에서 온 놈이다.

나니모 나이

사실 속으로 아이돌이라는 것은 히어로보다 못하다고 생각했었는데. 나름 반성해야겠습니다.

하토네 미캉

B.E.A.T를 P(*): 믿고 있었다고~!/N: 그렇게까지 지름길을 잘 알고 있다고? 몰랐어... 로 로이스 취득.

아마야 카이토

저 생각 하토 씨에게 앞으로도 들키지 않는 게 좋겠어.

하토네 미캉

그 생각 들키면 이제 고정대미지 96짜리 공격이 나이에게

라디오

"그래도 너희들은 지금 노려지고 있는 몸이니, 부디 조심하려무나…."

아마야 카이토

무섭다.

system

[ 하토네 미캉 ] 로이스 : 3 → 4

라디오

"너희가 다치면 우리도 너희 부모님을 볼 낯이 없기도 하고… 우리도 너희만한 자식들이―"

오오카미 이치고

"잠―, …온다!"

아마야 카이토

"적?"

오오카미 이치고

"미안, 라디오 전파에 집중하고 있을 여유가 없어."

하토네 미캉

"...엇."

GM

이치고의 말이 떨어지기 무섭게,
게리의 뺨을 스치고 지나가는 탄환.

키리타니 갈릴레오

"—."

아마야 카이토

누군지 몰라도 귀신 같이 버퍼 노리네.

하토네 미캉

"..."

폴 인 러브

"꺅! 찾. 았. 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집요하군. 보기 좀 그렇기도 하고. 다 큰 빌런이 청소년들한테 달라붙는 건." 뺨을 굳이 문질러 닦을 필요성도 느끼지 않는지, 상체를 살짝 틀어 전방을 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대로 따돌리는 건 무리인가? 오오카미 군."

라디오

"…! 조심하렴! 북서방향, 30m 거리에 엔젤헤일로 추정의 빌런이 접근하고 있는 것 같으니까!!"

아마야 카이토

이미 조우한 거 같은데요.

오오카미 이치고

"……노력은, 해볼게…!"

하토네 미캉

"..."
"일단 라디오는, 잠깐 꺼두는 편이 좋을까? 아니면 이대로 계속?"

GM

<특수 기믹 :: HERO MISSION! >
도쿄 전역에서 일어나는 빌런 테러 때문에 현역 히어로들의 발이 묶인 상태.
현재 야라이 고교는 위험에 노출되어 있다. 우리가 도착할 때까지, 인질로 잡힌 학생이 무사해야 할 텐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소리만 조금 줄여두게. 이 거리라면 아직은 괜찮아."

GM

라디오에서 내려지는 지시에 따라 CCTV와 빌런들의 눈을 피해 야라이 학원이 있는 곳까지 도달해야 한다.
RP에 맞는 기능치로 한 라운드에 달성치 총합 60 이상을 내면 성공.
실패할 경우 빌런의 공격에 피격당하고 모두에게 2D10 데미지가 주어진다.

오오카미 이치고

"나는 지금부터 전속력으로 달리는 데에 집중할 테니,"

오오카미 이치고

"상대의 공격에, 그리고 내 등에서 떨어지지 않게 조심하라고…!"

하토네 미캉

"균형맞추기는 아이돌의 기본이지!"
"감히 선빵을 때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 상황에서 굳이 우리를 쫓아온 것이 빌런이고, 이외에도 그런 추적자가 더 있다면... 시간이 남아도는 멍청이들만 있는 건 아닐테니 우리 중 누군가에게, 혹은 우리 전원의 확보에 퀘스트가 걸렸겠지. Dead인지 Alive인지는 모르겠지만.

키리타니 갈릴레오

다만 달리는 늑대의 등 위에서 전후방을 전부 캐치하는 것은 여의치 않습니다. 안경테를 손으로 눌러 고정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이쯤되면 드는 생각이 하나 있는 것입니다……. 나 하누만이고, 민첩 빠르고, 경공 있고. 그냥 혼자 달려가도 되는 거 아니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이.

아마야 카이토

버리고 가겠다는 게 아니잖아. 나 하나 빠지는 거로 오오카미 씨 부담이 준다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듣고보니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상대 중에도 하누만이 있으면 어쩔래?

아마야 카이토

음~ 맞는 말이야.

하토네 미캉

나도 그건 조금 반대야.

아마야 카이토

그럼 맞사격이나 할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무튼... 귀를 스쳐가는 바람소리는 시끄럽고, 내달음질 치는 늑대의 등 위에선 몸뚱이도 사정없이 덜컹거리고. 나부끼는 이놈의 곱슬머리는 안 그래도 좁아진 시야에 방해가 됩니다. 이 상황에서 반격은 무리, 회피도 아슬아슬.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지만 꼭 눈으로만 상황을 파악하란 법은 없습니다. 무엇이 어디 있는지 알 수 있다면 충분해요. 그것이 어떻게 움직일지 수를 읽는 건 시각이 아니라, 사령탑인 본인의 머리가 해내야 하는 일이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편차파악》 Lv1 | 메이저 | 자동 | 씬(선택) | 시야 | 중력 편차를 파악하여 주변 물체의 위치나 이동 벡터를 알아내는 이펙트. 당신은 자신의 주변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이 어디에 존재하며, 어떻게 움직이고 있는가를 인식할 수 있다. 만약 숨어있는 대상을 이 능력으로 찾아내려 할 경우, 쌍방의 <지각>으로 대결할 것.

키리타니 갈릴레오

주변에 존재하는 것들의 무게, 그것이 움직이면서 이동하는 공기의 흐름, 그 미세한 움직임이 주는 편차, 존재하는 이상 가질 수밖에 없는 '존재감'.
(6+1)dx+8 RC 판정 (7DX10+8) > 9[1,2,3,4,5,7,9]+8 > 17

키리타니 갈릴레오

"...다음 공격은 전방 우측 30도 가량 위치에서, 거리는 약 300m... 아니, 계속 줄어드는 중. 오오카미 군, 이동해!"

폴 인 러브

"어머, 인텔리가 있나 보네? 나… 그런 거, 좋. 아. 해♡"

폴 인 러브

"꺅, 어떡하지! 당신의 '사랑'이 무슨 색인지 궁금해졌어~♥"

폴 인 러브

하트 모양의 마안이 다발적으로, 불규칙적으로 튀어나와서 붕- 붕- 위협적인 소리를 내며 회전합니다.

하토네 미캉

"게리를 탐내지 마!" 그리고 게리는 사랑같은거 모른다고. 통제, 명령, 압박, 그리고 스트레스밖에 모르는 아이라고.

아마야 카이토

"키리타니 군, 머리 굴리는 김에 조준도 해주는 거 어때." 맞사격 하겠다는 뜻.

아마야 카이토

"지금이야말로 네가 시위를 당길 때인 것 같은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누가 아주 무례한 생각을 하는 것 같지만, 사랑인지 뭔지는 관심도 없고 앞으로도 없을 예정이기는 해. 애초에 그쪽이 '좋아하지 않는 것'이 있기나 한지도 아직 확신할 수 없거든, "폴 인 러브". ...좋아, 아마야 군. 오오카미 군은 지금 속도로 10발자국 내딛은 뒤 몸을 숙였다가 뛰어오르게. 그 타이밍에 맞춰서—." 덜컹덜컹거리느라 목소리도 좀 덜컹덜컹하지만.
"기회는 한 번밖에 없어, 장전해, 아마야 군."

오오카미 이치고

"그런 계산은 어떻게 하는 거야…. 내 보폭이 어느 정도 알고 있다는 듯이." 그리 궁시렁거리지만 움직임은 확실하게, 그 지시를 따를 준비를 합니다.

하토네 미캉

뭐, 역시 알고 있겠지. 게리라면.

아마야 카이토

게리가 조준해주는 목표를 겨냥하고, 활 시위를 팽팽하게 당깁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마야 군은 가까이 있으니 덧붙여 말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3+1)dx+10 사격 판정 (4DX10+10) > 9[2,5,8,9]+10 > 19

키리타니 갈릴레오

"...정면을 쏘지 말고, 20m 앞쪽의 지면에 있는 돌을 노리게. 튀어오르도록."

아마야 카이토

좀 먼저 쐈지만 제대로 게리의 말을 듣고 조준했습니다.

오오카미 이치고

지금. 시킨대로 몸을 훅 숙이는가 싶더니 그대로 뛰어 오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코어힘이 부족해서 점프할 때 엉덩이가 좀 떴습니다.

하토네 미캉

"우왁."

폴 인 러브

쏘아지는 것들을 빠르게 피해냅니다. 몇 가지는 마안으로 쳐내기도 했고요.

폴 인 러브

덕분에, 조금이나마 따라 붙었던 거리가 벌어졌습니다.

폴 인 러브

"흐응~ 재밌는 기술을 쓰네~"

키리타니 갈릴레오

재미? 여기서 재미있는 건 늑대 등판에 볼썽사납게 얼굴 처박은 내가 아닐까? 같은 생각도 좀 들지만.

아마야 카이토

어지간하면 잡아줬겠는데, 내가 쏘는 거라 보지도 못했어.

하토네 미캉

"아직까지 따라붙네. 끈질기긴."

하토네 미캉

"있지, 이치고 귀 좀 막아줄래? 우리야 잘못 튀어서 귀가 조금 아파도 괜찮지만 이치고는 안되니까."

아마야 카이토

게리 봅니다. 나 일단 맨 뒤에 앉아있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팔 허우적 허우적.

오오카미 이치고

"뭣, 너 설마…?!"

나니모 나이

나밖에 없다고?

하토네 미캉

한 손을 위로 들고 핑거스냅, 딱!

아마야 카이토

"아마 그 설마일 거야, 오오카미 씨."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반신 힘만으로 고정할 수 없는 육체가 귀 막아주려 팔 뻗으면 가게 앞 풍선 인형처럼 흔들립니다.

아마야 카이토

저런.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니모 군, 자네가 하게.

하토네 미캉

"갓 나온 따끈따끈한 소리입니다, 들어주세요, 우리의 열렬한 팬 여러분(1명)☆"

나니모 나이

어어, 소형 드론으로 귀 막아줍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 정도는 손으로 해라!!

하토네 미캉

《하늘의 악기》 Lv1 | 메이저 | 자동 | 효과 | 시야 | 주위의 대기 그 자체를 악기와 스피커로 바꾼다. 곡을 연주하거나 타인의 대화내용을 재생할 수 있음! | 침식치 +

나니모 나이

저기 흔들 풍선 옆에도 드론 붙여줍니다.

오오카미 이치고

으으으으으…. 예상을 해버린 사람(지금은 늑대지만)의 앓는 소리.

하토네 미캉

상대의 집중력을 떨어뜨리고, 굉음으로 인해 고통스럽다 여길 수 있을정도의 데시벨을. 그래요. 사람들은 보통 어떤 소리에 사람은 고통받을까?
비행기가 날아가는 소리? 땅이 갈라지는 소리? 건물이 무너지는 소리?

하토네 미캉

최근에 그런 소리들을 수집할 일이 좀 많긴 했지? 누구덕분에.

키리타니 갈릴레오

승부하자고 오는 요한 앤더슨의 고성...

폴 인 러브

"어라, 뭐야뭐야?" 이런 와중에도 잔뜩 기대하는 얼굴을 하고 있습니다.

하토네 미캉

그런 거슬리고, 신경쓰이고, 엄청난 소음이 주변을 메웁니다.

하토네 미캉

(3+1)dx+12 RC 판정 (4DX10+12) > 10[3,8,9,10]+9[9]+12 > 31

GM

하토의 소음이 골목을 무대로 가득 메웁니다.

GM

그대로 소음은 진동으로, 진동은 벽으로, 벽은 다시 타격으로,
마안을 밀어내고, 발사되는 공격의 궤도를 틀어버립니다.

폴 인 러브

"꺄아아악~ 이런 건 사랑스럽지 않다구~!!!"

하토네 미캉

"정말 사랑스러운걸 보고싶으면 내 공연에 와줬으면 좋겠어~ 사생팬은 사절이라서."

폴 인 러브

"그렇지만, 저런 태도…."
"어쩌면 정말 사랑에 빠질 지도…?"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 어그로 끌렸다.

GM

그렇게 말하는 폴 인 러브와의 거리는 점차 멀어집니다.

하토네 미캉

"... 따돌린거같지...?"

GM

가로등을 밟아 도약하고, 건물 난간을 발판 삼아 뛰어오르면,
눈에 익은 거리가 보입니다.

아마야 카이토

이렇게 뛰는데 게리는 괜찮은가.

GM

확실히「학교」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대사제어》 Lv1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뇌신경을 완전하게 컨트롤함으로써 그 대사기능을 장악하는 이펙트. 당신은 스스로 정해둔 시간에 1초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기상하고, 단숨에 잠들 수도 있다. 소화기능, 면역기능도 매우 뛰어나며, 감정 또한 철저하게 제어할 수 있다. GM은 필요시 <의지> 판정을 요구해도 무방하다.
멀미 상쇄 중.

하토네 미캉

"이치고, 체력은 괜찮아?"

아마야 카이토

없었으면 죽어가는 중이었겠군.

나니모 나이

"따돌린 것 같은데." 혹시나 싶어 드론으로 후방을 비춰보기도 하지만, 따라올 기색은 없는 듯 보여 그리 말합니다.

오오카미 이치고

"아직까지는." 가뿐하지, 라고는 빈 말로도 못하고.

아마야 카이토

미안. 사람 넷이나 태우게 해서.

키리타니 갈릴레오

좀 많기는 해.

아마야 카이토

좀 진정되면 밥 살게.

GM

마침내 도착한 곳은ᅳ 야라이 학원이 위치한 대도심의 사거리.

하토네 미캉

쓰담쓰담...

GM

이곳 역시, 평화롭던 풍경이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곳곳에서 불길이 치솟고 있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라디오에선 뭐라고 하는가?" 하토 봅니다.

GM

이치고가 슬슬 속도를 줄이기 시작하면, 다시 라디오에서 전파가 잡히는 소리가 들려옵니다.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하토네 미캉

"으음~ 잠시만~..."

아마야 카이토

참담한 도시 꼬라지에 말문이 좀 막힙니다.

하토네 미캉

"지금부터 소리를 다시 키울테니까, 조심하자!" (-)

아마야 카이토

이 도시…… 수습은 할 수 있나. (-)

키리타니 갈릴레오

"오오카미 군, 숨 좀 돌리게." 라디오로 시선을 옮깁니다. (-)

GM

● SCENE 7# 같은 목표를 가진 친구들 (전원)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4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78 → 82

아마야 카이토

1D (1D10) > 10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70 → 80
[ 하토네 미캉 ] 침식D : 1 → 2

나니모 나이

1D10 (1D10) > 5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D : 1 → 2
[ 나니모 나이 ] 침식 : 64 → 69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등장 침식🌃 (1D10) > 7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70 → 77

GM

라디오의 볼륨을 높이면 무언가 요란한 소리가 들립니다.
동시에 학교 정문이 가까워지기 시작합니다.
평소라면 활짝 열려 있겠지만, 비상 휴교령으로 인해 굳건하게 철책으로 닫혀 있습니다.
그때, 라디오에서, 아니 교문 너머에서, 동시에, 폭발음이 들립니다.

하토네 미캉

"...?!"

아마야 카이토

"…!"

라디오

"*치직…* 하하하하하!!!! 맛이 어떠냐!!!!! 이 XX들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미간을 조금 모으고 소리에 집중합니다.

오오카미 이치고

"이, XX…. 요한 앤더슨, 이 자식, 얌전히 움직이라고 했는데…."

하토네 미캉

"............."

아마야 카이토

그나마 조금 안심됩니다.

라디오

"인마, 너 이 자식!! 그렇게 함부로 무모하게 행동하지 말란 말이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목청에 표정 또 이거 됨.

하토네 미캉

"요한도... ...제압해야하는 사람?"

아마야 카이토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는 소리에 무심코 고개를 끄덕입니다.

라디오

"그러면 나중에 처분 받는 것은 이 나, '디아볼로스'의 몫이라고 아까도 말했잖냐!!"

하토네 미캉

오.

키리타니 갈릴레오

"제압할 수 있었으면 진즉 제압했을텐데 그게 잘 안 됐다네."

아마야 카이토

아아, 가여운 미스터 51위.

키리타니 갈릴레오

비슷한 타입이 뭉친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틀린 건 아닌 것 같아.

라디오

"어쩔 수 없잖냐!!!! 이렇게라도 하지 않으면 이 자식들, 막을 수 없다고!!!"

오오카미 이치고

철문을 훌쩍 뛰어넘고 나서 여러분을 내려줍니다.

오오카미 이치고

"안 되겠다. 나, 저쪽을 수습하고 와야겠어."

아마야 카이토

"고마워, 오오카미 씨. 그리고 잘 다녀와."

오오카미 이치고

"'디아볼로스' 혼자서는 역부족이지 아무래도."

아마야 카이토

"아무래도…."

오오카미 이치고

"너희는 인질 구출을 최우선으로 움직여줘."

키리타니 갈릴레오

답잖게 시선에 조금 측은함이 깃든 것도 같고...

하토네 미캉

"괜찮겠어? 다치지 않게 조심해."
"아무리 너여도 폭발은 아플걸?"

GM

이런 와중에도 라디오 너머에서 사악한(…) 웃음 소리와 폭발음이 들려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전투를 도우러 간다는 것에 대한 반응이라기보단, 과연 자네가 저 목청을 감당할 수 있을까? 에 가깝습니다.

나니모 나이

"……혹시, 필요하면 쓰도록 해." 방어용 자기장 드론을 하나 쥐어줍니다.

아마야 카이토

웃음 소리만 들으면 적성을 잘못 찾은 건 꼭 나니모 씨만은 아닌 것 같아.

오오카미 이치고

하……. 난 분명 아군을 보러 가는 건데, 대체 왜…….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 일을 계기 삼아 요한이 강제 라이벌 타겟을 나에게서 오오카미 군으로 옮겨줬으면.

하토네 미캉

"아무튼, 나중에 보자, 이치고! 도와줘서 고마워."

오오카미 이치고

"뭐, 아무리 피아식별이 안 되는 녀석이라도 일부러 아군을 공격하는 일은 없겠지."

하토네 미캉

과연...?

아마야 카이토

"아무리 그래도 그 정도는 안 하겠지."

오오카미 이치고

"그래. ……너도, 아니, 너희도 다치지 말고."
"무리하지는 말고."
그 뒤에 무언가 더 말하려다가 그만둡니다. 잔소리는 돌아와서 해도 되겠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모두가 무리 중이지." 답잖게 조금 능청으로 받아칩니다.

하토네 미캉

"하하하, 그 말은 너무 늦은거 아냐? 며칠동안 얼마나 많은 일이 있었는데~."

오오카미 이치고

당장에는 급한 불을 끄는 것이 우선일 겁니다.

하토네 미캉

"인질한테 가자!"

오오카미 이치고

"―하아아, 너희랑 엮이면 꼭 일이 이렇게 된단 말이지." 이쪽도 조금 능청스레 그리 받고는,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럼, 이동할까. 이대로 가다간 요한 군이 인질이 있는 것도 까먹고 학교를 반파할 것 같으니. 야외에서 수업 듣고 싶지도 않고."

오오카미 이치고

훌쩍 다시 몸을 부풀려 뛰어갑니다.

라디오

"헐~ 속보. 빌런 3체, 근방에 있던 빌런들이 학교 쪽으로 움직이기 시작했음!"

하토네 미캉

"근데, 어디로 가야하지?" 멍청...

라디오

"뭐?! 어이, 오오카미는 아직이냐?!"

키리타니 갈릴레오

학교에서 뭔 축제 하나요? 사람이 많네요.
축제가 아니라 장례식이라네.

아마야 카이토

당장 저기로 가면 될 거 같은데.

라디오

"에에잇…!! 이렇게 된 이상, 앤더슨, 너는 날 따라와라!!!"

라디오

"지금 어디에서 어디로 이동했어?"

아마야 카이토

대답해도 못 듣잖아.

라디오

"오오, 오오카미! 마침 잘 왔다!"
"잠깐, 놓쳤어!"

아마야 카이토

이거 우리쪽으로 오는 흐름인가?

라디오

"큭, 미안해…!"
"방금 그건……… 뤼팽?"

아마야 카이토

"하?"

하토네 미캉

...?

라디오

"순식간이었어. 이펙트가 닿지도 않았다고!"
"하필 그 녀석을 놓치냐!!!!!!!!!!!!"

아마야 카이토

뤼팽이 여기 있다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카이토 봅니다. 하토한테 침착하자고 해야할 상황에 너까지 감당 안 된다.

아마야 카이토

"미안한데 나 단독." 말하다가 맙니다. 혼자 상대할 수 있을 거 같지도 않고, 일단 게리도 허락 안 해줄 테고.
"아니야."

라디오

"큰일이다, 녀석이 어디로 갔는지 쫓아야만……."

키리타니 갈릴레오

네, 가만히 봅니다.

하토네 미캉

"...."

GM

"그럴 필요는 없지."

아마야 카이토

"근데 나 저 놈 처부수러 가고 싶어." 아주 드문 의견 표현.

키리타니 갈릴레오

"걱정 말게, 여기 올 거거든."

GM

그 목소리는 라디오에서, 아니,
당신들의 머리 위에서.

하토네 미캉

"이미 온거같은데~."

아마야 카이토

"그럴 거 같아서."

키리타니 갈릴레오

"지금처럼."

GM

시선을 위로 올려다 보면, 익숙한 정장 차림의 신사가 보입니다.
멋들어진 중절모와 신경 써서 기른 수염.
손에는 푸른 장미 꽃다발까지.

아마야 카이토

가오잡게 두고 싶지 않은데. 나 그 가짜 쏴도 돼? 하는 얼굴로 게리 봅니다.

"뤼팽 더 나인"

"많이 기다렸나, 제군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봐, 하나만 묻지. Dead인가, Alive인가?" 시선을 위로 옮기며 묻습니다.

하토네 미캉

"가랏, 카이토! 백만볼O!"

"뤼팽 더 나인"

"눈치가 빠르군. Dead라네. 아니, Alive도 포함되어 있다고 할까?"

아마야 카이토

99↓ 이시(離矢) 《C: 하누만(2)》+《또 하나의 파동(5)》+《음속공격(3)》+《순속의 칼날(3)》+《마왕의 이치(2)》 | 메이저 / 〈사격〉 / 대결 / - / 무기 / - | 다이스 7 / 크리치 8 / 공격력 20 / 침식 11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 주사위를 +LV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 주사위를 +[LV+1]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2]

예능용입니다, 예능용.
그러나 문답무용인.

아마야 카이토

딱 한 발, 저 놈이 남기고 간 가짜 한 발만.
얼굴 노리고 쐈습니다.

"뤼팽 더 나인"

"어이쿠, 이런이런…. 간만의 조우인데." 캉!! 하고 드론에 막힙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것까진 안 말립니다.

"뤼팽 더 나인"

"대화할 여유도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자고?"

아마야 카이토

"아니, 좆같은 반지 남겨두고 갔길래 돌려준 거죠. 자기야."

GM

여러분이 가장 처음 대치했던 빌런, "뤼팽 더 나인"이 연극적인 투로 모자를 벗어 인사합니다.

"뤼팽 더 나인"

"하하, 상-당히 마음에 들었나 보군. 선물이."

아마야 카이토

"너무 마음에 들어서 직접 그 면상에 거절하려고 돌려줬잖아요."

하토네 미캉

"..." 잠시 곰곰. 생각합니다. 이런 아저씨를... 상대하고 있을 시간이 우리에게 충분한가?

아마야 카이토

근데 안 하면 나는 혼자 남아서 할 예정이라.

"뤼팽 더 나인"

"멋지게 등장했는데, 느긋하게 상대해주지 그래. 무시하지 말고." 아저씨 삐진다.

하토네 미캉

"... 게리. 이번엔 네 판단에 모든 것을 맡길테니까, 빨리 때려눕히자!" 어차피 두고 도망칠 생각은 없었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도망치기는 힘들 걸세. 전부 생포하려고 한다면 그에게도 꽤 힘을 들여야 할 일이겠지만, 아무래도 몇 명 죽여도 상관 없는 상황 같으니."

아마야 카이토

뤼팽의 저 말은 씹습니다. 의도적으로.

키리타니 갈릴레오

"전력을 다해야 할 거야. 각자 위치로."

나니모 나이

"……그래." 모자를 고쳐 씁니다.

하토네 미캉

"아이, 아이 써~" 경례자세 하고는 뤼팽을 노려봅니다.

"뤼팽 더 나인"

"……아마야 카이토 군은 물론이고, 흠흠. 다들, 좋은 눈빛을 하게 되지 않았는가."
"그것은 무엇 때문이지? 너희들을 뭐가 그렇게 만들었을까…."

아마야 카이토

뭐겠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카이토 군은 아마도 분노?

아마야 카이토

너 인마 복수자한테 찍힌 거야…….

"뤼팽 더 나인"

"뭐, 그것마저 훔쳐 보이는 게 진정한 괴도겠지. 하하."
"마찬가지로 최선을 다하겠네."

하토네 미캉

"흐흥~ 과연 할 수 있을까?"
"나도 괴도 못지 않은 욕심쟁이라서, 포기하게 만드는건 쉽지 않을걸요? 아저씨."

GM

PC 전원이 한 인게이지, 6m 떨어진 곳에 뤼팽이 단독으로 한 인게이지.
▶BATTLE START
제1라운드

키리타니 갈릴레오

지난 번에는 "프레데터"라는 괴물이 난입한 덕에 벌어진 요행입니다. 덤덤한 태도를 유지하고자 해도 바쁘게 계산 중인 머릿속에 살아나갈 가능성은... ...

GM

―셋업 프로세스

키리타니 갈릴레오

99↓ 천체관측 《전술(5)》 | 셋업 / - / 자동 / 씬(선택) / 시야 / 100%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6 | 대상의 메이저 액션에 [LV]개 다이스 추가, 본인 지정 불가능

아마야 카이토

셋없.

"뤼팽 더 나인"

"하하하, 자신만만한 상대는 싫어하지 않지."

하토네 미캉

"카이토 군."

"뤼팽 더 나인"

《가속 장치》3 | 셋업 |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의 【행동치】에 +12한다.

아마야 카이토

"응."

하토네 미캉

"조금 더 무대를 즐겨보지 않을래? 모처럼이니까."

"뤼팽 더 나인"

먼저 실례하지.

하토네 미캉

《광상의 선율》 Lv5 | 자동 | 범위(선택) | 시야 | 이 라운드 동안 대상이 하는 공격의 공격력에 +LV*3. 대신 BS:폭주 부여. 이미 폭주를 받고 있을 시 이 이펙트의 침식치를 +2 | 침식치 +5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니모 군은 마찬가지로 전위를, 두 사람은 가급적 나니모 군이 커버할 수 있는 위치를."

아마야 카이토

"……. 좋아. 받아들일게."

하토네 미캉

대상, 카이토와 미캉.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82 → 87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77 → 83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D : 1 → 2

나니모 나이

셋없. 갈릴레오의 말에 대답하는 대신에 드론을 모두의 주변에 대기 시킵니다.

버프&디버프

하토네 미캉

카이토, 미캉: 이 라운드 동안 대상이 하는 공격의 공격력에 +15. 대신 BS:폭주 부여.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군 3인 1라운드 메이저 다이스 +5

메인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번에는 정말 죽는다는 각오로 임하게."
"이 지경까지 와서 한 방도 못 돌려주면, 자네들도 앞으로 남은 여생 내내 입맛이 쓸 걸?"

아마야 카이토

"나는 진짜 그럴 예정이라." 입맛만 쓰겠어?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키리타니 갈릴레오

99↓ 블랙홀 : 펜로즈 프로세스 《시간동결(1)》 | 오토 / - / 자동 / 자신 / 지근 / 80%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5 | 당신은 이니셔티브 프로세스에서 메인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 있다. 이 메인 프로세스는 행동 종료시라도 사용할 수 있으며, 실행하더라도 행동 종료가 되지 않는다. 이 이펙트는 한 시나리오에 한 번 사용할 수 있으며 다른 이펙트와 조합할 수 없다.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83 → 88

키리타니 갈릴레오

"잠시 실례."

GM

―메인 프로세스: "뤼팽 더 나▒▒¿―――

GM

《《《ERROR》》》

GM

―메인 프로세스: 키리타니 갈릴레오

키리타니 갈릴레오

99↓ 중성자별-마그네타 《컨센트레이트: 발로르(2)》+《악마의 그림자(1)》+《사신의 눈동자(5)》+《정체공간(2)》| 메이저 / 〈RC〉 / 대결 / 단독 / 시야 / 80% | 다이스 6 / 크리치 8 / 공격력 0 / 침식 11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명중 시 대상은 다음 공격에 리액션을 시행할 수 없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으론 HP 데미지를 가할 수 없다. / 대상이 다음에 입는 공격의 데미지에 +[LV+2]*D10 한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으론 HP 데미지를 가할 수 없으며 효과는 씬이 종료되거나 효과가 발동될 때까지 유효하다. / 명중시 씬 동안 대상의 행동치 0으로 변경, 마이너 액션으로 해제 가능,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으론 HP 데미지를 가할 수 없으며 한 시나리오에 [LV]번 사용 가능
대상, 뤼팽 더 나인.

"뤼팽 더 나인"

"―이렇게 나오시겠다?" 입꼬리를 끌어올려 웃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 덕에 우리 궁병이 화가 많이 났거든. 엄한 곳을 쏘기라도 하면 곤란하잖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6+2)dx8+8 (8DX8+8) > 10[1,1,3,5,7,8,8,10]+10[2,2,8]+10[8]+4[4]+8 > 42

"뤼팽 더 나인"

회피 시도는 해봅니다.
4dx10 (4DX10) > 10[7,8,9,10]+5[5] > 15

"뤼팽 더 나인"

역시 무리인가~

키리타니 갈릴레오

한껏 동공이 좁아진 시선이 능구렁이 같은 사내의 몸과 주변을 훑고, 핀을 꽂듯 몇몇 포인트에 중력이 틀어져 작용합니다.

"뤼팽 더 나인"

펄쳐지는 중력장에 아주 잠깐이나마 표정이 흐트러지지만, 금방 여유로운 척 미소를 띄는 것을 잊지 않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봐, 아마야 군. 되갚아 주라고."

아마야 카이토

"응!"

키리타니 갈릴레오

5d10 어차피 데미지는 0이지만~ (5D10) > 28[8,10,5,3,2] > 28

하토네 미캉

보기 좋아~ 흐뭇.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메인 프로세스: 아마야 카이토

아마야 카이토

99↓ 살미김 《척력의 화살(3)》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2 | 이하 데이터 무기를 만들어 장비한다. [종별: 사격] [기능:<사격>] [명중: -1] [공격력: +LV×2] [사거리: 시야]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80 → 82

버프&디버프

키리타니 갈릴레오

뤼팽 다음 공격 리액션 불가능, 받는 데미지 +7D10, 씬동안 행동치 0

메인

아마야 카이토

이번에는 지시를 기다릴 필요도 없습니다. 정말 미안하지만. 진짜로 친구들에게는 미안하지만.

아마야 카이토

나, 이런 기회는 놓칠 수 없는 복수자Avenger 니까. 지금 D로이스 못 쓰는 게 안타까울 정도로.

아마야 카이토

괴도는 들어라. 지금 쏘아올리는 화살이 어명이니.

아마야 카이토

99↓ 신전(信箭)《C: 하누만(2)》+《또 하나의 파동(5)》+《음속공격(3)》+《침투격(1)》+《순속의 칼날(3)》+《마왕의 이치(2)》+《흑의 포효(2)》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일 / 무기 / 80 | 다이스 5 / 크리치 8 / 공격력 28 / 침식 17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 주사위를 +LV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에 대상은 가드할 수 없다. 커버링한 경우 가드로 간주하여 대미지를 계산할 수 없다. 1시나리오에 LV까지 사용.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 주사위를 +[LV+1]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4] 단, 공격의 판정 주사위 -2

"뤼팽 더 나인"

"그래, 자네의 원동력은 '복수'지…."
"어디 그때보다 얼마나 실력이 늘었는지, 좀 보실까."

아마야 카이토

(3+2+5+5)dx8+10 (15DX8+10) > 10[1,1,2,3,3,3,4,4,5,6,9,10,10,10,10]+7[2,3,6,6,7]+10 > 27

하토네 미캉

그러면 옆에서 맑은 노랫소리가 들립니다. 청량한 소리가 주변을 울리면...

아마야 카이토

"다물어. 내 원동력이 뭔지는 나중에 내 입으로, 말할 각오가 섰거든."

하토네 미캉

D로이스, 은하의 노랫소리 사용해서 뒤의 주사위 2를 10으로 변경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1DX8 (1DX8) > 10[8]+2[2] > 12

하토네 미캉

그때랑은 다르게, 우리도 '협력'이라는 것에 익숙해져버렸거든?

"뤼팽 더 나인"

"친구들에게도 여태 비밀이었다고?"

"뤼팽 더 나인"

"그 사실을 먼저 알게 되어 실로 기쁘군."

키리타니 갈릴레오

우리 딱히 친구는 아니었는데.

하토네 미캉

엥? 친구지 우리는!

나니모 나이

친구잖아.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82 → 99

하토네 미캉

"친구라고 모든 비밀을 알아야한다고 생각한다니, 구시대의 유물같은 아저씨네."

키리타니 갈릴레오

친 친애하는 파티원 여러분
구 구라치지 말게나

아마야 카이토

12D+43 (12D10+43) > 55[7,2,2,3,4,4,4,1,5,8,8,7]+43 > 98

"뤼팽 더 나인"

"음~"
"자네가 말한 '신사'라면, 여기서 한 번 정도는 맞아주는 것이 역시 예의일까?"

아마야 카이토

"어떻게 보면 이것도 너희 덕분이지. 내가 말할 각오가 선 거."
"정정할까. 확신이 선 거."

키리타니 갈릴레오

"우리 애가 화가 많이 났다네. 한 대는 그냥 맞아주게나."

"뤼팽 더 나인"

드론을 전부 물리고, 공격을 받아냅니다.

아마야 카이토

맞아준다는 식인 건 재미 없어.

"뤼팽 더 나인"

그런 반응일 것 같아서 맞아줬다네^^

아마야 카이토

그럴 거 같아서 네가 너덜너덜해지는 거 보고 만족하려고.

"뤼팽 더 나인"

어디까지나 여유 있는 척, 괜찮은 척, 충분히 받을 수 있다는 척.
공격을 맞고도 그 웃음을 지우지 않고, 자세를 바로 하며,
'쇼'를 이어갑니다.

아마야 카이토

인간의 만족감은 의외로 작은 거로도 충족할 수 있더라고. 난 네가 너덜너덜해지는 꼬라지에서 찾기로 했어.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아마야 카이토

어차피 하토 씨가 나서면 끝장낼 수 있을 것 같고. 그럼 나는 한 번이라도 찢어버렸다는 점에서 충분히 만족스럽거든.

GM

―메인 프로세스: 키리타니 갈릴레오

"뤼팽 더 나인"

"어른을, 빌런을 우습게 보지 말게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가속시 쓰게?

"뤼팽 더 나인"

"'빌런'의 무서움이라면… 그래, 다른 이들도 그렇지만, 자네는 더 잘 알겠지."

아마야 카이토

쓰려나보다.

"뤼팽 더 나인"

"키리타니 갈릴레오 군."
아니, 메인 넘어갔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99↓ 중성자별-마그네타 《컨센트레이트: 발로르(2)》+《악마의 그림자(1)》+《사신의 눈동자(5)》 | 메이저 / 〈RC〉 / 대결 / 단독 / 시야 / 80% | 다이스 6 / 크리치 8 / 공격력 0 / 침식 6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명중 시 대상은 다음 공격에 리액션을 시행할 수 없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으론 HP 데미지를 가할 수 없다. / 대상이 다음에 입는 공격의 데미지에 +[LV+2]*D10 한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으론 HP 데미지를 가할 수 없으며 효과는 씬이 종료되거나 효과가 발동될 때까지 유효하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우습게 본 적 없네만. 처음 봤을 때부터 매번 최선을 다하고 있어. 그래야만 살아남을 가능성이라도 볼 수 있을테니."

"뤼팽 더 나인"

"애초에 '살아남을 수 있다'는 것부터가 우습게 보는 것이라고 생각 안 하나?"
"히어로즈 크로스도 없는 자네들이."

아마야 카이토

가능성을 점치지 않기엔 우리 이미 프레데터 앞에서도 살아나왔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는 말이지, 자네 말마따나 빌런의 '무서움'은 몰라. 그런 생존 본능을 느낄 수 있는 몸이 아니거든. 학술적으로 알고 있는 것과, 두려움에 압도되어 육체가 말을 듣지 않게 되는 것은 별개의 일 아니겠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6+2)dx8+8 (8DX8+8) > 10[1,2,2,7,9,10,10,10]+10[3,6,7,10]+3[3]+8 > 31

"뤼팽 더 나인"

회피를 해보실까. 자신 없지만, 부려놓은 허세가 있으니 뭐라도 해봐야만.
4dx10 (4DX10) > 6[1,4,4,6] > 6
무리닷타.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래서 말이지, 0%가 아니라면 아무리 작은 수의 가능성이라도 부풀려내는 것이 내 역할이거든."

아마야 카이토

택도 없네.

"뤼팽 더 나인"

"희망을 가지게 되었군, 키리타니 갈릴레오 군."
"그게 과연 자네에게 좋은 일일까, 나쁜 일일까."
"'그녀'가 보게 된다면 뭐라고 할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Essere nelle nuvole. 그럴 리가 있나... 희망 같은 단어는 불확실하고 비논리적이야. 나는 어디까지나 계산을 잘 하는 것뿐이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런데, 내가 계산을 원체 잘 해야지. 대부분 맞던 걸."
4D10 데미지는 0이지롱! (4D10) > 20[6,5,7,2] > 20

"뤼팽 더 나인"

"그래, 그런가…."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99 → 105

"뤼팽 더 나인"

"그 대답, 돌아가게 되면 잘 전해주겠네."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D : 2 → 3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하토네 미캉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무래도 내 목에 걸린 건 Dead가 아니라 Alive인 모양이지?"
가볍게 대꾸하고는, 이번에도 좋을 대로 쏟아내라는 듯이 하토네에게 가볍게 눈짓만 전합니다.

버프&디버프

키리타니 갈릴레오

행치깎만 빼고 동일적용

메인

하토네 미캉

"나는 말이야, 솔직히 카이토 군 만큼 저 아저씨한테 화가 났다고는 빈말로도 말을 못하겠지만 말이야."
"그래도 내 친구를 도발할 목적으로 이런저런 말을 하는 것은 용서 못하겠어!"

하토네 미캉

"무엇보다 아저씨지? 하토의 이미지를 빌런으로 떨어뜨린 범인."

"뤼팽 더 나인"

"어이쿠, 그럼 화낼 만한 이유를 남겨주는 것은 어떻게 생각하는가."
"물론 그 건도 있지만, 자네의 자매 되는 사람이었지. 분명―하토네 링고는."

하토네 미캉

"....."
"..."

"뤼팽 더 나인"

"그 자의 실종에 이 내가 관계되어 있다면? 그때는 어떤가."

"뤼팽 더 나인"

"아마야 카이토 군 만큼 화낼 수 있으려나?"

하토네 미캉

"그래도, 내가 이전에 한 공격을 맞고 상태가 안좋아지면 어쩌지, 하고 걱정했던 내가 더 바보같네."

하토네 미캉

"농담인지 아닌지는 모르겠어. 관심도 없어."

하토네 미캉

"내가 산산조각나더라도 아저씨는 박살내고 말거야."

하토네 미캉

99↓ 고조되는 반주 《배틀비트(5)》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근접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2 | 하누만 판정 다이스를 +LV개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87 → 89

아마야 카이토

"혹시 매 버는 게 취미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산산조각까진 나지 말게. 갈 길 머니까."

"뤼팽 더 나인"

"오늘은 자네들의 투지를 훔치러 왔다고 했잖나."
"꺼내주지 않으면 곤란해."

아마야 카이토

오히려 너무 노골적으로 도발해서 난 오히려 슬슬 식는 중인데.

하토네 미캉

"아까도 말했잖아?"
"욕심이 지나치네..."
99↓ 연습했던 모든 걸 보여줄게☆ 《또 하나의 파동(5)》+《사이렌의 마녀(7)》 | 메이저 / 〈RC〉 / 대결 / 씬(선택) / 시야 / - | 다이스 8D+침식D+1 / 크리치 10 / 공격력 31 / 침식 7 | 공격력 LV*2 / 공격력+[LV*3]의 사격공격.단, 컨센트레이트 조합 불가.

"뤼팽 더 나인"

리액션 불가, 오라오라.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가 어디 욕심으로 질 사람은 아닌데, 하토네 군."

하토네 미캉

얼굴에선 미소 하나 지워지지 않은 채로. 주변의 모든 것이 불협화음을 냅니다. 바람에 모래가 스치는 소리, 드론이 나는 소리. 박자를 맞추듯 혀를 튕기는 소리.

하토네 미캉

말 그대로, 사이렌의 노래. 너무 가까워지면 안될 그 소리.

하토네 미캉

13dx10+12 (13DX10+12) > 10[1,1,3,3,4,5,6,7,7,7,7,8,10]+4[4]+12 > 26

하토네 미캉

10d10+31 (10D10+31) > 40[6,1,2,2,6,1,4,8,9,1]+31 > 71

"뤼팽 더 나인"

그러면 그 소음의 폭풍에 휘말리며,

"뤼팽 더 나인"

손가락을 한 번 튕깁니다.

"뤼팽 더 나인"

《초전자 배리어》5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대상에게 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 받을 대미지를 -10D 점 한다. 이 이펙트는 라운드당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10d10 대미지 경감 (10D10) > 73[7,4,7,9,1,10,10,10,8,7] > 73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89 → 96

"뤼팽 더 나인"

그 소리에 비둘기의 형상을 한 드론들이 몰려 뤼팽을 감싸면,
"―탈출쇼! 라고 할까, 애초에 마술사도 아니었지만 뭐, 됐나!" 공중에서 훌쩍 뛰어내립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맞아줬다, 라는게 빈 말은 아닌가보군..." 전방위를 휩쓸고 지나가는 하토의 공격을 드론만으로 막아낸다는 것은, 그가 지망생과 비교할 수 없는 진짜 빌런이라는 뜻이겠지요.

하토네 미캉

"... 흠..."
"저렇게 방어할 수도 있는거구나. 그러면 다음번엔 어떻게 해볼까나..."

하토네 미캉

"좋은 생각이 났어!"

"뤼팽 더 나인"

"저쪽의 신사 분에게 배웠네." 나이에게 모자 벗어서 인사.

나니모 나이

"……."

키리타니 갈릴레오

18세에 프레데터를 막은 리더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아마야 카이토

그건 진짜 업적이지.

하토네 미캉

그건 업적이 맞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니모 군, 대기를."

GM

―메인 프로세스: 나니모 나이

나니모 나이

뜻대로, 대기합니다.

나니모 나이

뤼팽이 어떻게 움직일지 눈에 담습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뤼팽 더 나인"

"뤼팽 더 나인"

"좋아. 자네들의 투지 잘 보았네."

키리타니 갈릴레오

다행히, 드론을 잔뜩 꺼내 막아내는 건 연달아 사용하기는 어려워 보인다. 우리 딜러 중 한 명의 공격은 어지간해선 들어가겠지. 전투가 길어지면 불리한 건 이쪽이지만... 머리 속이 바쁘게 움직입니다.

"뤼팽 더 나인"

"……하지만, 역시 부족하군. 그 정도로는 '그녀'를 막을 수 없어."

아마야 카이토

"뭔가 막아주길 바라는 뉘앙스인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지난 번, 투기장에서 그의 전투방식을 떠올려 봅니다. 그 때는 프레데터가 있었고, 군중을 제어하는 중이었으니 아마 이번에는 그 때보다 몇 배는 강하겠지. 이곳 전체를 한 번에 쓸어버릴 지도 몰라. 그렇다면 나니모 군이 커버할 수 있을까?

"뤼팽 더 나인"

그리 말하며 한 번 더 손가락을 틩기면 비둘기 모양을 한 드론이 푸드득 날아드는가 싶더니,
《그 신사의 이름은 괴도 뤼팽》| 메이저 | 《C:블랙 독3+운명의 우레3+사고조작1+천둥의 엄니3+암즈 링크3》 | 사격, 대결, 단일, 무기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에는 가드를 실시할 수 없다. 또한 이 공격에 커버링을 실시했을 경우, 가드를 실시했을 때의 대미지를 산출할 수 없다. 이 무기를 사용한 사격 공격은 공격 대상의 장갑치를 무시하고 피해를 산출한다. 닷지 판정 다이스 -3. | 12dx7

"뤼팽 더 나인"

그대로 미캉쪽으로 속도를 높혀 이동합니다.

하토네 미캉

"...!"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니모 군!"

"뤼팽 더 나인"

아, 그리고 그 전에 귀찮은 중력장은 피해놓도록 할까?
마이너 액션 사용해서 행동치를 원래대로.

하토네 미캉

"아냐, 괜찮아!"
"그래, 이렇게 나온다 이거지...?"

"뤼팽 더 나인"

12dx7 놀랍게도 난 RC가 2점 있지만 사격딜일세. (12DX7) > 10[1,2,3,3,5,5,6,6,6,7,9,9]+10[1,6,8]+1[1] > 21

하토네 미캉

뭐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RC 찍은 사격딜이 무슨 소리야?

하토네 미캉

(2+2)dx+1 회피 판정 난 회피가 겨우 1밖에 안돼. (4DX10+1) > 10[2,6,7,10]+10[10]+8[8]+1 > 29
?

키리타니 갈릴레오

?

"뤼팽 더 나인"

?

"뤼팽 더 나인"

"호오, 역시 아이돌?"

"뤼팽 더 나인"

"다음 콘서트에는 꼭 가야겠구만. 하하."

하토네 미캉

자연스럽게 몸을 옆으로 돌리며 비둘기드론을 회전시킵니다. 매번 소리를 이용한 이펙트를 훈련했다고는 하지만 이쪽도 하누만은 하누만. 움직이는 그 몸놀림은 무대위의 퍼포먼스를 보여주는 것만 같습니다.
"이건 무대라고 했잖아요? 마술사는 아닌 아저씨보다는 아이돌인 제가 더 익숙하지 않겠어요?"

하토네 미캉

"티켓팅, 성공하길 바랄게요!" 절대로 환영 안해줄거다 메롱.

"뤼팽 더 나인"

"말과는 다르게 절대 안 왔으면 하는 것만 같은데."

하토네 미캉

"그럼 와줬으면 하겠어? 특별 게스트로 온다면 몰라. 아이돌 하토 씨가 뤼팽 더 나인을 체포한다, 같은건 큰 이슈가 될 것 같긴 한데요."
"팬들이 스트레스 받을거같으니까 그건 싫어요~."

"뤼팽 더 나인"

"그런가, 그런가…. 어쩔 수 없군. 역시 내겐 아마야 카이토 군 밖에 없는 듯 싶어~" 뭐가?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나니모 나이

아마야 카이토

무시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니모 군이 이 상황에서 뭘 할 수 있지. 자네도 한 대 팰텐가?

하토네 미캉

주먹질?

나니모 나이

섣불리 공격을 위해 자리를 뜨면 방어 태세가 무너질 터다.

아마야 카이토

패주자.

키리타니 갈릴레오

커버링 하려면 우리 옆에 있어야 돼. 안 돼.

나니모 나이

앞에 나가면 나 못 막아주는데도?

아마야 카이토

아깝지만, 그래…….

나니모 나이

아깝지만, 네. 아무 것도 안 하고 행동 종료.

키리타니 갈릴레오

걱정 말게, 다음 턴엔 바빠질 테니까.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뤼팽 더 나인"

《가속하는 시간》1 | 이니셔티브 | 타 이펙트와 조합 불가. 이 에너미는 이니셔티브 프로세스에서 메인 프로세스를 수행할 수 있다. 이 메인 프로세스는 행동 완료 상태에서도 실시할 수 있고, 실시해도 행동 완료가 되지 않는다. 이 이펙트는 침식률로 레벨 업 하지 않고 1 라운드에 1회, 1 시나리오에 LV회 사용할 수 있다.
그럼 사양 않고, 이쪽에서 가겠네.

키리타니 갈릴레오

왜 안 나오나 했다!!!

GM

―메인 프로세스: "뤼팽 더 나인"

"뤼팽 더 나인"

"그렇게 움직이지 않겠다면, 이쪽에서 실력을 실험하러 갈 수 밖에 없지 않나, 나니모 나이. 아니…."
"'Nothing'이라고 부르는 쪽이 맞을까."
《그 신사의 이름은 괴도 뤼팽》| 메이저 | 《C:블랙 독3+운명의 우레3+사고조작1+천둥의 엄니3+암즈 링크3》 | 사격, 대결, 단일, 무기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에는 가드를 실시할 수 없다. 또한 이 공격에 커버링을 실시했을 경우, 가드를 실시했을 때의 대미지를 산출할 수 없다. 이 무기를 사용한 사격 공격은 공격 대상의 장갑치를 무시하고 피해를 산출한다. 닷지 판정 다이스 -3. | 12dx7

"뤼팽 더 나인"

12dx7 (12DX7) > 10[1,1,2,2,4,5,6,9,9,9,10,10]+10[1,4,5,7,10]+4[1,4] > 24

나니모 나이

"……."

나니모 나이

리액션, 가드합니다. 드론들을 앞으로 모아 충격에 대비합니다.

"뤼팽 더 나인"

"그런 식으로 입을 다물고 있는다고 해결되지 않는다는 것 정도는,"
"그 나이를 먹었으면 알 때도 되지 않았나."

나니모 나이

《그림자 수호자》 Lv5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실행할 때에 사용할 것. 그 가드치에 +[Lv×3] 한다. 단, 그 데미지가 이펙트에 의한 것이 아닐 경우에는 이 이펙트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 침식치 +2

나니모 나이

《RW] 레니게이드 이터》 Lv3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공격이 오버드에 의한 공격일 경우, 그 가드 동안 당신의 가드치에 +[Lv+1]D한다. | 침식치 +4

나니모 나이

이것까지만.
4d10+15 가드치 (4D10+15) > 24[10,6,1,7]+15 > 39

"뤼팽 더 나인"

3d10+10 10 밖에 안 되었군. (3D10+10) > 23[4,10,9]+10 > 33

나니모 나이

날아드는 드론이 자기장에 하나 둘 격추됩니다.
"……그래. 다물고 있을 수만은 없겠지."
"하지만, 그게 당신 입으로 나올 소리는 아니야."

"뤼팽 더 나인"

이런 와중에도 짧은 휘파람. "그 사이에 드론을 다루는 실력이 늘었군."

아마야 카이토

그래, 그래. 마찬가지로 저 입에서 알리고 싶지 않은 게 튀어나온 동지로서 나니모 씨를 응원할게.

나니모 나이

"뤼팽 더 나인"을 P 진력 / N 거슬림(*)으로 로이스 등록.

system

[ 나니모 나이 ] 로이스 : 4 → 5
[ 나니모 나이 ] 침식 : 69 → 75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클린 업 프로세스

아마야 카이토

클없~

나니모 나이

클린없. 남은 드론을 갈무리 합니다.

"뤼팽 더 나인"

이쪽도 클린없. 카이토의 공격으로 너덜너덜해졌지만, 무슨 속셈인지 웃는 얼굴 그대로!

키리타니 갈릴레오

클없!!

아마야 카이토

여유라도 유지하고 싶은가보지.

하토네 미캉

클린없. 뭔가 거슬리네...

GM

제2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아마야 카이토

없~

키리타니 갈릴레오

100↑ 천체관측 《전술(6)》 | 셋업 / - / 자동 / 씬(선택) / 시야 / 100%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6 | 대상의 메이저 액션에 [LV]개 다이스 추가, 본인 지정 불가능

"뤼팽 더 나인"

《가속 장치》3 | 셋업 | 그 라운드 동안 당신의 【행동치】에 +12한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생각해보니 친구들아 아까 공격다이스에 전술 넣었니?

"뤼팽 더 나인"

다시 슈웅~

아마야 카이토

난 다 넣었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래 그럼 됐다. 대상 아군 3인.

하토네 미캉

나두.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05 → 111

버프&디버프

키리타니 갈릴레오

다이스 7개를 주마

메인

나니모 나이

애초에 움직이질 못해서…그렇게 됐다.

하토네 미캉

이번은 셋업 쓰지말까... 셋없.

나니모 나이

셋없.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메인 프로세스: "뤼팽 더 나인"

"뤼팽 더 나인"

"그러면, 이제 다음 막으로 넘어가 보도록 할까."
"Lesson 2네, 제군들."

아마야 카이토

딱히 너한테 배우고 싶지 않아….

하토네 미캉

선생님인척 하기는!

키리타니 갈릴레오

난 배울래. 현업이잖아.

"뤼팽 더 나인"

《여러분 모두 주목!》| 메이저 | 《C:블독3+운명의우레3+사고조작1+천둥의엄니3+암즈링크3+신기묘책3》 | 사격, 대결, 범위(선택), 무기 | 이 무기를 사용한 사격 공격은 공격 대상의 장갑치를 무시하고 대미지를 산출한다. 씬 3회. // 12dx7

하토네 미캉

빌런인데?!

아마야 카이토

반면교사.

"뤼팽 더 나인"

대상, 히어로 지망생 여러분 전원!

키리타니 갈릴레오

내 정보:빌런이 어디다 쓰인다고 생각하지?

나니모 나이

《원초의 자색: 고독의 마안》 Lv2 | 자동 | 효과 | 시야 | 당신을 대상에 포함한 「대상: 범위」 혹은 「대상: 범위(선택)」인 공격의 명중판정이 실행되기 직전에 사용할 것. 그 대상을 당신 한 명으로 변경한다. 단, 그 공격에서 당신은 커버링을 받을 수 없다. 한 시나리오에 [Lv]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5

나니모 나이

넓게 퍼지는 드론을 보면,

키리타니 갈릴레오

팔짱 끼고 구경합니다. 나니모 군이 막아줄 거라는 걸 아는데 방어태세를 왜 내보여야 하지? 나는 육체가 1이다.

나니모 나이

그쪽도 나한테 배웠다고 했었지.
그럼 이쪽도, "따라 해볼까."

하토네 미캉

이번에도 피할 수 있을 것 같지 않고... 나이 군이 먼저 움직이는 것 같으니.

나니모 나이

자신의 신드롬은 블랙 독, 그리고―

나니모 나이

뭐든지 삼켜 따라 하는 '우로보로스'.

나니모 나이

넓게 펼쳐지는 드론을 보고는 그 움직임을 똑같이 흉내냅니다.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75 → 80
[ 나니모 나이 ] 침식D : 1 → 2

"뤼팽 더 나인"

"―여기까지 알려주는 건 예정에 없었는데…?"
12dx7 (12DX7) > 10[1,1,1,2,3,4,4,6,7,7,8,9]+10[1,1,5,9]+5[5] > 25

나니모 나이

리액션, 가드합니다.

나니모 나이

《그림자 수호자》 Lv5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실행할 때에 사용할 것. 그 가드치에 +[Lv×3] 한다. 단, 그 데미지가 이펙트에 의한 것이 아닐 경우에는 이 이펙트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 침식치 +2

나니모 나이

이번에는 이것만.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80 → 82

"뤼팽 더 나인"

3d10+10 (3D10+10) > 16[8,1,7]+10 > 26

나니모 나이

《운산무소》 Lv5 | 자동 | 범위(선택) | 지근 | 대상에게 HP데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할 것. 그 HP데미지를 [Lv×5]점 경감한다. 그러나 이펙트에 의한 데미지가 아니라면 이 이펙트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한 라운드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4
이거 올릴 거거든.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82 → 86

나니모 나이

드론들이 마주 부딪힌다, ……부딪힌다…?

나니모 나이

아니, 드론을 매개로 열린 그 그림자 안으로 삼켜진다.

나니모 나이

그대로,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고요하게, 그 드론 무리를 전부.

하토네 미캉

"......" 조금 놀란듯이 아무 말도 못하고 봐요.

아마야 카이토

멋있어, 나니모 씨. 그런 의미의 가벼운 박수.

"뤼팽 더 나인"

"…………우로보로스 신드롬. 곤란하군…." 저런 것을 상대하라니, "플래너"도 정말이지~

나니모 나이

박수 소리에는 카이토 쪽으로 시선을 두었을까.
"―방해물은 사라졌어." 그게 내가 할 일이었으니.

키리타니 갈릴레오

플래너의 이름. 예상은 했다지만서도, 확인사살 당하는 것은 영.

나니모 나이

이제 다시, 시위가 당겨질 차례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Falcon"

아마야 카이토

하지만 저쪽 가속시 썼던 거고, 여전히 뤼팽이어야 했던 거 아냐?

키리타니 갈릴레오

... ...하지만 판 위에서 모든 기물이 제 역할을 하고 있다. 명정하게, 바른 자리에 옳은 판단을.

GM

가속시는 1라운드 마지막, 지금은 2라운드 첫 메인!

키리타니 갈릴레오

우리 벌써 2라운드라네

아마야 카이토

그래서 솔직히 말하면, 내 복수자의 영혼에 불을 붙이기 위해 한 대 쯤 맞고 죽어주고 싶었단 말이지.
그러니까 어쩔 수 없지.

아마야 카이토

이미 준비된 화살을 손에서 튕기고 받으며 사령관쪽으로 몸을 기울입니다. 전장에서 취할 태도는 아니지만.
어쩔 수 없잖아. 이미 한 대 맞추고 저 괴도에게 그다지 의미를 못 찾겠는 걸.
"시위, 얼마나 당길까? 사령관."

"뤼팽 더 나인"

또 긁어줄까?

아마야 카이토

해봐.

"뤼팽 더 나인"

오히려 그렇게 나오니 하기 싫어졌네.

아마야 카이토

그러니까 내가 네게서 가치를 잃어버린 거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언제나 전력, 이지. 우습게 본 적 없으니."
"하지만 그것과 별개로 갈 길이 멀기는 하거든. 자네에게 너무 오래 묶여있을 수는 없다네."

아마야 카이토

"응, 확인."

"뤼팽 더 나인"

"그럼 응원이라도 해주는 겸~ 그래, 이 정도 정보는 괜찮겠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저녁 식사 시간에 늦어버린다고. 그러니, 아마야 군."

"뤼팽 더 나인"

"나는, 자네가 원하는 자의 정체를 안다. ―정도면 어떨까."

아마야 카이토

"……."
"……."
"필요 없어. 그건 키리타니 군이 찾아줄 것 같고."

"뤼팽 더 나인"

"하하, 그래. 어차피 조만간 만나게 될 거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에게 꽤 중요한 존재겠지. 이야기를 들어보면 복수 대상이려나. 뤼팽이 그에 대해 아는 것이 사실일지 블러핑일지는... 어디 보자. 가능성을 계산하던 것이 무색하게 명료하게 떨어지는 목소리에 되려 이쪽이 눈꺼풀을 깜빡였을까.

아마야 카이토

손 안에서 튕기던 잔해를 마지막으로 던지고 그대로 자세를 잡아 시위를 당깁니다.

아마야 카이토

나는 활 없는 궁수. 그렇다고 제대로 존재하는 활의 연습도 게을리 한 적은 없어.
눈을 감지 않아도 손끝으로 그릴 수 있는 감촉을 그대로 느끼며, 팽팽하게 시위를 당기고.
"자, 괴도. 너를 잡으라는 어명이시다."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99 → 116
[ 아마야 카이토 ] 침식D : 2 → 3

아마야 카이토

99↓ 일순(一巡) 《C: 하누만(2)》+《또 하나의 파동(5)》+《음속공격(3)》+《순속의 칼날(3)》+《마왕의 이치(2)》+《흑의 포효(2)》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일 / 무기 / 80 | 다이스 5 / 크리치 8 / 공격력 28 / 침식 15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 주사위를 +LV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 주사위를 +[LV+1]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4] 단, 공격의 판정 주사위 -2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116 → 114

아마야 카이토

(3+3+7)dx8+10 (13DX8+10) > 10[1,1,1,2,2,6,7,7,8,9,9,10,10]+10[1,3,6,8,9]+2[1,2]+10 > 32

"뤼팽 더 나인"

일단 회피는 시도해볼까~!
4dx10 (4DX10) > 9[1,6,7,9] > 9
무리닷타.

아마야 카이토

한가득 당긴 시위를 놓으면, 사출되는 것은 다수의 탄환. 궁수가 고작 한 발만 쏜다고 누가 그러지?
못 해도 다섯 발은 쏴줘야 궁수 아니겠어?

아마야 카이토

4D10+28 (4D10+28) > 13[3,3,3,4]+28 > 41

"뤼팽 더 나인"

이리저리 드론을 날리고 피하던 그가 팍-, 하고 그 살을 맞아내면,
"―아차…!!"
그대로 튀어오르는 것은 작은 금속 조각,

아마야 카이토

아하?

아마야 카이토

저것 또한 화살로 삼아 끌어오겠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내 척력은 유지 중이니까.

GM

굿, 판정할까 했는데 롤플이 좋으니까.
그 금속 조각은 그대로 카이토에게로 끌려갑니다.
마치 원래 있어야 할 자리를 찾는 것처럼.

"뤼팽 더 나인"

"――괴도의 수치로군."

아마야 카이토

새로운 탄환은 일부러 손으로 받아채며 손끝으로 그 감촉을 더듬습니다.

"뤼팽 더 나인"

"훔쳤던 물건을 다시 도둑 맞다니."

아마야 카이토

"너보단 내가 더 괴도에 걸맞는가보지." 꼬우면 척력 따라.

"뤼팽 더 나인"

"하하, 하하하…."
"하…!!" 여전히 입꼬리는 올라가 있지만 좀 자존심 상한 티를 숨기지 못합니다 ㅋㅋ

하토네 미캉

"..."

아마야 카이토

긁는 것도 내가 더 잘 하는 거 같은데, 어떻게 생각해 아저씨. 심드렁한 얼굴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저 얼굴, 저 미세한 입가 근육의 움직임, 어조, 호흡.
긁혔군...

"뤼팽 더 나인"

"~~분하지만, 여기까지 할까."
"타임 오버다."
"그럼, 다음에는 좀- 더 '신사적'인 방법으로 찾아뵙도록 하죠, 아마야 카이토 군." 부러 신사적이라는 단어에 힘줘 말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어, 다신 오지 마 자기야."

"뤼팽 더 나인"

"으음~ 또 보고 싶다고 마음으로 말씀하신 거 잘 들었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마 또 오겠지...

"뤼팽 더 나인"

《순간퇴장》1 |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이 이펙트를 사용함으로써 이 에너미는 씬에서 퇴장한다. 이 이펙트는 침식률로 레벨 업 하지 않고 1 시나리오에 LV회 사용할 수 있다.

아마야 카이토

"자기한테 질렸어."

하토네 미캉

"..." 둘은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지 않아?

"뤼팽 더 나인"

그대로 훌쩍 뛰어오르면,

키리타니 갈릴레오

곧 성인이긴 한데.

"뤼팽 더 나인"

미리 대기하고 있던 건지 도착해있던 헬기에 탑승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곧 성인에게 미리 손댔다는 거로 명예훼손을 넣을 수 있지 않을까 싶어서…….

키리타니 갈릴레오

빌런한테 더 떨어질 명예가 어딨다고...?

"뤼팽 더 나인"

"그럼, 다음 만남을 기약하며, 부디 자네들이 살아남기를―"

GM

헬기 소리에 묻혀 외침이 사라잡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살아남으면 또 봐야 한다고? 자네가 요한 앤더슨인가?

아마야 카이토

요한 씨는 아군이라는 점에서 그나마 낫지.

하토네 미캉

"도망치는 주제에 입은 살아가지고." 하지만 지금은 할일이 많기에 굳이 쫓아가자거나, 따라가자는 얘긴 하지 않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군...?

아마야 카이토

미안. 일단 히어로.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군............?

나니모 나이

"……." 강하지는 않은데, 어쩐지 기가 빨리는 상대였지….
"……마저 이동할까."

하토네 미캉

"일단, 얼른 내부로 진입해야해!"

키리타니 갈릴레오

《대사제어》 Lv1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뇌신경을 완전하게 컨트롤함으로써 그 대사기능을 장악하는 이펙트. 당신은 스스로 정해둔 시간에 1초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기상하고, 단숨에 잠들 수도 있다. 소화기능, 면역기능도 매우 뛰어나며, 감정 또한 철저하게 제어할 수 있다. GM은 필요시 <의지> 판정을 요구해도 무방하다.

아마야 카이토

"응. 아직 인질의 그림자도 못 봤고."

하토네 미캉

"내가 앞장설게!" 후다닥!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러지."

아마야 카이토

아 어떡하지. 진짜 미안해. 내가 헛소리를 해서.

GM

여러분이 다시금 걸음을 옮기려는 순간,
…짙은 혈향이 풍겨옵니다.

아마야 카이토

"……."

GM

곧이어 단숨에 몰아치는 심장을 쥐어뜯는 듯한 거친 레니게이드.

하토네 미캉

"-.."

GM

마스크 너머로 들려오는 숨소리.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 이건.

키리타니 갈릴레오

방금 다시 돌아가기 시작한 대사제어가 무색하게, 돌아가는 톱니바퀴 사이에 손톱 끝을 찔러넣은 것처럼 거슬리기 시작하는 거친 레이게이드 반응.

GM

쿵, 하고 무언가 옥상에서 뛰어내려 당신들 앞에 섭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공포가 되기에는 무디지만 아무 것도 아니기엔 두려운.

아마야 카이토

"……."

키리타니 갈릴레오

"... ...갈 길이 정말, 너무, 멀군."

GM

그가 몸을 펴고 고개를 들어올리면, 눈에 들어오는 것은 온통 가려진 얼굴에서 유난히도 선명한 새빨간 눈동자.

하토네 미캉

"...우리끼리, 할 수 있을까?" 그때도, 이 사람은...

아마야 카이토

"있을까 없을까가 아니야. 못 하면 죽어."

"프레데터" 이바 소우이치

"………꼴사납군. 뤼팽."

키리타니 갈릴레오

"무리지, 무리지만, 정확하게 말했네, 아마야 군."

하토네 미캉

"..."

"프레데터" 이바 소우이치

"이런 잔챙이들을 상대로 그렇게 시간을 끌더니, 결국 도망치는 것이 고작인가."

하토네 미캉

"...그렇네."

"프레데터" 이바 소우이치

혼잣말로 그리 중얼거리고 나서야 당신들에게 시선을 둡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차피 못 하면 죽는다. 백 개, ...아니지. 천 개중 구백구십구 개는 죽음뿐이야."

"프레데터" 이바 소우이치

"―뭐, 제법 강해졌군. 너희들."
"이제는 사냥할 재미가 좀 생겼나."

아마야 카이토

이렇게 기쁘지 않은 인정이 있을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글쎄, 자네 입에서 듣자니 영 현실감이 없는데."

나니모 나이

이번에도 막아낼 수 있을까.

하토네 미캉

"더 강해질 수 있을 것 같은데, 우리를 놔줄 생각은 없으신가요?" 헤헷.

나니모 나이

"……." 솔직히 말하자면, ……글쎄.

"프레데터" 이바 소우이치

"시덥잖은 소릴."

"프레데터" 이바 소우이치

"지난 번처럼 춤 신청을 미룰 생각은 아니겠지."

"프레데터" 이바 소우이치

"자ᅳ 이번에야말로 죽여주마."

하토네 미캉

"꺄, 제 춤 신청을 기억하고 있었을줄이야." 좀 잊어주세요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몇 명이나 죽이고 온 거지? 뇌신경이 제어되며 기민해진 감각이, 후각이, 피비린내 아래에 눌어붙어 검게 변해가는 또다른 피비린내가 몇 겹이나 쌓여있는지 느끼게 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정말, 갈 길이 더럽게 멀군. (-)

아마야 카이토

그나마 다행인 점이라면 레니게이드는 잔뜩 움직일지언정 체력적으로는 우리가 만전이라는 부분인가.
나머지 전부는 불행이고. (-)

나니모 나이

"……죽이게 내버려두지 않아."
"이쪽도, …최선을 다할 거니까." (-)

하토네 미캉

"하나만 물어봐도 되나요? 혹시 내부의 학생들은 그... ..." 아직 괜찮은거겠지? 저 피, 피가 그 '인질'들의 피는 아닌거겠지? 눈을 굴립니다.

하토네 미캉

우리도 우리지만, 늦은거면 정말 싫을 것 같은데...(-)

"프레데터" 이바 소우이치

"―"

"프레데터" 이바 소우이치

프레데터는 그 질문에 답하지 않고 눈을 휘어 웃어보이더니,

"프레데터" 이바 소우이치

그대로, 여러분의 죽음이 될 마안을 휘둘러 옵니다.

GM

● SCENE 8# 히어로의 일 (전원)

나니모 나이

1D10 (1D10) > 9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86 → 95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5

아마야 카이토

1D 무서워 죽겠네 진짜 (1D10) > 7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96 → 101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114 → 121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등장 침식🌃 (1D10) > 1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 지금 누구보다 침착하다.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11 → 112

GM

‘죽음’이 여러분의 위로 내리 꽂히는 찰나ᅳ

GM

눈으로 쫓지 못할 속도로 이바 소우이치의 앞을 가로막는 그림자가 있습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이곳은, 빌런이 있을 곳이 아니다."

GM

눈앞에 있는 빌런과는 또 다른 결의 중압감.

하토네 미캉

"..."

아마야 카이토

"……팔라딘!"

GM

무엇이든 지켜내는 방패를 든 No.1 히어로 “팔라딘”.

나니모 나이

"파, 팔라딘……!!"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기사, 프레데터를 막아낼 수 있는 건 이 남자밖에 없겠지.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의 마안을 막은 채 여러분을 바라 봅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빌런이 되었다고 전해지는 그들을.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너희를 믿는다." 말로 설명하는 것은 서툴다.

하토네 미캉

가볍게 딸꾹질을 하더니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러니, 날것의 진심을 털어놓는 것이 고작입니다.

하토네 미캉

"..."

아마야 카이토

아직 주머니에 넣지 않은 펜던트 조각을 손바닥에 자국이 나도록 꾸욱 쥡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여기는 내가 막을 테니, 너희는 너희가 할 일을 하러 가라."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ᅳ나도, 나의 일을 할 테니."

하토네 미캉

"...네!"

아마야 카이토

"───감사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망설이는 기색도 없이 이동할 준비를 합니다. 그게 타당하니까요.

나니모 나이

우리가 돕겠다고 버티는 것이 오히려 그에게는 방해이리라.
"감사…합니다."

하토네 미캉

"... ..." 잠깐 망설이다가
"믿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예의상, 죽지는 마십시오. 유고가 속상해 할테니까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럼 이동들 하지."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
잠시 입꼬리를 조금 올렸을까,
"빌런, 너의 상대는 “팔라딘”이다! 여기서는 아무도 죽지 않는다ᅳ!!!"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프레데터를 향해 그리 외칩니다.

"프레데터" 이바 소우이치

"큭… 크큭… 크하하하하!"

"프레데터" 이바 소우이치

"아아ᅳ 가게 둘 것 같은가."
"틀렸어. 전부 여기서 죽는다."

"프레데터" 이바 소우이치

《 연약한 정의를 비웃다 》 | 메이저, 백병, 범위(선택) | 컴뱃시스템5+엑스마키나7+거인의도끼5+마인의분노4+선혈의 일격7+갈증의주인7+선혈의큰도끼7+피의 연회5+살육연회4 | 다이스+6, 판정달성치+10, 공격력 +15 다이스-2, 공격력+10, 다이스+8 HP-2, 명중시 HP 32흡수, 명중시 씬간 공격력+28 | 40dx7+12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마그넷 포스》 Lv1 | 자동 | 자신 | 지근 | 데미지 롤 직전에 사용하면 즉시 커버링을 실행할 수 있다. 이 커버링을 실행한 후에도 행동종료 상태가 되지 않으며, 이미 행동종료 상태이더라도 커버링을 실행할 수 있다. 한 번의 메인 프로세스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2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이쪽이라고 하지 않았나."

GM

인간이 내는 것이라고는 볼 수 없는 굉음을 뒤로 하고,

GM

여러분이 빠르게 발걸음을 옮기면, 라디오에서 전파가 잡히려는 듯 잡음이 일기 시작합니다.

하토네 미캉

"앗, 라디오..."

키리타니 갈릴레오

"사운드 이펙트만 들으면 거의 괴수 영화군."

하토네 미캉

"충분히 괴수같은 빌런이지 않았어? 그때도, 지금도..." 소리를 좀 키워봅니다.

아마야 카이토

이 정도면 역시 학교, 멀쩡하진 못하겠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괴수보다는 재난 영화에 가깝지, 프레데터는. 굳이 두 개를 합치겠다면 샤크 토네이도 정도..."

하토네 미캉

"음~..."

아마야 카이토

"아주 섞고 싶지 않은 두 개 같은데."

하토네 미캉

"맞는거같아!"

라디오

"*……치직. …직….* 어이, 후배들. 들리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토네이도에서 식인상어가 발사되면 어떨 것 같아? 라디오 듣습니다.

라디오

"경황이 없을 테지만 무사히 "팔라딘" 녀석이 그리로 간 것 같으니 전달하겠다!"

라디오

"납치된 학생은, 엌- 야, 인마, 요한 앤더슨!! 내가 통신을 하는 동안 공격을 막으라고 했잖냐―!"

라디오

"나는 공격형이지 방어형이 아니라고 했잖냐!!!!!!!!!!!!"

키리타니 갈릴레오

라디오 끌까? 개시끄러운데.

하토네 미캉

아니, 그래도 뭔가 알려주려고 하신거같은데...

라디오

"에에잇, 아무튼!! 납치된 학생은 공업동에 있다고 한다!! 이쪽도 이런 상황이라 도와주러 가지 못해!"

하토네 미캉

"...!"

라디오

"먼저 가서 구출하고 있으면 금방 도우러 가, 크아아아아악, 요한 앤더스으으은―!!!!"

GM

……통신이 끊깁니다.

아마야 카이토

"정신 없어보이네."

키리타니 갈릴레오

"......"
《대사제어》 Lv1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뇌신경을 완전하게 컨트롤함으로써 그 대사기능을 장악하는 이펙트. 당신은 스스로 정해둔 시간에 1초의 오차도 없이 정확하게 기상하고, 단숨에 잠들 수도 있다. 소화기능, 면역기능도 매우 뛰어나며, 감정 또한 철저하게 제어할 수 있다. GM은 필요시 <의지> 판정을 요구해도 무방하다.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동할까." (-)

하토네 미캉

"그래도 목적지는 정해졌어! 어서 이동하자!"

하토네 미캉

"내가 또 빠른 길을 알고있지~" 그 팬에 그 아이돌.(-)

나니모 나이

"서두르자. 구해야지." 이쪽도. ……그리고 아마 저쪽도.

아마야 카이토

"응. ……그리고, 왠지 저쪽은 걱정이 안 된다는 것도 좋은 것 같아." (-)

GM

▶ ▷ ▷ Climax Phase : 클라이맥스 페이즈

GM

● SCENE 9# 나 자신과의 싸움 (전원)

나니모 나이

1D10 (1D10) > 9

나니모 나이

나 탱커라고

아마야 카이토

1D (1D10) > 9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95 → 104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121 → 130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8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D : 2 → 3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12 → 114
[ 하토네 미캉 ] 침식 : 101 → 109
[ 아마야 카이토 ] 침식D : 3 → 4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는 버퍼일세

하토네 미캉

나는 딜러야

GM

여러분은 '공업동'을 향해 뜁니다.

아마야 카이토

클막 진입부터 130인 딜러 실존! 짜릿하다!

GM

기이할 정도로 조용합니다.
오로지 라디오-클리어 클리어 화이트의 소리만 이 복도를 울립니다.

라디오

"어이, 공업동으로 잘 가고 있냐?!!"

라디오

"우리도 공업동으로 ㄱ― 와, XX, 쩐다!!!! 팔라딘이잖냐!!!!!"

라디오

"이 바보 녀석아, 엎드려―!!"

키리타니 갈릴레오

language...

하토네 미캉

"..." 어그로가 저쪽으로 쏠렸네...

라디오

"이런…. 미안, 빨리 지원하고 싶은데, 여길 전혀 지나갈 수가 없, 아니, 요한 앤더슨 가만히 있으라고 했다…!!"
"공업동은 녀석들끼리 해치우라고 해!! 우린 팔라딘을 돕는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견주..." 결국 입 밖에 냅니다.

라디오

"아니, 가만히 있어주는 게 도움이니까…!!"
"아무튼… 그렇게 됐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뭐가 그렇게 됐는데?

하토네 미캉

"괜찮을까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요한 앤더슨이?

라디오

"그쪽을 부탁할게."

아마야 카이토

"아마 도움은 못 올 거 같은데."

라디오

"너희들도 무리는 하지 말고."
"특히 미캉. 너 말야, 너."

하토네 미캉

"...? 뭐야, 왜 나한테 시비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렇다는군, 소꿉친구 A씨."

아마야 카이토

"이건 걱정이지."

하토네 미캉

"나참, 맨~날 다쳐오고 맨날 이상한거에 휘말리는건 자기 자신이면서 나한테 걱정하는 척은. 자기야말로 지금부터 '프레데터'를 막으러 가는거면서."

키리타니 갈릴레오

"한창 때군." 평소 같으면 안 했을 말인데, 분위기가 분위기라 농담처럼 지나갑니다.

라디오

"미래의 히어로를 자청할 너희들이라면 잘 해낼 수 있을 거다! 선배 히어로로서 보증하짘!!!!"

하토네 미캉

혀 깨물었다...

라디오

"아, '디아볼로스'가 격침당했다!!!!!!!"

하토네 미캉

격침당한거였구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선배 히어로의 신뢰도란...

아마야 카이토

"이런……."

라디오

"엎친 데 덮친 격이군…."
"……아니!! 이 몸은 죽지 않"

키리타니 갈릴레오

"뭐, 생명력 하나는 5.0 만점이니까. 우리 걱정이나 하지." 히어로 리뷰 블로거처럼 말해요.

라디오

"*지직*……*지지직*……"
그대로 전파가 끊어집니다.

하토네 미캉

"... ..." 그래도 조금 걱정되는데... 씁쓸한 표정으로 라디오를 들었다가 내렸다가 반복하더니.
"팔라딘이 말한 것처럼, 우리가 해야할 일을 하는 수 밖에 없다는거겠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차피 돌아가서 지원할 수도 없는 상황, 앞에는 우리 나름대로 난관. 분위기를 어둡게 해봤자니까요. 하토의 말에 긍정합니다.

나니모 나이

"지금 당장에는, 우리밖에 할 수 없는 일일 테니까."

하토네 미캉

"아직 라이브 할 곡은 잔뜩 남아있으니까."

아마야 카이토

가볍게 눈을 굴립니다. "뭐, 상황은 아까보다 나아. 뭐가 나와도 프레데터보다 더한 게 나올 것 같진 않고."

하토네 미캉

"...도와줘서 고마워." 라디오 살짝 쓰다듬어요.

GM

여러분은 공업동으로 다시 발걸음을 서두릅니다.
주변을 살피며 뛰다 보면, 한 연구실에서 인기척이 느껴집니다.
연구실 안으로 들어서면… 익숙한 얼굴이 보입니다.

하토네 미캉

"...!"

하토네 링고

"어라? 미캉? 그리고 카이토랑 나이, 게리까지?"

하토네 링고

"생각보다 빨리 왔네?"

아마야 카이토

"하토네 씨?"

하토네 미캉

"...언니?"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토네 군." 이쪽에서 호명하는 건 동생 쪽입니다. 튀어나가지 말라는 언질.

아마야 카이토

저 생각보다 빨리 왔네, 라는 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좋을지도 모르겠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지금 저런 식으로 반응할 정도로 상황파악을 못 하는 사람은 아니다. 상태가 이상하다고 봐야겠지.

하토네 미캉

다가가려다가 게리의 말에 멈춥니다. 자신도 머리로는 알고 있습니다. 실종되었다던 언니. 그런데 이곳에 있다는 것은? 무엇을 의미하는거지?

하토네 링고

그러면 이쪽에서 천천히 다가갑니다. "위험하잖아. 대피하라는 방송이 있었는데, 왜 도망가지 않고 이런 곳까지 온 거야?"

하토네 미캉

"...언니야 말로..."
"왜 여기에 있어?"

하토네 링고

"나는 연구할 게 아직 남아 있어서 말이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상봉 중에 미안하지만... 거리를 좀 유지할까. 아직 징계 보고가 끝나지 않았으니, 이쪽이 인솔 중이거든. 일을 만들고 싶진 않은데."

하토네 링고

"개발하고 있던 게 있다고 했었잖아."

하토네 미캉

"... ..."

하토네 링고

갈릴레오의 말에 걸음을 멈춥니다.
"……아직도 '히어로 놀이'?"

키리타니 갈릴레오

본인이 아닐 가능성, 본인이지만 정신에 영향을 받고 있을 가능성, 방송이 조작일 가능성은 낮고.

하토네 링고

"그것 때문에 너희가 곤란했었지 않아?"

아마야 카이토

"……'놀이'?"

하토네 미캉

"..."

하토네 링고

"밖의 상황도 그렇잖아."
"결국 전부, 너희가 히어로가 되길 바라서 이렇게 된 거잖아."
"모르는 아무개들을 위해서 고생하다가, 다치고, 쓰러지고, 그러다가 결국 소중한 것은 전부 잃고 마는……."
"그런데도 여전히, 히어로가 되고 싶은 거야?"

아마야 카이토

어쩐지 미캉의 눈치를 보게 됩니다.

하토네 링고

"애초에 지금, 너희들은 그런 히어로에게 쫓기는 처지일 텐데도."

하토네 미캉

한참을 아무런 말도 안하고 시선을 조금 바닥으로 향한 채로 잠시 있다가.
고개를 듭니다. 명백한 적의. "...너, 누구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만에 하나 본인일 가능성이 있다면 제압하는 수밖에 없을테지만. 대조해 봅니다. 기억에 남아있는 습관, 패턴, 그리고 가장 가까이에서 보아왔을 이의... 직감.

하토네 미캉

"링고는 그런 말 하지 않아. 어느 순간에도 내 꿈을 비웃은 적 없어. 내가 아무리 진탕에 처박혀도, 내가 아무리 벌을 받는다고 해도."

하토네 링고

"…………."

하토네 미캉

"나의 가장 가까운 팬을 자처하던 사람이 그런 말을 할리가 없어."

하토네 미캉

"다시 물어볼게. '넌 누구야'?"

하토네 링고?

"아하핫."

하토네 링고?

"잘 안 되네~"

하토네 링고?

"역시 못 속이구나? 아쉽다, 아쉬워."

하토네 링고?

"하지만 말이지, 미캉. '걔'도 진심으로 그렇게 바랐어."

하토네 링고?

"좋아하는 히어로인 너희가 위험에 빠져서 아픈 건 싫으니까."

하토네 미캉

"... ..." 입을 뻐끔.

하토네 링고?

"소중한 친구들이 다치는 일 없도록, 히어로가 없어도 되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ᅳ 말이야."

하토네 링고?

"하지만 너희는 그러지 않았지."

하토네 링고?

"카이토는 감정에 매달려서 차라리 스스로 도구됨을 자처했고,"

하토네 링고?

"나이는 형상화되지도 않을 막연한 이상만을 쫓아 몸을 굴렸지."

하토네 링고?

"게리는 자신이 진정으로 느끼는 것이 무엇인지도 모르면서 감히 타인을 재단하려고 들었고,"

하토네 링고?

"미캉, 너는 그들 사이에서 그저 어리광을 부리며 하고 싶은 대로만 하려고 했어."

하토네 링고?

"그런 너희들이 히어로가 됨을 원하면 원할수록 결국 주변인들이 고통 받는 것도 모르고."

하토네 미캉

욱신, 속에서 무언가에 찔리는 것 같은 감각을 느낍니다. 시끄러워, 그 얼굴로 말하지마... 그런 얼굴로 말하지마...

하토네 링고?

"그런데도, 그래도 '링고'는 모두 소중하니까."
"따라잡지 못할지언정 뒤에서 응원할 수 있게, 친구들이 다치는 일이 없도록. 히어로가 없는 세상이 되었으면 좋겠다- 라고 소원을 빌었어~"
"그리고―나는 그 소원을 들어주는 존재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사기를 꺾는 말들을 굳이 끝까지 막아서지 않고 들으며, 옆과 뒤의 얼굴들을 시선으로 훑는 것은 효율과는 크게 상관 없는 일일 겁니다.
전부 들어둬야겠지, 자네는.
전부 알고나서도, 싸워야 한다면 싸울 수 있는 인물이니까.
미캉을 봅니다.

하토네 미캉

실제로, 이때까지는 뭘해도 어떻게든 됐으니까. 뭘 해도 조금만 노력해도 됐으니까. 모두에게 어리광을 부리고 있었던 것은 맞아... 그걸로 모두가 불만을 가지고 있었던 것도 알아. 차마 아니라고 말 못하겠어. 숙인 고개가 화끈 달아오르는 것이 느껴집니다. 부끄러워. 너무 부끄러운데...

하토네 미캉

그러면 어떻게 해야했던건데? 내가 모두를 위해 노래하고 싶었던 것, 친구를 돕고 싶었던 것.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구하고 싶었던 것. 사건을 일으킨 범인을 찾고 싶었던 것. 나 혼자 힘으로 되는 것은 아니잖아. 이때까지 카이토, 나이, 게리가 도와줘서. 이치고랑, 언니가 지지해줘서. 이렇게까지 움직일 수 있었던건데.

하토네 미캉

네가 뭔데, 감히 나를 판단해? 내 언니의 입으로 그런 얘길 해?

하토네 미캉

"시끄러워... 시끄러워! 만약, 링고가 그런 생각을 정말 한다고 해도, 직접 들을 얘기지, 네가 할 얘기가 아니야!"

하토네 미캉

"그리고 언니의 소원이 히어로가 없는 세상이라고? 그렇다면 이 학교를 점령하고 있는 빌런들의 존재도 없어지는 것이 맞겠지. 그 둘은 결국, 어느 한쪽만 사라질 수는 없는 존재니까."

하토네 미캉

그리고 다른 친구들을 향해 고개를 휙 돌려요.

하토네 미캉

"...얘들아, 미안해. 어리광 피운거에 반박은 못하겠어... 근데, 그치만 말이지... ..."

하토네 미캉

"...언니를 되찾고 싶다는 내 어리광에 한 번만 더 동참해줄 수 있을까?"

나니모 나이

형상화되지 않은 이상을 쫓는 것이 잘못인가.

나니모 나이

아니, 그리 생각하지 않는다.

나니모 나이

어디까지나 히어로에게 중요한 덕목은 그 이상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먼 옛날부터 붙잡히지 않을, 저 높은 곳의 찬란한 별을 쫓아 손을 뻗어, 결국 그것을 잡아내는 이야말로 영웅(히어로)라 불렸기에.
그러니 나는, 그 불가해한 이상을 쫓다가 죽는 한이 있어도, 지켜내고 싶다.
그것이 '나니모 나이'라는 히어로가 해야만 하는 일이었다.

나니모 나이

모자를 고쳐 쓴다.

나니모 나이

"그래."

나니모 나이

하토네 미캉 뿐만 아니라, 하토네 링고 역시. 자신이 지켜내야 할 한 명의 동료였으므로.

나니모 나이

하토네 링고를 P 연대감(*) / N 불안 으로 로이스 등록.

아마야 카이토

미캉의 손에 손등을 툭 부딪힙니다.

system

[ 나니모 나이 ] 로이스 : 5 → 6

아마야 카이토

"난 가족을 되찾고 싶다는 마음이 어리광이 될 거라고 생각하지 않아."

아마야 카이토

"나는 이미 아는 마음이고, 나 또한 아까까지 너희에게 어리광 부린 입장이니까."

아마야 카이토

"그러니까 이건 어리광이 아니라, 의지라고 해보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걸."

아마야 카이토

하토네 미캉을 P의지됨(*) N조금만 얌전히로 로이스 등록합니다.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로이스 : 4 → 5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를 내 입맛대로 통제하는 건 이미 관뒀어. 효율이 별로거든. 유고가 말하는 '육아의 고됨'이니 '사춘기'니 하는 얘기에 공감하려는 건 아니지만서도."

키리타니 갈릴레오

평생 느끼지 못하더라도, 질문의 답을 영영 알 수 없어도, 당신을, 그 사람을, 나를, 너를, 세계를 끝까지 이해할 수 없다고 해도. 과거는 우주와 같아 메아리 하나 돌아오지 않는다고 해도.
"자네 하고 싶은 대로 해보게. 재량껏 맞춰보지, 이쪽이."

키리타니 갈릴레오

괜찮다. 사람이 볼 수 있는 것이 과거의 기록뿐이래도, 별이 그 자리에 있었다는 사실마저 사라지는 것은 아니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과거"를 P 그리움 N 소외감(*)으로 로이스 등록.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로이스 : 5 → 6

하토네 미캉

모두의 대답을 들으면 그제서야 표정이 밝아집니다. 고마워, 라고 답하는 대신 전투태세를 취해요.
로이스 취득
히어로지망생 친구들을 P:너무좋아!(*)/N:너무좋아!로 취득합니다.
하토네 링고를 P:꼭 되찾고 말겠어(*)/N:그런생각을 하고 있는줄 몰랐어로 취득합니다.

system

[ 하토네 미캉 ] 로이스 : 4 → 6

하토네 링고?

"……이렇게까지 말했는데도 포기할 생각이 없는가 보네."

하토네 링고?

"어쩔 수 없지."

하토네 링고?

"'본체'는 덜 완성되었지만… 레니게이드 스캐너의 데이터를 써볼까."

GM

그 말과 함께 링고의 형상을 한 그것의 발 밑의 기이한 그림자가 일렁거리기 시작합니다.

GM

어두웠던 방은, 애초부터 그 발밑의 그림자에 뒤덮여 있던 것처럼.

GM

그 어둠들마저 천천히 그 발밑으로 빨려 들어갑니다.

GM

《E. 원초적 공포》| 시야 내의 오버드에게 각성했을 때의 기억을 되살려 정신적으로 엄청난 부하를 주는 E로이스. 당신은 사람이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역겨운 기억들을 절개하고 빼내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충동판정 시 사용함으로써, 충동판정으로 상승하는 침식률을 보통의 2D10에서 변경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1D10의 주사위를 굴리고, 나온 수치에각 캐릭터의 "각성"의 침식값을 더한 값이 충동판정으로 상승하는 침식률의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1D10으로 6이 나오고 해당 캐릭터의 "각성"이 "파괴(침식값: 16)"인 경우 6+16=22가 상승하는 침식률의 점수가 된다.

GM

폐유원지의 리그장에서 느꼈던 그 기묘한 감각이 다시 한 번, 더욱 강력하게 여러분에게 엄습합니다.

GM

충동판정. 난이도는 10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6+3)dx+1 의지 판정 (9DX10+1) > 10[1,1,2,6,7,8,9,9,10]+10[10]+5[5]+1 > 26

나니모 나이

(3+3)dx+1 의지 판정 (6DX10+1) > 8[1,3,3,4,8,8]+1 > 9

하토네 미캉

(3+3)dx+1 의지 판정 (6DX10+1) > 8[2,5,6,7,8,8]+1 > 9

나니모 나이

아. 나 탱커라고.

아마야 카이토

(3+4)dx 정신 판정 의지 없어 (7DX10) > 7[2,2,4,6,6,6,7] > 7

키리타니 갈릴레오

오늘도 열일하는 나의 대사제어

GM

미캉, 나이, 카이토 BS: 폭주 부여.

하토네 미캉

1D10 (1D10) > 4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09 → 130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1D10) > 10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D : 3 → 4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이 군!!!!!!

나니모 나이

1d10+14 (1D10+14) > 6[6]+14 > 20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104 → 124

아마야 카이토

1D10+14 (1D10+14) > 8[8]+14 > 22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130 → 152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14 → 141

키리타니 갈릴레오

실화라고?????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D : 3 → 4

GM

모든 그림자가 빨려 들어가자, 툭. 줄이 끊어진 인형처럼 링고가 바닥으로 쓰러집니다.

GM

그 위로 그림자가 일렁거리고, 압도적인 공포 사이로…

GM

하나의 기억이 흘러 들어옵니다.
회상?

GM

아니, 염원.

하토네 링고

간절한 소원이 하나 있었다.

하토네 링고

ᅳ너희가 다치지 않았으면 좋겠어.
지키고 싶은 건 너희들만이 아니라 나도 마찬가지란 말이야.

하토네 링고

그렇다면 만들어 내자.

하토네 링고

히어로가 없어도 괜찮아질 세상이 올 때까지.

하토네 링고

너희를 다치지 않게 할, 그런 발명품을.
그렇게 생각했다.

"플래너" 츠즈키 쿄카

"―후후, 연구에 중요한 것이 빠져 있군요."

"플래너" 츠즈키 쿄카

"레니게이드가 없다면 껍데기에 불과할 뿐."

"플래너" 츠즈키 쿄카

"당신에게 없다면 기꺼이 제공해드리죠."

"플래너" 츠즈키 쿄카

"부디, 멋진 결과물을― 완성해 주시길."

"플래너" 츠즈키 쿄카

《E. 우자의 계약》 Lv1 | 오토 | 자동 | 효과 | 효과 | 고뇌에서 해방되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이 낳은, 모든 소망을 실현하는 E로이스. 단, 본인 혹은 세계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이 로이스는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함으로써 타인이 당신에게 빈 소원을 하나 이루어줄 수 있으나 자신의 소원은 이룰 수 없다. 소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가 필요하다. 소원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질지, 대가가 무엇이 될지는 GM이 결정한다. 인간과 오버드의 평화적 공존을 바란 결과 비오버드들이 차례로 죽어나가는 등, 의도와는 완전히 다른 왜곡된 형태로 소원이 이루어질 수 도 있다.또한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대가를 치르거나, 대가를 계속 치르지 않는 한 소원이 실현되지 않는다고 해도 좋다. | 침식치 +
▶소원의 효과: 당신은 당신이 사랑하는 친구들을 위하여 만들어진 소원 같은, 기적같은 존재이다. 히어로가 필요 없을, 절대 강자로 모든 질서를 파괴할 소원. 현재 씬에서 등장하는 모든 오버드의 빌드를 자유자재로 따라할 수 있다. 제한 횟수도 따라함을 유의할 것. D로이스로 취득한 특수 이펙트마저도 따라할 수 있다.

하토네 링고

빌었던 소원은 단 하나.
소중한 친구들이 다치지 않도록, 「히어로가 없어도 되는 세상」을 만들어 줘.

GM

바닥에 쓰러진 링고의 혈색이 천천히 돌아오고.

GM

그 기억은 검은 어둠으로 칠해집니다.

GM

…그리고, '그것'이 반파된 기계 안에서 걸어 나옵니다.

GM

"아아ᅳ 더 완벽해질 수 있었는데."

???

"저 애의 ‘소원’을 이뤄주기 위해서라도 말야."
"아쉽긴 하지만, 괜찮아."
"나는 '링고'가 만들어낸,"
《E. 궁극 존재》 Lv1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레니게이드, 나아가서는 생물로서의 한계로부터 해방되었음을 나타내는 E로이스. 그 무엇에도 방해받지 않고, 얽매이지 않으며, 가로막히지 않고, 자유롭게 뜻대로 살고싶다는 궁극의 에고가 당신을 불멸의 존재로 만들었다. 당신은 완전무결한 생명체이며, 자신 이외의 그 무엇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당신은 어떠한 대미지도 입지 않는다. 이 효과를 해제하는 조건을 설정해 둘 것. 대미지 뿐만 아니라 배드 스테이터스, 노화나 질병, 침식의 필요성, 관성이나 중력과 같은 물리법칙의 구석까지 자신이 원하지 않는 모든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 어디까지 해당되는지는 GM이 결정한다. | 침식치 +
"히어로가 없는 세상을 위해 만들어진 「궁극의 존재」거든!"

???

"이상론으론 평화를 만들 수 없어. 완벽한 강함이 지배하는 규칙이 평화를 만들 뿐."

???

"그러므로 나는 여기 있는 히어로(모두)를 꺾고, 지상 최강이 되어 평화를 만들 거야!"

GM

숨막힐 정도로, 질식할 정도의 레니게이드 농도.

GM

그를 상처 입히는 것은 불가능해 보입니다.

GM

……정말로?
<특수 기믹 :: 궁극 존재 - 파훼 >
순수한 소원을 잡아먹고 태어난 일그러진 악의. 여러분들의 레니게이드를 모방한 상위호환 그 자체.

GM

네 명의 쥬브나일은 자기 자신을 적으로 마주하게 되었다.

GM

하지만 탄생의 근원을 되짚어 보면... 결국 같은 마음ᅳ ‘지키고 싶다’는 염원에서 시작된 것이다.

GM

〈‘하토네 링고’를 시나리오 로이스로 취득한 자〉에게서만 해당 E로이스가 파훼되어, 대미지를 입는다.

GM

―히어로들을 로이스 -인연-에게서 단절시키려던 플랜과 악의는 무용해졌다.

GM

히어로란 누구도 포기하지 않으며,
위기의 앞에서 선의는 더 강력해지는 법이기에.
지켜내겠다는 마음은 누구도 상처입히지 않는다.
그것이 「히어로」의 본질.

하토네 미캉

쓰러지는 링고를 안듯이 받아냅니다. 그리고 두어걸음, 가볍게 뒤로 튀어올라 물러납니다.

아마야 카이토

링고를 시선으로 쫓으며 생각합니다. 아무런 능력도 없는 노멀이라고 그 '마음'만을 인정했던 건 나 또한 마찬가지 아닐까.
결국 어떠한 이유로든 가시적인 힘을 갖고 있는 나는 이것을 잃어버리기 전까지 노멀의 심정따윈 모를 것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영영 알 방법이 없는 건 아니지.
어떤 이유에서든, 어떤 과정을 거쳤든, 어떤 것이 침입해 왔던 것이든……
하토네 씨. 너는 분명
하토네 링고를 P강한 사람이야(*) N걱정 고마워 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로이스 : 5 → 6

하토네 미캉

"...언니는 정말... 바보야!" 기억을 읽고 나온 말은 이 한 마디 뿐입니다. 걱정 하는 것은 알고 있었어. 소외감을 느끼는 것도 알고 있었어. 하지만 나는...
"...언니랑 얘기를 더 해보려면, 얼른 해치우고 돌아가야겠네."
살포시 눕혀두고 몸을 일으킵니다.

???

"하하. 과연?"
"맞아, 너희들을 따라했으니까 말이지. 모처럼이니까."
"너희가 내 이름을 지어주지 않을래?"

아마야 카이토

무심코 미캉을 봅니다.
아마 이 중에서 가장 자격이 되는 건 미캉일 것 같아서.

???

"왜냐하면 나는,"
《E. 있을 수 없는 존재》 Lv1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비대해진 자아가 세계의 이치를 뛰어넘어 당신에게 더 많은 힘을 주었음을 나타내는 E로이스. 그것은 본래라면 발현될 수 없는 규격 외의 힘이다. 다만, 일반적인 레니게이드의 상식은 당신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기존의 세계를 악의로 부수는 존재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취득 시, 당신이 소지하지 않은 신드롬으로부터 「제한: - 」의 이펙트 하나를 지정한다. 당신은 지정한 이펙트를 임의의 레벨로 취득한다. 단, 이펙트에 기재되어 있는 최대 레벨을 초과해 취득할 수는 없다. 이 E로이스를 복수 취득할 경우, 별도의 이펙트를 지정할 수 있다. | 침식치 +

???

"이 세상에 존재해 본 적 없는 것이니까."

???

"이름 같은 것은 없거든."

???

취득 이펙트: 타락의 손톱.
해당 에너미에게서 HP 1점이라도 잃을 시, 침식에 +10 합니다.

하토네 미캉

"...도발하기는."

키리타니 갈릴레오

언니가 사과고 동생이 귤이고 소꿉친구가 딸기라면 저건 뭐지. 메론? 태평한 생각이 지나가는 것은 압도적인 공포 앞에선 오히려 아무래도 좋다 싶어지기 때문인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태클 걸 부분은 많지만 자네. 이름이라는 건, 짓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다네. 경험자로서 충고해주지."
"이름은 불러줄 사람이 있어야만 비로소 의미를 가지게 되니까."

하토네 미캉

"이름이 그렇게 갖고싶어? 엿이나 먹으라지! 이름을 정한다고 해도, 오늘이 네 생일이자 기일이 될테니까, 그 누구에게도 기억되지 못할거야." 중지 올린채로 메롱.

아마야 카이토

신랄하군.

???

"아, 좋아. 그럼 내가 직접 명명할까." 그림자의 주변에 마안이 떠돕니다. 검고 검은 별을 닮은 것들이.
"Nothus-라고."

GM

PC 전원이 한 인게이지, Nothus가 6m 떨어진 곳에 한 인게이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가짜, 위조된 자. 본인 이름 치고는 블랙 조크가 심한데."

아마야 카이토

"어떻게 보자면 자신을 확실히 인지하는 셈도 되는 것 같은데."

Nothus

"거짓에게 잡아먹히는 것도 꽤나 기꺼울 거야."

GM

▶BATTLE START

GM

제1라운드

GM

―셋업 프로세스

아마야 카이토

셋없.

키리타니 갈릴레오

100↑ 천체관측 《전술(6)》 | 셋업 / - / 자동 / 씬(선택) / 시야 / 100%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6 | 대상의 메이저 액션에 [LV]개 다이스 추가, 본인 지정 불가능
대상, 본인 제외 아군 전체.

하토네 미캉

레니게이드의 흐름을 읽어보면, 어차피 우리는 잔뜩 흥분해있는 것이 틀림없습니다. 말 그대로 폭주의 상태이니까. 그러니까 굳이, 동의는 안 받아도 되겠지?
《광상의 선율》 Lv6 | 자동 | 범위(선택) | 시야 | 이 라운드 동안 대상이 하는 공격의 공격력에 +LV*3. 대신 BS:폭주 부여. 이미 폭주를 받고 있을 시 이 이펙트의 침식치를 +2 | 침식치 +5

나니모 나이

셋없. 상대를 경계하며 드론을 띄워 올립니다.

하토네 미캉

대상, 카이토와 미캉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30 → 137

키리타니 갈릴레오

별을 닮은 마안. 새까맣게 된 그것은 이미 죽은 별이 남긴 허물 같기도, 주변을 죄 먹어치우는 블랙홀 같기도 해서.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디... 어찌 보면 내가 얼마나 자네들을 효율적으로 다루고 있는지 테스트 해보는 셈이 될까."

버프&디버프

하토네 미캉

카이토, 미캉: 라운드동안 공격력+18

메인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차피 하토네 군을 모방한다면 거리를 벌리는 것으로는 의미가 없어. 그러니 이번엔... 나니모 군, 자네에게 꽤 큰 부담이 될테지. 버텨낼 수 있겠나?"

버프&디버프

키리타니 갈릴레오

다이스 7개를 주마

메인

나니모 나이

"……."
"해내야만 해."
할 수 있느니, 하지 못하느니의 문제가 아니다.
내가, 해야만 한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대답으로는 적절하군. 좋아, 제군. 나니모 군이 정말 아무 것도 없어지기 전에 팍팍 전력을 쏟아붓기로 할까."
"최선을 다해서. 위치로, 준비."

아마야 카이토

"라저."

하토네 미캉

"응!"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Nothus

"냉정하고, 이지적이야."
"그래, 의미가 없는 행동임을 알면서도 덤벼오겠다는 거구나"

GM

―메인 프로세스: "Nothus"

Nothus

"그러니까 분명, 이렇게 했었지?" 그리 말하며 손가락을 튕기는 행동은,
《배틀비트》 Lv7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하누만 판정 다이스를 +7개 | 침식치 +2

Nothus

언제나와 같은 선율이 아닌, 불안하고 어딘가 신경을 긁는 듯한 비트가 고조되기 시작합니다.

Nothus

"너희들이 절망할, 모든 걸 보여줄게."
종말의 클라이맥스 《또 하나의 파동(7)》+《사이렌의 마녀(9)》+《원숭이처럼(7)》+《인핸스 액션(5)》+《마신의 심장(5)》 | 메이저 / <RC> / 대결 / 씬(선택) / 시야 | 다이스 19 / 크리치 10 / 공격력 111 | 명중 시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의 모든 판정에 다이스 -15개. 시나리오 1회 사용 가능

Nothus

대상, PC 전원.

키리타니 갈릴레오

100↑ 블랙홀 : 이벤트 호라이즌 《시간의 관(2)》 | 오토 / - / 자동 / 단독 / 시야 / 100%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10 | 난이도 자동 성공을 제외한 판정 실패 처리, 한 시나리오에 1번 사용 가능

키리타니 갈릴레오

공간의 뒤틀림을 다른 뒤틀림으로 덮고, 꺾어내듯.
중력이 작용하여 이지러진 곳, 레니게이드 바이러스가 요동치는 곳에 신경을 집중합니다.
별은 별을 잡아먹는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사양하지. 음악성 차이로 데뷔 전부터 해산했다, 같은 타이틀은 어떤가?" 무게감 없는 덧붙임.

Nothus

"확실히, 너희가 해산해준다면 바랄 것이 없을 텐데."

Nothus

"아, 이게 음악성의 차이라는 것이겠군?"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메인 프로세스: 아마야 카이토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41 → 151

아마야 카이토

솔직히 말해서 두렵지 않다면 거짓말입니다.

아마야 카이토

능력이 두려운 게 아니야. 저것이 어디에서 태어났는지, 우리가 무엇을 상대하고 있는지 알고 있기 때문에 두려운 거지.
100↑ 살미김 《척력의 화살(4)》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2 | 이하 데이터 무기를 만들어 장비한다. [종별: 사격] [기능:<사격>] [명중: -1] [공격력: +LV×2] [사거리: 시야]
그래도 할 건 해야해서.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152 → 154

아마야 카이토

뭐, 최악의 경우 정말 돌아갈 수 없게 된다면…….
그땐, 넘버 원 히어로에게 미안할 짓 하게 되는 거고.

아마야 카이토

100↑ 신전(信箭)《C: 하누만(3)》+《또 하나의 파동(6)》+《음속공격(4)》+《침투격(2)》+《순속의 칼날(4)》+《마왕의 이치(3)》+《흑의 포효(3)》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일 / 무기 / 80 | 다이스 7 / 크리치 7 / 공격력 38 / 침식 17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 주사위를 +LV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에 대상은 가드할 수 없다. 커버링한 경우 가드로 간주하여 대미지를 계산할 수 없다. 1시나리오에 LV까지 사용.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 주사위를 +[LV+1]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4] 단, 공격의 판정 주사위 -2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154 → 171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D : 4 → 5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D : 5 → 4

아마야 카이토

(3+4+14)dx7+10 (21DX7+10) > 10[1,1,2,3,3,4,5,5,5,6,6,6,6,6,7,7,8,8,8,9,9]+10[1,1,2,3,7,8,9]+10[1,1,7]+5[5]+10 > 45

Nothus

리액션, 없음. 그것은 웃는 것인지 우는 것인지 찡그린 것인지 화난 것인지 모를 시꺼먼 얼굴을 한 채로 당신을 바라보고만 있을 뿐.

아마야 카이토

목표를 명확히 겨누기 위해 이번에도 허상의 활을 겨눕니다.

아마야 카이토

네가 움직이지 않는 이유를 모르겠어. 가늠? 혹은 자신? 그것도 아니면…….

아마야 카이토

이것이 하토네 씨의 의지를 조금이나마 반영했다고 생각하고 싶은 건, 역시 내가 아직 너무 물러서일까?

아마야 카이토

5D10+56 (5D10+56) > 25[9,5,5,2,4]+56 > 81

Nothus

그래도 살이 그림자를 꿰뚫습니다.

Nothus

"아하." 그것의 목소리가 당신의 것처럼 들린 것은 기분 탓일까요?

Nothus

"―기억했다."

아마야 카이토

"……지시 받고 움직일 걸 그랬나?" 나 사고쳤을까, 키리타니 군?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키리타니 갈릴레오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니, 적절했네. 상식이 안 통하는 존재일 뿐이지."

아마야 카이토

"그렇게 말해줘서 조금 안심했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100↑ 중성자별-마그네타/펄사 《컨센트레이트: 발로르(3)》+《악마의 그림자(2)》+《사신의 눈동자(6)》+《마신의 심장(4)》+《정체공간(3)》+《마왕의 팔뚝(2)》 | 메이저 / 〈RC〉 / 대결 / 단독 / 시야 / 100% | 다이스 6+침식D / 크리치 7 / 공격력 0 / 침식 17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명중 시 대상은 다음 공격에 리액션을 시행할 수 없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으론 HP 데미지를 가할 수 없다. / 대상이 다음에 입는 공격의 데미지에 +[LV+2]*D10 한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으론 HP 데미지를 가할 수 없으며 효과는 씬이 종료되거나 효과가 발동될 때까지 유효하다. / 명중시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의 모든 판정에 -[LV*3] 다이스 패널티. 마이너 액션으로 해제 가능 / 명중시 씬 동안 대상의 행동치 0으로 변경, 마이너 액션으로 해제 가능,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으론 HP 데미지를 가할 수 없으며 한 시나리오에 [LV]번 사용 가능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이 명중하면 대상에게 [경직]을 가한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 경우엔 어떻게 대처할 셈인가? 위조꾼. 나도 나를 상대로 머리를 굴려보기는 처음이라."

Nothus

"글쎄."
"―분명, 자네는 이렇게 대처했었지."
《시간의 관》 Lv1 | 오토 | 자동 | 단독 | 시야 | 난이도 자동 성공을 제외한 판정 실패 처리, 한 시나리오에 1번 사용 가능 | 침식치 +10

Nothus

상대의 중력장을 흉내냅니다.
공간의 뒤틀림을 다른 뒤틀림으로 덮고, 꺾어내듯.
별이, 별을 다시 한 번 잡아 먹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무마할 수 있는 기회는 한 번 뿐이다. 자신을 흉내냈다면 그것은 상대도 마찬가지일 터. 입꼬리가 얕게 움직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좋아, 하토네 군. 여기서부터는 자네의 명중률 테스트가 필요한데. 한 소리 들었으니 꽤 칼을 갈았으리라 생각하네만?"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51 → 168

키리타니 갈릴레오

차례 종료.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하토네 미캉

"당연한 말씀. 나는 성장하는 아이돌이니까." 히죽, 웃으며 답합니다.

GM

―메인 프로세스: 하토네 미캉

Nothus

그 말에 '당신과 같은' 웃음소리가 흘렀을까요.

Nothus

느리게, 혀를 튕기는 소리가, 똑, 딱, 똑, 딱.

하토네 미캉

"..."

하토네 미캉

"우리의 모습을 흉내냈다고는 하지만 너, 아이돌로서의 자질은 꽝이네."

하토네 미캉

불협화음을 몰아내려는 듯, 아니. 그 불협화음조차 자신의 것으로 만드는 소리가 잔뜩 피어오릅니다.

하토네 미캉

100↑ 고조되는 반주 《배틀비트(6)》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근접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2 | 하누만 판정 다이스를 +LV개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37 → 139

하토네 미캉

"굳이 분위기를 띄울 필요는 없겠지? 나, 거슬리는 것은 빨리 치워놓고 싶어하는 편이니까."

Nothus

"딱히. 누구누구처럼 남들이 없으면 아무것도 못하는 그런 타입은 아니라서 말이야." 목소리를 흉내내는 건 당신의 것? 아니면 당신과 닮은 ….

하토네 미캉

"...흐음."
"맞는 말이야."

하토네 미캉

"그렇지만 나, 나 혼자서는 아무것도 못하는 사람이지만..."
"내 주변에 도와주는 사람이 너~무 많았어서, 한번도 부족하다는 생각을 못해봤는걸?" 히죽, 미소지으며 노래를 시작합니다.

하토네 미캉

100↑ 클라이맥스는 다함께! 《또 하나의 파동(6)》+《사이렌의 마녀(8)》+《원숭이처럼(6)》+《인핸스 액션(4)》 | 메이저 / 〈RC〉 / 대결 / 씬(선택) / 시야 / 80 | 다이스 11d+침식d+1 / 크리치 10 / 공격력 96 / 침식 16 | 공격력 LV*2 / 공격력+[LV*3]의 사격공격.단, 컨센트레이트 조합 불가. / 공격력 LV*10, 다이스 -5 시나리오당 1회 / 판정 다이스 +[LV*2] 시나리오당 1회

하토네 미캉

(12+4+7)dx10+12 (23DX10+12) > 10[1,2,2,2,2,4,4,5,5,6,6,6,6,6,7,7,7,8,8,9,9,9,10]+2[2]+12 > 24
음~... 조금 아깝나?

Nothus

리액션, 이번에도 없습니다.

Nothus

알 수 없는 검은 얼굴로 시선을 둘 뿐.

하토네 미캉

3d10+96 "모든 것을 다 잘하지만 주변에 아무도 없는 나보다는, 모두와 함께하는 무능한 내가 더 좋아." (3D10+96) > 16[9,3,4]+96 > 112

Nothus

"그래?"

Nothus

"그럼 다시 한 번 더 느껴 봐. 너의 무능함을."

Nothus

《디플렉션》 Lv5 | 오토 | 자동 | 단독 | 시야 | HP 데미지 적용 직전 사용, HP 데미지를 15점 경감하여 그 값을 공격을 실시한 대상에게 적용한다. 한 시나리오에 1회 사용 가능 | 침식치 +4D10

하토네 미캉

자신의 노랫소리. 상대를 찢어놓기 위한 노랫소리가 그대로 자신에게로 돌아옵니다.

하토네 미캉

속이 진탕 뒤틀리고 몸을 겨누기 힘들어지는 기분이 들지만.

system

[ 하토네 미캉 ] HP : 27 → 0

하토네 미캉

그렇지만...

하토네 미캉

"이게 왜 내가 무능하다는 뜻이 되지? 미안한데, 내 노래가 나의 의지를 꺾을 수 있을거라 생각하는거야?"

하토네 미캉

"웃기지말라고. 이 노래는 그 게리도 파워를 인정한 노랫소리야. 나를 무릎꿇리고, 절망시킬거면 더한걸 가져와!"

하토네 미캉

히어로지망생친구들을 타이터스 승화, 부활합니다.

system

[ 하토네 미캉 ] HP : 0 → 12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럼 그럼. 난 객관적인 평가만 내린다고.

Nothus

"……." 가만히 검은 얼굴을 한 채로 시선을 맞추다가,
"그렇단 말이지?"
얼굴 한 가운데가 쩌억 벌어집니다.

Nothus

마치 미소를 흉내내는 것처럼.

하토네 미캉

"...흥." 코피나 슥 닦아냅니다.

Nothus

《E. 죄인의 새장》원하는 대상을 납치해 어디든 놓치지 않도록 감금하는 E로이스. 당신의 불멸의 집착은 형태를 취하며, 당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절대적인 새장에 잡아넣는다. 사로잡힌 상대는 제 의지로 그 자리를 떠날 수 없게 되고 다만 당신의 곁에 있게 된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씬 내에 등장한 임의의 캐릭터 한 명을 선택하여 캐릭터를 데려가 퇴장시킬 수 있다. 납치된 캐릭터는 이후 당신이 원하는 씬 외에는 등장할 수 없게 되고 또 만나러 갈 수도 없게 된다. GM은 임의로 특정 정보를 입수하거나 E로이스를 사용한 졈을 쓰러뜨리는 등의 이 효과를 해제하는 방법을 설정할 수 있다. 또, 이 효과의 대상으로 PC를 선택할 수 없다.

Nothus

대상, 하토네 링고.

Nothus

뻗어나간 그림자가 링고를 휘감아 삼킵니다.

하토네 미캉

"...!"

Nothus

"이대로, 내가 '너의 언니'가 된다면. 그거야말로 절망적일까?"

Nothus

《E. 예고된 종언》 Lv1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당신이 쏘아 낸 멸망의 인자 혹은 절대적인 운명에 의한 피할 수 없는 죽음이 대상을 덮치는 E로이스. 당신은 멸망을 구현하는 자이며, 그 죽음의 선고에 틀림은 없다. 당신은 당신의 손으로 파멸을 가져올 수도 있고, 심지어는 운명에 간섭하여 대상을 죽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은 엔딩 페이즈가 되었을 때 반드시 사망한다. 체내에 깃든 병마로 쓰러지거나 어디선가 탄환이 날아온다, 어디에 있든 사고가 발생하는 등 연출은 GM이 결정할 것. 이 효과는 《예고된 종언》을 사용한 졈을 쓰러뜨림으로써 해제할 수 있다. GM은 임의로 다른 해제법을 설정해도 좋다. | 침식치 +

하토네 미캉

"이..." 당장이라도 달려들려는 것처럼 몸을 꿈틀거립니다.

Nothus

《E. 무한을 잇는 자》당신이 자신의 의식과 기억의 보존에 집착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E로이스. 당신은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타인의 육체를 새로운 그릇으로 바꾸어 타는 것으로 영원히 존재하려 하고 있다.
이 E로이스 사용 후 GM이 설정한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당신의 인격은 대상 캐릭터의 육체로 전이된다. 대상이 된 캐릭터의 인격은 기본적으로 소멸하지만, 부분적으로 남는다, 융합하여 일체화한다고 해도 좋다.
또한 효과가 발휘되기 위한 조건에는 「대상 캐릭터가 로이스를 모두 잃는다」 「엄청난 수의 인명을 소비한다」 「특정 일시·장소에서 마술 의식을 행한다」「현자의 돌을 이용해 인격 전이 장치를 기동시킨다」 등 모두 난이도가 높은 순서를 밟아야 한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토네 군."

Nothus

3라운드 이전에 Nothus를 쓰러뜨리지 않으면, Nothus는 하토네 링고의 몸을 차지하게 될 것입니다.

Nothus

"자, 히어로들아."

Nothus

"너희 모두가 인연을 가진 이를, 내가 뺏아버리지 않도록. 전심전력으로 나를 막아보도록."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키리타니 갈릴레오

"냉정해지라고는 않겠네. 하지만 처음부터 '쓰러트린다' 외의 선택지 같은 건 없었어. 상황은 바뀌지 않았다는 거지."

Nothus

《가속하는 시간》 Lv3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자동 | 자신 | 지근 | 그거 | 침식치 +

하토네 미캉

"... ..."

Nothus

"그 전에 우선,"

GM

―메인 프로세스: Nothus

Nothus

"지키지 못한 이는, 그만한 벌이 있어야겠지."

Nothus

"동료를 지킨다? 잃지 않기 위해?"
"그렇게 말했으면서 방금 너는 뭘 하고 있었지?"

Nothus

《척력의 화살》 Lv7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이하 데이터 무기를 만들어 장비한다. [종별: 사격] [기능:<사격>] [명중: -1] [공격력: +14] [사거리: 시야] | 침식치 +2

Nothus

중력을 이용해 시위를 당깁니다.
"전쟁은 이미 시작되었어."
전쟁의 효시(嚆矢) 《C: 하누만(4)》+《또 하나의 파동(6)》+《음속공격(4)》+《침투격(2)》+《순속의 칼날(4)》+《마왕의 이치(6)》+《흑의 포효(4)》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일 / 시야 / 80 | 다이스 14 / 크리치 7 / 공격력 62 / 침식 17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에 대상은 가드할 수 없다. 커버링한 경우 가드로 간주하여 대미지를 계산할 수 없다. 1 시나리오에 3번까지 사용.

Nothus

대상, 나니모 나이.

나니모 나이

폭주하는 레니게이드 바이러스를 억누르며 드론을 조종합니다.
《원초의 백색: 플래시 게이즈》 Lv3 | 자동 | 단독 | 시야 | 대상이 판정을 실행하기 직전에 사용할 것. 그 판정에 [Lv*2]개의 다이스 페널티를 가한다. 한 라운드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5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124 → 129

나니모 나이

100 이상으로 다이스 감소치 총 8개.

Nothus

c(14-8) c(14-8) > 6

Nothus

"끝까지 발버둥 치는 것이 너의 정의인가?"

Nothus

"과연 그런 움직임으로 몇이나 구할 수 있을 것 같아?"
6dx7+2 (6DX7+2) > 10[1,2,4,8,8,9]+6[2,3,6]+2 > 18

나니모 나이

"……말했잖아."

나니모 나이

할 수 있느니, 하지 못하느니의 문제가 아니다.

나니모 나이

"나는, …해내야만 해."

나니모 나이

그것이 히어로가 되겠다 마음 먹었던 순간의 결심. 다짐. 목표이자… 희망.
내가 뛰어넘어야 할 당신에게.

나니모 나이

이런 곳에서 무릎 꿇지 않겠노라고.

나니모 나이

로이스 "나이트 브링어"를 타이터스 후 승화합니다. 효과는 BS: 폭주 제거.

system

[ 나니모 나이 ] 로이스 : 6 → 5

나니모 나이

《자력 결계》 Lv3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실행할 때 사용할 것. 그 가드치에 +[Lv]D10 한다. | 침식치 +3
《마그넷 체인》 Lv1 | 자동 | 자신 | 지근 | 전제조건: 《자력결계》. 《자력결계》를 사용하기 직전에 사용하여, 「리액션을 실행할 수 없다」거나 「가드를 실행할 수 없다」는 효과를 가진 공격에 대해서도 가드를 실행할 수 있다. 한 시나리오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4
《RW] 레니게이드 이터》 Lv3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공격이 오버드에 의한 공격일 경우, 그 가드 동안 당신의 가드치에 +[Lv+1]D한다. | 침식치 +4

나니모 나이

《그림자 수호자》 Lv5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실행할 때에 사용할 것. 그 가드치에 +[Lv×3] 한다. 단, 그 데미지가 이펙트에 의한 것이 아닐 경우에는 이 이펙트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 침식치 +2

나니모 나이

9d10+18 가드치 (9D10+18) > 54[10,8,8,5,4,8,1,8,2]+18 > 72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129 → 142
[ 나니모 나이 ] 침식D : 3 → 4

나니모 나이

드론을 집결시킵니다. 전력을 올려 최대한으로 자기장을 펼칩니다.

Nothus

"……."
2d10+62 (2D10+62) > 15[10,5]+62 > 77

나니모 나이

《운산무소》 Lv5 | 자동 | 범위(선택) | 지근 | 대상에게 HP데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할 것. 그 HP데미지를 [Lv×5]점 경감한다. 그러나 이펙트에 의한 데미지가 아니라면 이 이펙트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한 라운드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4
그냥 맞아줘도 되지만,

나니모 나이

'너'한테는 한 대도 허용하고 싶지 않으니까.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142 → 146

나니모 나이

마지막 화살까지 제 그림자로 삼켜냅니다.

Nothus

"……."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나니모 나이

나니모 나이

"―내가 할 일은 했어." 모자를 고쳐 씁니다.

나니모 나이

"이제, 너희들 차례야." 행동 종료.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클린 업 프로세스

키리타니 갈릴레오

클린없!

하토네 미캉

클린없

아마야 카이토

클없. 조금 웃고 맙니다. 역시 나니모 씨가 너무 든든한 언제나의 그대로라서.

나니모 나이

클없. 부숴진 드론 만큼 다시 드론을 띄웁니다.
자신이 지켜내고, 그들이 이겨낸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해내야만 하는 일이라면, 해내게 만들어야지. 아니? 해낼 수밖에 없도록.

나니모 나이

그것이 우리들이니까.

하토네 미캉

이것봐. 혼자가 아니니까, 우리는 쓰러지지 않아.

하토네 미캉

어떤 악의가 닥쳐온다고 해도.

하토네 미캉

소중한 이의 염원이 있다 하더라도...
히어로이길 포기하지 않을거야.

GM

제2라운드

GM

―셋업 프로세스

아마야 카이토

셋없.

키리타니 갈릴레오

100↑ 천체관측 《전술(6)》 | 셋업 / - / 자동 / 씬(선택) / 시야 / 100%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6 | 대상의 메이저 액션에 [LV]개 다이스 추가, 본인 지정 불가능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68 → 174

하토네 미캉

《광상의 선율》 Lv6 | 자동 | 범위(선택) | 시야 | 이 라운드 동안 대상이 하는 공격의 공격력에 +LV*3. 대신 BS:폭주 부여. 이미 폭주를 받고 있을 시 이 이펙트의 침식치를 +2 | 침식치 +5

버프&디버프

키리타니 갈릴레오

다이스 8개를 주마

메인

하토네 미캉

대상: 미캉, 카이토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55 → 162

버프&디버프

하토네 미캉

공격력 +18을 주마

메인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메인 프로세스: 결국 위조밖에 할 수 없는 자, Nothus.

Nothus

"이해를 못 하겠네."
"그렇게까지, 너희가 히어로가 되어서 얻는 게 뭔데?"
"그들이 이렇게 지켜준다고 그걸 알아줘?"

Nothus

"오히려 너희들이 조금만 잘못해도 헐뜯고, 비난하고, 돌아서고, 심지어 너희를 적으로 취급하겠지."

Nothus

"지금처럼 말이야."

Nothus

《타락의 손톱》 Lv10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그 메인 프로세스에서 이 에너미의 공격으로 1점이라도 HP 대미지를 받은 캐릭터는 침식률이 10점 상승한다.
《배틀비트》 Lv7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하누만 판정 다이스를 +7개 | 침식치 +2

키리타니 갈릴레오

"무조건적인 긍정과, 칭찬과, 선망, 그런 걸 받고 싶었다면 진로를 히어로가 아니라 신앙의 대상 쯤으로 삼았어야 하지 않겠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가 이 비합리를 이해할 수 없음에 전혀 공감하지 못 하는 건 아니다만..."
"결국, 지키고 싶은 자가 히어로가 되는 거겠지."
"그토록 지키고 싶은 것이 있다면... 누구나, 누군가에게는, 히어로인 셈이고."

하토네 미캉

"흐음~? 그리고 말이야~, 그건 꼭 히어로가 아니어도 마찬가지인거거든? 모든 인생이 다 그래. 적어도 내가 발딛고 서있는 세계는 말이야." 아, 침착을 되찾았다. 아이돌스러운 비음섞인 목소리로 돌아왔어요.

하토네 미캉

"결국, 끝까지 우리를 믿어주는 팬-아군-이 있으니까 땅을 딛고 서 있을 수 있는거지!"

나니모 나이

"말대로, 애초에 보답을 바라고 하는 것이 아니니까."
"내가, 지키고 싶으니까."
그리고, 내가 진심인 만큼 그들도 나를 믿어주고 지켜주니까.
히어로의 히어로. 희망을 S로이스로 등록합니다.

하토네 미캉

그래요. 팬은, 자신의 팬이 되어준 가족은, 친구는. 미캉이 언제나 미소지을 수 있는 원동력이자 희망이었기에. 희망을 S로이스로 지정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잘난 듯이 떠들어도 이해하기 어려운 건 이쪽도 매한가지. 알 것 같이 느껴지다가도 중요한 곳에서 온전히 속할 수 없음을 깨닫고 느끼는, 아지랑이를 쥐었다 편 손바닥 같은 감상.
이해할 수 있게 되면 기쁠까?
속할 수 있게 되면 만족할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절박해지는 것이, 원하고 바라서 참을 수 없는 애달픔이, 무언가를 '갈망'하고자 하는 '갈망'이.
완전히 모른다고 하기엔 이미 살갗 밑이 간지러운 이것을.

키리타니 갈릴레오

"갈망"을 S 로이스로 등록.

Nothus

"……이 녀석이고, 저 녀석이고…."
"……그래, 그럼. 너는 어때?"
그리 말하는 그림자는 시위를 당겨,
전쟁의 효시(嚆矢) 《C: 하누만(4)》+《또 하나의 파동(6)》+《음속공격(4)》+《침투격(2)》+《순속의 칼날(4)》+《마왕의 이치(6)》+《흑의 포효(4)》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일 / 시야 / 80 | 다이스 14 / 크리치 7 / 공격력 62 / 침식 17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에 대상은 가드할 수 없다. 커버링한 경우 가드로 간주하여 대미지를 계산할 수 없다. 1 시나리오에 3번까지 사용.
카이토를 노립니다.

아마야 카이토

어차피 폭주고, 리액션 없습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시선조차 돌려줄 수 없는 건 아니지.

나니모 나이

《마그넷 체인》 Lv1 | 자동 | 자신 | 지근 | 전제조건: 《자력결계》. 《자력결계》를 사용하기 직전에 사용하여, 「리액션을 실행할 수 없다」거나 「가드를 실행할 수 없다」는 효과를 가진 공격에 대해서도 가드를 실행할 수 있다. 한 시나리오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4
《마그넷 포스》 Lv1 | 자동 | 자신 | 지근 | 데미지 롤 직전에 사용하면 즉시 커버링을 실행할 수 있다. 이 커버링을 실행한 후에도 행동종료 상태가 되지 않으며, 이미 행동종료 상태이더라도 커버링을 실행할 수 있다. 한 번의 메인 프로세스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2

나니모 나이

물론, 요격하게 두지 않을 거지만.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146 → 152

아마야 카이토

그 무엇도 말하지 않은 데에는 그리 거창한 이유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Nothus

21dx7+2 (21DX7+2) > 10[1,1,1,1,2,3,4,5,5,5,6,6,7,7,7,7,7,10,10,10,10]+10[1,4,5,6,6,7,7,8,10]+10[3,8,8,10]+10[4,4,8]+3[3]+2 > 45

아마야 카이토

어차피 유대라는 건, 말로 들려주는 게 아니잖아.

나니모 나이

《자력 결계》 Lv3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실행할 때 사용할 것. 그 가드치에 +[Lv]D10 한다. | 침식치 +3

나니모 나이

《RW] 레니게이드 이터》 Lv3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공격이 오버드에 의한 공격일 경우, 그 가드 동안 당신의 가드치에 +[Lv+1]D한다. | 침식치 +4
《그림자 수호자》 Lv5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실행할 때에 사용할 것. 그 가드치에 +[Lv×3] 한다. 단, 그 데미지가 이펙트에 의한 것이 아닐 경우에는 이 이펙트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 침식치 +2

나니모 나이

9d10+18 가드치 (9D10+18) > 31[7,1,2,5,4,3,1,2,6]+18 > 49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152 → 161

Nothus

5d10+62 (5D10+62) > 34[9,9,7,2,7]+62 > 96

나니모 나이

《운산무소》 Lv5 | 자동 | 범위(선택) | 지근 | 대상에게 HP데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할 것. 그 HP데미지를 [Lv×5]점 경감한다. 그러나 이펙트에 의한 데미지가 아니라면 이 이펙트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한 라운드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4

나니모 나이

현재 침식률 160이상이므로 경감값 35.
c(49+35) c(49+35) > 84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161 → 165

Nothus

c(96-84) c(96-84) > 12
"하하."
"이번에는 못 피했네?"
살이 스친 곳을 통해 악의가, 레니게이드 바이러스의 요동침이 전해집니다.
타락의 손톱 효과로 나니모 나이 침식치 10 증가.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165 → 175

나니모 나이

"……." 짧게 혀를 찹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이제는 당신이 시위를 당길 차례입니다, "Falcon"

아마야 카이토

"……고마워 나이 씨. 혹시 무리하게 만들었을까?"

나니모 나이

"아니. 그다지."

나니모 나이

"이 정도는 그 때에 비하면 무리도 아니야."
나는 프레데터도 막은 청소년이니까. 여전히 무표정이지만 조금 우쭐-한 기색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빌런 예방주사를 시작부터 너무 큰 걸로 맞은게 아닌가, 자네는?

하토네 미캉

그정도면 독감 예방도 아니고 좀비바이러스 면역이라고 보는게 맞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프레데터는 좀비인가... 튼튼하고 공격적인데 대화가 안 통한다는 점에서는 비슷한 것 같기도.

아마야 카이토

나이는 저렇게 말해줬지만 역시 이 이상 고생을 시킬 수는 없는 노릇이지. 가볍게 심호흡을 하고, 초심으로 돌아가 시위를 당깁니다.

아마야 카이토

전투 중에 이런 말을 하면 안 되지만, 척력으로 화살을 보충할 때 좋은 점이 뭐라고 생각해?
정답은~
전투가 길어질 수록 탄환이 늘어난다는 점.

아마야 카이토

하물며 저쪽도 같은 것을 무기로 쓴다면, 필연적으로 늘어나는 파편은 배가 되기 마련.

아마야 카이토

가볍게 눈을 감고 몸상태를 점검한다. 이 이상 레니게이드를 활성화시켜선 안 된다는 거 알아.
인연의 끈을 더 놓아버리면 안 된다는 것도 알아.

아마야 카이토

하지만 내게는 당장 의미가 사라진 인연이 하나 있어서 말이지.
진작에 한 방 먹이고 모든 가치를 상실한 뤼팽 더 나인을 타이터스 승화, 크리티컬치를 깎습니다.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로이스 : 6 → 7
[ 아마야 카이토 ] 로이스 : 7 → 5

아마야 카이토

강하게 일렁이는 레이게이드 바이러스가 뜻하는 건 하나.
"다행이게도 아직까지 네게 어명을 전할 수 있을 것 같아."

아마야 카이토

"모처럼이니까 명령말고, 한마디 할래? 폐하(게리)."

키리타니 갈릴레오

"흠, 지시 말고?"

아마야 카이토

"지시여도 좋아. 하지만 아까 나 자신을 도구화한다는 얘기도 들었고…… 지시 외의 얘기를 들어볼까 싶은 마음이 있어서."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렇다면... 나는 사실 공화정 쪽이 좀 더 취향일세."

아마야 카이토

"그럼, 다음부턴 대통령이라고 불러줄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일본에 대통령이 어디 있나? 외국인 총리도 안 뽑는 나라에."
"뭐, 반은 농담이지만..."

키리타니 갈릴레오

"거기 자네, 전부 박살내고 히어로 따위 필요 없는 세계를 만든다— 어쩌고 했었지. 그런데, 그냥 객관적으로 사료만 보아도 썩 좋은 작전은 아니야. 무력으로 독재 시도하다 제대로 된 끝을 본 케이스가 아직 없거든."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러니까, 아마야 군. 도구니 어쩌니 하는 말에 크게 신경 쓸 타입으론 생각하지 않지만서도."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 원하는 대로 하게. 내 어명— 뭐, 지시든 조언이든, 따르는 것도 어엇하게 '자네 의지' 아니겠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가 내게 수를 맡긴 것, 후회하지 않게 해줄테니."

아마야 카이토

다 들켰네. 가볍게 어깨나 으쓱입니다.

아마야 카이토

"───라고, 하시네."
100↑ 신전(信箭)《C: 하누만(3)》+《또 하나의 파동(6)》+《음속공격(4)》+《침투격(2)》+《순속의 칼날(4)》+《마왕의 이치(3)》+《흑의 포효(3)》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일 / 무기 / 80 | 다이스 7 / 크리치 7 / 공격력 38 / 침식 17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 주사위를 +LV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에 대상은 가드할 수 없다. 커버링한 경우 가드로 간주하여 대미지를 계산할 수 없다. 1시나리오에 LV까지 사용.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 주사위를 +[LV+1]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LV×4] 단, 공격의 판정 주사위 -2

아마야 카이토

(3+4+17)dx6+10 (24DX6+10) > 10[1,1,1,2,3,3,3,4,4,5,5,5,6,6,7,8,8,9,9,10,10,10,10,10]+10[1,2,4,4,7,7,8,8,8,9,10,10]+10[1,4,6,7,7,10,10,10]+10[2,2,3,6,8,8]+10[5,7,8]+10[2,7]+5[5]+10 > 75

Nothus

"결국 과거에 사로잡혀 있는 주제에,"

Nothus

"미래를 볼 수 있는 것처럼 굴긴."
리액션, 없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과거에 사로잡히는 게 뭐 어때서."

아마야 카이토

"맞아. 나는 복수자야. 부모님이, 내가 위험했던 그 날을 잊을 수 없고 평생 그 새끼를 쫓아다닐 거야."

아마야 카이토

"근데, 바로 최근에 깨달은 것도 있어서 말이지."

아마야 카이토

"나는 한 번이라도 그 새끼를 후려치고 나면 적당히 미련을 털어버릴 수 있는 단순한 놈이라는 걸……."

아마야 카이토

"그 빌어먹을 변태 괴도가 알려줘서 말이야."

아마야 카이토

8D10+66 (8D10+66) > 51[4,6,3,5,8,9,8,8]+66 > 117

Nothus

《초전자 배리어》 Lv5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대상에게 HP 대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한다. 대상이 받을 대미지를 -10D 점 한다. 이 이펙트는 라운드당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

Nothus

10d10 (10D10) > 45[5,9,1,8,1,1,9,5,3,3] > 45

Nothus

c(117-45) c(117-45) > 72

Nothus

급하게 전자기를 끌어모아 저항해보나,

Nothus

모이고 모인, 척력의 화살이 하나, 둘, 그 척력을 이기지 못하고 허물어지면,

아마야 카이토

"어명, 집행이오."

GM

그 신전의 알림에 그림자가 녹아내리듯, 허물어져 내립니다.
그리고 들리는 요란한 헬기 소리,
"보이시나요, 여러분? 그들은 일어서고, 맞서고 있습니다!"

유피테르

"희망을 가지고, 나아가고 있습니다!"

유피테르

"여명을 향해!"

GM

링고를 감싸고 있던 그림자도 무너져 내리면, 다시 한 번 매스컴이 호들갑을 떱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럼 또 이 표정 되죠

유피테르

"인질이 잡혀 있었군요! 놀랍게도~ 이 어린 히어로들은 인질마저 무사히 구해낸 것 같습니다!!"

하토네 미캉

"..."

아마야 카이토

"……." 슬쩍 고개 돌립니다. 아니? 나이 뒤로 슬금슬금 피합니다.

나니모 나이

끄응, 이쪽도 모자를 푹 눌러 씁니다.

하토네 미캉

"지X하네..." 카메라에 안잡힐 각도를 잘 맞춰서 아주 작게 중얼거리고는

라디오

"*치직*…*칙*…."

키리타니 갈릴레오

매스미디어는 이용하기 나름... 인가...

하토네 미캉

양팔 번쩍~ 활짝 웃습니다.

라디오

"호들갑 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 거 보니, 성공했구나?"

라디오

"다들, 다치지는 않았니…?!"

하토네 미캉

라디오는 게리에게 맡긴다는 듯이 시선을 슬쩍, 하고는 이쪽은 링고를 챙깁니다.

라디오

"하토사마!!!! 하토사마가 해낼 것이라고 저희 비트들은 믿고 있었어요!!!"
"이야ᅳ 우리도 멋졌지, 클리어 클리어 화이트."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럼 이제 나이한테 토스함.

라디오

"자소서에 못 쓰나. 이거."

나니모 나이

뭐지. …카이토에게 토스, 하려다가 본인이 떠맡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 블랙독이잖아. 작은 라디오도 막아주게.

하토네 미캉

"후훗, 감사합니다, 하토입니다!" 한팔로 링고를 안아들고는 카메라를 향해 손키스.

라디오

"다들 수고했어ᅳ!"
"희망이 있는 한 늘 히어로와 함께할 테니까."

라디오

"언젠가 다시 또 이렇게 뭉치겠지."
"그래. 다들 잘 지내라고!"
"것보다 당장에 애들부터 챙겨야 하는 거 아냐?"

키리타니 갈릴레오

"멀리 갈 것도 없이 교칙 위반으로 징계 때 다같이 뭉치지 않을까 싶긴 한데." 이건 명백하게 농담.

라디오

"어이, 미캉! 그리고, 나머지. 다들 아직 거기 있어?!"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하토네 미캉

"어라, 이치고 목소리다."
"뭐, 애당초 빌런이 된것도 교칙위반 아니야?"

아마야 카이토

"아니, 우리는 모함이었잖아. 참작해줘야지."

나니모 나이

"그건, 오해였으니까… 어떻게든…."

하토네 미캉

"팔라딘이 봐준거니까 팔라딘한테 도와달라고 해볼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징계 통솔은 두 번 다시 하고 싶지 않네만, 뭐."
"나 정도 아니고서야 자네들 같은 천방지축들을 어떻게 통솔하나 싶기도 하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2부에서 대사제어 뻑나서 계질알 떤 주제에 뻔뻔합니다.

하토네 미캉

"게리이이~" 와락~ 안아버립니다. 하토네*2 이벤트

키리타니 갈릴레오

"무것."

아마야 카이토

"다 좋은데, 일단 벗어나면 안 될까." 카메라에서.

하토네 미캉

"아, 여자아이한테 그런 말을 하다니!"

아마야 카이토

"의식 잃은 사람도 있잖아."

나니모 나이

"슬슬 오오카미와 앤더슨이랑도 합류해야지."

하토네 미캉

"에잇, 에잇. 나쁜게리. 나쁜게리." 툭툭 치다가

아마야 카이토

"팔라딘도 조금 걱정되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 신장과 칼로리의 축적, 소모량, 그리고 방금 실측까지 더하면 아마 자네의 현재 몸무게는 오차범위 2kg 이내에서 ■■kg..."

나니모 나이

그러고 보니, 프레데터는….

하토네 미캉

온 힘을 다해 퍽, 쳐버립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접힙니다.

나니모 나이

라디오에서 들리는 걸로 보면, 물러난 걸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키리타니 갈릴레오, 전투 불능. (-)

나니모 나이

커버링할 새도 없이 쓰러졌어.

하토네 미캉

"아이 참, 게리도 참. 무슨 말을 하는거람. 호호호." 링고와 게리, 둘 다 업은 상태로 교실을 나갑니다...(-)

아마야 카이토

하지만 이건 게리가 잘못했어.

아마야 카이토

"……우리도 가자, 나이 씨." (-)

나니모 나이

카이토에게 고개를 끄덕여주곤, 최대한 가려주면서 이동합니다. (-)

GM

그림자는 빛이 강해지면 존재하지 못하고 허물어집니다.
거짓은 진실 앞에서는 힘을 쓰지 못하고,
당신들의 힘을 흉내냈을지언정,
그 의지와 희망은 흉내내지 못한 것은 아스라히 쓰러집니다.

GM

노을이 내려앉은 교정을 뒤로 하고,
조금은 어른이 되었을지 모를 미래의 히어로들은 소중한 것을 지키기 위해 또다시 나아갑니다.

GM

▶ ▷ ▷ Back Track : 백트랙

GM

시나리오에서 사용된 E로이스.

Nothus

《E. 원초적 공포》| 시야 내의 오버드에게 각성했을 때의 기억을 되살려 정신적으로 엄청난 부하를 주는 E로이스. 당신은 사람이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있는 역겨운 기억들을 절개하고 빼내는 것에 기쁨을 느낀다.
충동판정 시 사용함으로써, 충동판정으로 상승하는 침식률을 보통의 2D10에서 변경할 수 있다.
각 캐릭터는 1D10의 주사위를 굴리고, 나온 수치에각 캐릭터의 "각성"의 침식값을 더한 값이 충동판정으로 상승하는 침식률의 점수가 된다.
예를 들어 1D10으로 6이 나오고 해당 캐릭터의 "각성"이 "파괴(침식값: 16)"인 경우 6+16=22가 상승하는 침식률의 점수가 된다.

Nothus

《E. 우자의 계약》 Lv1 | 오토 | 자동 | 효과 | 효과 | 고뇌에서 해방되고 싶다는 간절한 소원이 낳은, 모든 소망을 실현하는 E로이스. 단, 본인 혹은 세계가 그 대가를 치르게 된다. 이 로이스는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으며, 사용함으로써 타인이 당신에게 빈 소원을 하나 이루어줄 수 있으나 자신의 소원은 이룰 수 없다. 소원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대가가 필요하다. 소원이 어떤 형태로 이루어질지, 대가가 무엇이 될지는 GM이 결정한다. 인간과 오버드의 평화적 공존을 바란 결과 비오버드들이 차례로 죽어나가는 등, 의도와는 완전히 다른 왜곡된 형태로 소원이 이루어질 수 도 있다.또한 본인이 자각하지 못하는 대가를 치르거나, 대가를 계속 치르지 않는 한 소원이 실현되지 않는다고 해도 좋다. | 침식치 +
《E. 궁극 존재》 Lv1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레니게이드, 나아가서는 생물로서의 한계로부터 해방되었음을 나타내는 E로이스. 그 무엇에도 방해받지 않고, 얽매이지 않으며, 가로막히지 않고, 자유롭게 뜻대로 살고싶다는 궁극의 에고가 당신을 불멸의 존재로 만들었다. 당신은 완전무결한 생명체이며, 자신 이외의 그 무엇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당신은 어떠한 대미지도 입지 않는다. 이 효과를 해제하는 조건을 설정해 둘 것. 대미지 뿐만 아니라 배드 스테이터스, 노화나 질병, 침식의 필요성, 관성이나 중력과 같은 물리법칙의 구석까지 자신이 원하지 않는 모든 영향을 받지 않을 수 있다. 어디까지 해당되는지는 GM이 결정한다. | 침식치 +
《E. 있을 수 없는 존재》 Lv1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비대해진 자아가 세계의 이치를 뛰어넘어 당신에게 더 많은 힘을 주었음을 나타내는 E로이스. 그것은 본래라면 발현될 수 없는 규격 외의 힘이다. 다만, 일반적인 레니게이드의 상식은 당신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기존의 세계를 악의로 부수는 존재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취득 시, 당신이 소지하지 않은 신드롬으로부터 「제한: - 」의 이펙트 하나를 지정한다. 당신은 지정한 이펙트를 임의의 레벨로 취득한다. 단, 이펙트에 기재되어 있는 최대 레벨을 초과해 취득할 수는 없다. 이 E로이스를 복수 취득할 경우, 별도의 이펙트를 지정할 수 있다. | 침식치 +
《E. 죄인의 새장》원하는 대상을 납치해 어디든 놓치지 않도록 감금하는 E로이스. 당신의 불멸의 집착은 형태를 취하며, 당신의 마음에 드는 사람을 절대적인 새장에 잡아넣는다. 사로잡힌 상대는 제 의지로 그 자리를 떠날 수 없게 되고 다만 당신의 곁에 있게 된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씬 내에 등장한 임의의 캐릭터 한 명을 선택하여 캐릭터를 데려가 퇴장시킬 수 있다. 납치된 캐릭터는 이후 당신이 원하는 씬 외에는 등장할 수 없게 되고 또 만나러 갈 수도 없게 된다. GM은 임의로 특정 정보를 입수하거나 E로이스를 사용한 졈을 쓰러뜨리는 등의 이 효과를 해제하는 방법을 설정할 수 있다. 또, 이 효과의 대상으로 PC를 선택할 수 없다.
《E. 예고된 종언》 Lv1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당신이 쏘아 낸 멸망의 인자 혹은 절대적인 운명에 의한 피할 수 없는 죽음이 대상을 덮치는 E로이스. 당신은 멸망을 구현하는 자이며, 그 죽음의 선고에 틀림은 없다. 당신은 당신의 손으로 파멸을 가져올 수도 있고, 심지어는 운명에 간섭하여 대상을 죽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은 엔딩 페이즈가 되었을 때 반드시 사망한다. 체내에 깃든 병마로 쓰러지거나 어디선가 탄환이 날아온다, 어디에 있든 사고가 발생하는 등 연출은 GM이 결정할 것. 이 효과는 《예고된 종언》을 사용한 졈을 쓰러뜨림으로써 해제할 수 있다. GM은 임의로 다른 해제법을 설정해도 좋다. | 침식치 +

Nothus

《E. 무한을 잇는 자》당신이 자신의 의식과 기억의 보존에 집착하고 있음을 나타내는 E로이스. 당신은 죽음을 두려워하고 있으며, 타인의 육체를 새로운 그릇으로 바꾸어 타는 것으로 영원히 존재하려 하고 있다.
이 E로이스 사용 후 GM이 설정한 특정 조건이 충족되면 당신의 인격은 대상 캐릭터의 육체로 전이된다. 대상이 된 캐릭터의 인격은 기본적으로 소멸하지만, 부분적으로 남는다, 융합하여 일체화한다고 해도 좋다.
또한 효과가 발휘되기 위한 조건에는 「대상 캐릭터가 로이스를 모두 잃는다」 「엄청난 수의 인명을 소비한다」 「특정 일시·장소에서 마술 의식을 행한다」「현자의 돌을 이용해 인격 전이 장치를 기동시킨다」 등 모두 난이도가 높은 순서를 밟아야 한다.

Nothus

총 7개.

GM

사용하실 분들은 선언하고 굴려주세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다 주세요 집 가게

나니모 나이

사용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씁니다. 제발 제가 아니면 안 돼요

나니모 나이

7d10 제발 (7D10) > 49[10,9,4,8,3,6,9] > 49

키리타니 갈릴레오

7D10 (7D10) > 31[10,1,5,10,1,3,1] > 31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175 → 126

아마야 카이토

7D 진짜 제발 (7D10) > 55[9,6,9,8,9,6,8] > 55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171 → 116

아마야 카이토

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CHE CAZZO!!!!!!!!!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74 → 143

키리타니 갈릴레오

여기에 아이템도 쓸래.

GM

기타 토큰 사용 및 남은 로이스 개수와 배수 선언 후 굴려주세요.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43 → 133

나니모 나이

《토큰 "Juvenile Advance"》 토큰 | 백 트랙 시 사용. 침식치 -10.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126 → 116

나니모 나이

잔존 로이스 5개. 1배 굴림합니다.

나니모 나이

5d10 (5D10) > 30[4,7,1,10,8] > 30
?

아마야 카이토

잔여 로이스 5개! 1배 굴림합니다.

하토네 미캉

저도 일단... E로 다 씁니다.

아마야 카이토

5D (5D10) > 18[9,1,4,1,3] > 18

하토네 미캉

7d10 (7D10) > 26[4,4,1,1,10,1,5] > 26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116 → 98

아마야 카이토

와 주차봐라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116 → 86
[ 하토네 미캉 ] 침식 : 162 → 136

하토네 미캉

아이템 사용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36 → 126

키리타니 갈릴레오

잔여로이스 6개인데 제가 한 번 1배굴림 해보겠습니다. 이거 못 띄우면 집 못 간다.

하토네 미캉

잔여로이스ㅡ 5개 1배 굴림
5d10 (5D10) > 18[5,2,7,2,2] > 18

키리타니 갈릴레오

6d10 (6D10) > 35[7,6,9,6,5,2] > 35

하토네 미캉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33 → 98

GM

추가굴림 하거라.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26 → 108

키리타니 갈릴레오

오라!!!!!!!!!!!!!!!!!

하토네 미캉

추가굴림... 합니다.

하토네 미캉

5d10 (5D10) > 20[6,1,5,7,1] > 20

하토네 미캉

개자식들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08 → 88

GM

추가굴림의 꽃말은 아까 뜨지 그랬어.

GM

좋습니다. 미래를 향해 나아가는 히어로지망생 전원, 무사생환!

키리타니 갈릴레오

링고 몫까지 돌렸다 하자.

GM

일상으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 ▷ Ending Phase : 엔딩 페이즈
● SCENE 10# 놀라운 권유 (PC H)

GM

그 엄청난 사건들이 있었던 날로부터 며칠 후.

GM

유피테르의 방송 건도 있었고, 깨어난 스틸 페더와 카오스 파크 주민들의 증언도 있었으므로 여러분들은 무사히 누명을 벗고 일상으로 돌아올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무사히 돌아온 당신이 심부름 건으로 잠시 밖에 나갔을 때, 의외의 인물을 마주치고 맙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 마찬가지로 마트에 볼일이 있었던 건지, 밖으로 나오다가 마주하겠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 짧은 침묵. 그러나 여기서 내가 먼저 인사하지 않으면 더 길어질 수 있다는 것 정도는 나도 학습했다.
"안녕하세요, 팔라딘. 아, 지금은 팔라딘이라고 부르지 않는 게 좋을까요?"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편한대로 불러도 괜찮다." 그리 대답하고는 잠시 짧은 침묵이 일다가, "몸은 좀 어떻지."

아마야 카이토

"제가 다친 곳은 없었어서, 괜찮아요. 오히려 팔라딘이 더 걱정이죠. 저희 대신 프레데터와 교전하셨는데."

아마야 카이토

"찾아뵙지 못해서 죄송해요. 팔라딘이야말로 괜찮으신가요?"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교내 시설이 무너지지 않도록 주의하며 움직이느라 조금 수고는 있었다만… 문제될 정도는 아니었다." 그 '프레데터'를 상대하면서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은 세계에서도 손에 꼽히는 일이겠죠.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이전에 했던 말을, 기억하고 있을까."

아마야 카이토

가볍게 웃으면서 손바닥을 문지릅니다. 마치 이 손 안에 무언가 있는 것처럼.
그리 오래된 버릇은 아닙니다. 뤼팽에게 한 번 빼앗겼다 되찾은 이후부터 생긴 버릇이니까.

아마야 카이토

"……네." 어떤 말을 말하는 거냐고 되묻는 건 의미가 없겠죠. 이 상황에서 할 말이라면 뻔하니까.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 대답에는 조금 얼굴 표정이 풀어졌을까요.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꼭 웃는 것처럼, 또는 안심이라도 한 것처럼, 혹은 무언가 다른 것을 떠올리기라도 한 것마냥.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히어로가 될 생각이 있는가." 그런 모든 일이 있고 나서도, 여전히.

아마야 카이토

"조건이 붙지만, 네."

아마야 카이토

"저는 제 친구들과 함께라면 히어로가 되고 싶어요."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렇구나. ……좋은 동료들을 두었어."

아마야 카이토

"그 친구들과 함께가 아니라면 히어로 같은 건 아무래도 좋다고 해도요?"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래. 그렇다면 내 제안도 받아들이지 않겠군."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네 마음이 그렇다면, 그걸로 되었다."

아마야 카이토

"……제안이요?"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일전의 일들에서, 나는 네게서 가능성을 보았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러니. 졸업 시즌에 사이드킥으로 갈 히어로 사무소를 찾고 있다면,"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내 쪽으로 오는 것은 어떻냐고 묻고 싶었어서."

아마야 카이토

"……." 좋은 기회라는 걸 압니다. 저 자리를 간절히 원하는 사람이 많다는 것도. 거절한다면, 세기의 멍청이가 되리라는 것도.

아마야 카이토

"그래도 저는 역시 친구들과 함께 하고 싶어요." 그러나 내게 영향을 준 것은 당신이 아니라 내 친구들이기에.

아마야 카이토

나를 움직이게 만드는 동료는 따로 있기에.

아마야 카이토

아무런 망설임 없이 이걸 걷어찰 수 있는 거겠지.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래." 그렇게 대답할 줄 알았기에, 아니. 오히려 그렇게 대답해주는 당신이기에.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 인연을 소중히 하거라."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오히려 믿고 맡길 수 있겠습니다. 미래의 히어로로서.

아마야 카이토

"제안은 감사합니다, 팔라딘. 영광이에요."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영광까지야." 덤덤한 말은 진심입니다.

아마야 카이토

이쪽도 영광이라는 말은 진심이었는데.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내가 너무 오래 잡아둔 것은 아닌가 모르겠군."
"가족들이 걱정할 테니 서두르는 것이 좋을 거야."

아마야 카이토

아니, 뭐. 먼저 인사한 건 나고. 하지만 이대로 붙잡아둘 수 없는 건 마찬가지니까.

아마야 카이토

"네. 그럼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다시 봬요."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금방 다시 볼 수 있을 거다." 미미하게나마 입꼬리를 올려 보입니다.

아마야 카이토

……저건 좀 무섭지 않나? 금방 다시 볼 수 있을 거라고 확언하는 팔라딘?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저녁은 든든히 먹도록. 한창 클 나이니까." 언젠가 했던 말을 건네며, 가벼운 인사와 함께 자리를 뜹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아마야 카이토

같은 인사를 또 할 수는 없어서 가볍게 고개를 숙여 팔라딘을 배웅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멀어지는 등을 가만히 바라보게 되는 건 아마 제가 온갖 사건을 지나오며 느낀 것이 있어서겠죠.
넘버 원 히어로, 팔라딘은 여전히 부담스러운 사람이지만…….
확실히, 만인의 존경을 받는 데엔 이유가 있는 법입니다. (-)

GM

사라지는 등은 히어로의 등이었습니다.
당신 역시 그런 등을 할 수 있는 히어로가 될 수 있을까요?
아니, 당신은 그와는 다릅니다.

GM

당신은 친구들와 함께 하는 히어로가 될 것이니.

GM

분명 또다른 등을 한 히어로가 될 수 있겠죠.

GM

과거를 버리지 않지만, 그렇다고 미래로 나아가는 것또한 서슴지 않는.
당신은 분명, 좋은 히어로가 될 수 있을 겁니다.
모두와 함께라면.
장면 종료.
● SCENE 11# 꿈의 섬 (PC E)

GM

격전을 치른 후, 아무리 팔라딘이 신경 썼다고 하지만 피해는 어쩔 수 없었는지.

GM

야라이 고교는 본격적인 건물 복구 공사에 들어갔습니다.

나니모 나이

그렇다면 할 일도 없겠다, 드론을 띄워 여기저기를 살펴보고….

나니모 나이

무엇보다, 챙겨야 할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못미더운 '리더'인데도 도움을 줬겠다….

GM

발에 채이는 깡통 따위가 아무렇게나 걷어차이는 폐건물 안으로 드론이 날아들면, 모두가 '당신'을 반깁니다.
"얘들아, 리더 왔다ᅳ! 당장 집합해~!"

GM

"으아아, 리더! 무사했었구나!!"

GM

"그 뒤로 '프레데터'가 나타났다고 하질 않나!"
"하지만 우리 리더는 역시 강한 사람이니까!"

나니모 나이

"……다들, 걱정해줘서 고마워." 비록 홀로그램과 변조된 음성으로 마주하는 이들이지만.

나니모 나이

"……." 아니, 이제야말로 드러낼 필요가 있을까.

GM

"무슨 말을! 우리를 구해줬던 것도 리더니까."
"그래, 우리가 리더를 구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야."

GM

"리더가 어떤 사람이든, 우리를 구해준 것은 변함 없으니까."

나니모 나이

"……."
"……조만간,"
"조만간, ……같이 식사라도 하자."

GM

"오오, 그거 식사 당번 내기에 리더도 낄 수 있다는 소리네?!"

GM

"매번 식사를 차리지 못하니까~ 따위로 회피했었지. 키키킥."

나니모 나이

"아, 아니. 그건…."
"그래서 배달 음식 시켜줬잖아."

GM

"그거랑 이거랑 다르지!!"

GM

"좋아!! 말 나온 김에 날짜 잡아!!"

GM

"리더가 직-접 행차하셔서 식사 당번까지 맡아준다는데 당연히 전원 모이는 거다?!"

나니모 나이

"내기에 낀다고 했지, 벌써부터 내가 확정인 것처럼 굴잖아…."

GM

초라한 폐건물에, 바다보다 더 푸른 반다나를 두른 아이들의 웃음이 만발합니다.
스스로의 힘으로, 동료들과 함께, 수많은 선의가 지켜낸 당신의 일상과 가족들.

GM

당신이 기어이 해내고야 만 히어로로서의 발로입니다.
앞으로도 이런 일상을 지켜 나갈 수 있을까요?
허나, 당신은 나아가기를 두려워 하지 않으며,

GM

조금씩, 조금씩, 당신이 원하는 이상을 향해서,

GM

쉬지 않고 발을 움직이고, 손을 뻗어 갈 것입니다.

GM

모두와 함께.
장면 종료.

GM

● SCENE 12# 어느 쪽이 좋아? (PC R)

요한 앤더슨

"봉사 활동도 끝났는데 나는 왜 부르는 거야, 그 꼰대 자식!"

GM

무언가의 데자뷰입니다.

요한 앤더슨

"어이, 나랑 바꾸면 안 되냐?" 이번에야말로 뭘?

키리타니 갈릴레오

"뭘 받을 줄 알고 바꾸자고 하는 거지, 자네는."

요한 앤더슨

"뭐가 되었든 간에~ 너희 아빠라며?"

요한 앤더슨

"네 쪽이 더 편한 얘기를 하겠지, 뭐."

키리타니 갈릴레오

"학습 능력이나 기억력 중에 한 가지는 평균 값을 해야 히어로 생활에 지장이 없을테니 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똑같은 얘길 또 하는군."

키리타니 갈릴레오

"첫째로 그는 내 서류상 보호자지, 아버지가 아니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둘째로 그는 딱히 편애를 하지 않아. 핸디캡을 주지도 않고."

요한 앤더슨

"쳇, 뭐 그럴 것 같아 보였다만…."
"으으… 단 거 먹고 싶다…. 생크림 위에 체리까지 얹은 푸딩 아라모드라던가 초코칩이 잔뜩 박힌 휘낭시에……."

키리타니 갈릴레오

"지난 번엔 라즈베리 에클레어였잖나."

요한 앤더슨

"그건 저번에 먹었으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전자는 350 kcal, 후자는 230 kcal."

요한 앤더슨

"오, 이 자식 노이만이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 돼복도지가 영원히 끝나지 않을 것 같으니 돼조용히지 가세나돼지."

GM

그런 시덥잖은 이야기를 하며 복도를 지나 대책실 앞에 도달하면,
"키리타니 갈릴레오 군부터 들어오세요."
저번에도 그랬지만 이럴 거면 왜 같이 부른 건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진짜 내 말이.
"바꿔줄까?" 순서.

요한 앤더슨

"뭐, 너 뭐라고 했냐?! 돼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돼지가 원래 귀가 밝지..." 무시하고 들어감.

GM

문 밖에서 요란한 소리가 들립니다.
그럼에도 아랑곳 않고 담담한, 언제나와 같은 얼굴로 키리타니 유고가 당신을 맞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철야 한 사람의 얼굴이 아닌데.

GM

단정한 손길로 오다이바 만으로의 봉사활동 내역을 적은 서류를 정리하고, 새로운 서류를 한 장 꺼내 당신의 앞에 내려놓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럼 이제, 서류를 시선으로 훑습니다. 가장 윗줄의 타이틀부터.

키리타니 유고

"봉사활동 건은 이것으로 마무리 하면 되겠고…."
"이후의 인턴 시즌 말입니다."
R대책실 입사 서류입니다.

키리타니 유고

"거두절미 하고 묻죠. R대책실로 정식 출근해보는 건 어떻겠습니까?"
"이번 사건들을 통해, 저는 당신에게서 ‘책임자’의 가능성을 보았거든요."

키리타니 유고

"당신만이 할 수 있는 일이, 이 히어로 사회에는 무척이나 많을 겁니다."

GM

그렇게 말하고 있으면 별안간, 실장실의 문이 열리고 누군가가 들어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죄송하지만, 키리타니 대책실장ㄴ..." 이건 예상 못 해서 답잖게 뜬 눈.

후지사키 겐이치

"키리타니. 이렇게 소리소문 없는 인재채용은 경우가 아니지 않나?"
"키리타니 갈릴레오는 UGN에서 눈 여겨 본 인재였다만."

키리타니 갈릴레오

키리타니 대책실장님께서는 사람 보는 눈을 어디다 두고 다니시길래 저한테서 그런 되도 않는 적성을 보셨습니까? 라고 하려고 했는데.

키리타니 유고

"...하하. 후지사키 지부장. 아직 저희 이야기가 안 끝났습니다."

후지사키 겐이치

"이쪽도 얘기 안 끝났다."

후지사키 겐이치

"키리타니 갈릴레오. 처우를 비롯한 근무조건 모두- UGN에서 R대책실보다 더 긍정적으로 검토해주지."
"너에게 나쁜 이야기는 아닐 텐데."

키리타니 유고

"……갈릴레오 군."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 아직 졸업도 안 했는데.

GM

두 사람의 시선이 지긋이 떨어집니다.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유고가 저런 얼굴로 웃을 때는 말이지.
......이쪽이 진짜 엄청나게, 택도 없이, 굉장히 귀찮아진다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봐, 바깥의 돼지 앤더슨 군. 바꿔달라고 했지. 지금 당장 바꾸지. 조건은 몰라도 돼. 그냥 바꿔.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지만 여기서 그가 박차고 들어와봐야 상황이 개선되기는 커녕 더 나빠질 뿐이라는 걸, 결국 어느 한 쪽에게 납득이 갈만한 대답을 하지 않으면 못 나가는 방에 갇혔다는 걸...

키리타니 갈릴레오

"저는..." ... ...
(-)

GM

당신의 대답에 웃은 이는 누구이며,

GM

당신의 대답에 안타까워 한 이는 누구일까요.

GM

허나 어느 쪽이든, 당신의 능력은 분명 히어로 사회에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GM

빌런이나 히어로를 가르는 가장 중요한 부분은 위법이나 타인의 시선이 아닌,

GM

그 힘을 사용하는 이의 마음가짐에 있노라고.

GM

아직은 정의니 희망이니 하는 것들과는 거리가 먼 당신도 이제 곧 서서히 밝아오는 여명에 눈이 뜨이는 날이 올지 모릅니다.

GM

혹은 여전히 밝지 않는 태양을 기다리며 밤 아래를 걸을지도 모릅니다.
허나, 그런 밤하늘이라도,

GM

별은 당신의 위에서 빛나고 있을 테니.

GM

그러니, 갈망합시다.
모두와 함께하면서.

GM

장면 종료.
● SCENE 13# 네 곁의 행복 (PC O)
실종되었던 링고가 무사히 돌아온 지도 벌써 며칠.

GM

큰 상처를 입지는 않았지만, 노멀의 몸으로 레니게이드에 장시간 노출되었던 일 때문에 링고는 병원에 입원해 있습니다.

GM

오늘은 링고의 퇴원이 예정되어 있는 바로 전날입니다.

하토네 미캉

이런저런 일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시간관리는 원래도 잘 하는 편이었고, 여러곳에서 배려를 해줘서 매일매일 병문안을 가고 있습니다.
물론, 내일 퇴원이니까 이치고도 끌고왔어요.

오오카미 이치고

뭘 다 나은 것처럼 보이더만, 아픈 곳도 없는 것 같더만… 그렇게 투덜거리면서도 착실하게 짐꾼으로서 따라갑니다.

하토네 미캉

그래도 너도 걱정되니까 매번 이렇게 순순히 따라와주는거잖아?

하토네 링고

"오, 왔어?" 병실에 들어서면 언제 그랬냐는 듯, 평소처럼 웃는 얼굴로 여러분을 반겨줍니다.

하토네 미캉

"언니이~"

하토네 링고

"혼자 스케줄 소화하면서 피곤할 텐데 뭘 이렇게 자주 와~ 이제 괜찮다니까~"
"짐꾼으로 이치고만 보내줘도 충분한데 말이야." 키득키득.

하토네 미캉

"무슨 섭섭한 말이야? 나, 체력 하나는 끝내주잖아?"

하토네 미캉

"아, 혹시 나보다 이치고만 보고싶었다거나...?" 상처받은 연기표정.

오오카미 이치고

"애초에 나 혼자 널 왜 보러 오겠냐고."

하토네 링고

"당연히 미캉이 제일이지~!! 하지만 미캉이 쪼-금이라도 피곤하게 되면 이 언니는 마음이 아파서 울어버릴 거라고?"
"그리고, 이치고 군~ 그 말은 즉, 미캉이랑 같이 있고 싶어서 오간다는 소리로 들린다만? 으응~?"

하토네 미캉

"훗훗. 걱정마시라. 헬스장 다니는 중이랍니다." 브이~
에에~ 하면서 놀리는 표정 돼서 봄

오오카미 이치고

"아, 아니, 그런 소리가 아니라니까!"

오오카미 이치고

"어휴, 진짜…. 니들 때문에 내가 제 명에 못 산다, 진짜…."

하토네 미캉

"내가 조금 예쁘고 귀엽고 챙겨주고 싶은 맛이 있는 여자이긴 해!" 꺄르륵, 꺄르륵.

하토네 링고

"맞아, 미캉은 엄청 예쁘고, 귀엽고, 챙겨주고 싶은 여자 아이지~"

하토네 링고

"앞으로 히어로가 되면~ 그만큼 더 인기도 많아지고, 챙겨야 하는 일도 많아질 테고, 지금보다 무리하게 되는 거려나…~"

하토네 미캉

"흐흐음~ 그거 말인데~."

하토네 미캉

"그런 고민이 있었으면 말했어야지. 바보 언니." 라고 매번 올때마다 하는 말.
"나는 한~번도 무리한적이 없는데. 몸관리, 정신관리는 아이돌의 생명줄이라고."
"언니가 실종됐다는 얘길 들었을때가 이런저런 일에 휘말렸을때 가장 심적으로 힘들었을때였어. 알아?"

하토네 링고

"응, 알아. ……아마, 믿지 못한 건 오히려 내 쪽일 수도 있다는 거."
"하지만, 이제는 정말로 믿으니까."

하토네 미캉

"...있지."

하토네 링고

"하토네 미캉은, 내가 생각하는 것보다 더 강하고, 믿음직스럽고, 빛나는 여자 아이라는 걸 아니까."

하토네 미캉

가볍게 머리를 링고쪽에 기댑니다. 쓰다듬어줘. 라고 하듯. "언니는, 단 한번도 나를 믿지 않은 적이 없었어. 그건 신뢰가 없었던게 아니라 걱정한거였다는거 다 알고 있어."

하토네 미캉

"솔직하게, 이번 일때문에 더더욱 나를 응원해주는 사람의 소중함을 알게 되었으니까. 나한테 언제나 그런 말을 해주는 사람이 나를 안 믿었다고 볼리가 없잖아?"

하토네 미캉

"언니는 언제나 나를 지지해주는 기둥같은 사람이니까..."

하토네 링고

잠시, 아주 잠시 머뭇거리던 손이 뻗어져서는 기대온 머리를 쓰다듬습니다.

하토네 링고

"그래. 너는, 우리는 언제든 괜찮을 거야. 지금도, 앞으로도."

하토네 링고

"우리는 함께, 몇 번이고 반드시 행복해질 테니까."

하토네 미캉

작게 히히, 하며 웃습니다. 말은 하지 않았지만, 나. 너무 무서웠어.
언니를 구하지 못할수도 있다는 생각이 계속 속에 남아있어서. 너무 무서웠어.

하토네 미캉

아마, 그렇게 됐다면 분명 후회했겠지. 다른 사람들이 무슨 소용이야? 내 언니가 잘못될뻔했다는데.

하토네 미캉

...그치만... 그치만.
"이렇게 같이 있으니까 정말 좋다..."

하토네 미캉

그래도, 이젠 언니가 정말로 원하는게 무엇인지 잘 알아. 내가 원하는 것이 뭔지 잘 알아.

하토네 미캉

모두를 위한 행동이 어떤 일인지 어느정도는 알 것 같아.

하토네 미캉

"...아, 슬슬 회진시간인가?"

하토네 링고

"오잉, 벌써?"

하토네 링고

"에에에~ 미캉이랑 더 같이 있고 싶어어~" 꼬오오옥.

하토네 미캉

"학교 끝나고 바로 온거니까~. 이잉..." 나도 꼬오오옥...
이치고도 와라. 하고 한손 휘적휘적

오오카미 이치고

뭐, 뭐야. 내가 왜 가.
…………….
하아아아……….
뻘쭘하게 슬 기울입니다.

하토네 미캉

그대로 끌어당겨서 약간 셋이서 화이팅! 할 것 같은 느낌으로 부둥켜 안고있다가 먼저 손 놓습니다.
"내일 또 올테니까, 내일 저녁엔 언니가 좋아하는거 먹자!"

하토네 링고

우하하하학 웃고는 이치고 머리 마구 헝클여 놓고,
미캉은 예쁘게 머리 정돈해줌!

하토네 미캉

깔~끔

하토네 링고

"내일도 같이 오기다? 짐 챙겨야 하니까 돌쇠 하나 있으면 좋지."

하토네 미캉

"돌쇠 밥도 많이 먹여야하니까 꼭 데려와야지~."

오오카미 이치고

"이 자식, 대놓고 돌쇠라고 부르고 있어…." 머리 샥샥샥 빗으면서 질색.

하토네 미캉

꺄르륵

오오카미 이치고

"뭐, 퇴원 미뤄지면 안 되니까 푹 쉬던가."
"괜한 짓 하지 말고, 무리도 하지 말고. 애초에 병실에서 무리할 만한 일이 있나 싶지만…."

하토네 미캉

"맞아! 절대 안정! 푹 쉬고 내일봐!" 모자를 눌러쓴 채 병실을 나갑니다.

하토네 링고

돌아나가는 둘에게 손을 흔들어 인사해줍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하토네 미캉

폴짝폴짝 뛰면서 양손 붕붕 하다가 지나가는 간호사에게 한 소리 들었던가요.

하토네 미캉

병원 밖으로 나옵니다. 동행인을 콕콕 찌르는 등의 장난을 치면서요. "이~ 치~ 고~"

오오카미 이치고

쿡쿡 찌르면 간지러운 듯 몸을 비틀며 낮게 목을 울리다가, "뭐야? 왜 그렇게 부르는데…?" 못마땅한 얼굴로 눈 흘깁니다.

하토네 미캉

"그냥~." 기분 좋다는 듯이 콧노래를 부르면서 세 걸음 정도 앞서 걷다가

하토네 미캉

"있지, 나. 조금은 솔직해지기로 했거든? 새삼스럽고 낯 간지러워서 말 안하고 있었는데, 우리끼리 뿐이니까 그냥 말해버릴까나."

하토네 미캉

"라디오로 소통할때, 너 나 엄~청 걱정하더라. 정작 프레데터랑 싸우러 가는건 너였으면서."
"너한테도 폐를 많이 끼쳤네~ 하는 생각이 들어서."

오오카미 이치고

"……뭐, 애초에 프레데터랑 싸운다기 보다… 팔라딘의 보조를 했을 뿐이고."
"애초에 네 쪽이 더 위험할 것 같았으니까 말이지."

오오카미 이치고

"그야 너는, 옛날부터 무언가에 꽂히면 앞만 보고 달려가는 경향이 있었잖냐."

오오카미 이치고

"그럴 때마다, 어쩐지 불안해서……."

오오카미 이치고

"……뭐, 대충… 그랬다는 거야."

오오카미 이치고

"―무사해서 다행이야. 링고도, 너도."

하토네 미캉

"하하하, 그 말, 언니 앞에서 했었으면 언니도 엄~청 좋아했을텐데."

하토네 미캉

"우리 둘 다 무사할 수 있었던건 네 덕분이야."
"네가 우리를 그, 폐병원에서 데리러왔을때."
"소~올직히 말해서 조금은 백마 탄 왕자님 같았어~." 꺄르르, 웃는 소리를 냅니다.
"아니지, 백마 그 자첸가?"

오오카미 이치고

"뭐, 뭔 무슨, 그런 소릴…!"
"낯 간지러운 소리 마, 인마. 아이돌이라는 녀석이 별 말을 다 하는구만, 정말이지…."
괜히 툴툴거리며 툭.

하토네 미캉

"히히, 이런 말도 못하면 아이돌 못하지~."
그리고 몸을 돌려서 상대를 바라봅니다. "다음에도 도움이 필요할땐 달려와줄거지?"

오오카미 이치고

"아이돌이라는 거 무섭구만." 부러 헹, 하고 콧방귀나 한 번 뀌고는.

오오카미 이치고

"물론이지. 난 히어로니까."

하토네 미캉

"일단 졸업부터 해야하잖아?" 아아. 이런 말.
"그렇지만, 그렇네..."
"네가 그렇게 말해줬으니까. 네가 도움이 필요하다면 나도 한 번쯤은 다 놔두고 달려가줘볼까나."

하토네 미캉

"그야, 이치고 너는 내 첫번째 팬이잖아?" 대답은 듣지 않고 룰루랄라 미끄러지듯 앞서갑니다.
뭐, 미소랑 이런저런걸로 숨기긴 했지만, 아무리 아이돌이어도 이런 얘긴 부끄러우니까요. (-)

GM

아이돌이란 무대 위에서 언제나 꿈을 보여주는 직업.
그렇다면 히어로란?
당신이 지켜낸 일상과, 인연과, 가족과, 친구들.
…당신의 첫 번째 팬.

GM

아이돌인 당신이 히어로를 꿈꾼 이유는 무엇이었나요?
여전히 그런 이유로 히어로를 꿈꾸고 있을까요?

GM

당신의 비트는, 앞으로 조금 더 경쾌하게, 즐겁게, 상냥하게 세계를 채워 나갈 것입니다.
당신이 지키고 싶은 것들,
그 모두와 함께.
장면 종료.

GM

● SCENE 14# Hero’s Cross (전원)

GM

이곳은ᅳ 도쿄 제일의 명문 고교.
야라이 고등학교의 대강당 안.
신인 히어로의 출현에 유피테르의 방송 중계도 요란스럽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단상 위에 선 여러분의 이름이 차례로 호명됩니다.

GM

여러분의 앞에 서 있는 것은 넘버원 히어로, 팔라딘입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오오카미 이치고."

오오카미 이치고

"이제 와서 뭐 새삼스럽게…. 예."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요한 앤더슨."

요한 앤더슨

"왜 내 이름이 1등이 아닌엌" 옆구리 찔렸어요.
"넵!!!"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하토네 미캉."

하토네 미캉

"네~." 가벼운 어투로 대답합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키리타니 갈릴레오

대답 안 해도 됨?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러렴.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래요. 대답 안 하고 빤히 봅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흠흠, 나니모… 나이." 이렇게 읽는 게 맞나는 듯 봅니다.

나니모 나이

"…예."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리고…."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아마야 카이토."

아마야 카이토

"……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상기 공로를 인정하는 바."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해당 여섯 사람에게는 히어로즈 크로스를 수여한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부디 앞으로도 도쿄를 잘 부탁한다, 히어로들."
그렇게 말하며 한 명, 한 명에게 히어로즈 크로스를 쥐어줍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기어코 받아버리고 말았군, 이거.

하토네 미캉

받은 다음 방긋 웃으며 인사하고, 인사하고, 카메라를 향해 손인사도 해주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특정 표정의 유고가 떠오르는지 피곤한 표정을 잠깐 짓습니다.

하토네 미캉

비토들을 향해 손하트도 해주고.

모브

"우오오오오오, 아이돌 히어로 하토―!!!"

나니모 나이

드디어 꿈에 한 걸음 더 나아갔습니다.
이제부터겠죠.

아마야 카이토

실 무게는 얼마 되지 않는 이 금속 덩어리를 벌써부터 쥐는 게 맞는가에 대한 고민은 여전합니다만, 이 또한 흐름.

나니모 나이

그것과 별개로 쪽팔리고, 컨셉에 안 맞으니까 방송은 조작하고 있습니다. 나, 매스컴 타고 싶지 않다. 그것이 404.

아마야 카이토

피할 수 없는 대중의 앞에서 결국 웃고 맙니다. 보일 수밖에 없다면, 받아들이는 마음가짐에 대해선 이미 하토에게 언질을 구해놨으니까.

유피테르

"엄므나~ 왜 한 사람은 얼굴이 잘 안 찍히는 걸까~?! 수수께끼네, 정말!"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직도 공란으로 남겨둔 숙제만큼, 어떤 표정을 지어야 할지 모르겠다는 생각.

키리타니 유고

"하하, 그렇습니까? 그거 정말 이상하군요." 일부러 스케줄도 빼서 참석했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제 와서 자격을 논할 생각은 없지만.

키리타니 유고

그야 하나 뿐인 자식이 히어로가 되는 날이잖습니까.

키리타니 유고

당연히 참석해야죠.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러니까 자식이... ...꼭 아니라고 할 수는 없지만.

키리타니 갈릴레오

일도 많은 양반이 유난이라는 생각을 조금.

요한 앤더슨

단상에서 박수 치는 거 호응해주면서 내려가고 있습니다. "야, 오늘 학교 끝나고 크레페 먹으러 갈래?"

오오카미 이치고

"넌 또 단 거냐…."

키리타니 갈릴레오

"푸딩 아라모드는 어쩌고?"

요한 앤더슨

"그건 그 날 이미 먹었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돼그렇군지."

하토네 미캉

"크레페 맛있겠다~." 카메라 앞이라고 아이돌스러운 리액션, 모션.

하토네 링고

여러분이 단상에서 히어로즈 크로스를 받고 내려오는 장면을 사진으로 대포 카메라까지 가져와서 담았습니다.

하토네 링고

"이여어어얼~ 히어로들~" 키득키득.

키리타니 갈릴레오

다른 카메라는 몰라도, 그 바보같은 대포카메라의 셔터찬스에는 허리춤에서 브이 사인을 해줬으려나. ✌️

하토네 미캉

언니~. 꺄르르 웃으면서 다가가요.
"그 카메라, 안 무거워?"

하토네 링고

"뭐, 이 정도 가지고~ 너 최근에 무대 섰을 때는 이거보다 두 배는 더 큰 렌즈였는데도?" ㅋㅋ

하토네 미캉

어라, 그랬던가. 카메라에 대해선 아무것도 모르니까...

하토네 링고

아무래도 멀리서 보면 거기서 거기처럼 보이긴 하지.
"오늘 하교 후에는 이 누님이 쏠 테니까 뭐 먹을지 정해두기나 해~"

하토네 미캉

"우와, 정말? 그래도 괜찮은거야?"

아마야 카이토

"요한 씨가 크레페 얘기하던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저 돼지 상대로 용돈은 충분하신가 모르겠군."

요한 앤더슨

"사준다고 하면 크레페에 파르페, 푸딩까지. 아, 케이크도 할까?"

요한 앤더슨

"아까부터 누가 돼지냐!!!!"

하토네 링고

"아니, 그렇게까지는 무리고. 으음~ 파르페까지는 괜찮으려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너.
"이십대 중반이 넘어가기 전에 식습관 고치게. 지금이야 우라늄을 주워먹어도 몸매 유지가 되겠지만 그 이후부터는 배불뚝이 히어로가 될 걸..." 안에 뭐 들어있는 것마냥 요한 배 쓰다듬어주고 고개 절레절레 저어요.

오오카미 이치고

"뭐… 이쪽도 용돈은 받았고, 너무 무리하는 것 같으면 나눠 낼 수 있으니까."

아마야 카이토

요한은 운동량으로 커버할 것 같다는 생각 조금.

하토네 미캉

"우와~ 나는 딸기케이크에, 사과파이에, 아, 아. 그러고보니 초코디럭스파르페도 있던데, 이참에 이것저것 다 시켜서 먹어볼래? 사람이 많을때 여러가지 시켜서 나눠먹는건 내 평생 소원이었는데!" 어차피 말은 그렇게 하지만 언니가 돈을 내게 할 생각은 없어요. 나, 이미 돈 벌고 있어. 용돈 없어도.

요한 앤더슨

"어쭈!!!! 야, 한 판 떠!!!!"

키리타니 갈릴레오

잘 먹고 운동까지 하면 벌크업 하잖아. 귀찮아진다고.

아마야 카이토

확실히 지금보다 귀찮아지면 좀 힘들 것 같다.

GM

"거기, 소란스럽게 그만하고 교실로 돌아가도록!"
"종례는 하고 집에 가느니 마느니 얘기해야지!"

아마야 카이토

"네~에."

오오카미 이치고

"어째 히어로가 됐는데도 혼나냐…."

키리타니 갈릴레오

둥실둥실, 대답 대신 얌전히 교실 쪽으로.

하토네 미캉

"네에에." 웃으며 대답해요. 그래. 평소같았으면 이런날에 종례는 있으나마나지, 같은 얘기를 했을텐데 지금은 듣는 귀가 너무 많다.

요한 앤더슨

"캭!!!" 이게 다 저 녀석 때문이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앞으론 학생이 혼나는 레벨 선에서 끝나지 않을테니 지금을 즐겨두시게나."

하토네 링고

"끝나고 연락해~"

하토네 미캉

"응! 데리러갈게!" 손 흔들흔들

GM

여러분은 히어로가 되었음에도 여전히 요란하게, 천진난만하게, 시끌벅쩍하게, 즐겁게 교실로 돌아갑니다.

아자시로 란카

"다들, 저번에 걷었던 숙제 받아가게나." 종례를 앞두고 란카가 돌아오다가,

요한 앤더슨

"핫!! 나는 어른이 되어도 안 혼날 거거든!!"
하고 튀어나오는 요한과 부딪히면서,

아마야 카이토

어른이 되어서 혼나는 쪽이 더 곤란해.

GM

들고 있던 종이 뭉치가 하늘 위로 휘날립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른이 되어'도'?" 지금도 혼날 상황 만들면서? 라는 표정.

GM

종이에 쓰인 문장이 눈처럼 휘날립니다.
[ 세계 최강의 히어로가 될 거다!!!!!!!!!! ]

아마야 카이토

"아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글자가 시끄러워...

GM

[ 소중한 것들을 지킬 수 있는 히어로가 되고 싶…습니다? ]

하토네 미캉

"아."

GM

[ 누구보다 유명하고 유능한, 히어로하면 바로 생각나는 히어로 ]

키리타니 갈릴레오

필적을 굳이 확인 안 해도 알만하구만.

GM

[ 아무것도 잃지 않을 수 있는, 자신의 것을 지킬 수 있는 히어로 ]

GM

[ (취소선이 그어져 있다.) 팔라딘 같은 히어로 ]

GM

……그리고, 무한한 가능성을 남겨둔 백지까지.

아자시로 란카

"앤더슨 군…!!"

오오카미 이치고

"우와… 이거 언제 다 줍냐…."

나니모 나이

저런.

아마야 카이토

"일단 좀…… 돕고 갈까. 우리는 사람도 많고." 이미 몇 장 주웠습니다.

요한 앤더슨

"헹, 특별히 도와주지."

하토네 미캉

"홋, 춋." 몇개는 떨어지기 전에 캐치했어요.

아마야 카이토

"아니, 너는 부딪힌 당사자니까 당연하잖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가 쏟았네만?" 중력으로 줍고 있어요.

오오카미 이치고

"너 때문이잖아, 너 때문."

하토네 미캉

"그 말은 우리가 해야하는거 아냐?"

나니모 나이

이쪽도 드론으로 줍고 있습니다.

요한 앤더슨

"아아~ 다들 시끄럽고, 지금부터 누가 많이 줍는지 내기다!!"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아마야 카이토

별로 하고 싶지 않은 내기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럼 이제 본인이 중력으로 띄운 종이들, 슥 움직여서 요한 머리 위에... 와르륵 쏟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키리타니 군~~?"

키리타니 갈릴레오

모른 척.

요한 앤더슨

"우아아악"

아마야 카이토

뭐 하는 거야 대체.

하토네 미캉

"흐흥~ 자신있나봐~" 싱글벙글 웃으면서도 적당한 양의 종이를 줍습니다.

오오카미 이치고

"아니, 너 그런 캐릭터 아니었잖아. 수습반이었잖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사람은 원래 변한다네." 이럴 때 쓰는 말 아니지만.

아마야 카이토

"이 타이밍에 변하지 말아줄래."

하토네 미캉

"그 게리가~ 라는 생각은 조금 들지도?"

GM

하하호호 웃고 있는 와중에, 카이토의 자리에 깔끔한 필체의 편지봉투가 하나 끼워져 있는 것이 발견되는 것은 추후의 이야기~

키리타니 갈릴레오

"히어로가 됐다고 유머감각까지 잃으면 안 되지. 웃고들 살게. 앞으로 못 웃을 날도 많을텐데." 모른척~!

아마야 카이토

하지만 키리타니 군, 은근히 요한 씨랑 부딪히면 이런 느낌이고.

하토네 미캉

"아이돌은 미소가 생명이니까~ 못 웃을거 같으면 내가 웃게 만들어줄게!" 그래서 내가 웃는것들만 좀 많아

나니모 나이

이러다가 나중에 히어로 활동할 때 쯤에는 아예 다른 사람처럼 되는 거 아냐?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무리 그래도 설마.

키리타니 갈릴레오

... ...설마?

하토네 미캉

과연 어떨까..

오오카미 이치고

"사람이 너무 변해도 안 좋다잖냐…." 으이구….

요한 앤더슨

"변하면 나랑 싸워주나?"

아마야 카이토

지금도 시비건 것 같기는 한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히어로끼리 이유 없는 교전은 처벌대상인 거 알고들 있지?"

하토네 미캉

어느정도 주운 종이들을 란카에게 건네줘요. 역시 언제 봐도 즐거운 친구들이라니까.
...졸업해도 계속 이랬으면 좋겠다...

아자시로 란카

"정말이지, 자네들은 많이 변한 것 같다가도 한결 같다니까…."

하토네 미캉

"누가 아니래~."

아자시로 란카

"자네들이 어떤 히어로가 될지는 나도 기대되는군."
"부디 앞으로도, 도쿄를 잘 부탁하네."

하토네 미캉

"맡겨만 달라구~." 꺄르륵.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자시로 군은 졸업하고 정계에 나갈 것 같은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일단 빨리 줍고 종례부터 마치는게 어떻겠나? 크레페 가게에 갈 거라면." 나 오늘 일찍 가야돼. 아빠랑 저녁 먹어야 하니까.

요한 앤더슨

"하하, 나는 벌써 100개나 주웠다!!!"

오오카미 이치고

"애초에 우리 반 인원이 100명이 안 되는데 뭘 주운 거냐?!"

아마야 카이토

그거 게리가 네 머리 위로 쏟아서 잔뜩 추가된 거 아냐?

키리타니 갈릴레오

모른 척~
자 자, 들어가지, 들어가. 중력으로 은근히 친구들 등 밉니다.
음? 친구들이라고 했나? 이 부분은 적당히 넘어가는 걸로.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직 끝난 것도 아니니까. (-)

아마야 카이토

주웠던 종이를 아자시로에게 돌려주며 볼 수밖에 없었던 문구들을 가볍게 생각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팔라딘 같은, 건 역시 어렵겠지. 지나온 경험에서 나는 지키기보다 누군가를 쥐어패는 쪽이 좀 더 후련하다는 걸 알았으니까.
하지만, 무언가를 치워버리는 쪽이 된다고 누군가를 지킬 수 없는 건 아니잖아. (-)

GM

어제와 같은 오늘, 오늘과 같은 내일. 아니,

GM

정말로 여러분들은 어제와 같나요?
내일도, 오늘과 같을까요?
확신할 수 있는 것은 단 하나.
여러분의 길은 아직 끝나지 않았고,
앞으로도 이어질 것이며,
그 길을 나아가기 위한 의지가 충분하다는 것.

GM

그러니 나아갑시다, 히어로들.
여러분이 지키고 싶은 것들을 위해서.

GM

이것은,
히어로즈 크로스조차 없던 당신이
'히어로'가 되던 날의 이야기.
그 모든 영웅담의 시작.
Double Cross the 3rd Edition
「 Upon Hero 」

GM

―THE END


ON TO THE NEXT STAGE ▷▶▷

GM

OUTBREAK OF WAR CAMPAIGN

GM

▶ ▷ ▷ ▷ After Play : 애프터 플레이

GM

시나리오의 목적 [ 『히어로』가 되다 ] 를 달성했다
... ... 5 점

GM

에너미의 D로이스 및 E로이스에 따른 경험점
... ... 7 점

GM

그 외의 경험점은 룰북을 기준으로 정산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