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공식 시나리오
히어로가 되자!
5부: Blastic Crisis
수수께끼의 빌런, 블래스터.
그의 총탄을 맞은 팔라딘의 상처는 깊어지고, 수호신의 전설에 그늘이 드리운다.
그리고 발생하는 히어로의 연속 폭주 사건. 부수었을 레니게이드 활성제가 얽힌 탄환. 젊은 PD의 실종.
증오의 총탄은 이 세계를――히어로라는 존재 자체를 꿰뚫어버리려고 한다.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Blastic Crisis」
더블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뜻하는 말.
메인
하토네 미캉
여러분의 아이돌 하토입니다. 그 일이 있고 난 뒤로 소란스러운 일이 많아서 ugn의 권고대로 아이돌 활동은 일시적으로 중단한 상태입니다. 겉으로 드러날 활동을 안하는 것 뿐, 복귀 준비나 하면 되니까 별 상관은 없겠지만요.
하토네 미캉
신문이나 그런 매체에 나오는 것은 쳐다도 보지 않았고요, 이치고의 묘도 가고, 모처럼의 쉬는 시간이니 자유시간을 가지고 있는 현재에 가까울지도 모르겠네요. 물론 폴라리스쪽에서 부른다면 그쪽의 일을 돕습니다. 지금 두상에 걸치고 있는 저 옷은 이치고의 코트예요
하토네 미캉
빌딩은 전에 그 죽었을때 크리치 -1 되는걸 빼고 그냥 상시로 크리치를 1 줄이는 스킬을 하나 들고온 뒤, 히어로쪽의 정보를 3 올렸습니다. 전체적으로 크게 변하지 않은 빌딩이에요!
대신, 메모리로 이치고를 넣었습니다. 어디 명중률이 얼마나 처참하게 나올지 기대해보자고.
하토네 미캉
그리고 범인! 저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쥬벤스도 그렇고 2부만 오면 게랄이가 되는 대사제어(웃음) 노이만 키리타니 갈릴레오입니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었으니 평소와 똑같이 바쁘게 일하고 있습니다. 팀 활동 동안은 굳이 하지 않아도 될 본업까지 참여하면서 2시간 자는 아빠 따라 시간을 초 단위로 쪼개 쓰지 않았을까 싶네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무래도 미세스 앤 미스터 코발트들의 일로 머리가 복잡해서 차라리 일이나 하자!! 라는 스탠스를 유지하는 듯합니다. 본인 스스로 이것저것 조사해 보기도 했을 것 같은데, 플레이어인 저도 개변 내용을 몰라서 게리도 딱히 소득은 없었던 걸로!!!
키리타니 갈릴레오
표면적으로는 크게 바뀐 점은 없겠지만, 속으로는 꽤 조급하고 스트레스 받는 상황이겠네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빌드의 경우 총을 가지고 왔습니다!!! 부모를 쏘는 건 독립의 통과의례니까!!! 시관이랑 전술은 그대로, 디버프 속성도 약간은 챙겨왔지만 버퍼일 때보다 나은 효율을 약속드리기는 어렵겟엉용... 🥺
키리타니 갈릴레오
플레이어 로큐! 접니다!! 2부도 잘 부탁드려요👍
나니모 나이
그나마 타격이 제일 적은 (ㅋㅋ) PC2 나니모 나이입니다.
아무래도 이쪽도 더블 코발트 건에 대해 조사해보지만, 쉽지가 않은 일이었겠습니다.
나니모 나이
와중에 하토도 휴식기(라고 쓰고 잠정적 활동 중단)에 들어갔으니 자잘한 사건이나 해결하면서 보내는 것이 고작이었겠습니다.
심적으로도, 외적으로도 크게 바뀐 것도 없고 해서 빌드도 크게 바뀌지 않았습니다. (메타적 이유: 추가굴림 해서 경점이 없어)
나니모 나이
하지만? 120기를 땄습니다. (허무로의 회귀)
나니모 나이
매번 탱치고는 침식이 안정적이라 한 번 취득해봤는데 과연 어떨지, 기대해줘~
그리고 플레이어 겸 지나. 접니다.
아마야 카이토
PC1 예궁, 아마야 카이토입니다.
1부 마지막에 게리랑 대화 좀 하자고 하긴 했는데 저쪽도 정보가 없어서 결국 흐지부지 됐겠지 싶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세션적으로는 나이와 함께? 혹은 나이보다도 더? 한가한 사람이 됐을 것 같아요.
왜냐하면 얘는 랭커인데도 풀린 정보가 별로 없고, 심지어 나이보다 인터넷도 안 하니까……
아마야 카이토
대중이 난리났어? 그렇구나~
할 일 없네. 뭐 받을 거 없어?
마지막에 연구소 관련해서 미약한 실마리를 얻은 것치곤 멘탈도 멀쩡합니다. 왜냐면 얘 대신 게리가 정보로 뺑이 쳤을 거라서……
아마야 카이토
지금 생각해보니 다들 바빠서 우리 팀 친구들 연락도 없었을 테니 업무가 없었을 때는 진짜로 심심해서 죽으려고 했을지도? 이펙트 레벨 오른 건 한가할 때 수련이라도 했는갑다… 하기로 했어요
아마야 카이토
그리고 바뀐 거! 하나도 없습니다. 진짜로.
PL! 세존! 접니다.
GM
팀 폴라리스 전원 확인.
이번에도 도쿄를 수호하기 위해, 영웅으로서 활동하기 위해―
당신의 '일상'을 지키러 가봅시다.
트레일러
수수께끼의 빌런, 블래스터.
그의 총탄을 맞은 팔라딘의 상처는 깊어지고, 수호신의 전설에 그늘이 드리운다.
그리고 발생하는 히어로의 연속 폭주 사건. 부수었을 레니게이드 활성제가 얽힌 탄환. 젊은 PD의 실종.
증오의 총탄은 이 세계를――
히어로라는 존재 자체를 꿰뚫어버리려고 한다.
더블크로스 The 3rd Edition
「Blastic Crisis」
더블 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GM
▶ ▷ ▷ Opening Phase : 오프닝 페이즈
● 씬 1 : 사건의 연속 (PC2)
GM
……이것은 당신이 히어로가 되겠다고 맹세하기도 전의 이야기.
GM
당신은 레니게이드 워로 인해 부모님을 잃고 DUST 지구의 아이들을 모아 소년 갱을 세웠고,
전쟁을 잃으키는 어른들에 대한, 오버드에 대한, 세계에 대한 증오심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그런 당신의 마음을 바꿔 놓은 것이 히어로 '나이트 브링어'.
GM
'나이트 브링어'는 당신 뿐만 아니라 DUST 지구의 아이들에게도 신경 쓰며, 세계라는 거창한 것을 지키기 보다는 주변의 이웃들과 친구들을 더 지키고 싶어 했던 히어로였습니다.
그렇기에 처음에는 랭킹도 높지 않은 무명 히어로 따위라고 생각했던 당신도 점차 그에게 마음을 열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GM
"전쟁을 일으킨 것은 어른들. 그 중에서도 이 힘을 잘못된 방향으로 쓰려는 녀석들의 탓이지. 아이들에게는 죄가 없어."
GM
"그러니 너희들도, 최선을 다해 그 손이 닿을 수 있는 세계를 지키도록!"
GM
그렇게 말했던 그 역시 레니게이드 워 직후, 뒤숭숭하던 분위기 속에서 결국 목숨을 잃고 말았습니다.
GM
듣기로는 어떤 빌런의 아이를 구하려다가 다친 상처를 끝끝내 회복하지 못하였다고 했던가요.
GM
……그렇게 랭킹 보드에도 이름을 올리지 못했던 젊은 히어로는 사람들에게 잊혀졌습니다.
나니모 나이
아니, 그렇게 두지 않겠다고 다짐했었습니다.
나니모 나이
최선을 다해, 이 손이 닿을 수 있는 한, 이웃을, 동료를, 세계를 지키겠다고.
나니모 나이
내가 그 의지를 잇겠노라고.
나니모 나이
그의 몇 안 되는 절판된 굿즈를 쓰고, 그렇게 야라이 고교의 정문을 들어섰던가요.
GM
그랬던 당신은 지금 어엿한 히어로가 되었습니다.
GM
어엿한…? 뭐, 비록 랭킹보드에는 오르지 못할 이름이지만 어떤가요.
GM
그가 남긴 신념은 아직도, 당신의 안에서 살아가고 있는데.
나니모 나이
그럼에도, 지금. 신경 쓰이는 것은…….
GM
당신의 수많은 드론 중 하나에 찍힌 형상.
이전, 데빌즈 얼라이언스의 비디오에서 '블래스터'라고 소개받은 남자.
GM
그리고 그와 함께 있는 것은 죽어도 죽어도 계속해서 일어나는 Mr.코발트와,
GM
갑작스레 나타난 Mrs. 코발트라고 자신을 칭하던 이.
나니모 나이
1d10 등장침식 까먹었다 (1D10) > 4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33 → 37
나니모 나이
대체, 이들은 누굴까. 그리 생각하면서 영상을 확대하지만… 워낙 짧은 영상이기에 이렇다 할 정보는 알 수 없습니다.
그들이 아직도 무언가를 꾸미고 있다는 것만이, 당장에 알 수 있는 전부입니다.
"블래스터……. 팔라딘에게 이겼었지."
아무리 방심했었다고 해도, 무적이라 불리는 No.1 히어로에게 그 정도의 부상을 입혔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어쩌면, 굉장한 빌런일지도 모르겠어."
여전히 팔라딘은 입을 다물고, 자신이 복귀하면 그때 알려주겠다고 꿋꿋하게 버티고 있는데.
나니모 나이
……더 할 수 있는 일이 없을까.
그리 생각하며 일단 영상은 R대책실과, 팀 폴라리스에게 전달하겠습니다.
아직 사건은 끝나지 않았다.
나니모 나이
자꾸만 그런 생각이 드는 것은, 아마도 기우가 아닐 거라 생각하며.
GM
당신은 여전히 그의 신념처럼, 손에 닿는 것을 지키는 히어로가 되기 위해 분주하고 있나요?
GM
애초에 히어로라는 것은 무엇일까요.
GM
쉽게 대답을 내리지 못한 채, 어두운 방 안에는 수 십대의 모니터가 빛을 내며 당신은 닿을 수 없을 다양한 '일상'을 비춥니다.
장면 종료.
GM
●씬 2 : 저주의 탄환 (PC3)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나는 등장 침식🌃을 잊지 않지 (1D10) > 7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33 → 40
GM
당신은 닥터 히어로 나이팅게일에게 불려, 그의 연구실에 와 있습니다.
GM
나이팅게일은 당신이 연구실 안으로 들어서면 대형 현미경처럼 보이는 기계를 바라보던 눈을 떼고 당신을 돌아봅니다.
"나이팅게일" 아미데라 히토에
"오오, 왔구나. 키리타니네 꼬맹이."
키리타니 갈릴레오
"바쁘신데 방해라도~?" 마음에도 없는 넉살!
"나이팅게일" 아미데라 히토에
"아니, 이제는 나보다 더 바쁘신 분이니 경계관측자라고 부르는 것이 좋겠지." 홀홀 웃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나이팅게일'에게 들을 소린 아니군요! 아직 정정한 현역이신 분이~?"
"나이팅게일" 아미데라 히토에
"그래, 그래. 피차 바쁜 사람들끼리 복잡한 얘기는 하지 말고. 본론으로 들어가자꾸나." 여전히 농처럼 가벼운 어조로 그리 말하고는, TV에 영상을 하나 틀어줍니다.
GM
TV의 영상에서는 어느 뉴스 장면이 흐르고 있습니다.
은행 강도와 대치하는 디아볼로스의 모습이 카메라에 찍히고 있습니다.
화면 위쪽에 뜨는 시간으로 보아, 아마 오늘 아침의 뉴스로군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오, 바카스가 군.
GM
대치 중이던 디아볼로스가 강도와 엎치락뒤치락 하고,
총성이 들리는가 싶더니,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큭…… 하앗, 이 정도는 아무 것도 아닌,"
"아무 것도 아니다 못해 오히려 힘이 솟는다아아앗!!!"
GM
소리를 지르는 디아볼로스가 빌런을 때려눕히고는 일단락이 되나 싶더니,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어, 뭐, 뭐냐, 이건…… 큿, 힘을 제어할 수 없어. 설마, 그때…….”
GM
"아앗, 디아볼로스 갑자기 포효합니다!! 그러더니 날뛰기 시작했습니다!!"
"이러면 안 되죠! 마치 빌런 같습니다! 묘하게 어울립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응, 이쪽이 본업이다 싶을 정도로 어울린다.
GM
그렇게 날뛰던 디아볼로스는 곧 다른 히어로가 출동해 제압되고는, 구속되어서 경찰부대에게 연행됩니다.
GM
어쩐지 허술하게 짜여진 콩트 같은 뉴스였네요.
"나이팅게일" 아미데라 히토에
"뭐, 이러한 사건이 한 건이라면 또 카스가 녀석이 사고를 쳤구만~ 하고 웃고 넘어갈 수 있겠다만."
“사실은, 요즘 들어 저것과 비슷한 히어로의 폭주사건이 이어지고 있단다."
“그 녀석들의 공통점은, 폭주 전에 습격을 받았다는 점."
"‘이걸’ 보렴.”
그리 말하며 책상 위로 탄환을 하나 내려 놓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영상이며, 주변에서 듣는 것들이며, 눈 앞에 놓인 탄환과 이 문제를 제기하는 것이 다른 사람도 아닌 '나이팅게일'이라는 점에서.
"레니게이드 활성제?"
"나이팅게일" 아미데라 히토에
"그래. 정답이다. 너라면 눈치 챌 줄 알았지."
“어느 히어로도, 총탄으로 인한 상처는 얕았던 모양이야. 그래서 관련되어 있다고는 생각하지 못했던 것 같지만……."
"‘이것’에는 말이지, 네 말대로 레니게이드 활성제가 넣어져 있었어.”
“저번의 데빌즈 얼라이언스 사건에서 사용된 것과 같은 약으로 말이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일본, 총기 규제를 좀 더 엄격하게 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나이팅게일" 아미데라 히토에
"하하, 그런 게 가능했다면 진즉에 빌런들부터 소탕했겠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왓핫핫하, 그렇죠~~~~?"
"나이팅게일" 아미데라 히토에
"자, 여기까지 들었으면… 내가 무슨 말을 할지도, 우리 영특한 학생은 깨달았겠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이 참, '나이팅게일'. 저 요즘 엄청 바쁜데~♡"
"나이팅게일" 아미데라 히토에
"그럴 줄 알고 아마 오늘이나 내일쯤 공식적으로 관련 임무가 올 거니까 말이야." 홀홀홀!
"미리 사전 정보를 주었다는 셈 치자꾸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정말 빈틈이 없으셔♡" 어차피 받을 거였지만!
"뭐, 그럼 그런 줄로 알고." 탄환을 검지손가락으로 가볍게 건드려 봅니다. 형태를 눈에 담아 기억하고서는. "마침 방문한 김에, 팀원들의 근 3년 사이 의료 기록을 받을 수 있을까요? 오늘 아침 잡혀간 바카스가 군도 포함해서."
"어디까지나 팀 케어의 일환으로!"
"나이팅게일" 아미데라 히토에
"뭐어, 의료 기록은 당사자의 동의가 있거나 히어로 임무와 연관이 있다는 증명서가 필수적이기는 하지만…."
"이미 거기까지 앞서 본 것이지?"
"그렇다면 제공해주도록 하마."
그리 말하며 자리에서 일어나 파일을 살폈을까요.
"그건 그렇고, 그때 그 붙임성 없던 꼬맹이가 자라면서 꼭 지 아범을 닮아가는구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피차 바쁜 사람들끼리 복잡한 얘기는 귀찮잖아요?" 앞서 말을 부러 인용하며 능청 떱니다.
GM
……아버지. 그가 그 호칭을 가지게 된 것은 멀다면 멀고, 가깝다면 가까운,
GM
당신이 친모로부터 구조 받고, 입양되어 그의 집에서 살게 되었을 때부터의 인연입니다.
GM
처음 낯선 환경을 접했을 때에는 어땠나요. 처음으로 다른 이와 함께 살게 되었을 때에는 어땠나요.
GM
며칠의 시간이 지나도 '일상'에 적응하지 못하는 당신에게 그는 끊임없이 말을 걸어주고, 먹지도 않을 식사를 차리며, 좋아하는 것과 싫어하는 것을 묻고, 때로는 혼자만의 시간을 내어주었습니다.
GM
당신을 위해 그는 당분간 꾸준히 보던 신문을 끊고, TV도 치웠었죠.
GM
그러다 결국, 당신이 식사를 시작했을 때에도, 괜한 호들갑 없이 입에는 맞는지, 너무 뜨겁거나 차갑지는 않은지 따위를 물으며 당신의 안색을 살폈었습니다.
GM
그런 그가 그 무렵의 당신에게 했던 말을 기억하나요?
키리타니 유고
"당신에게 이것이 당연한 것이 될 때까지, …설령 그렇게 되지 않더라도 저는 노력할 겁니다."
키리타니 유고
"당신이, 당신으로서 행복한 '일상'을 살아주었으면 하니까요."
키리타니 유고
"이건 제 바람이니 거절하셔도 상관없지만, 그렇더라도 이것 하나 만큼은 기억해주셨으면 합니다."
키리타니 유고
"당신의 행복을 위해서 노력하는 사람은 분명 저 하나 뿐이 아니라, 앞으로도 더 늘어날 것이라는 것을요."
키리타니 유고
"더 많은 것을 바란다면, 글쎄, 당신 역시 언젠가는 누군가의 행복을 바랄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는 걸까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에게 아버지 같은 건 필요 없어. 부모라는 것은 필요 없어. 없어도 충분히 생존할 수 있어. 그런 '케어' 없이도 생존할 수 있도록 맞춰진 몸이니까. 툭 하고 끊어지는 소리 이후로 줄곧 혼자서도 살아남을 수 있기 위해 조립된 형태, 그게 나.
구조를 기다린 기억은 없다. 새로운 부모를 원한 기억은 없다. 아무래도 먼지 쌓인 상자를 연 것이, 세간을 꽤나 떠들썩하게 한 모양이니 뉴스에서 시끄럽게 떠들어댄들 개의치 않을 수 있다. 필요하다고 생각한 적 없다. 직접 만들어 따뜻한 식사도, 그것의 맛과 기호를 묻는 목소리도.
키리타니 갈릴레오
"노력, 무조건 보상, 없어. 아마도." 서툰 일본어로 대답했던 기억은 있다.
"유고는 무리한단 말이지. 외골수 남자는 인기 없어." 몇 년이 지나고서는 놀림조로 핀잔을 준 기억도 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진로를 결정하던 날, 처음으로 이 인공적인 관계에 필요 없는 이름을 붙이기로 결심한 날, 바보 같은 사진을 아무 이유 없이 라인으로 보내놓는게 더는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게 되기까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유고, 당신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걸까? 왜냐하면 나는 정말로, 정말로, 내가 세상에 바란 적 없던 것들의 몇 배나 강한 마음으로.
지금은 키리타니 유고라는 사람의 행복을 바라.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러니 지금의 '일상'에 금이 가게 하는 것들은, 전부 배제해야만 해.
GM
――예를 들면,
"나이팅게일" 아미데라 히토에
"자아, 여기 있다."
"나이팅게일" 아미데라 히토에
"복사본으로 가져가려무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고맙습니다, '나이팅게일'." 발랄하게 웃으며 종이뭉치를 챙깁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여기서 더는, 내가 모르는 정보 같은 건 없어야 돼. 나는 그렇게 만들 거야. 나의 '일상'을 바라는 한 사람의 행복을 위해서. (-)
GM
일상을 지키기 위해,
GM
행복을 지키기 위해,
…가족을 지키기 위해.
설령 그것이, 이전에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강제로 묶여 있었던 관계를 배제하게 된다고 해도.
애초에 거기에 발을 딛이지 못하고 부유했던 당신에게는 그다지 중요한 일은 아니므로.
―자, 지키러 갑시다. 당신의 중력을.
GM
장면 종료.
GM
●씬 3: 가족의 실종 (PC4)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7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33 → 40
GM
당신이 모두의 앞에서 빛나고 싶어했던 것은 언제적의 일이었던가요.
그것은 분명 멀고 먼, 히어로라는 것의 존재도 알지 못한 때부터.
GM
그렇게 모두에게 사랑받고 싶어하는 욕심쟁이는 아이돌의 존재를 알고, 히어로의 존재를 배우고 나서는, 그 모두를 하겠다고 자처했던가요.
그런 당신을 비웃지도 않고, 오히려 긍정해주었던 것이 바로 당신의 하나 뿐인 반쪽(자매).
그리고 그런 당신에게 핀잔을 주었음에도 묵묵히 지지해주었던 것이 당신의 첫 번째 팬(친구).
하토네 링고
"당연히 미캉이 하고 싶다고 하면 도와야지! 그러니까~ 나는 매니저라는 게 되겠네? 그리고 팬도 할 거야. 그리고 언니도 할 거고."
오오카미 이치고
"우와… 그거 직책 너무 많지 않나…."
하토네 미캉
"나는 너무 좋은걸!"
하토네 링고
"미캉의 언니니까 당연한 거라고~"
"미캉이 화려한 만큼! 이쪽도 잔뜩 잔뜩 욕심을 부려서~ 미캉이 가는 길을 따라 걸어야지!"
하토네 미캉
"그럼, 그럼! 역시 내 언니라니까!"
"그럼 벌써 팬이 둘이나 생긴거네? 더 노력해야겠는걸." 살랑살랑
오오카미 이치고
"당연하게도 넣어놨구만, 팬 목록에…. 뭐, 나도 마냥 놀기만 하진 않을 거니까."
하토네 미캉
"뭐어? 당연히 이치고는 포함이지!"
오오카미 이치고
"그러니까… 링고가 따라 걷는다고 하면, 이쪽은 앞으로 먼저 나가볼까나. 모티베이션? 뭐, 그런 거라도 될 수 있게." 조금 히죽거리는 낯이, 나름의 농담입니다.
하토네 링고
"네가? 미캉 뒤나 졸졸 따라다니겠지!" 이런 말;
오오카미 이치고
"어이, 내가 쟤보다 강하거든…?"
하토네 미캉
"그 말은 그냥 넘어가줄 수 없는데!"
오오카미 이치고
"정 원하면 지금이라도 보여줘? 보여줘??" 으레 있는 남학생의 허세.
하토네 미캉
"에이잇! 누가 그러면 뺄줄 알고!" 그렇게 달려듭니다. 아주 툭닥툭닥을 할 생각은 아니고 그냥... 어린아이들이 그러고 노는, 그런 모습입니다.
GM
으레 그렇듯 투닥거리며 웃고, 울고, 화내다가도 기뻐하고,
그렇게 같이 어린 시절을 보내 같은 학교를 나와, 히어로의 세계에 발을 내딛였을까요.
하토네 링고
"너를, 히어로를 돕고 싶어."
GM
그렇게 말했던 당신의 반쪽은 히어로 잡지와 방송에서 작가와 PD, 기자로 일하면서도 당신의 매니저로서 발 바쁘게 뛰어다녔고,
하토네 미캉
우리 언니지만 너무 바쁘지 않아?
오오카미 이치고
"같은 히어로로서, 피차 부끄럽지 않은 모습을 보여주자고. …그렇다고 무리는 말고."
GM
그렇게 말했던 당신의 첫 번째 팬은 히어로로서 이름을 날리면서도 당신의 안부를 묻고, 아이돌 활동을 응원하기도 했었죠.
당신은 어떤가요.
GM
그 어느 것 하나 놓치지 않겠다고 장담했던, 아이돌이자 히어로가 된 당신은,
당신의 현재의 삶에 만족하고 있나요?
하토네 미캉
모처럼의 휴식기. 그럼에도 추후 복귀할때의 컨셉과 이것저것을 따지고 회의에 참여하고 이리저리 돌아다니다보면, 분명 아침이었던 것 같은데 창밖의 시간은 어둑어둑해진 상태입니다.
하토네 미캉
솔직히 말하면, 현재 워낙 소란스럽기도 하고, 아무래도 팀 폴라리스에서 팔라딘 다음으로 가장 유명하고 드러난 것은 나일테니 최대한 긁어부스럼 만들지 않게하기 위해 잠시 활동을 쉬게 만든 것은 이해도 되고 충분히 납득이 갑니다만...
글쎄, 아무 것도 하지 않으면 뭔가, 가라앉는 것 같단 말이야.
하토네 미캉
지금도 봐요. 그렇게 열심히 돌아다녀놓고선, 잠깐의 휴식시간에 이렇게 침울해져있는 꼴 하니.
... ...약해지면 안돼.
GM
어디의 TV가 틀어져 있는지, 인기 방송 "쇼 업 히어로"가 방영하고 있는 소리가 들립니다.
유피테르
“그러면 이 다음은 주간 랭킹이야. 톱은 변함없이 팔라딘~!"
"하지만, 어째서인지 요즘 출현이 줄어서 포인트가 떨어졌네? 따라잡고 싶다면 지금이 찬스~☆"
“다음 랭크인을 보려고 했는데~ 디아볼로스는……"
"어라라, 폭주해서 구속? 유감, 역시 51위네!"
GM
이어 스튜디오 특유의 웃음소리가 들립니다.
그 웃음을 깨는 것처럼, 익숙한 목소리가 들려옵니다.
하토네 링고
"딸기라떼, 마실래?" 목소리와 더불어 똑 닮은 시선을 맞춥니다.
하토네 미캉
"...아." 멍하니 소리를 듣다가 익숙한 목소리에 정신이 돌아옵니다.
"응, 딸기라떼, 좋아." 반가운 미소와 함께 늘어져있던 몸을 바로합니다.
하토네 미캉
"카페 다녀온거야?"
하토네 링고
"오늘도 이래저래 정신 없었으니까~ 당분 좀 채우고~ 겸사겸사 기분 전환도 좀 하고~" 그리 말하며 스윽 캐리어를 들어보이며 개구지게 웃습니다.
하토네 미캉
"이 시기가 제일 바쁜거같아~. 따로 얼굴 내비치진 못하는데도." 꺄르르, 웃는 소리.
하토네 링고
"그러니까 말이야~ 정말이지… 언제쯤 휴가 같은 걸 느긋하게 즐길 수 있을런지~" 부러 넉살 좋은 이야기를 하며 저벅저벅 걸어와서는 제 몫의 커피와 딸기라떼를 테이블 위로 내려놓습니다.
하토네 링고
"팔라딘도 그렇고, 조금은 말이지? 히어로들도 제대로 푹 쉬면 좋을 텐데."
하토네 미캉
잠시 아무말도 안하고 링고 바라봐요.
하토네 미캉
"...언니 말대로, 다 놔두고 휴가나 갈까... 언니랑 단 둘이 말이야." 괜히 투정부리는겁니다. 이렇게 말해도 정말로 내팽겨치고 떠날 사람은 아니니까.
하토네 링고
"으음~ 그러면 말이야, 이번에 너희 팀에서 맡고 있는 일이 마무리 되면, 정말로 어딘가 가버릴까." 여전한 농담조지만, 그 말에는 뼈가 있습니다.
하토네 링고
그도 그럴 것이, 상실을 겪은 것은 당신 뿐만이 아니니까.
하토네 링고
노멀인 터라 정확한 사실은 알지 못하겠지만, '로보'의 은퇴. 그리고 이치고의 죽음 사이에서 무언가가 일어났으리라 정도는 짐작할 수 있습니다.
하토네 링고
그러니, "혹시, 가고 싶은 곳 있으면 얘기해줘. 금방 준비할 수 있으니까."
괜한 투정임을 앎에도, 전부 버리고 떠나지 못하더라도.
네가 정말로 바란다면, 그렇게 해주리라고.
하토네 미캉
"..."
하토네 미캉
"언니, 여기 앉아볼래?" 살짝 자리를 비켜 소파의 옆자리를 만들어냅니다.
하토네 링고
"아이고~ 이제는 이 언니를 오라가라 시키는구만~" 부러 넉살을 떨면서도 꾸물꾸물 일어나서는 그 소파 옆으로 갑니다.
하토네 미캉
"해줄거면서 한소리는." 그리고 옆에 앉은 언니를 꼬옥 안습니다.
하토네 미캉
"...일이 끝나면 유럽여행을 가자. 사진찍기 좋은 곳, 많이 찾아놨거든. 비토들도 잠깐의 휴가는 이해해주지 않겠어?"
하토네 미캉
"맛있는 것도 많이 먹고, 쇼핑도 엄청나게 하자."
"뭔가 체험할 수 있는건 다 체험해보고, 다... ..." 내려놓고... ......
"... ..."
"...음식점을 다 박살내버리고 오자. 다이어트고 뭐고 그날은 다 잊어버릴래!"
하토네 링고
그런 미캉을 마주 꼬오옥 안아주고는, "그래, 유럽이란 말이지~ 사실, 이전부터 유럽 정도는 이래저래 여행코스를 많이 알아봤거든?"
"게리가 살았던 이탈리아도 가보고, 멋진 풍경의 그리스도 가보고, 미식의 성지라는 프랑스도 갔다가, 햇볕이 좋은 에스파냐도 들르자."
"영국은 음식이 맛이 없다니까 좀 생각해보고 말이지~"
하토네 링고
"아마 뮤직비디오 사전답사라던가 핑계를 대면 관련해서 법인카드도 긁을 수 있을 테고~" 가벼운 어조지만, 조곤조곤 그리 말하며 등이며 어깨를 쓸어줍니다.
하토네 미캉
"너무 좋은데? 그러면서 좋았던 곳은 뮤직비디오 촬영하러 한번 더 오고~" 꺄르르.
하토네 링고
"너무 한 사람에게만 의존하는 세상 같은 건, 불합리하잖아. 도쿄가 넓다지만, 히어로는 하늘의 별만큼 많으니까. 그러니까…."
"……좋아. 그럼 다음 컨셉은 역시 청량하고 발랄한 느낌이 좋으려나~"
하토네 미캉
"그것도 좋지만 계절감 있는 노래도 좋은데~."
"뭐, 어느쪽이든 일단 일이 끝난 뒤의 얘기긴 하지만."
"벌써 기대된다. 그렇지?"
하토네 링고
"그래, 그래, 그때 트렌드도 봐야 할 테니, 일단은 지금은~"
"푹 쉬면서, 가고 싶은 관광지 찍어놓기~!" 킬킬 웃고는 옆구리를 간지르곤 일어납니다.
하토네 미캉
"아~" 간지러워! 웃고는
하토네 링고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들어가자. 사실 이 말 전해주려고 왔었던 거였지롱~"
하토네 미캉
"응, 나도 정리되는대로 돌아갈 생각이었어. 갈까?" 몸을 일으킵니다.
하토네 링고
"그럼 바래다줄게. 근처에 볼일 있으니까."
하토네 미캉
"그래? 혹시 애인?"
하토네 링고
"에엥? 겠냐~ 미캉 같은 얼굴을 보면서 20여년을 살았는데 어떤 얼굴이 눈에 차겠냐고~"
하토네 미캉
"하하하, 말은 잘해요! 나랑 똑같이 생겼으면서."
하토네 미캉
"애인 생기면 말해주기야?" 농담을 건네며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습니다. 그야, 바래다주는 것은 그리 드문 일도 아니었고.
하토네 링고
"흐흐흐, 글쎄. 애초에 지금도 몸이 열 개라도 부족할 판인데 연애 할 시간이 있을런지…." 이건 좀 진담입니다.
하토네 미캉
그건 맞지.
GM
그렇게 그 날은, 나름 언제나와 같이 하루를 마쳤을까요.
미래에 대해 이야기하면서도, 현재에 대한 소소한 불평을 하고, 연애니 뭐니 하는 시시콜콜한 이야기를 하며 집으로 돌아가고.
그렇게 간신히 일상을 되찾았나 싶었으나,
……다음 날, 링고는 출근하지 않았습니다.
GM
다음 날, 그 다음 날도, 전화기도 꺼져 있는 채로.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하토네 미캉
"... ...이상하네..."
하토네 미캉
"언니가 이렇게 아무런 말 없이 결석한 적이 한번도 없었는데..." 한참 연결을 시도하던 전화를 끊으며 중얼거립니다.
하토네 미캉
"그때 누굴 만난다고 한건지 들어둘걸 그랬나...? 술이라도 진탕 마셔버린거 아냐?" 하지만 안일했던 것이라고 한다면, 잠깐 스쳐지나가는 불안감을 기분탓이겠지 하고 넘겨버린 것일테지.(-)
GM
이렇게까지 연락이 안 닿은 적은….
GM
문득, 과거의 어느 사건이 스쳐 지나가는 것도 같았지만,
기분탓이겠죠.
기분 탓이어야 합니다.
그렇지 않으면…….
장면 종료.
GM
●씬 4: 수호신의 이변 (PC1)
아마야 카이토
1D (1D10) > 7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32 → 39
GM
당신이 히어로의 길을 가고자 마음 먹었던 때가 언제였던가요.
GM
연구소에 울리던 사이렌, 분주하던 사람들의 발걸음, 누군가의 비명, 가지 말라고 외치던 부모님의 목소리….
GM
그 날, 빌런의 앞에서 무력했던 당신의 앞에 나타났던 것은,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괜찮다. 여기서부터는, 아무도 죽게 하지 않을 테니까."
GM
"어머, 어머, 당신 같은 사람이 이런 곳에…. 뭐, 목표로 했던 것은 챙겼으니…~"
GM
그렇게 연구소는 사상자 없이, 히어로에게 구해졌습니다.
하지만, 당신은 어떤가요. 그 당시 당신의 마음은 구해졌던가요.
사적제재(복수)를 품고 있는 당신의 뜻을 아는지, 모르는지,
GM
그는 펜던트를 주워주었던 당신에게 그런 말을 했었습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히어로와 빌런을 나누는 기준은, 얄팍하기 그지 없지."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 어떤 히어로도 항상 정의로울 수 없고, 그 어떤 빌런도 언제나 악하지만은 않아."
"……그 펜던트는, 네가 가지고 있는 것이 더 나을 것 같군."
"언젠가, …우리가 다시 만나고, 네가 돌려줘야겠다는 생각이 든다면, 그 때 돌려받도록 하지."
GM
그리 말하며 그는 당신에게 히어로 양성과가 있는 야라이 고교를 추천했던 것도 같습니다.
친히 추천장을 보내기도 했을까요.
GM
추천장과 함께 온 편지에는 그리 써 있었습니다.
[ 강요 하지는 않는다. ]
아마야 카이토
편지를 보고 무슨 생각을 했었던가. 굳이 깊게 생각할 필요도 없었다.
추천장까지 줘 놓고 뭐라는 거야, 이 No.1
아마야 카이토
야라이에 갈 이유는 그 추천장 때문에 생긴 것이나 다름 없었다. 가끔 살다보면 결과가 먼저 생기고, 이유가 나중에 붙을 때도 있으니까.
아마야 카이토
히어로인 편이 빌런의 정보를 얻기 쉬우니까.
히어로 양성학과라면 부모님도 조금 안도하시니까.
기왕이라면 입증된 학교에 가는 게 좋으니까…….
여러 이유가 나중에 붙었지만, 사실 진짜 이유는 오로지 이 추천장 하나뿐이었던 것이다.
아마야 카이토
이게 아니었다면 야라이에 갈 일은 없었을 거라고 확신한다.
야라이는커녕, 아마도…….
아마야 카이토
손끝에서 튕겨진 팬던트 조각이 바닥에 떨어지는 소리에 정신을 차렸다. 척력의 화살로 그것을 끌어오며, 새삼스럽게 과거 따위를 생각케 한 뉴스 화면을 껐다.
뭐, 이제와선 아무래도 좋은 얘기지. 결국 내 길은 이쪽이 되었으니까.
아마야 카이토
팔라딘에게는 조금 감사하고 있으려나.
그래서 이 펜던트 조각은, 대체 언제 돌려주지.
아마야 카이토
받을 생각은 있나, 그 사람.
GM
이제는 퍽 손에 잘 감기게 된, 익숙한 펜던트.
GM
그는 이것을 왜 당신에게 주었으며, 어째서 그런 말을 남긴 걸까요.
그런 주제에, 막상 돌려주려고 하면 돌려받기 곤란한 듯한 반응까지.
GM
그 해답을 풀 수 있을 만한 타이밍은 생각보다 이르게 찾아왔습니다.
GM
바로 다음 날, 간단한 사건 몇 개를 처리한 후 현장 보고 요청이 들어와 R대책실로 향하던 도중,
GM
복도에서 우연히, 그 사람과 마주했기에.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
아마야 카이토
"안녕하세요, 팔라딘."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아아, 그래. 간만이군." 아무래도 직접 얼굴을 마주하는 것은 그 날 병문안 이후로 처음일 겁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런 것치고는, 운동이라도 하고 온 듯한 모양새네요.
아마야 카이토
"상처는 괜찮으신 거예요?" 운동하고 왔나요? 진짜?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지금도, 조금이지만 간단한 임무 정도는 수행할 수 있으니까."
"며칠이나 쉬었으니, 슬슬 복귀를 준비해야지."
아마야 카이토
"가끔 보면 팔라딘은 무리하려는 경향이 있으시다니까."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렇지만, 내가 없으면― …… 아니, 너무 과한 표현이군."
"하지만 빌런들을 압박하기 위해서라도, No.1 히어로가 오래 자리를 비우는 것은 그다지 좋지 않지."
아마야 카이토
"맞는 말이라 할 말이 없네요." 내가 없으면, 그 뒤까지 말했으면 잔소리 했을 건데.
아마야 카이토
"그래도 며칠밖에 안 됐으니까, 적당히 건재함만 보여주고 오세요. 팔라딘은 이름값도 있지만……."
"지금은 일단 제 동료이기도 하잖아요."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 말에는 잠시 할 말을 고르는 것처럼, 혹은, 어떻게 반응해야 좋을지 모르겠는 사람처럼,
시선을 굴리며 입술을 몇 번이고 달싹이다가,
"……R대책실에는, 무슨 볼일로…." 머쓱하니, 이런 식으로 말을 돌리고야 맙니다.
아마야 카이토
"팀 폴라리스의 동료, NO.1 히어로 팔라디이이인~?" 어림도 없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내 친구가 누구라고 생각하는 거야……. 게리란 말이야.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
"……유념, 하겠다." 스으으윽, 시선은 흘리지만, 확실히 그렇게 말합니다.
큼큼, "괜히 하는 말이 아니라. ……바쁜 사람을, 너무 오래 잡아두는가 싶어서…."
아마야 카이토
지금도 말 돌리려고 하는 거 같은데. 눈을 가늘게 뜨고 팔라딘을 바라보다가 늘 하던대로 웃습니다.
후속 보고차 방문했으니 대책실 일정이 안 끝난 것도 맞고.
그럼 이쯤에서 늘 하던 말이나 해볼까요.
"슬슬 팬던트 돌려드릴까요?"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 물음에는 또 잠시간 말이 없다가,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너는," 사이 침묵.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소수를 희생할 수 밖에 없다면, 어떻게 할 거지?”
아마야 카이토
"……." 분명 웃고 있지만.
눈은 웃지 않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아무도 죽게 하지 않겠다가 캐치프레이즈인 팔라딘이 할 소리는 아니네요."
많은 사람을 구하기 위해 소수를 희생할 수밖에 없다면.
그렇다면 나는 단언컨대 그 소수가 '누구'인지부터 확인할 거다.
나는 히어로지만, 히어로에 걸맞은 사람은 아니야. 지금도 그렇게 확신한다.
사람은 누구나 팔이 안으로 굽어. 히어로라고해서 그건 별반 다르지 않아.
나는 그걸 티 내는 게 싫어서 대중도 피하는 거고.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나는 분명, 「모두를 지키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 지금도. 하지만, 먼 이상이라는 것쯤은 알고 있으니까."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누구도 죽게 하지 않겠다는 캐치 프레이즈가 무색하게,
아마야 카이토
알고는 있었구나?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의 주변에는 이미 수많은 사람들이 죽어 나갔으니까.
모두를 지켜내는 수호자(팔라딘)이라 칭송받는 No.1 히어로는, 가장 가까웠던 가족마저 지키지 못했으니까.
그러니까…….
"……이 물음에 확실한 대답을 할 수 있어지면, 그 때 받으마."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나 역시, 그리 물었던 이에게 받은 물건이니까."
아마야 카이토
"이상과 현실은 가장 거리가 먼 법이죠."
"전, 그래도 팔라딘이라면 이상과 가장 가까운 히어로라고 생각해요."
아마야 카이토
"현장에서 선언한 바를 누구보다 지키고 있으니까."
아마야 카이토
설령 그것이 보이지 않는, 뒤에 두고 온 사람들이 밀어준 업적이라고 해도.
아마야 카이토
대중이 팔라딘에게 열광하는 이유가 있다. 그가 나타나면 안심하는 이유가 있다.
그건 전부 당신이 아무도 죽게 하지 않겠다는 외침을 누구보다 잘 지킨 덕분이야.
그것만큼은, 아주 확실하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이번에는 어색하게 시선을 굴리지는 않았습니다.
그저 눈을 맞추고는, 슬픈 듯한 얼굴로 웃으며,
"……고맙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겨우 뱉어낸 것 같은 목소리로 그리 짧게 답했을 뿐.
아마야 카이토
"뭘요. 그냥 후배가 좀 건방진 소리 한 거죠."
GM
아니, 그리 답한 것은 감정의 변화 때문만은 아니었습니다.
확연히 그의 호흡이 처음보다 불안정해졌던가요.
GM
흘리고 있는 땀은, 운동에 의한 것만이 아님을 알 수 있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팔라딘?"
GM
짧게 웃음을 흘리는가 싶던 그는,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래. ……너 같은 후배가 있어서, 정말…다행이야."
"그럼, ……먼저 실례하도록 하지."
GM
그리 뱉고는 척 봐도 불안한 걸음으로 걸음을 옮깁니다.
……역시 아직 부상이 다 낫지 않았던 걸까요.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아마야 카이토
"……."
아마야 카이토
"네. 쉬세요."
아마야 카이토
당신 지금 상태 이상해 보이는 거 대책실장에게 가서 보고할 거야.
아마야 카이토
내 말보단 친구 얘기와 잔소리를 더 잘 듣겠지.
물론 전달하고 대책실장에게 짐 하나 더 얹어줬다고 게리한테 내가 잔소리 듣겠지만. (-)
GM
이상과 현실은 멀고도 가까우며,
선과 악은 별반 다르지 않기에.
GM
우리의 삶은 언제나 선택을 강요받으며, 그것을 선택하는 데에 있어서 완벽이라는 것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GM
그것은 노멀도, 오버드도, 히어로도, 빌런도, 모두 평등한 것이기에.
GM
당신의 선택 역시 늘 옳지만 않고, 원하는 결과만을 가져다 주는 것은 아니겠지만,
GM
그럼에도, 여전히 지키고자 하는 것은 존재하고,
GM
없애고자 하는 것 역시 존재하므로.
GM
……우선은, 당신의 동료에 대해 작은 고자질을 하는 것부터 끝마치도록 할까요.
장면 종료.
정보
GM
◆블래스터
<정보: 히어로, UGN. 뒷세계> 5, 8
◆디아볼로스의 폭주에 대해서
<정보: 히어로, UGN. 소문> 7
◆레니게이드 활성제에 대해서
<정보: UGN> <지식 : 레니게이드>7
◆하토네 링고에 대해서
<정보: 미디어> 6
<정보: 소문, 뒷세계> 7
◆팔라딘에 대해서
<정보: 히어로, UGN> 3, 8
메인
GM
■정보수집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등장 침식🌃 (1D10) > 8
나니모 나이
1d10 (1D10) > 2
아마야 카이토
1D (1D10) > 6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37 → 39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39 → 45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8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40 → 48
[ 하토네 미캉 ] 침식 : 40 → 48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 그래서. 좆된 사람들 다 모였나?
나니모 나이
좆된 사람들.
하토네 미캉
모였다.
아마야 카이토
뭐 썩 틀리진 않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사과 군의 납치 2회차 해결을 위해 모인 팀 폴라리스!
키리타니 갈릴레오
겸사겸사 레니게이드 활성제가! 너희가 안 구해오고 전부 박살낸 그 활성제들이! 우리를 징계받게 만든 5년 전의 그 물간이!
시장에 또 다시 유통!
하토네 미캉
난리다....
아마야 카이토
우리가 안 구하고 싶어서 안 구했던 건 아니지 싶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까지가, 현재 안건이란 말이지?"
"빌런 동회회가 내 계산보다 좀 이르게 복귀했군."
나니모 나이
"뭐, 당연하게도 데빌스 얼라이언스의 리더는 여전히 살아 있었고 말이지."
하토네 미캉
"... 하지만, 언니는 대체 왜?"
나니모 나이
이번에도 플래너의 짓이라던가. 그런 생각이 들었으나 굳이 입 밖으로 내지 않습니다. 말이 씨가 된다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글쎄, 혈연지간이 명확히 공개된 이가 자네뿐인 것도 있겠고."
아마야 카이토
노멀이라서 제일 노리기 쉬웠던 것도 있겠지……. 이건 굳이 말하지 않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5년 전의 투기대회를 기억하나? 뭐, 기억하지 못 하는게 무리겠지만!"
하토네 미캉
입을 꾸욱 다문 상태로 바닥만 바라봐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는 그 일이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판단하네. Mr. 코발트와 데빌즈 얼라이언스 또한 플래너가 엮인 일이고, 그리 생각하면 사과 군의 납치도... ...흠."
"그래도, 무얼 위해서인지는 아직 정보가 부족한 걸. 어쨌든 그이는 노멀이잖나."
"그~ 래서~"
"퀘스트, 다같이 정보를 모아보자!"
아마야 카이토
"응. 그렇게 될 줄 알았어."
나니모 나이
그렇게 대놓고 아픈 곳을 쑤실 말을 하는 것도 좀 그렇지 않나 싶지만서도, 게리의 판단은 언제나 옳긴 했어서.
아마야 카이토
"어디부터 살펴야 하는 지는 얼추 나온 거지?"
그래서 모은 거라고 생각하는데.
하토네 미캉
"..." 게리를 바라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래, '나이팅게일'의 의뢰는 사전에 전달했지? 납치 건과 더불어 레니게이드 활성제로 인한 피해상황도 조사가 필요하다네. 멀리 갈 것까진 없고, 당장 우리 팀에도 두 명이나 결석자가 생겼으니 그 쪽을 확인해 보자고."
"No.1이 고집스럽게 입 다물고 있는 '블래스터'도."
하토네 미캉
"확인했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오늘도 도쿄와 기타등등 사적인 것들을 위해 성실하게 X뺑이 쳐보세나, 히어로 제군!" 피크민 짤 같은 포즈 해요.
나니모 나이
"확인." 자신도 개인적으로 알고 싶은 것이 너무나 많습니다. 숨겨져 있는 것이 있다고, 분명히.
키리타니 갈릴레오
뭔가 다들 각자 바빠보이니 먼저 할까!
《걸어다니는 사전》 Lv1 | <의지> | 자신 | 지근 | 모든 종류의 <정보:> 대신 사용하여 정보 조사 가능, 이 판정에 +[LV]개의 다이스 추가
레니게이드 활성제에 대해 조사해 봅시다! 이 일은 사전에 나이팅게일에게 얻은 자료들과, 본인이 그 이후 추가로 조사한 것들을 합쳐본다는 느낌이겠네요.
(8+0)dx+2 의지 판정 (8DX10+2) > 10[1,3,5,8,8,10,10,10]+9[5,6,9]+2 > 21
키리타니 갈릴레오
안 그래도 심란해서 일을 진짜 개 열 심 히 했습니다.
GM
나이팅게일에게 얻은 탄환과 기초 조사 자료, 그리고 당신만의 데이터베이스를 이용하여 탄환을 분석하면 어렵지 않게 정보를 도출해낼 수 있습니다.
이것은, 분명히. 배틀머신의 체내에서 만들어지던, 그 레니게이드 활성제가 분명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것도 따지고 보면 오오카미 군의 유품으로 쳐야 하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 생각, 하토 군에게 들키면 엄청나게 혼나겠지.
GM
광범위하게 살포하려던 가스형과는 다르게, 탄환 안쪽에 응축하여 대상을 소수로 줄이지만, 대신에 그만큼 침식률의 증가량은 그때의 것에 비해 압도적으로 높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대상으로 할 수 있는 피해자는 가스보다 소수에 그칠 것이며, 사용자를 제압하는 것으로 발생 사고를 막을 수 있습니다.
GM
……탄환의 형태로 보아, 사용자는 아마….
정보
GM
◆레니게이드 활성제에 대해서
<정보: UGN> <지식 : 레니게이드>7
Mr 코발트가 만들어낸 레니게이드 활성제, 이 프로토타입을 사용하는 것으로 히어로를 졈화시켜서, 배틀머신이 탄생했다. 그 이후, 배틀머신의 내부구조를 이용해 활성제 가스를 양산하고 살포하려고 했던 계획이 이전 사건이다.
이번의, 총탄에 설치된 레니게이드 활성제는 응축된 것으로, 침식률을 증가시키는 효과가 높다. 만들어진 시기는 가스와 동일한 시기인 것으로 보이며, 재생산이 불가능하고, 수에 제한이 있을 것이다.
사용자는 아마도 빌런 '블래스터'.
메인
키리타니 갈릴레오
블래스터려나, 역시.
키리타니 갈릴레오
괴물 같은 프레데터와 맞짱 까고도 남는 No.1이 순전히 실력으로 제압됐을 리는 없고, 그를 동요시킬만한 존재라고 보는게 맞겠지. 엄청나게 이상한 사람이거나, ...아는 사람이라거나?
잠깐 생각에 잠겨 있습니다. 어어, 한 편 다른 히어로들.
아마야 카이토
오는 길에 대책실장에게 짐을 하나 추가해주긴 했지만, 역시 이러니 저러니 해도 직접 생각해야 하는게 맞겠죠.
일단은 (본의는 아니겠지만) 내 인생에 가장 크게 개입한 사람이기도 하고…
팀원이고…
진짜 내버려두면 게리한테 혼날 거고…….
팔라딘에 대해서 정보: 히어로로 조사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2+0)dx+3 정보:히어로 판정 (2DX10+3) > 6[5,6]+3 > 9
GM
아무래도 내버려두는 것도 그렇긴 하죠. 같은 팀원이니까요.
당신은 팔라딘이 제대로 치료를 받으러 갔나 확인차 병원에 들렀습니다.
GM
병원 TV에서는 익숙한 얼굴과 함께 방송이 흘러 나옵니다.
아마야 카이토
이 사람, 최근에도 재활이니 뭐니 하면서 돌아다녔으니 진짜 병원에 있을지는 모르겠네.
앵커
"No1 히어로, 절대의 수호신이라고도 불리는 최강의 히어로."
앵커
"우리가 현재 히어로라고 하면 제일 먼저 떠올리는, 그가 나타나면 그곳에서는 더 이상 아무도 죽지 않는다고 말해지는 전설의 히어로죠."
앵커
"오늘은 그 팔라딘에 대한……."
간호사
"팔라던, 너무 멋지지…. 정말 히어로라는 느낌이랄까."
아마야 카이토
그 팔라딘 이 병원에 입원하지 않았나……. 진짜 온 거 맞나…….
간호사
"그럼그럼~ 가족을 잃고도 꿋꿋이 다시 일어서서 시민을 지킨다. 얼마나 히어로스러워~"
간호사
"서사 대박. 정말 만화 속에서 튀어나온 사람 같다니까?"
간호사
"강력한 힘도 물론이지만, 강한 정신력으로 침식률 관리에도 힘쓰고 계시잖아~ 정말이지, 다른 히어로들이 본받았으면 한다니까?"
행정관리인
"그런데 저번 부상 이후에 영 활동이 시원찮잖아."
"그 유우명한 히어로도, 이제 한물 간 거 아냐?"
간호사
"어머, 다나카 씨도 참!"
간호사
"그렇지만 진짜로 이상하지? 퇴원한 이후로도 정기검사를 받아야 한다고 그렇게 말했는데 오지두 않고…."
간호사
"그야 히어로니까 바쁜 게 당연하잖아! 그리고― 팔라딘은 괜찮아!"
"최강의 히어로라고?"
아마야 카이토
자연스럽게 면회를 온 사람처럼 주변에 녹아들어 얘기를 듣다가 고개를 기울입니다.
정보
GM
◆팔라딘에 대해서
<정보: 히어로, UGN> 3
No1 히어로, 절대의 수호신이라고도 불리는 최강의 히어로. 그가 나타나면, 그곳에서는 더 이상 아무도 죽지 않는다고 말해진다.
하지만 몇 년 전에 가족을 사고로 잃은 그는 실제로 완벽하지만은 않다.
강력한 힘의 대가로 침식률이 높아진 것을 지적당하고 있지만, 강한 정신력과, 무엇보다 인연으로 스스로를 보호하고 있다.
<정보: 히어로, UGN> 8
데빌즈 얼라이언스 사건에서 블래스터를 상대로 부상을 입은 이후, 거의 활동을 하고 있지 않는다. 히어로에게 의무화된 정기검사에도 얼굴을 보이지 않았다고 한다.
씬을 마치면 트리거 씬으로.
메인
아마야 카이토
아니, 뭐. 뭣도 모르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는 그다지 신경 쓰이지 않습니다. 어차피 사람이란 본인과 밀접하지 않은 이야기는 모두 이야깃거리 취급하는 족속이란 걸 알기도 하고…….
아마야 카이토
근데, 그거 말고 좀 중요한 얘기는 들린 거 같아서~.
아마야 카이토
곧바로 단톡에 대고 팔라딘을 태그해 메세지를 보냅니다.
[팔라딘. 퇴원했다면서요?]
단톡으로 보내는 거? 당연히 의도적이지…….
아마야 카이토
트리거씬 들어갑니다.
GM
●씬 6 : 영웅의 실추 (PC2)
아마야 카이토
1D (1D10) > 10
GM
자유 등장.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45 → 55
하토네 미캉
1d10 (1D10) > 9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48 → 57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등장 침식🌃 (1D10) > 1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48 → 49
나니모 나이
1d10 다 등장하면 나도 등장할래 (1D10) > 10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39 → 49
나니모 나이
제발.
키리타니 갈릴레오
당 떨어져서 나이한테 앱으로 솔티드카라멜밀크쉐이크 주문해달라고 했습니다.
GM
카이토가 단톡방에 메세지를 올리고 나면, 갑자기 TV에서 다급한 속보가 들어옵니다.
TV 뿐만이 아닙니다. 밖에서는 호외가 뿌려지고, 인터넷 기사도 빠르게 확산됩니다.
GM
“속보입니다. 디아볼로스의 폭주가 보도되었습니다만, 실제로는 히어로의 폭주 사건이 연달아 일어나고 있다는 것을, 하토네 링고 기자의 취재로 알게 되었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헤이 나이 화면 띄워줘.
GM
“취재에 의하면, 올해의 안이한 이펙트 사용으로 인해 히어로의 침식률이 상승하고 폭주하기 쉬워졌다고 합니다."
하토네 미캉
"...?"
GM
“특히 우리가 흔히 No.1 히어로라고 알고 있는 팔라딘의 침식률은 위험한 수준이라고 하는데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흐음."
GM
"팔라딘은 현재 히어로의 의무인 정기검사에서 도주했으며, 이 보도를 들은 정부- 레니게이드 관련대책실에서는 팔라딘을 구속했습니다."
GM
"No1 히어로의 구속이라는 사태로 앞으로 히어로계는 더욱 파문이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나니모 나이
―공개할까말까 고민했지만, 이 상황까지 가서 숨기는 것도 의미가 없다 싶어서.
나니모 나이
[ 다들, 봐줬으면 하는 게 있어. ]
[ 3분 전에 뜬 기사야. ]
하토네 미캉
확인만 하고 답장은 보내지 않습니다. 기사를 보내주게
GM
나이가 단톡방으로 공유한 것은 인터넷 기사입니다.
기사의 제목은 "안일한 히어로들, 이대로 괜찮은가", 작성자는 '하토네 링고'.
아마야 카이토
링고…….
GM
[ 이것은, 독자적인 취재로 입수한 팔라딘의 침식률 데이터입니다. 이 자료만으로도 팔라딘의 침식률은 비정상적으로 높고, 위험하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
[ 하지만, 그는 이것을 대중들에게 비밀로 하고 있었습니다. ]
[ 한곳에 집약된 힘은 반드시 부패합니다. 이것은 히어로도 예외가 아닙니다. 폭주는 그들, 히어로들의 자만을 나타낸 것이 아닐까요. ]
[ 그 상징이 팔라딘입니다. 평화의 상징은 이미 오만의 상징이 되었습니다. 그를 자유롭게 두면 안 됩니다. 이미 팔라딘은 수호신이 아닙니다. ]
[ 영웅은 실추되었습니다. ]
아마야 카이토
와, 이거 정말 링고 글 아닌 것 같다.
하토네 미캉
"......."
GM
……미캉은 이 기사에 위화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라고 쓰고 있는데, 카이토도 느꼈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쨌든 이 사건이랑 관련 있는 납치라는 건 확실해진 거니까~
GM
아마 다들 느끼겠지요. 무언가, 위화감이 있습니다. 당신들이 아는, 하토네 링고라는 사람은 이런 글을 쓰던 사람이던가요?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아마야 카이토
일단 나이에게 연락합니다. 모일까?
왜 나이에게 연락하냐면, 이쪽이 훨씬 빠르게 전달될 거 같아서.
하토네 미캉
그럴리가 없지. 그럼요. 다른 사람도 아니고, 그 링고인데. 하지만 한가지 확실해진 것은, 링고가 사라진 원인이 그려진다는 것 정도일까요.
나니모 나이
"모일 거냐는데." 게리한테 바로 전달하면서, 이미 답장을 보내고 있습니다. [ 한 번 모일 필요가 있어 보이네. ]
키리타니 갈릴레오
빌런이 히어로의 실각을 바라는 것이야 뭐, 당연하다면 당연한 일이겠지만서도.
아마야 카이토
[그럼 아까 다들 모였던 데로 갈게.]
짧은 답장 직후에, 당연하게도 디멘게를 열었습니다. (-)
키리타니 갈릴레오
고정뎀 98의 씬선딜러를 적으로 돌리고도 자신이 있느냐는 생각부터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럼 올 때 단 것 좀 사오라고 해주게." (-)
나니모 나이
카이토는 출발했겠고, 미캉은 정신이… 아니, 아니지.
나니모 나이
그도 성장했을 겁니다.
하토네 미캉
입을 만지작거립니다. 애당초 이쪽은 바로 출발하거나 카이토처럼 디멘게를 열 수 있는 것도 아니니까 바로 근처에 있겠죠.
나니모 나이
[ 천천히 와도 좋으니까 네 거 사면서 단 것 좀. ] 미캉에게 전송.
하토네 미캉
[나를 심부름꾼으로 부리다니 많이 컸네?] 하지만 순순히 다른 친구들 것도 함께 삽니다.
나니모 나이
[ 게리가 시킴. 나 아님. ] 이런 변명.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 퇴장해서 변명도 못 하는데 이러긴가? (-)
하토네 미캉
침착할 수 있는 것은, 이것이 링고가 쓴 글이라고 한다면 링고는 아직 살아있다는 의미일테고. 그렇다면 당황해서 다 놓쳐버리는 것 보단 확실하게 붙잡아야겠지.
하토네 미캉
그를 위해서라면, 카이토가 게리에게 늘 하던 그 흉내를 내줄 생각도 있습니다. 그러니...
하토네 미캉
우선 음료 심부름부터.(-)
GM
장면 종료.
GM
●씬 7: 반 히어로 운동 (PC3)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10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57 → 67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등장 침식🌃 (1D10) > 4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D : 0 → 1
아마야 카이토
1D (1D10) > 4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49 → 53
나니모 나이
1D10 (1D10) > 9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55 → 59
[ 나니모 나이 ] 침식 : 49 → 58
나니모 나이
당연히 진정 안 돼.
팔라딘이 체포됐다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진정할 때까지 뭐... 실뜨기라도 할까?
하토네 미캉
음료나 마셔.
GM
3분 전에 뜬 기사가 속보를 타고, 호외를 타고 일파만파 퍼지며,
당연하다는 듯이 그에 따른 반향도 커져만 갑니다.
아마야 카이토
"이렇게 빨리 퍼지는 건 역시 누군가가 의도적으로 나르고 있는 걸테고." 누군가는 뻔하고.
GM
a***: -괄- 예전부터 나대는 거 꼴보기 싫었음ㅋㅋ
d****: ㄹㅇ 말이 히어로지 솔직히 따지고 보면 괴물 아니냐? 이참에 히어로들 기강 잡아야 한다 ㄱㄱ
키리타니 갈릴레오
"대중에게 전부 공개하라니, 웃기는 소리지. 노멀 사회의 일도 공개되지 않는 것들 뿐인데 새삼스럽게." 제일 달아보이는 퐁츄퐁츄한 메뉴로 챙겨가며 가볍게 으쓱입니다.
GM
s*****: 야 예전에 그 히어로 누구냐? 블레이즈?? 그 샠퀴도 막 나가지 않았냐?? 이름만 히어로고 깡패새퀴가 다름이 없다 진짜ㅡㅡ
하토네 미캉
이쪽은 아메리카노.
GM
g****: 아니 여태 지켜줄 때는 아무 말 안 하다가 이제 와서 물타기 뭐임?
ㄴ착한 척 오지고요ㅋㅋ
ㄴ응~ 여태 마음에 안 들었어~~
ㄴ아니 지켜준 건 지켜준 거고 솔직히 침식률 숨긴 건 잘못이 맞지;;; 여기까지 와서 실드를 치고 싶냐;;; 이래서 괄빠들은;;;;
키리타니 갈릴레오
우리 돼지가 듣겠어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막나가고 깡패나 다름없는 돼지지만 열심히 하는 히어로라고. 그리고 그런 타입은 우리 쪽에도 하나 있고.
GM
“……팔라딘의 구속에 대해서 여러 가지 의견이 있습니다만…. 단, 역시 히어로라는 존재에게 과도하게 의존하는 것 같은 사회는 불건전하다고 말할 수 있습니다.” TV에서는 뉴스를 통해 전문가의 목소리가 흘러 나옵니다.
“히어로도 빌런과 같은 오버드니까요.”
아마야 카이토
저건 맞지.
GM
b******: 히어로를 너무 자유롭게 해줘서 이딴 일이 터진 거 아니냐?? 앞으로 히어로들은 더 엄격히 관리해야 할 듯
GM
v******: 본인 인정 오버드임ㅇㅇ 솔까말 히어로라는 녀석들은 오버드 중에서도 엘리트인 척 구는 게 졸라 재수없다고 생각했음ㅋㅋ
f****: 야 생각해보니까 갑자기 그것도 웃기지 않냐??? 팔라딘은 어떻게 연속 1위를 했을까????
ㄴ헐 ㅅㅂ;;; 그렇네;;;;
ㄴ나 존나 소름돋음;;;;;
ㄴ역시 뒤에 배후세력이.....
ㄴㄴ어이어이 그런 말 하면 히어로님w들이 혼내주러 온다고?ww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지만 이런 의견 하나하나 신경쓰고서는 일 같은 건 못 하지. 팔라딘도 그 사실쯤은 누구보다 잘 알테니 이 기사로 흔들릴 걱정은 안 해도 될 것 같네만..."
아마야 카이토
"진짜 문제는 보통 내부지, 이런 건."
GM
t****: 뭘 새삼스레 그러냐. 예전부터 가족의 안전보다 빌런을 때려눕히는 걸 선택한 놈인데.
ㄴ헐 ㅇㄱㄹㅇ???
ㄴ이거 진짜면 좀 그렇다;;;;
ㄴㄴㅇㅇ레알임 팔라딘 지 가족 안 지키고 빌런 때려잡으면서 랭킹 지키는데 미쳐서 가족 다 죽음
ㄴㄴㄴ헐;;;; ㅅㅂ 팔라딘 그렇게 안 봣는데 실망이다;;;;
q*****: 와 ㅅㅂ 괄라딘 이 ㅅㄲ는 진짜 히어로 라이센스 박탈하는 게 맞는 것 같은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활동할 때 제약이 좀 생기겠어, 당분간은." 유고... 야근하겠지?
나니모 나이
그런 와중에 댓글 삭제하고, 키배뜨고…. 결국에는 물량에서 져서 의자에 늘어집니다.
아마야 카이토
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 이거 나이가 키배뜨느라 보여준 거였구나.
아마야 카이토
같은 생각 해버렸다.
나니모 나이
XX, 이 XX들이 히어로가 우습냐….
하토네 미캉
나이 봄...
키리타니 갈릴레오
"에궁, 고생이 많아. 화 내면 키 안 큰다네." 애 어르듯 하토가 사온 음료 집어다 나이 입에 빨대 물려줍니다.
오타쿠 빡치기 전에 먹금 시켰습니다.
나니모 나이
쭙. 그림자 속으로 빨대 물려지더니, 그대로 스르르륵 빨려들어갑니다. 컵 째로.
키리타니 갈릴레오
사람 타자가 저렇게 빠를 수 있구나, 라는 순수한 감탄은 입 밖에 내지 않기로 하고...
아마야 카이토
뭐야 어디갔지.
하토네 미캉
...?
친구가 못본사이에 인간이 아니게된거같은데
나니모 나이
"……어떡할래." 뭐, 목표는 변하지 않았다는 사실을 알지만. 그럼에도.
하토네 미캉
"애당초, 이미 불붙은 상태에서 한둘로 잠재울 논란이 아니니까."
하토네 미캉
"일단 팔라딘이 체포되었다고 한다면, 우리한텐 내려온거 없어? 이래봬도 팀인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쩌기는? 아직 조사도 다 안 끝났네만." 우리 할 일에 바뀐게 있냐는 듯이 능청스레 대꾸합니다. "팔라딘을 만나러 가는 일이 하나 추가된 거지."
아마야 카이토
"내려온 게 없으면 그게 더 문제긴 해. 뭘 하든 제약만 생길 거라는 뜻밖에 안 되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러게, 저한테 연락 왔나요?
나니모 나이
"당장에 R대책실 쪽에서 연락 온 건 없는데." 아마 그쪽도 정신이 없어서 그렇겠지만.
아마야 카이토
"차라리 뭐 연락이 왔으면 좋겠는데."
하토네 미캉
일났네
GM
UGN 쪽도 마찬가지로 연락은 없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쪽도 바쁜가보지. 아니, 애초에 그쪽들이 수습을 못 할 정도의 일이 되어서 매스 미디어를 타버린 거니까."
그럼 우리 이제 뭐 할까. 조사 남은거 마저 해?
나니모 나이
깊게, 심호흡. "……일단 조사를 마저 할까. 게리 말대로."
"팔라딘 면회 신청은 이쪽에서 넣어둘게."
아마야 카이토
"이렇게 되면 디아볼로스 쪽의 상태도 한 번 봐야겠네……." 활성제랑 링고는 당연하고.
하토네 미캉
"애당초 팔라딘과 관련된 것 중에 우리가 뭔갈 해야하는 사안이었으면 아무리 바빠도 지시가 내려왔을거라 생각해." 동의합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하토네 미캉
"무엇보다 팔라딘보다... 더 우선적으로 살펴봐야하는 것이 있잖아." 이미 터진 곳은 다른데에서 수습하고 있으니 다른게 터지지 않게 살펴야지
아마야 카이토
"이러니 저러니 해도 일단 링고부터 확인해보는 게 좋겠어. 걱정되기도 하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좋아, 그럼 X뺑이 재개시!"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 키배 뜨느라 바쁜 와중에 미안하네만 나나 군? 블래스터와 관련 있는 영상 자료 좀 따로 분류해서 전달 주겠나?" 지나가며 일 얹어주는 사수처럼 말해요.
나니모 나이
"……." 그거 꼭 나한테 부탁해야 하는 일이야? 라는 말이 목구멍까지 차올랐지만,
"……알았어." 이또한, 히어로의 업이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렇게 진지하게 생각하라고 준 일은 아니지만 어쨌든 해준다니 됐다.
이쪽도 이쪽 나름대로, UGN과 연락하며 다시 조사 시작합니다. (-)
나니모 나이
……내가 되고 싶었던 히어로는, 이런 것이었던가.
나니모 나이
갑작스레 밀려오는 사건들에, 길게 심호흡합니다.
그럼에도,
할 수 있는 일을 하자.
GM
■정보수집 2
하토네 미캉
이쪽은 그러면 디아볼로스를, 아니면 적어도 관계자를 만나러 가볼까... 싶어서 몸을 일으킵니다.
하토네 미캉
카이토도 여기에 있는 김에 (연출적으로 스쳐지나가는 그것일 뿐)디멘게 하나 빌려탑니다.
하토네 미캉
이런저런 것을 알게되는데엔 그렇게 오래걸리지 않습니다. 그야, 나. 이름있는 '히어로'이고, 인기있는 '아이돌'인걸. 정보: 히어로로 디아볼로스의 폭주를 조사합니다.
(2+1)dx+6 정보: 히어로 판정 (3DX10+6) > 7[5,6,7]+6 > 13
GM
"뭐어, R대책실에서 일하고 있는 우리가 이런 말 하는 것도 웃기지만. 히어로가 요새 위험한 거, 그 아시죠…?"
"하토 씨니까 특별히 들여보내주는 겁니다?"
하토네 미캉
"너무 감사해요. 그게, '디아볼로스' 님이 걱정되어서..." 정말 가증스러운 표정과 목소리연기
GM
"'디아볼로스'는 현재 진정되어 있는 상태지만, 그래도 뭐. 그런 꼴을 보였으니 히어로 활동은 당분간 금지죠." 잠긴 통로의 문을 열고 복도를 앞서 걸으며 얘기합니다.
GM
"이참에 하토 씨 같은 제대로 된 히어로가 아닌 녀석들은 싹 다 히어로 라이센스 박탈시키는 게 더 나을 것 같은데요. 하하."
하토네 미캉
"어머..." 옅은 미소를 띤채로 듣습니다. 이런것에는 긍정도 부정도 좋은 이미지를 주긴 어려우니 그냥 웃는 편이 낫죠.
하토네 미캉
하지만 혹시나 뒤처질까 싶어 똑바로 따라가는 중이긴 합니다.
GM
"정말이지, 괜히 영웅심리에 할 만한 일이 아니잖아요. 서포트 해주는 사람들도 생각을 해야지. 팔라딘도 사람들이 오냐오냐 떠받들어주니까 본인이 뭐라도 된 줄 알고…."
"아, 여기다. 어이, '디아볼로스'. 면회다!"
그리 말하면서 어느 문 앞에서 멈춰서서는 쾅쾅 문을 두드립니다.
하토네 미캉
아이돌이어서 표정관리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이어서 정말 다행이야.
GM
취급은 거의 죄수나 빌런에 가깝네요.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캬아아악! 그렇게 부르지 않아도 들린다!!" 창문에 달린 창살 너머로 고개를 내밉니다.
하토네 미캉
눈을 꿈뻑꿈뻑.
......건강해보이네...
"몸은 괜찮아요?"
GM
"이 자식이, 하토 씨 놀라게 무슨 짓이야!" 경관봉으로 창살을 다시 몇 번 두드리고는,
"편하게 대화하고, 녀석이 이상한 낌새를 보이면 비상벨을 울리도록 하세요."
하토네 미캉
"앗, 앗, 괜찮아요. 걱정해주셔서 고마워요." 팔자눈썹...
둘이서 대화하도록 자리를 비켜줬나?
GM
"나중에 한 번 사인이라도, 헤헤…. 농담, 농담입니다." 그 말을 마지막으로 간수는 복도 끝으로 돌아가 문을 잠급니다.
하토네 미캉
말을 안해도 나갈때 사인을 해줄 예정입니다(나중에 까먹을까봐)
그리고 앞의 디아볼로스를 바라봅니다.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과연, 아이돌 히어로라는 거냐…." 질렸다는 얼굴입니다.
하토네 미캉
"뉴스 봤어요. 무슨 일이 있었던건지 직접 듣고 싶어서요."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그래. 너희들이라면 올 거라고 생각했지. ……어쩐지 면회가 좀 늦은 것 같지만, 그것도 면회 허가가 안 떨어져서 그런 거라고. 이 '디아볼로스' 님은 다 알고 있었단 말이다."
하토네 미캉
"어머? 최대한 빨리 온건데."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그렇지만 여기서 한참을 기다렸단 말이다…!! 갑자기 저 녀석도 태도가 훨씬 나빠지지를 않나!!" 서러웠엉
하토네 미캉
"밖이 지금 히어로라는 주제로 엄청 소란스러워서요. 그 팔라딘이 체포되었다고 그래서... 다른 친구들이었으면 어디까지 허락받았을까 싶을 정도예요."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뭐, 팔라딘이? 왜??"
"무슨 일이 있었던 거냐?!"
하토네 미캉
밖의 일에 대한 것을 공유해줍니다. 아마 태도가 바뀐 것은 이것 때문일거라고, 현재 나이가 키배 뜨고 있다는 것 까지 전부 말해줍니다.
하토네 미캉
"...그렇게 된거예요. 당신은 어떤 일이 있었는지 물어도 될까요?"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설마 그 팔라딘이……."
"큼큼, 그래. 그러니까… 어디서부터 얘기해야 하나." 끙끙거리며 고민하는가 싶더니,
"그래! 그 녀석!"
"얼굴에 뭐 시꺼먼 것을 뒤집어 쓴 빌런 녀석이 갑자기 날 습격했었다!!"
하토네 미캉
시꺼먼 것...
나이? (겠습니까?)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물론 이 '디아볼로스'님께 그 정도 경상은 아무렇지 않아서 금방 돌아갔지만 말이야."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그리고 나서 다음 날, 은행 강도를 잡으러 갔는데. 갑자기 펄펄 힘이 뛰는가 싶더니…."
하토네 미캉
"..." 뭔가 생각하듯 말없이 듣습니다.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그…… ……그렇게 된, 그, 뭐시냐. ……아무튼 그랬다."
"평소와 다른 거라고는 그 습격 밖에 없었으니, 아마 그 빌런이 탄환에 무언가 조작을 한 거였겠지."
정보
GM
◆디아볼로스의 폭주에 대해서
<정보: 히어로, UGN. 소문> 7
폭주해서 이성을 잃고 날뛰었다. 현재는 진정되었지만, 침식률이 이상할 정도로 상승된 상태이며, 당분간은 히어로로서의 활동이 금지되어 있다.
폭주를 일으키기 며칠 전에, 수수께끼의 인물에게 습격당해서 총탄을 맞았다. 경상이었기 때문에 신경쓰지 않았다고 한다. 습격자의 특징을 들어보면, 그것이 블래스터라고 판단할 수 있다.
메인
하토네 미캉
역시 그 탄환이... 기분이 확 안좋아진듯 안색이 어두워졌다가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그래서, 나는 언제 나갈 수 있는 거지? 팔라딘은 또 어떻게 될 거고."
하토네 미캉
"그래도 크게 다치거나 회복하지 못할만큼 큰일이 난게 아니어서 다행이에요." 하지만 눈앞의 이 사람한테 화풀이할 내용은 아니지.
하토네 미캉
언제 나갈 수 있지? 들은게 있을까?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팀 폴라리스의 멤버로서 이 몸도 도와야 하지 않겠나, 얼른."
GM
히어로 활동이 당분간 정지이기도 하고, R대책실은 팔라딘의 문제만으로도 바쁘니,
GM
아마 한동안은 나오지 못할 듯 싶습니다.
하토네 미캉
"정확한 일수는 모르지만 나온다고 하더라도 돕는 것은 나중으로 미뤄주시면 좋겠는데요."
"그야, 침식률이 엄청 올라갔었다고 들었어요."
"... ...전 또 그런... ...상태가 된 누군가를 보고싶지 않아서..."시선 내리깔아요.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
"…그래, 내가 생각이 짧았군."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뭐, 이 몸이 좀 쉰다고 해도, 같은 팀원들인 너희들이 잘 해내겠지. 너희는 학생 때도 그 사건을 해결한 녀석들이잖나."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그리고 팔라딘도… 본인 앞가림은 하는 녀석이니."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믿고 기다리겠다."
"그러니 너희들도, 무리하지 말도록!"
하토네 미캉
"...네!"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혹여나 이 '디아볼로스'의 도움이 필요하다면 언제든 찾아오고!"
하토네 미캉
"물론이죠. 다름 아닌 '팀 폴라리스'의 '디아볼로스'인걸요."
하토네 미캉
"그러니까, 당장은 몸을 완전히 회복하는데에 집중해주세요. 그렇게 다 회복했는데도 우리가 고전하고 있으면 그때는 도움, 기대할게요."
하토네 미캉
그렇게 말하고는 면회를 마치고 몸을 일으킵니다. 다음에 또 올게요(?) 같은 얘기나 하고
"디아볼로스" 카스가 쿄지
창살 너머로 손을 흔들어 주고는,
한 번 엄지를 치켜 세우고 보내줍니다.
하토네 미캉
이쪽도 엄지척! 해줘요.
그리고 사인도 야무지게 해주고 돌아갑니다. (-)
나니모 나이
그 시각, 키배에 지쳐서 아무거나 입에 넣으면서 X뺑이를 치던 나니모 나이는…
나니모 나이
어 얘들아, 뭔가 대박 크게 잊은 게 있었어.
나니모 나이
《하이드 아웃》 기타 | 1 | 히어로나 빌런이 거점으로 삼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기지, 당신이 씬에 등장했을 때 사용한다. 해당 씬에 등장한 캐릭터가 행하는 <정보> 판정 다이스를 +1개 한다. 한 시나리오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나 이거 있었다.
하토네 미캉
어이
나니모 나이
아까 쓸 걸.
나니모 나이
《유니버셜 폰》 기타 | 2 | 히어로와 빌런의 정보 수집에 특화된 인텔리전트 모바일 폰. 통신이나 인터넷, GPS 기능 외에, 특이하게도 워딩 반응이 있는 지역을 검출하는 기능을 탑재하고 있다. 마이너 액션에서 사용한다. 당신이 그 메인 프로세스에서 행하는 정보 수집 판정의 달성치에 +1한다.
지금은 이거 쓸 거임.
《커넥션: 히어로 매니아》 커넥션 | <정보: 히어로> | 1 | <정보: 히어로> 판정 다이스 +2
이거랑.
나니모 나이
블래스터에 대한 목격담, CCTV에 비친 영상, 소문, 자료, 다크 웹에 올라온 정보까지 모두 긁어 모읍니다.
나니모 나이
애초에 그것이야말로 자신의 특기였으니까.
나니모 나이
<정보: 히어로>로 블래스터에 대해 조사합니다.
나니모 나이
3dx10+2 (3DX10+2) > 9[8,8,9]+2 > 11
나니모 나이
"―――."
나니모 나이
"거짓말이지……."
나니모 나이
게리를 불러 세웁니다.
"좋은 소식과 나쁜 소식 중 뭐부터 들을래?"
키리타니 갈릴레오
"으~ 음, 이 상황에 '좋은 소식' 같은게 있다는 것이 더 신기한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쁜 소식부터 들어볼까?"
나니모 나이
"나쁜 소식. ……녀석의 정보를 알 수 없어."
나니모 나이
"알겠어?"
나니모 나이
"세상에 나와 있는 모든 정보에, 녀석에 대한 것이 단 1mb 만큼도 존재하지 않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최근 들은 것중에 손꼽히게 말도 안 되는 소리군, 그거."
나니모 나이
"그렇지?"
"그리고, 지금부터는 좋은 소식."
"모든 것을 뒤져서 찾아낸 정보를 기반으로 녀석의 행적을 살펴본 결과, 활성탄 사건에 대한 범인은 이 녀석이 확실해."
"왜 좋은 소식이냐고 물으면, 이제부터는 안심하고 애꿎은 사람이 아닌 녀석에게 증오를 쏟아부으면 되는 일이니까."
정보
GM
◆블래스터
<정보: 히어로, UGN. 뒷세계> 5
내역 불명의 빌런. 지금까지 기록을 남길 법한 활동은 데빌즈 얼라이언스의 멤버가 된 것 뿐. 이전의 사건 때 팔라딘이 습격받았지만, 팔라딘은 「습격당했다」라고만 증언하고, 그 이상의 정보는 없었다.
<정보: 히어로, UGN. 뒷세계> 8
데빌즈 얼라이언스의 사건종결 후, 최근 들어서 여러 히어로가 습격당하고 있다. 아무래도 경상을 입었기 때문에 뉴스가 되지는 않았지만, 증언이나 기타 자료들을 보아 그 습격범이 블래스터와 매우 비슷하다는 점을 알 수 있다.
메인
키리타니 갈릴레오
"키보드 두들길 일이 두 케이스로 갈라지지 않아서 다행이네, 나나 군♪"
"자네가 '찾을 수 없는 것'이 세상에 둘씩이나 있을리도 없고 말이지?"
나니모 나이
"그래, 녀석의 정체도 금방 까발려주겠어."
나니모 나이
"이렇게까지 히어로를 모독한 죄는, 제대로 갚아야 할 거야. 녀석의 전부를 걸고."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10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67 → 77
키리타니 갈릴레오
화난 오타쿠만큼 대처하기 곤란하고 피곤한 것도 없지. 블래스터라는 녀석은 좆됐다고 보자.
하토네 미캉
"응? 무슨얘기해?" 어느틈에 근처에 와서 나이 뒤에서 불쑥
키리타니 갈릴레오
"히어로 정말 좋아 나나 군의 이야기?" 맨날 하던 얘기 했다는 뜻.
하토네 미캉
"평소랑 똑같은 얘기구나."
나니모 나이
찐따라서 아무리 소꿉친구라도 좋은 냄새나는 여자애가 근처에 오면 긴장함.
하토네 미캉
얜 나만 오면 긴장하더라
나니모 나이
"갑자기 나타나면 놀랄 수 밖에 없잖아…."
하토네 미캉
"다음부터는 나이군을 위해서 왔다는 초인종이라도 울려야할까봐." 농담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슬아슬하게 카와이와 키모이의 중간에 걸쳐져 있는 반응이구만."
나니모 나이
"블래스터에 대한 이야기. 녀석이 이번 사건의 원흉임이 확실해." 그렇게 짧게 정보를 전달해줍니다.
하토네 미캉
"으음. 디아볼로스도, 폭주하기 전에 블래스터와의 교전이 있었다는걸 보니 확실한거같네."
하토네 미캉
나중에 카이토가 오면 더 자세히 말할거임
하토네 미캉
"아무튼, 아무튼..."
"기기좀 써도 돼?"
나니모 나이
"……뭐하려고…?" 그렇게 말하면서도 슬쩍 비켜줍니다.
하토네 미캉
"언니랑 관련된거, 좀 찾아보려고." 옆에 자리잡아 앉아요.
하토네 미캉
나이만큼은 아니지만, 그리고 링고만큼은 아니지만...
하토네 미캉
일단 언니가 '그' 링고인데다가 제법 오래 활동한 아이돌인 시점에서 간단한 '아이피 추적'이나 뒷계정을 추적하는 방법쯤은 익히고 있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이돌이 그런 걸 알아도 돼?
하토네 미캉
옆나라의 박O대씨가 아이돌하려면 필수덕목이래
하토네 미캉
그러니까, 인터넷 속의 이런저런 소문들을 타고타고 들어가서 링고의 정보를 캡니다. 소문으로 조사할게요!!
(2+1)dx+2 정보: 소문 판정 (3DX10+2) > 9[3,4,9]+2 > 11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도 아이피 필요하면 '나나 군? 이 사람 아이피 좀 따주게' 하면 자동으로 따주는 거 있어.
나니모 나이
열 받는다, 어쩐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윙크 갈겨요.
GM
링고에 대한 정보를 모읍니다.
확실히 이번 사건의 핫이슈가 된 것은 링고의 기사 덕분인지, 인터넷에서는 그 이름 역시 화제로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GM
b******: 하토네 링고가 누구임?
GM
C****: 성 보면 모르겠냐???
ㄴㅆㅃ 누구냐고 물어봤다
ㄴㄴ하토 언니였나 그랬던 듯
ㄴㄴㄴ헐 ㄹㅇ???
GM
v******: 하토면 그 아이돌 아님??? 히어로 하는 아이돌??? 왜 그 언니가 이런 글을 씀???
GM
g****: 내부 폭로라던가
ㄴ ㄹㅇ 나도 이거라고 본다
ㄴ 2222
ㄴ 3333
GM
d****: 근데 하토네 링고? 이 사람 예전 글 보면 그런 뉘앙스 하나도 없는데 뭐임?
ㄴ뭔가 마음이 바뀌었나 보지
ㄴ동생이랑 싸운 거 아님?ㅋㅋ
ㄴ하토랑 싸우겠냐고 등신아 하토는 신이다
ㄴㄴㅁㅊ 오타쿠 새키 꺼져
하토네 미캉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이 헛소리하는 것은 이제와선 반응할 것도 없지. 하토는 신이다 라는 댓글엔 좋아요 눌러줍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좋아요 누르는 모습 봅니다.
GM
a***: ㄹㅇ 싸운 걸 수도 있는 듯? 왜냐하면 나 링고? 이 사람이 하토 없이 어디로 가는 거 봄
ㄴ 헐 ㄹㅇ이냐;;;
ㄴ소스 좀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니 이 댓글은 좀 웃기지 않나. 다 큰 성인 자매가 매일 같이 손잡고 돌아다니는 쪽이 좀 더 보기 드문데.
GM
a***: 아니 언제였지? 가다가 어떤 남자랑 얘기하고 있던데?
ㄴ 헐 치정싸움 ㄷㄷ;;;
ㄴ역시 여자란;;
ㄴㄴ역시 남자란;;;
ㄴㄴㄴ성별갈등 조장하지 마세요
GM
s*****: 그래서 어케됐누 그 남자 잘생겼음???
키리타니 갈릴레오
"오, 쓸만한 질문."
하토네 미캉
남자랑 만났다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너도 그거 중요하게 생각해?
하토네 미캉
나한텐 애인 없다 그랬단 말이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이에게 링고를 본 적 있다는 댓글의 위치 추적을 부탁하면서 하토를 이상한 눈으로 봅니다...
GM
a***: ㄴㄴㄴ 무슨 얼굴에 흉터 졸라 많고 뭔가 싸하게 생겼는데 완전 표정도 안 좋고;;; 무슨 밀매상 같은 느낌이었는데 그냥 잘 따라가더라;;;
GM
a***: 근데 뭔가 히어로에 대해 얘기하는 느낌이긴 했음
v******: 와 떡밥 미쳤고;;;
하토네 미캉
"............"
키리타니 갈릴레오
Mr. 코발트겠지... ... ...
GM
f****: 근데 이게 사실이면 하토는 지 언니가 어디 외간남자랑 바람났는데도 모르고 있었던 거네?ㅋㅋ
ㄴㅗㅜㅑ 외간남자 ㄷㄷ
ㄴㄴ(현생을 좀 사시길 바랍니다 이모티콘)
키리타니 갈릴레오
생각해보니 아직 카이토의 대화 요청에 명확한 답을 주지 않았는데 말예요. 블래스터의 일이라면 당연히 그가 관련되어 있을테니 언젠가는 이야기해야 한다는 것쯤은 알고 있지만...
하토네 미캉
언니랑 엮는 녀석들은 그냥 모른 눈 하고 슥슥 내려요.
하토네 미캉
너무 깊은 곳으로 들어왔다....
하토네 미캉
"...언니는 미스터 코발트를 따라간 모양인데. 어떻게 생각해?" 지켜보고 있었을 둘을 돌아봅니다.
정보
GM
◆하토네 링고에 대해서
<정보: 미디어> 6
PD와 매니저, 저널리스트로 일하고 있는 연예계 마당발. 본인은 노멀(비오버드)이지만, 함께 해온 동생과 친구들 덕분인지 히어로를 향한 이해나 존경을 느낄 수 있는 기사를 쓰는 기자이다.
<정보: 소문, 뒷세계> 7
며칠 전부터 행방불명.
번화가에서 취재를 하던 중, 기괴한 용모의 남자가 말을 거는 모습을 봤다는 증언이 있다. 남자의 외견에서, 여러분은 그것이 Mr 코발트라는 사실을 짐작할 수 있다.
하토네 링고는 Mr 코발트에게 유괴되었을 가능성이 높다. Mr 코발트의 세이프 하우스 (은거지)가 있을지도 모른다. 「Mr 코발트의 세이프 하우스」에 대해서는 별도 조사를 행할 것.
메인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 빌런이 동료의 혈육이자 내 동기를 납치한 것에 나도 책임이 있는가? 라고 생각을 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정보
GM
◆Mr 코발트의 세이프 하우스
<정보: 빌런, 뒷세계> 8
메인
키리타니 갈릴레오
"...위치를 특정할 수 있으려나. 이쪽에서 그들에게 접촉할 수단은 아직 없으니까."
하토네 미캉
"어떻게든 찾아내는게 우리가 해야할 일인거지? 언니를 버리거나 블래스터를 방치할 생각이 아니라면."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나 군, 위치는 나왔는가? 그 근방의 CCTV 열흘간을 확인해주게."
나니모 나이
대답 대신 손이 먼저 움직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물론." 그 질문에는 가볍게 대꾸합니다. 고민할 가치도 없죠.
나니모 나이
자신이 계산하는 것보다, 지금 이 순간에 최선의 선택은….
정보를 찾아내는 족족, 게리의 앞에 띄웁니다.
나니모 나이
이쪽이 눈이 될 테니, 뇌는 네가 맡도록 해.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래서 자네가 매번 혹사당하는 거라고, 판단력이 뛰어나니까. 이쪽도 자연스럽게 터치 받아 자료들과 주변 지도를 확인하며 세이프 하우스로 사용할만한 장소를 특정해 나갑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걸어다니는 사전》 Lv1 | <의지> | 자신 | 지근 | 모든 종류의 <정보:> 대신 사용하여 정보 조사 가능, 이 판정에 +[LV]개의 다이스 추가
(8+0+1)dx+2 의지 판정 (9DX10+2) > 9[1,1,2,4,4,5,7,9,9]+2 > 11
키리타니 갈릴레오
"가장 확률이 높은 것은 이 장소려나." 나이에게 지도의 어느 부분을 보여줍니다.
GM
그렇게 갈릴레오가 지목한 곳은, 연안 슬럼 지역의 폐빌딩 단지입니다.
하토네 미캉
오오, 옆에서 같이 보고있어요
GM
아마도 그 건물들 중 하나에 Mr. 코발트가 몸을 숨기고 있는 세이프 하우스가 존재하겠죠.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런 곳은 자체적으로 보안을 늘려야 한다고 생각해, 정말이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조금 더 좁힐 수 있으면 좋겠지만, 슬럼 지역이다보니 얻을 수 있는 목격 정보가 한정적이야. 직접 가서 레니게이드 반응을 찾는 쪽이 빠르겠지."
하토네 미캉
"흠, 하지만 상대쪽에 스나이퍼가 있으니까 조심하는게 좋겠는걸."
나니모 나이
"―잠깐."
하토네 미캉
"응?"
나니모 나이
"여기…."
"……그때, 팔라딘이 부상을 입었던 장소와 가까워."
하토네 미캉
"...오."
하토네 미캉
"팔라딘에게 물어보면 되겠네! 나이, 해냈구나~" 머리 복복복복복. 나이는 언제나 해내고 있었습니다.
정보
GM
◆Mr 코발트의 세이프 하우스
<정보: 빌런, 뒷세계> 8
정보를 모아보면, Mr 코발트의 세이프 하우스 중 하나인 연안 슬럼 지역의 폐빌딩이 유력하다.
또한 이 곳은 팔라딘이 블래스터에게 습격을 받았던 곳이기도 하다.
메인
나니모 나이
우, 우아아아아……. 삐걱, 삐걱…….
키리타니 갈릴레오
"삐걱거리는 중에 미안하네만 면회 요청에 대한 답은 어떻게 됐나?"
나니모 나이
"잠시만…."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무래도 가보는 편이 좋겠지. 그런 시선으로 모두를 봅니다.
나니모 나이
"―오케이. 허가 사인 떨어졌어."
아마도 대책실장님이 힘 좀 쓰신 거겠지. 그런 생각을 좀….
키리타니 갈릴레오
"사토 군, 게이트~" 박수 짝짝.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하토네 미캉
옆에 있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는 유고한테 보낼 양갱이라도 주문해둘까나."
나니모 나이
옆에 없어도 이쪽이 메세지 보내놓을게.
하토네 미캉
"아, 근데. 그쪽 분위기 엄청 안좋으니까... 그건 참고해두는게 좋아."
"히어로 욕도 엄청 들릴테니까, 함부로 튀어나가거나 하는 일은 안하면 좋겠네." 구체적으론 나이 보고 말해요
나니모 나이
"………." 시선(안보임) 옆으로 돌림.
키리타니 갈릴레오
"원래도 나한텐 눈초리가 매서운 양반들이니까 새삼스러울 것도~"
아마야 카이토
나이가 메세지 주면 그쪽으로 이동했다가, 곧바로 목적지를 향해 또 엽니다.
우버 왔어요~
하토네 미캉
"응? 원래는 다들 엄청 친절했는데." 나한테는.
하토네 미캉
그럼 이동할까~ (-)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리고 나 아까 등침 안 굴림.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53 → 55
아마야 카이토
난 조사 안 했으니까 안 굴릴 거야.
나니모 나이
그래, 조사 안 했으면 안 굴려도 된다.
아마야 카이토
애초에 스크립트 다 끝나고 나온 이유도 호출이고.
(-)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는 아이돌도 아니지만, 그짝들에겐 유능한 아빠를 두고 간 UGN의 배신자 같은 거라서." 눈물 닦는 시늉. (-)
GM
여러분은 끝으로 향하기 위해,
유일한 목격자이며, 최초의 피해자를 찾아갑니다.
GM
장면 종료.
GM
●씬 8: 봉인된 성기사 (PC1)
아마야 카이토
1D (1D10) > 7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59 → 66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등장 침식🌃 (1D10) > 6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D : 0 → 1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55 → 61
나니모 나이
1D10 (1D10) > 9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6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58 → 67
[ 하토네 미캉 ] 침식 : 77 → 83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D : 0 → 1
[ 나니모 나이 ] 침식D : 0 → 1
[ 하토네 미캉 ] 침식D : 1 → 2
GM
…R대책실이 소유하고 있는 오버드용의 구속시설.
GM
말하자면 오버드 전용 유치소입니다.
GM
건물 전체에 폭발에 대비, 대화학병기 등의 처리가 설치되어 있고, 엄중한 경비가 깔려있는, 그 중에서도 가장 안쪽에 있는 특별실에 팔라딘은 구속되어 있었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전애 일 때문에 몇 번 왔었던 곳입니다. 언제 봐도 살벌하다니까.
하지만 특별실에 가보는 건 처음일지도!
GM
여러분을 못마땅하게 보던 간수는 쯧, 하고 혀를 차더니,
아마야 카이토
우와, 분위기 엄청 별로야.
GM
"어이, 히어로 나으리! 면회다!!" 아까 디아볼로스 때처럼 쾅쾅, 창살을 두드립니다.
하토네 미캉
그렇다니깐.
GM
그러면 조금의 침묵과 함께,
아마야 카이토
아니, 사람 말고 건물 자체쪽 얘기. 사람도 별로긴 해.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 양반들은 히어로 제도가 폐지 되면 싸그리 직장 잃는 신세인데 왜 이렇게 예민하지?
GM
"너희들인가…."
익숙한 목소리와 함께 창살 너머로 얼굴이 보입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당연하게도, 평소보다 훨씬 지쳐 보이는 얼굴입니다.
"……꼴사나운 모습을 보여주고 말았군."
키리타니 갈릴레오
"얼굴 한 번 보기 힘들군, No. 1! 명색이 팀인데 말야." 유쾌한 말투로 서슴없이 인사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안녕하세요, 팔라딘. 썩 좋은 상황은 못 되고요."
하토네 미캉
팔라딘은 영 대하기 어려워. 게리에게 맡깁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물어볼 것이 이따시만큼 있네만, 면회 시간이 그렇게 넉넉하진 않아! 그러니 이번에는 자네가 부~~~디 협조해줬으면 한다네, 팔라딘."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것만으로도 그 말의 저의를 깨달았는지. 입술이 한 일자로 굳게 닫힙니다.
정보
GM
◆팔라딘의 펜던트에 대해서
<정보: 히어로, UGN> 9
메인
키리타니 갈릴레오
"좀 더 발랄하게 말할 걸 그랬나? 바깥의 간수 양반이랑 같은 취급 받고 싶지는 않은데. 정말 바쁘긴 하거든."
키리타니 갈릴레오
장난끼를 적당히 거두고, 하토네 링고의 납치 건과 레니게이드 활성탄을 사용한 사건들, 지금부터 하러 갈 일에 대한 것들을 최대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전달합니다. 블래스터에 대한 정보를 요구하면서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블래스터에 대해, 어째서 입을 다물었지?" 나이가 탈탈 털어도 정보 하나 안 나오는 존재에 대해, 팔라딘은 무언가 알고 있으리란 확신이 담긴 목소리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없는 시간 쪼개 책망이나 하러 온 건 아니야. 하지만 알아둘 건 알아둬야겠어. 데빌즈 얼라이언스에 대응하기 위한 한시적인 '팀'이라고 해도, 지금은 자네도 한 팀일세."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는 변수가 너무 많아, 팔라딘."
나니모 나이
책망하지 않는다고 해놓고, 누가 들어도 책망하는 것 같은 말투인데. 물론, 아는 사람들은 그게 정말로 시간이 없기에 나오는 효율적인 어법이라는 것은 알겠지만서도.
키리타니 갈릴레오
No.1을 가스라이팅 해도 되는 거임?
나니모 나이
"……말대로, 잘잘못을 따지고 싶은 것은 아니니까."
아마야 카이토
그게 통하는 사람이기는 해?
나니모 나이
"우리는 '정보'가 필요해."
키리타니 갈릴레오
통할 걸? 사람이니까.
아마야 카이토
하긴, 우직한 면을 파고들면 통하기는 할지도.
나니모 나이
《하이드 아웃》 기타 | 1 | 히어로나 빌런이 거점으로 삼고 정보를 수집하기 위한 기지, 당신이 씬에 등장했을 때 사용한다. 해당 씬에 등장한 캐릭터가 행하는 <정보> 판정 다이스를 +1개 한다. 한 시나리오에 1회까지 사용할 수 있다.
아마야 카이토
정말 고마워요~
나니모 나이
우리 팀원들이 필요하다면 써줘야지. 드론도 필요하면 말하거라.
아마야 카이토
펜던트에 대해서~ 정보: 히어로로 조사합니다.
(2+1+1)dx+3 정보:히어로 판정 (4DX10+3) > 9[8,9,9,9]+3 > 12
키리타니 갈릴레오
넉넉하구만.
하토네 미캉
넉넉하네~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 까라! 시나리오 5개분의 비설을!!
아마야 카이토
그렇게 말하니까 확실히 길긴 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뭐길래 괴도 놈부터 이놈의 펜던트에 집착하는지!!
아마야 카이토
아 진짜로.
키리타니 갈릴레오
여전히 침묵을 지키고 있는 팔라딘을 흘끔 보고, 제 턱을 가만 만지작거립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 말을 들은 팔라딘, 아니 마토바 케이고의 시선은 문득 카이토에게로 향했을까요.
아마야 카이토
에 와타시?
키리타니 갈릴레오
네 로이스야.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몇 번이고 입술을 달싹거리던 그는, 천천히 소리를 냅니다.
아마야 카이토
No.1 히어로쯤 되면 만인의 로이스로 있을 법도 한데.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나이트 브링어라는 히어로를 아는가." 언제고 그랬듯이, 영문을 알 수 없는 이야기로.
아마야 카이토
여기서 이러면 이제 나이 봅니다.
하토네 미캉
나이 봐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럼 이쪽도 나이 보죠.
너무 유명한 나.브 씹덕이라....
나니모 나이
"……알아."
나니모 나이
나.브 씹덕 여기에 있소.
키리타니 갈릴레오
난 별도로 조사하기 전까진 그게 나.브 굿즈인 줄도 몰랐어.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예궁', 너는 아직도 그 펜던트를 가지고 있는가."
아마야 카이토
"뭐, 그렇죠." 여기서 말하는 걸 보니 나.브랑 관련 있구나. 펜던트 조각 꺼내보입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나이트 브링어는… 한 때 내가 동경하던 히어로였다." 말주변이 없는 남자입니다. 이야기는 두서 없이 흘러갑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는 아는 사람이 적었지만, 올곧고 선한 히어로였지." 그때를 회상하듯 눈을 지긋 감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러니까 팔라딘이 나이랑 겹오시라고?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의 최후는, 그의 인지도만큼이나 보잘 것 없다면 보잘 것 없는 것이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어느 빌런에게 당한 상처를 회복하지 못해서, ……그렇게 가버렸지."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때 구해진 아이가 있었다. ……그 아이는 본인의 부모님이 빌런임을 모르고 있었어."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자신의 부모가 빌런인지도 모르고, ……부모를 찾기 위해 히어로가 되려고 했지."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나는 그 사실을 알면서도 그 아이에게 한마디도 할 수 없었다. ……사실," 조금 긴, 사이침묵.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두려웠어."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가 사실을 알게 되면, ……그 부모님을 지키지 못한 나를 원망할까 봐. 빌런의 자식임을 알게 된 그가, 자신의 꿈을 포기할까 봐."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한참을 말이 없었다가, "……하지만, 차라리 말했으면 좋았을 거다. 아니, 이런 가정이 소용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자신이 빌런의 자식임을 모르던 그는, 히어로가 되었고."
"그리고 마주하고 말았다."
"자신의 '부모였던 것'을."
키리타니 갈릴레오
시간이 없다고 한 것치고는, 그의 사족같이 긴 고해를 가만 듣고 있습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나는, ……이번에도 지키지 못했어."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에게, 지켜주겠다고 약속했건만…… 이번에도, 나는, 중요한 순간에는……."
몸을 돌아 세웁니다. 한동안 침묵이 길게 이어집니다. 그 사이로, 숨소리가 섞여듭니다.
"…………미안하다. 말주변이 없어서."
"이 이야기의 주인공은, 너희도 잘 아는 인물이다."
아마야 카이토
나는 팔라딘이 말주변 없는 거 익히 알던 사실이라 괜찮긴 한데. 다른 친구들은 모르겠네.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니, 말주변 없는 건 한 번이라도 대면해봤으면 다들 아는 사실이고.
우리 전원이 '잘 아는 인물'이라고 한다면.
하토네 미캉
두눈을 꿈뻑여요. 우리가 아는 인물?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는, 자신이 빌런의 자식이라는 사실에, ……자신의 부모를 지키지 못한 히어로라는 존재에, 그리고…… 모든 것을 알면서도 입을 다물고 있던 '나(팔라딘)'이라는 존재에."
"절망하고, 분노하고, 저주하여…… 빌런이 되었다."
"……미안하다. 팀 폴라리스의 히어로들이여."
"같은 팀원으로서, ……부탁하겠다."
"부디, 빌런 '블래스터'를……" 몸을 돌아 세웁니다.
그 표정은 처음보다도 피로하고 초췌해 보여서,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금방이라도, 울 것만 같은.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요한 앤더슨'을 저지해주겠나."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미안하다, 정말로…… 미안하다……."
하토네 미캉
"... ..."
"...에?"
아마야 카이토
"그러니까 그런 걸 좀 진작 말하라고요, 팔라딘."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모두를 지키고 싶었지만, ……나로서는, ……나는……."
"나(마토바 케이고)는……."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미 이전부터 예상은 했습니다. 팔라딘을 찰나라도 당황시킬 사람이라면 분명 면식이 있는 사이일테고, 그걸 우리에게 숨긴다면 아마 우리와도 면식이 있는 사람. 방금 본인의 입으로 듣고 나니 리스트업할 것까지도 없이.
연락이 뜸해졌던게 언제부터였더라.
하토네 미캉
이쪽은 전혀 예상 못한 반응입니다. 아니, 그렇지만, 요한은. 그게. 어라?
얼마전에 팬사인회도 왔었는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 ───그으렇지, 이런 주제는 빨리 말해줬으면 한다고. 정말이지."
아마야 카이토
스읍……. 뒷머리를 긁습니다. "일단 일이 아주 귀찮게 됐는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졈화한 사람은 돌아올 수 없다. 그것은 바꿀 수 없는 게임 자체의 규칙. 그의 망설임이, 듣는 이들의 경악이, 우리가 몰랐던 사정이 어찌 되었다고 해도 이것만큼은 변하지 않는 것.
나니모 나이
너무 많은 정보가 한꺼번에 밀려 들어옵니다. 나이트 브링어. 팔라딘. 블래스터. 그리고… 요한 앤더슨.
하토네 미캉
"... ..."
아마야 카이토
솔직히 여기서 가장 걱정되는 건 당연히 미캉입니다.
하토네 미캉
안색이 좋지 않습니다. 입을 다물고 가만히 서있어요...
아마야 카이토
소꿉친구를 잃은지도 얼마 안 돼, 언니는 절찬리에 납치 중이지, 친구였던 열성팬까지 문제가 생겼다고 하니.
키리타니 갈릴레오
시선을 잠깐 굴립니다.
나니모 나이
"……미안하다고 하면 다야…?"
나니모 나이
"당신은, … 당신은 No.1 히어로잖아."
왜 지키지 못한 거지. 왜 말하지 않은 거지. 왜……
"사과하지 마."
당신을 동경한 나만 비참해지니까.
하토네 미캉
"... ..." 입을 뻐끔거립니다. 새로운 정보에 대한 충격, 자신이 알던 이의 붕괴, 이 모든 것이 모여서 순식간에 머리가 어지러워져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이 군, 거기까지 하게." 평소보다는 제지가 조금 늦습니다. 뭐, 이쪽도 아무렇지 않은 것만은 아니라고요. 시끄러운 녀석은 조용해질 수록 티가 나는 법이고 요한 앤더슨은 손에 꼽히게 시끄러운 녀석이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카이토 군, 하토 군이 릴렉스하게 좀 도와주겠나?"
아마야 카이토
"응. 하토쪽은 내가 맡을게." 그리고 하토를 데리고 잠시 멀리 떨어집니다.
나니모 나이
"……." 대답은 없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데리고 나가며 바람이라도 쐬겠느냐는 제안을 했겠습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고개를 숙인 채로, 들지 못합니다.
하토네 미캉
밖으로 데리고 가려는 움직임을 저지합니다. 안색은 여전히 좋지 않지만 명백히 '나는 괜찮다' 라고 말하는 듯한 태도예요.
하토네 미캉
"... ...더 숨기는건."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리고 팔라딘, 자네가 죄책감을 느끼는 것까지 통제할 수는 없겠지. 그러니 말해두겠네. 우리는 지금부터 블래스터를 저지하러 갈 걸세. 아마 사살하게 될 수도 있어. 그는 강한 히어로였으니까."
아마야 카이토
와중에 더 듣고 싶은 거냐고.
하토네 미캉
그렇다기보단...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없다. 알고 있는 것은 전부 말했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팔라딘 뿐만이 아니라 여기 있는 전원, 그 사실은 염두에 두게. 이미 '처음'도 아니니 그 정도는 알고 있겠지."
하토네 미캉
상대가 넘버원 히어로라고 해도 도움을 요청하는 사람을 외면하고 싶진 않으니까...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고개를 들지 않습니다. 고개를 들지 못합니다.
자신 역시 본인의 태도가 뻔뻔하다는 건 압니다.
하토네 미캉
"...해야할 일은 여전해. 어차피 요한을 막지 않으면 계속 히어로를 습격할테고, 언니는 구할 수 없을걸."
아마야 카이토
어쩔 수 없다는 듯이 숨을 길게 쉬며 하토의 옆에 서 있습니다. 언제든지 부축하거나 데리고 나갈 수 있도록.
키리타니 갈릴레오
"팔라딘. 자네는 할 수 있을 만큼 했을 거야. 뭐, 말주변이 없으니 제대로 된 양육이었을지는 모르겠지만."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좋게 포장해도, 지키지 못했고, 믿지 못했고, 무거운 짐을 그들에게 맡기는 꼴이 되었으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지만 안 되는 일도 있어. No.1이라는 것과는 상관 없이." 이쯤에선 나이를 한 번 봤습니다. "일일이 책임을 따지기 시작하면 끝도 없지. '구하지 못 했다'의 무게에 짓눌려 있지 말게."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한테는... 그냥, 여태까지의 일을 부정할만큼... 그게 그만큼 중요한 일이었던 것뿐이야. '부모'라는 게. 그뿐인 일일세."
하토네 미캉
"..." 잠시 무슨 말을 할지 말을 고르다가...
하토네 미캉
"고개를 들어요, 팔라딘. 당장 우리한테 미안해해야할 일은 '막지 못했다'가 아니고 당신이 이 사실을 우리에게 숨기고 있었다는 점이에요."
나니모 나이
히어로 "팔라딘"을 P 애증 / N 증오(*)로 로이스 등록합니다.
system
[ 나니모 나이 ] 로이스 : 3 → 4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 렇지. 좀 더 빨리 말해달라고, 이런 건! 아니, 그냥 말해버리는 쪽이 몇 배로 무정하긴 하지만!!"
하토네 미캉
"그래도 지금까지 숨기고 있는 바람에 현재 '블래스터'에게 습격당한 히어로가 몇명이야." 일부러 조금 투덜거리는 듯한 목소리
하토네 미캉
"..."
키리타니 갈릴레오
"지금이라도 밝혀준 데에 감사인사를 하는 쪽이 나을까. 대치 중에 깜짝 놀라서 삐끗하다 총 맞고 싶지는 않을 뿐더러, ...그와 대치라면 질리도록 해봤거든. 전략을 짜는 데에 분명 도움이 될 거야."
부러 가볍게 말합니다. 나이의 반응이 심상찮다고는 생각하지만, 공감할 수는 없으므로 못본 척 하는 것이 자신에게 있어서는 최선입니다.
하토네 미캉
로이스 취득, '팔라딘'을 P:맡겨둬/N:조금실망(*) 으로 획득합니다.
system
[ 하토네 미캉 ] 로이스 : 3 → 4
키리타니 갈릴레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를 P 동정 N 동정(*)으로 로이스 등록합니다. 분명 이 일에서, 헤어나오기 어렵겠지.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속죄하겠다." 가벼운 이야기도 가볍게 받아치지 못하는 것이 이 남자의 단점입니다. "얼마가 걸리든."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로이스 : 3 → 4
아마야 카이토
와 정말 쉽지 않을 것 같은 속죄다.
하토네 미캉
옆의 나이만 슬쩍 곁눈질로 봤다가
아마야 카이토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의 감정을 N 이 사람은 뭐가 문제지 로 변경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용케도 인연 유지하고 침식치 관리하며 사는군, 이 양반.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러면 이쯤에서 인연을 다시 되짚습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아마야 카이토"를 P신뢰(*) / N불안으로 로이스 등록중.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나니모 나이"를 P연대감(*) / N격의로 로이스 등록중.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키리타니 갈릴레오"를 P감탄(*) / N연민으로 로이스 등록중.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하토네 미캉"을 P압도(*) / N후회로 로이스 등록중.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서서히 고개를 듭니다.
여전히 무표정한 얼굴이지만, 꼭 울고 난 사람처럼 얼굴이 벌겋게 달아올랐습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부탁하겠다. 히어로들."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렇다고 하니, 지금부터 X뺑이 쳐볼까!! 원래도 치고 있었지만!!"
아마야 카이토
"뭐~……."
"선배가 볼썽사나우니 어쩔 수 없네요. 후배가 동기를 위해 노력할게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럼 그럼, 이제 와서 싫다는 소리는 곤란하다고? 히어로 제군. 원래 3D 직업인 거 알면서 선택한 거 아니겠나, 다들."
하토네 미캉
"......." 나참, 이래서 히어로 일을 하는 남자들이란.
하토네 미캉
정말 비겁하다니까.
하토네 미캉
"이제와서 안하겠다 할거였으면 처음 언니가 납치됐을때 그만뒀을걸. 여기서 멈출 수 있을리가 없잖아."
나니모 나이
"…………."
"증명해 보이겠어."
나니모 나이
"나이트 브링어가 얘기하던, 진짜 '히어로'가 무엇인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우왓, 방금까지 히어로가 할만한 얼굴이 아니었는데."
나니모 나이
너희들도, 최선을 다해 그 손이 닿을 수 있는 세계를 지키도록.
그는 거창한 것을 바라지 않았습니다.
지킬 수 있는 것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한다.
그것이 히어로니까.
하토네 미캉
"히어로가 할만한 얼굴이 뭔데?"
나니모 나이
"나이트 브링어"를 P동경(*) / N그리움으로 로이스 등록.
키리타니 갈릴레오
"방송에 나가도 책잡힐 구석이 없는 얼굴? 자네 특기지."
system
[ 나니모 나이 ] 로이스 : 4 → 5
하토네 미캉
"그럼 난 천직이네?" 꺄르르
아마야 카이토
나이는 애초에 얼굴이 안 보이니까 책을 잡힐 수가…… 있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애초에 방송에 안 나가잖아.
아마야 카이토
그것도 그래.
나니모 나이
"난 얼굴이 안 보여." 일단 방송에도 안 나가. 아니, 못 나가.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를 앞으로 한자와 군이라 부를까 싶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 자. 정말로 바쁘니까 이제 정말 일하러 갈까! 으쌰으쌰 하는 분위기가 꺼지기 전에!!"
나니모 나이
"난 범인이 아니고 히어로야." Not 플레이어, Yes criminal.
키리타니 갈릴레오
옆 사람의 등을 과장되게 밉니다. 육체 1의 밀어내기는 앙탈밖에 안 되긴 합니다만.
하토네 미캉
아마 나이 아니면 팔라딘일 것이다. 우린 따로 있으니까.
아마야 카이토
팔라딘은 저기 너머에 있으니 나이겠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럼 나이겠지. 가자, 한자와 군!
나니모 나이
그래, 기꺼이 밀려주마.
나니모 나이
아직 히어로 "팔라딘"을 용서한 것은 아니지만, 그럼에도.
해야 할 일은 해야겠지.
하토네 미캉
나가면서, 팔라딘을 돌아보며 고개를 가볍게 꾸벅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팔라딘." 짧게 돌아봅니다. 무언가 말할까 하지만, 음, 역시 그 정도로 친하진 않으니 그냥 눈썹만 까딱이고 마저 등 돌려 나이를 밉니다. 밀어밀어.
아마야 카이토
팔라딘에게 가볍게 손을 흔들어주고 친구들을 따라 나섭니다. (-)
하토네 미캉
로이스 취득,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을 (P:이런데에서 만나는건 오랜만이네(*)/N: 가기 싫어)로 획득합니다.
system
[ 하토네 미캉 ] 로이스 : 4 → 5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간 놓쳐버린 것보다 아직도 손에 남아있는 걸 생각하라느니, 그런 말을 하기엔 나는 '마토바 케이고'에 대해 아는 것이 별로 없으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괜한 참견은 여기까지 하고, 제대로 된 참견을 하러 갈 겁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미 돌이킬 수 없게 되어버렸지만, 그래도.
키리타니 갈릴레오
요한 앤더슨을... 아니다, 나중에 할래. 장면 닫기!!!(-)
GM
빌런, 블래스터.
GM
그의 총탄을 맞은 팔라딘의 상처는 깊어졌고, 결국 수호신의 전설에 그늘이 드리웠습니다.
GM
증오의 총탄이 이 세계를――히어로라는 존재 자체를 꿰뚫어버리려고 하고 있습니다.
GM
……이런 와중에도 당신들은 나아갑니다.
GM
모두의 멸시에도, 재앙 같은 현실에도 주저하지 않고,
지키기 위해.
히어로로서.
GM
장면 종료.
GM
● 씬 9: 하토네 링고 구출 (PC4)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5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83 → 88
나니모 나이
1D10 (1D10) > 1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67 → 68
아마야 카이토
1D (1D10) > 9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등장 침식🌃 (1D10) > 2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66 → 75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61 → 63
GM
게리의 추측으로, 그리고 팔라딘의 정보 제공으로 장소를 좁힌 연안 슬럼 지역의 외각.
GM
인적이 없는 이곳의 폐빌딩 중 하나가 바로 Mr. 코발트의 세이프 하우스….
GM
그나마 수를 줄였으니 이제부터는 하나씩 방문해봐야 하나 싶을 즈음.
GM
"벌써 여기까지 도달했나, 젊은 히어로들. 하루가 멀다하고 성장이 빠르군 그래~"
익숙한 목소리가 허공에서 들려옵니다.
"뤼팽 더 나인"
그래, 나일세. 아무 것도 없던 허공에서 펑 하는 연기와 함께 등장합니다.
하토네 미캉
《테마 넘버》 Lv1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주제곡이 나온다!!! 관종 이지이펙트!!! 노래 바꿔주세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가 무슨 지니도 아니고..."
하토네 미캉
아아... 이거지...
"뤼팽 더 나인"
"이런, 기껏 멋지게 등장했는데. 바로 가차 없이 시선을 이끌다니, 역시 아이돌이라는 건가…."
하토네 미캉
"제가 조금 장면욕심이 많아서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 지니. 지체할 것 없이 소원 세 개를 말하겠네. 1. 돌아가 2. 다시는 나오지 마 3. 법적으로 문제 없는 세후 300억 엔 정도."
"누가 봐도 그래 보이겠지만 이쪽들은 바~ 쁘~ 다고~"
아마야 카이토
"1, 2번은 내 소원으로도 할래."
"뤼팽 더 나인"
"다른 건 이해하겠지만, 3번은 뭔가?"
키리타니 갈릴레오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갖고 싶어하는 선물 아닌가?"
하토네 미캉
"돈은 많으면 많을수록 좋으니까요."
"뤼팽 더 나인"
"애초에 이번에 등장한 이유는 다른 것이다만."
"피차 바쁜 사람들끼리 서두르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공격할 의사는 없는 걸로 들으면 되겠나?"
"뤼팽 더 나인"
"그가 오기 전에 하토네 링고를 구해야 하지 않나."
하토네 미캉
"무슨 의미로 하는 말이냐에 따라 제가 할 행동도 바뀔 것 같은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있을 시 행동치 24의 아마야 카이토를 돌진시키고 턴을 넘긴다.
아마야 카이토
방~ 긋.
"뤼팽 더 나인"
"무슨 이야기긴. 이쯤이면 눈치 챌 거라고 생각했는데 말이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학급재판에서나 할 법한 소리는 아웃!!"
"뤼팽 더 나인"
"너라면 알고 있겠지, …가 아니라!"
키리타니 갈릴레오
"몰라!!!"
"뤼팽 더 나인"
"이런, 벌써 들켰나 보군. 위치는 오른쪽으로 30m, 그리고 앞으로 쭉 가면 있는 검은 간판이 붙은―"
아마야 카이토
"혹시 만담하러 왔어?"
GM
그 순간, 뤼팽의 말을 끊듯 번뜩이는 궤적이 그려집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은신처에 간판을 달아놨다고? 혹시 우리, 해결사 사무소를 잘못 찾아온 건가?
"아이쿠."
폴 인 러브
"네에, 거기까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키 제일 큰 나이 뒤에 숨습니다.
폴 인 러브
"어쩐지 마음에 들지 않더라니. 아저씨, 엉덩이가 너무 가벼운 거 아냐?"
하토네 미캉
"어머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몰라, 나는 여기 없는 거야. 나나 군 얌전히 서있게.
"뤼팽 더 나인"
"그런 대사는 오해를 살 수 있네만~!"
나니모 나이
어어, 숨겨줍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숨겨주는 나이 뒤에서 케이프를 목도리 도마뱀마냥 뒤집어 머리를 싹 가리고 얼굴만 내놓고 있습니다.
폴 인 러브
"시어머님께서 말씀하신 대로네, 더러운 배신자. 내가 직접 마☆크하길 잘했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와 무슨 말 하는지 진짜 하 나 도 모르겠다.
어지간히 미친 시어머니가 아니고서야 고부갈등은 며느리의 압승이군. 왜냐면 저 여자는 단단히 미쳤으니까!
아마야 카이토
어지간히 미친 시어머니잖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게 무슨 소린가? 나는 그 시어머니가 누군지 전혀 모르겠네만?
아마야 카이토
아니, 누군지는 알지. 폴 인 러브의 자칭 배우자가 누구인지는 모르쇠 해줄게.
폴 인 러브
"좋아, 너는 내가 끝내줄 테니 시아버님, 침입자를 부탁해용~♡"
GM
그렇게 외치는 아래에는 발소리가 하나,
GM
곧 여전히 무감한, 아니 어쩌면 조금 피곤한 표정의 Mr. 코발트가.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 호칭으로 불리면서 나오지 마! 여기 있는 친구들한테 과거사 같은 건 설명하지 않겠다고 마음 먹은지 (세션 시간 상) 30분도 안 지났어!!
하토네 미캉
"..........................?" 시아버님?
하토네 미캉
저쪽은 가족사업이구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정말 누군지는 모르겠지만 아들 되는 사람이 피곤한 인생을 보내겠군.............................."
아마야 카이토
빌런이 가족 사업이라니 좀 피곤하다.
Mr. 코발트
"……무엇을 위해 왔는지는 알고 있다."
"허나, 돌아가도록."
"기회를 줄 때."
키리타니 갈릴레오
"왜지? 고부갈등 때문에 바쁜가?"
하토네 미캉
"그러면 언니는 돌려주는게 어때요?"
Mr. 코발트
"모든 일이 끝나면 돌려주도록 하지."
하토네 미캉
"저도 폭력적인 아이돌이라는 이미지가 씌워지고 싶진 않아서..."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래, 납치해 간 민간인만 돌려받으면 알아서 빠지겠네."
하토네 미캉
"*당장*."
Mr. 코발트
"…………협상 결렬이로군."
하토네 미캉
"유감이네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내가 보기에 그쪽의 자칭 며느리를 데리고 있으면 '모든 일이 끝나'는 시점 같은 건 안 보인다고~!!"
라고는 하지만 나니모 나이 뒤에 쏙 숨어서 말하고 있기 때문에 이 대사는 모두 나니모 나이의 것으로 처리됩니다.
GM
안 그래도 배경에서는 뤼팽의 드론과 폴 인 러브의 마안이 격렬하게 충돌 중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좋아, 무시하자.
GM
이런 분위기이지만, 미들 전투입니다.
GM
PC 전원 한 인게이지, 8m 떨어진 곳에 Mr. 코발트가 단독 인게이지.
GM
특수 기믹: 라운드 시작 시에, 전투 이동 시에 전원【육체】 판정을 합니다. 난이도는 6. 실패하면 배경에서 싸우는 이들의 불똥을 맞고 2d10만큼 대미지를 입습니다.
GM
이 대미지는 커버링이 가능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머리를 못 쓰는 녀석들이나 찍는 스탯을 강요하지 말게!!!!!!!!!!!!!!
아마야 카이토
나이 살려줘
하토네 미캉
자신없어
나니모 나이
어떻게든 해본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기합으로 6 정도는 띄워보자고! 어쩔 수 없으니까!!
GM
제1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GM
셋업 선언과 함께 전원 육체 판정.
키리타니 갈릴레오
일단 제로투를 춰봅니다.
(1+1)dx 육체 판정 (2DX10) > 8[4,8] > 8
하토네 미캉
(2+2)dx 육체 판정 (4DX10) > 9[1,3,8,9] > 9
아아, 이것말인가.
아마야 카이토
(1+1)dx 육체 판정 (2DX10) > 9[1,9] > 9
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내가 해냄. 골반이 자유자재로 움직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99↓ 천체관측 《전술(5)》 | 셋업 / - / 자동 / 씬(선택) / 시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6 | 대상의 메이저 액션에 [LV]개 다이스 추가, 본인 지정 불가능
나니모 나이
셋없. 일단 나도 육체 해야 해.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 김에 겸사겸사 셋업.
나니모 나이
(4+1)dx 육체 판정 (5DX10) > 10[1,4,7,8,10]+6[6] > 16
?
아마야 카이토
99↓ 살미김 《적방 편이 세계(5)》 | 셋업 / - / 자동 / 단일 / 시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2 | 라운드 동안 대상 행동치 +[5(6/7)×2]
초신속으로 피했나보다.
아, 대상 당연히 나.
하토네 미캉
99↓ 즐기기 위해선 정신을 빼놓을 필요가 있지. 《광상의 선율(5)》 | 셋업 / 〈〉 / 자동 / 범위(선택) / 시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5 | 이 라운드 동안 대상이 하는 공격의 공격력에 +LV*3. 대신 BS:폭주 부여. 이미 폭주를 받고 있을 시 이 이펙트의 침식치를 +2
키리타니 갈릴레오
"최대한 빠르게 패고 이동한다! 이상! 지시 끝!"
하토네 미캉
대상 카이토 게리 미캉(거부할거면 신속히 거부하시오.)
Mr. 코발트
와중에 웃긴 점: 나도 육체를 굴려야 한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정신을 잠깐 나니모 나이에게 맡깁니다.
아 황당하네
하토네 미캉
아이고 아버지...
아마야 카이토
오라 달콤한 공뻥이여
Mr. 코발트
5dx10 (5DX10) > 10[4,5,5,6,10]+7[7] > 17
키리타니 갈릴레오
넌 또 뭐야
뭔데 육체가 그렇게 높아
Mr. 코발트
분하면 졈이 되거라.
키리타니 갈릴레오
됐거든~!!!
GM
전원 셋업 확인.
버프/디버프
하토네 미캉
미들
메인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63 → 69
버프/디버프
하토네 미캉
1라운드 딜러 셋 공격력+15 대신 폭주
메인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버프/디버프
키리타니 갈릴레오
갈색머리들 빼고 다이스 5개 추가
메인
GM
―메인 프로세스: "예궁"
아마야 카이토
"솔직히 물어볼 게 많지만."
"내 개인적인 질문은 꼭 너희에게 들을 필요는 없겠지."
아마야 카이토
가벼운 손짓으로 활 시위를 당깁니다. 주변에서 날아다니는 드론의 파편과 잡다한 잔해마저도 모두 끌어와 천체의 궤도에 편입해 두릅니다.
99↓ 내린활 《척력의 화살(3)》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6 / 침식 2 | 이하 데이터 무기를 만들어 장비한다. [종별: 사격] [기능:<사격>] [명중: -1] [공격력: +3(4/5)×2] [사거리: 시야]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75 → 77
아마야 카이토
"그래도 처음이고, 나보다 너희와 더 할 말이 있는 사람도 있으니까."
"가볍게. 가볍게 가자?"
99↓ 이시(離矢) 《C: 하누만(2)》+《또 하나의 파동(5)》+《음속공격(3)》+《순속의 칼날(3)》+《마왕의 이치(5)》 | 메이저 / 〈사격〉 / 대결 / - / 무기 / - | 다이스 7 / 크리치 8 / 공격력 26 / 침식 11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5(6/7)×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 주사위를 +3(4/5)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 주사위를 +[3(4/5)+1]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5(6/7)×2]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77 → 88
[ 아마야 카이토 ] 침식D : 1 → 2
아마야 카이토
(3+2+12)dx8+10 (17DX8+10) > 10[1,1,2,2,3,4,5,6,6,6,7,8,8,9,9,10,10]+10[2,3,4,6,8,10]+10[8,8]+10[5,10]+10[10]+7[7]+10 > 67
Mr. 코발트
가드합니다. 날아다니는 드론 하나 잡아다가 공격을 처내어 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저 드론은 공공재인가?
아마야 카이토
7D10+41 (7D10+41) > 44[2,9,2,8,8,5,10]+41 > 85
"뤼팽 더 나인"
"공공재가 아니네ㅁ- 우왓"
아마야 카이토
궤도를 돌던 잔해들을 일제히 사출합니다.
당연히? 일점사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낌없이 주는 괴도...
폴 인 러브
"나랑 있는데 나한테 집중을 안 해?!"
키리타니 갈릴레오
폴 인 러브 쪽은 조용히 외면합니다.
Mr. 코발트
그 소란에 시선이 잠시 그리로 비꼈을까요.
그 순간의, 찰나의 여백을 책망하듯 쏟아지는 무수한 살들이 박혀듭니다.
Mr. 코발트
여전히 피를 흘리지 않는 몸이 휘청이나, 금방 바로 몸을 세웁니다.
"……영웅에는 어울리지 않는 힘이군."
아마야 카이토
저것도 종자인가.
"뭐~."
아마야 카이토
"내가 영웅이든 반영웅이든. 뭐 어쩔 건데."
아마야 카이토
"아무튼 힘은 어떻게 쓰느냐로 갈리는 거지."
Mr. 코발트
"확실히. 상관할 바는 아니지."
"관계 없는 일이니."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Mr.코발트"
Mr. 코발트
마이너 액션, 서브 머신 건 장비합니다.
"이번에도 막을 건가." 시선은 나이에게로.
나니모 나이
"그래." 당연하게도.
Mr. 코발트
▼《꿈틀거리는 탄환》+《오우거 배틀》+ 《컨센트레이트: 노이만》/ 메이저 /〈사격〉/ 다이스: 16개 / 크리티컬치: 7 / 난이도: 대결 / 단일 / 20m / 공격력 : +16 / 명중 달성치 -1. 1점이라도 대미지를 입히면 배드 스테이터스의 중압(씬 5회). 1씬 1회《이형의 제전》을 조합하여 대상을 5체로 변경.
대상은 5체니까, ……본인에게도 적용.
나니모 나이
"……찝찝하게 구는군."
키리타니 갈릴레오
"신경 쓰지 말게, 저 자는 원래 '저런 것'이니까."
나니모 나이
"그래. …종잡을 수 없는 녀석이었지."
《원초의 자색: 고독의 마안》 Lv3 | 자동 | 효과 | 시야 | 당신을 대상에 포함한 「대상: 범위」 혹은 「대상: 범위(선택)」인 공격의 명중판정이 실행되기 직전에 사용할 것. 그 대상을 당신 한 명으로 변경한다. 단, 그 공격에서 당신은 커버링을 받을 수 없다. 한 시나리오에 [Lv]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5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68 → 71
[ 나니모 나이 ] 침식 : 71 → 73
나니모 나이
"그럼에도 지킨다."
"히어로니까."
Mr. 코발트
"그렇게 나올 거라고 생각했다."
"그럼 사양 않고."
16dx7+1 (16DX7+1) > 10[1,1,1,2,3,4,4,4,5,5,6,7,7,8,9,10]+10[2,3,3,3,8]+10[7]+10[8]+10[8]+4[4]+1 > 55
나니모 나이
《구전의 방패》 Lv5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실행할 때 사용할 것. 그 가드치에 +[Lv×2] 한다. | 침식치 +1
나니모 나이
《그림자 수호자》 Lv5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실행할 때에 사용할 것. 그 가드치에 +[Lv×3] 한다. 단, 그 데미지가 이펙트에 의한 것이 아닐 경우에는 이 이펙트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 침식치 +2
여기까지만.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73 → 76
Mr. 코발트
6d10+16 (6D10+16) > 33[1,2,7,5,9,9]+16 > 49
나니모 나이
《운산무소》 Lv5 | 자동 | 범위(선택) | 지근 | 대상에게 HP데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할 것. 그 HP데미지를 [Lv×5]점 경감한다. 그러나 이펙트에 의한 데미지가 아니라면 이 이펙트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한 라운드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4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76 → 80
[ 나니모 나이 ] 침식D : 1 → 2
Mr. 코발트
"……순순히 빈틈을 내어주지 않는군."
나니모 나이
전개된 드론이 탄환을 전부 막아 세웁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당연하지! 뉘집 탱컨데!
아마야 카이토
진짜 우리는 나이밖에 없어.
나니모 나이
"당신보다 더 높은 벽을 여럿 알고 있어서."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메인 프로세스: "경계관측자"
키리타니 갈릴레오
우리의 접근불가 메시아께서 작은 돌까지 막아주시는 동안, 당연하게도 그 공격이 뒤쪽의 자신에게까지 닿을 리 없다는 것을 알고 있으므로 태연하게 마이너 사용하여 저주받은 자의 총 장비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차피 여기서 그 몸뚱이를 쓰러트린다고 다음 번에 또 만나지 않으리란 생각은 않네. 그래도 방해되니 당장은 치워야겠지만."
"그 여자도, 당신도, 단순히 세간을 어지럽히고 싶다는 귀여운 민폐 마인드로 행동하고 있을 리는 없어. 어지간히 개인적인 욕망으로 움직이고 있을 거야... ...귀찮은 일이지!"
99↓ 유성우-오리온 《컨센트레이트: 노이만(2)》+《급소조준(5)》+《컨트롤 소드(1)》+《순속의 칼날(1)》+《확정예측(3)》+《아나토믹 라스트(5)》 | 메이저 / 【정신】 / 대결 / 단독 / 무기 / - | 다이스 10 / 크리치 8 / 공격력 29 / 침식 16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에 +[LV*2] 한다. / 이 이펙트를 취득할 때 <백병>과 <사격> 중 하나를 선택할 것. 선택한 기능을 이 이펙트의 기능으로 삼는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은 【정신】으로 판정한다.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에 +[LV+1] 다이스 추가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에 대한 리액션 판정의 크리티컬치에 +2 한다. 한 시나리오에 [LV]번 사용할 수 있다.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의 공격력을 +[LV*2], 당신이 BS: 폭주를 받고 있을 경우 공격력 +3
키리타니 갈릴레오
직접적으로 공격을 하는 일이 잦은 것은 아니지만, 총을 다루는 법 정도는 익히고 있습니다. 뭐, 이것도 육체적 행위라기보단 근육을 컨트롤하는 일종의 머리 싸움이지만.
Mr. 코발트
"그것을 내 입으로 순순히 말할 리 없다는 것도, 너라면 알고 있겠지."
"뒤에서 지시를 내리기만 하는 행동은 그만두었나 보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물론! 당신이 '자신의 말' 따위 할 수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도 않거든. '자신의 생각'도 마찬가지고."
"와핫하, 그래도 다행이지 뭐야. 익숙하지 않은 건 사실이라!"
"지금부터 친구의 머리통에 바람구멍을 내러 가야 하는데, 그 전에 연습할 상대가 생겼으니."
키리타니 갈릴레오
(10+1)dx8+4 RC 판정 (11DX8+4) > 10[2,4,4,5,5,7,9,9,10,10,10]+10[2,4,6,8,10]+7[6,7]+4 > 31
Mr. 코발트
가드합니다. 아까와 마찬가지로 드론을 붙잡아 듭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정확한 위치를 겨누고, 정확한 속도로 발포합니다. 탄환은 중력의 이끔을 받아 자연히 자신이 닿아야 할 길로 나아갑니다.
4D10+29+15 (4D10+29+15) > 28[2,9,9,8]+29+15 > 72
하토네 미캉
다들 개쎄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69 → 85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D : 1 → 2
키리타니 갈릴레오
침식도 개쎄.
하토네 미캉
괜찮아 곧 익숙해질거야
아마야 카이토
이게 당연한 거 아닌가?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들말이지, 기준이 좀 그렇다고~~~?
아마야 카이토
몰라몰라 우리는 딜러야.
그치, 하토~
하토네 미캉
그치, 카이토군~
Mr. 코발트
"……익숙치 않은 것치곤,"
찰나의 승기 / 오토 액션 / 자동 / 자신 / 지근 / 4D10 / 120% / 당신에게 HP데미지가 적용된 직후에 사용할 것. 그 HP데미지를 0으로 변경한다. 한 시나리오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Mr. 코발트
그대로 꺾이는 것처럼 몸을 휘어서는 엄폐합니다.
말 그대로, 인간이 아닌 것 같은 움직임으로.
하토네 미캉
"우와, 징그러..."
키리타니 갈릴레오
분명 관측한 자리에 정확하게, 계산과 조금의 오차도 없이 명중했다. 결과는 그렇지 않았지만. 떼잉, 하고 부러 가벼운 소릴 내며 어깨를 크게 으쓱입니다.
Mr. 코발트
"제법 잘 쏘는군."
"노멀이었다면, 죽었겠지."
아마야 카이토
아니, 애초에 노멀에게는 안 겨누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뭘, 어디까지나 '지시에 비해 익숙하지 않다'는 거지. 나는 '사람이었던 것'을 쏘는 경험만큼은 적지 않거든."
키리타니 갈릴레오
"왜, 놀랐나? 그야 그렇겠지. ──당신이 뭘 알겠어, 나에 대해."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토네 군, 같은 방어를 연달아 할 수는 없을테니 지금이 적기라고 생각하네만?" 턴을 넘깁니다.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메인 프로세스: "인어의 노래"
하토네 미캉
"응, 알고 있어. 너희에서 끝났다면 정말 좋았을텐데..." 끄응...
하토네 미캉
하지만 설렁설렁 할 생각은 없다는 듯이, 주변의 공간이 웅웅, 울립니다.
99↓ 고조되는 반주 《배틀비트(5)》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근접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2 | 하누만 판정 다이스를 +LV개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93 → 95
하토네 미캉
어쩌면 뤼팽이랑 폴인러브 있는데까지 닿을만큼 소리가 울리고 있을지도. 우리 가까우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러고보니 있었지, 그 양반들.
하토네 미캉
그야 너네도 우리한테 피해주고 있으니까 너네한테도 가는게 있어야지.
"뤼팽 더 나인"
"오오, 공연이 시작되었나 보군."
아마야 카이토
좋은 생각~.
키리타니 갈릴레오
폴 인 러브에게 안 보일만한 각도로 나이 뒤에 숨어있습니다.
폴 인 러브
"그-러-니-까아- 한 눈 팔 여유가 있나 보지, 여전히?!"
뤼팽의 열 받는 도발 때문에 여러분 쪽으로는 시선도 안 두고 있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는 말이지, 저렇게 직선으로 달려들고, 포기를 모르고, 적극적이고, 진취적이고, 그리고 제정신이 아닌 여자는 쥐약일세... 좀 더 똑바로 가려주게나..." 나이의 등짝에 가련히 살포시...
나니모 나이
제정신이 아닌 것만 빼면 하토네 자매도 꽤나 속하지 않나? 싶은 생각이 0.1초 정도.
하토네 미캉
한손을 가슴에 올리고 소리를 내면, 시원한 노랫소리가 미스터 코발트에게, 어쩌면 뤼팽과 폴인러브에게까지도 닿겠지만. 아무튼 시스템적으로는 미스터 코발트에게만.
아마야 카이토
어째 묘사가 폴 인 러브가 말하는 '시어머니'랑도 똑같네.
하토네 미캉
99↓ 연습했던 모든 걸 보여줄게☆ 《또 하나의 파동(5)》+《사이렌의 마녀(7)》+《마인드 인핸스(3)》 | 메이저 / 〈RC〉 / 대결 / 씬(선택) / 시야 / - | 다이스 8D+침식D+1 / 크리치 9 / 공격력 31 / 침식 10 | 공격력 LV*2 / 공격력+[LV*3]의 사격공격.단, 컨센트레이트 조합 불가. / 조합한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1 한다. 이 이펙트는 한 시나리오에서 LV회 사용할 수 있다.
하토네 미캉
(8+2+5)dx9+12 (15DX9+12) > 10[2,2,3,3,4,4,4,5,6,6,6,6,8,8,10]+10[9]+6[6]+12 > 38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95 → 105
Mr. 코발트
"……―!" 이전에도 경험했으나 익숙치 않은 공격, 아니 이전보다―
뒤늦게, 가드합니다.
하토네 미캉
"... 인어가 내는 노랫소리를 어떻게 피할거야?" 가볍게 웃는 소리를 냅니다.
4d10+31 (4D10+31) > 28[10,7,8,3]+31 > 59
하토네 미캉
누군가가 듣기에는 언제나와 같은 맑은 노랫소리일지 모릅니다. 하지만, 공기의 파동을 조종하는 것은 숨쉬는 것만큼이나 쉬운 일이었기에.
하토네 미캉
미캉이 '방해된다' 라고 생각한 이의 머릿속이 뒤집히는 것은 어쩌면 당연한 일이겠죠.
Mr. 코발트
무감하던 얼굴에 조금, 금이 갔을까요. 미미하게 미간이 좁아드는가 싶더니.
Mr. 코발트
그대로, 바닥으로 녹아듭니다.
Mr. 코발트
Mr. 코발트 전투불능.
"뤼팽 더 나인"
그리고 덩달아 이쪽도 공중에서 휘청,
키리타니 갈릴레오
"키모."
폴 인 러브
마찬가지로 휘청거리더니,
"……뭐야? 어라? 시아버님은?"
키리타니 갈릴레오
저 양반들은 무시하고 우리는 사과 군이나 구하러 갈까?
어떻게 생각하나 다들?
하토네 미캉
좋은 생각~
아마야 카이토
찬성~.
나니모 나이
가자가자.
"뤼팽 더 나인"
"이제 와서 Mr. 코발트를 찾는 건가?"
키리타니 갈릴레오
또 목도리 도마뱀처럼 얼굴만 내놓고 저기서 박터지는 뤼팽이 가르쳐준 루트로 발걸음 옮기기 시작합니다.
"뤼팽 더 나인"
"애초에 그는 자네의 시아버지가 아닐 텐데도?"
키리타니 갈릴레오
내 말이 그말일세!!!!!!!!!!!!!!!!!!!!!!!!!!!
"뤼팽 더 나인"
얼른 가거라, 영웅들이여.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에게 대사제어가 없었으면 입 밖에 냈겠지.
아마야 카이토
모르는 척 저놈 뒤통수에 화살 한 대 꽂아넣고 가고 싶다. 참아야겠지.
폴 인 러브
"…………………."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니, 그쪽도 빌런이니까. '먼저 가라' 같은 포지션으로 나와도 앞선 일들이 없던게 되진 않으니까.
아마야 카이토
역시 쏠까?
폴 인 러브
"좋아, 오늘 네게도 '사랑'이 무엇인지 알려줄게?"
키리타니 갈릴레오
"빨리 가세나."
"뤼팽 더 나인"
"……어이쿠."
아마야 카이토
"응."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니모 나이 등 괍괍 누릅니다.
아마야 카이토
상대 안 하는 게 상책인 것 같은 상태 됐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앞으로 밀어요. ㅈㄴ 밉니다.
나니모 나이
죽죽 밀립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빨리 가!!!
나니모 나이
빨리 걷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저러다 둘이 눈 맞아서 영영 안 나왔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며 이탈!!!
하토네 미캉
"그 아저씨의 자식이 누군지는 몰라도, 저런 빌런의 애인...?이라니, 동정하게 되네." 따라가요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하... 나는 대사제어가 있어서 이런 대사에 움찔거리지 않는다고. 움찔. (-)
하토네 미캉
...? 뭔가 좀 움찔했나?(-)
아마야 카이토
대사제어 같은 거 없지만 웃기니까 티 안 내고 게리도 안 봅니다.
즐겁다~. (-)
GM
그렇게 여러분은 엄청난 소리가 들리는 빌런들의 전투를 뒤로 하고 Mr. 코발트의 세이프 하우스로 나아갑니다.
장면 종료.
GM
●씬 9: 재회 (PC2)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7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05 → 112
나니모 나이
1D10 (1D10) > 1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등장 침식🌃 (1D10) > 9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80 → 81
아마야 카이토
1D (1D10) > 8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88 → 96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85 → 94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우 나 피곤한가보다.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D : 2 → 3
아마야 카이토
오오 곧 리저 뺏긴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나 군, 업어줘...
나니모 나이
링고의 안전만 확인되면.
하토네 미캉
아직 리저가 남아있다고...?
아마야 카이토
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엥? 이걸 진짜 업어준다고?
룰루랄라 링고 구하러 갑니다.
아니, 원래 구해야 했으니까 딱히 신난 건 아니야. 진지한 장면이니까.
GM
뤼팽이 말해준 건물 안으로 들어서면, 최저한으로 정리된 방 안에 누군가가 묶여진 채로 누워 있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최저한으로 정리됐다는 말은 드럽다는 뜻인가?
GM
고상한 언어로 난잡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드럽군......"
아마야 카이토
"관리 안 된 곳 같다."
GM
익숙한 분홍빛 머리, 여러분 옆의 아이돌과 똑 닮은 얼굴.
하토네 링고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발에 닿는 걸리적거리는 것들을 톡톡 구두코로 두드리며 겸사겸사 근처의 레니게이드 반응 같은 것을 확인해 봅니다. 링고에게 딱히 문제는 없나요?
달려가서 언니!!! 라고 하는 건 여동생 역할이니까.
하토네 미캉
"언니!!!" 달려가요. 그래요. 나 여동생.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니, 확인이 먼저라니 좀 정없어 보이기는 하지만. 그렇지만 말이지? 쥬벤스 3부의 일이 있어서 말이지?
GM
근처에서 특별한 반응은 느껴지지 않고, 링고에게는 이렇다 할 상처는 보이지 않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건 다행~!
하토네 미캉
이리저리 확인해보다가 아무런 문제 없어보이자 눈에 띄게 안심합니다.
GM
미캉이 부르는 소리에 작게, 신음을 흘리더니 가늘게 눈이 뜨이고.
하토네 링고
"미…캉…?"
하토네 미캉
"언니, 괜찮아? 아, 정말... 엄청 걱정했단 말이야...!"
하토네 링고
"……왜, 여기까지 왔어…. 혼자서도, 돌아 갈 수 있으니 기다리고 있어도, 됐는데…." 말은 그렇게 하지만 그제야 긴장이 풀린 것처럼 울 것 같이 얼굴이 일그러집니다.
하토네 미캉
"......."
하토네 미캉
이마 딱콩!
하토네 미캉
"헛소리할때마다 한대씩 때릴거야."
하토네 링고
"우으…… 읏……"
그제서야 완전히 안심한 것처럼 와아앙 하고, 울음을 터뜨려버립니다.
하토네 미캉
그래그래. 그대로 안아서 등을 토닥여주며 카이토에게 눈짓 보내요. 묶인 것좀 대신 풀어주라......
아마야 카이토
어? 링고 우는 거 처음 봐서 모른 척 하려다가 눈짓 받고 은밀하게 링고 풀어주러 갑니다.
하토네 링고
"미안, 미안해, 나…… 내가……." 훌쩍훌쩍.
키리타니 갈릴레오
"감격적인 재회 중에 잠깐 방해해도 되겠나? 응? 괜찮다고? 그렇다면 사양하지 않고. 일단 우는 것은 여기서 나가고 안전이 확보된 뒤에 담요와 코코아를 곁들여서 하는 것은 어떨까? 여기서 갑자기 모래로 만든 새장 같은 게 나타나면 좀 골치아플 것 같아서~"
하토네 미캉
"언니가 미안해할게 뭐가 있어... 무사한 것만으로도 고마운 일인데."
하토네 미캉
"그리고, 게리의 말대로야. 아직 안전한건 아니니까."
하토네 링고
"기사. ……반은, 내가 쓴 게 맞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좋아! 알아들었다면 사토 군, 게이트를!"
하토네 링고
"우연히, 팔라딘의 침식률 데이터를 입수해서, 그래서……."
아마야 카이토
링고는 우리 쉽게 안 보내주려나본데.
하토네 미캉
"... ..."
키리타니 갈릴레오
몰라 밀어넣으면 가면서 얘기 하겠지
아마야 카이토
"응~"
아마야 카이토
《디멘션 게이트》 Lv1 | 메이저 | 자동 | 효과참조 | 지근 | 공간을 비틀어서 멀리 떨어진, 자신이 아는 장소로 이어진 게이트를 만들어내는 이펙트. 게이트는 문 모양으로 고정시켜둘 수 있으며, 다른 캐릭터도 이동할 수 있다. 단, 긴장 상태에서는 사용할 수 없기 때문에 전투 중이나 긴박한 상황에서는 이 이펙트를 사용할 수 없다. GM은 이 이펙트의 사용을 금지해도 좋다. | 침식치 +3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96 → 99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 곧 리저 뺏길듯?
아마야 카이토
뺏기지 뭐.
하토네 링고
"맞아, 그리고, 요한… 요한이…―"
하토네 미캉
"... ..."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래 그래. 주섬주섬 나니모 나이 등에 올라타기 시작합니다.
하토네 링고
"얘들아, 요한이……!"
아마야 카이토
"좋아~. 진정하고 일단 가자, 링고 씨."
하토네 미캉
"응, 다 알고 있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응응, 알고 있으니까."
GM
"알고 있다니, 역시 머리회전들이 빠르시다니까."
하토네 미캉
"...!"
아마야 카이토
"젠장~."
키리타니 갈릴레오
내가 이럴 것 같아서 빨리 가자고 했거늘!!!!!!!!
하토네 미캉
일단 문 열렸지? 빠르게 링고부터 욱여넣어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노이만 말을 잘 들으면 자다가도 추가 다이스가 붙고 그러는데 말입니다!
GM
《E. 죄인의 새장》 Lv1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원하는 대상을 데려가 어디로도 도망칠 수 없도록 감금하는 E로이스. 당신의 사그라들지 않을 집착은 형태가 되어 마음에 드는 인간을 절대적인 우리 속에 사로잡는다. 사로잡힌 상대는 자신의 의지로 그 자리를 떠날 수 없게 되어, 그저 당신 곁에 잡혀 있게 되는 것이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씬에 등장 중인 임의의 캐릭터 한 명을 선택해, 그 캐릭터를 데리고 나가 퇴장시킬 수 있다. 끌려간 캐릭터는 이후 당신이 원하는 장면 외에는 등장할 수 없게 되고, 다시 만나러 갈 수도 없게 된다. GM은 임의로 특정한 정보를 입수하거나 E로이스를 사용한 졈을 쓰러뜨리는 등, 이 효과를 해제하는 방법을 설정할 수 있다. 또한, 이 효과의 대상으로 PC를 선택하는 것은 불가능하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런 X발 진짜!
GM
예언 축하한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에게도 선지자의 싹이 보이는가...?
"블래스터"
"거기까지."
아마야 카이토
요한이다…….
GM
순식간에 링고의 등 뒤로 그림자가 서는가 싶더니 그대로 링고를 낚아챈 그림자가 훌쩍, 뒤로 몸을 물립니다.
하토네 미캉
"......"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까까지는 마주치면 어떻게 대해야 할지 고민하지 않은 것도 아닌데, 지금은 분위기가 분위기라 오히려 조금 긴장이 풀렸을지도.
"블래스터"
“예나 지금이나 곤란하네. 그렇게 말을 함부로 떠들어대는 기자는 좋은 기자가 되지 못할 텐데 말이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기자를 납치하는 쪽도 좋은 돼지가 되지는 못 하네만?"
하토네 미캉
눈을 꾸욱 감고 위쪽을 한참 바라보다가 한숨 내쉬고.
"블래스터"
그대로 링고를 끌어 안고는 그 머리에 총구를 겨눕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가타부타 이야기 해봤자겠지. 협상 조건은 있나?"
"블래스터"
"얘기가 빠르군."
키리타니 갈릴레오
"당연하게도, 뵈는 것 없어진 자네 품 안의 민간인을 돌려받는 조건으로."
"뭘, 당연한 이야기를. 자네가 언제 내게 수싸움으로 이겨본 적이 있던가?"
"블래스터"
"그렇게나 간절하면, 히어로 전원 자살- 같은 건 어때? 하하."
"블래스터"
" 왜, 늘 그러잖아. 민간인을 지키기 위해서는 뭐든지 한다는 게 히어로라는 족속이잖아."
하토네 미캉
".........." 진짜 하고싶은 말이 너무너무너무많은데 그랬다간 게리의 계획을 다 망칠 것 같아서 그냥 눈감고 속으로 참을인 세번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 조건이 '진짜'라면, 목숨 한 번 쯤은 내주고 말고. 하지만 우리는 자네의 뭘 믿어야 할까?"
계획?
그런 거 없는데? (*진짜로)
하토네 미캉
그래?
아마야 카이토
말해버려.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니, 내 입장에서도 화가 나는 걸. 당연한 거 아닌가? 되는대로 말하고 있을 뿐이니까.
여기 있는 전원이 화가 났겠지.
하토네 미캉
"요한. 지금 나는 그런 장난인지 화풀이인지에 놀아나줄 정도로 여유가 없어."
"블래스터"
"블래스터. 그것이 내 이름일 텐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래, 이쪽도 경계관측자라는 이름이 있지만 갈릴레오라는 이름도 있다네."
하토네 미캉
"아니, 넌 요한이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네의 경우엔 세 개겠군. 블래스터, 블레이즈, 요한 앤더슨."
하토네 미캉
"고등학생때보다 더 애처럼 굴면 어떡하지? 네가 충격을 받은 것은 들었어. 하지만 그게 우리, 나아가 '히어로조차 아닌' 언니가 무슨 상관이지?"
"애당초 우리가 다 죽는다고 속이 시원해질것도 아니잖아. 진짜 놔줄것도 아니잖아. 그럴거면 그렇게 되지도 않았겠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졈이 된 사람에게 아무리 바른 말을 해봐야 통하지 않는 법. 그러니 평소라면 미캉의 말을 적당히 끊고 이후의 이야기를 했겠습니다만...
역시 기분 나쁘거든, 지금.
아마야 카이토
"음~."
솔직히 제가 할 말은 딱 하나밖에 없습니다.
"난 다른 것보다 역시 네가 친구를 이렇게 이용해먹는 놈이 됐다는 게 제일 충격이다, 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하지만 맨정신일 때도 애먼 우리를 끌고 투기장에 처박은 전적이 있긴 해..."
하토네 미캉
"애당초 네가 원하는건 히어로라는 이미지의 추락인데 우리의 자살이 무슨 소용이 있지? 빙빙 돌리지 말고 진심으로 원하는게 뭔지나 얘기해."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 이 태클은 좀 그런가?"
아마야 카이토
"그건 그냥 호전성에 미쳤던 때니까……."
하토네 미캉
그건 맞지...
"블래스터"
"애초에 말이지…. 내가 링고를 진짜 죽일 거였으면, 지금까지 살려뒀을까? 응?" 툭, 툭, 총구로 제 품 안에 있는 머리를 두드립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런 만담 분위기, 지속하고 싶은 건지 끊어버리고 싶은 건지. 지금은 스스로도 잘 모르겠습니다.
"블래스터"
"그래. 내가 원하는 건 하나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질 나쁜 농담이나 주고 받으면서 없던 일로 만들어버릴 수 있다면 좋을텐데.
"블래스터"
"히어로라는 것이 전부 없어진 세계."
키리타니 갈릴레오
정말이지, 한 번을 뜻대로 따라주질 않는 녀석.
"블래스터"
"팔라딘을 봐. 다들 그를 '수호자'라며 열광하고 있어."
"하지만 누군가를 지킨다는 것은, 동시에 누군가를 죽인다는 것이기도 하지. 히어로는 누군가를 구할 때, 대신 누군가를 죽여. 불살(不殺)이라고 해도, 구하지 않는 것으로 누군가를 죽이는 거야."
“히어로와 빌런이 다른 점 같은 건 없어. 있다고 한다면 외부인, 무력한 주제에 입만 산 노멀들로부터의 기대 뿐이지.”
"그러니까… 그런 같잖은 영웅 놀음은 전부 집어치우라고 해."
아마야 카이토
저 녀석 근본적으로는 히어로가 아니라 노멀에게 실망한 거 같은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팀 내에서 조율이 된 의견은 아님을 미리 밝혀두고, 말이지? 발언 좀 해도 될까?"
하토네 미캉
끄덕끄덕
"블래스터"
"난, 불쌍한 너희들(히어로)를 구하려고 온 거라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마이크를 먼저 받고 싶은 사람이 있다면 기꺼이 양보하겠네만? 물론, 그야 전술적으로 가치 없는 이야기니까!"
아마야 카이토
게리에게 마이크 넘기는 시늉.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럼 마이크 건네 받는 시늉.
아마야 카이토
이걸 받아주네.
"블래스터"
"애초에 너희들 중에 정말로 히어로가 되길 원했던 녀석도 없잖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있어... 내 앞에...
나니모 나이라고...
아마야 카이토
저 말에는 나이와 미캉을 봅니다.
"블래스터"
"아아, 웃기는 모자를 쓴 녀석 빼고 말이야."
아마야 카이토
웃기는 모자.
키리타니 갈릴레오
웃기는 모자.
하토네 미캉
"왜 그걸 네가 판단하지?"
하토네 미캉
"내가 되고 싶지 않았으면 굳이 이 진로를 택했을거라 생각해?"
하토네 미캉
"넌 아무것도 몰라. 그야 학생때도 나처럼 자신밖에 안보던 애잖아."
하토네 미캉
"이제와서 아는척이라니, 조금... 음..."
"웃기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음음, 난 지금도 굳이 따지자면 히어로 자격이 있는 경찰 오빠일 뿐이니까!"
"블래스터"
"미캉… 미캉……."
하토네 미캉
"'하토네 씨'. 겠지."
"블래스터"
"이치고를 잃고도, 여전히 이딴 영웅 놀음을 하겠다는 이야기가 네 입에서 나올 줄이야."
하토네 미캉
"..."
"블래스터"
"누구보다 그 죽음에 분노하고, 증오하고, 원수를 갚아주어야 하는 건. 바로 너 아니야?"
하토네 미캉
"...하하!"
아마야 카이토
이 경우엔 오히려 오오카미를 잃었기에…… 일 것 같지만.
일단 모르쇠합니다.
하토네 미캉
"그러니까 너네를 용서할 수 없는거잖아? 너, 전후관계가 이상하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뭐, 졈이라는 건 기본적으로 논리가 통하지 않는 상대니까. 아마 지금 자기가 무슨 말을 하고 있는지도 인지하지 못 할 걸."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전이라고 머리가 잘 돌아간 건 아니지만, 음, 그렇지?"
하토네 미캉
"히어로가 누군가를 지키지 못해서 죽게 되었다?"
"웃기고있네. 빌런이 다 쳐 죽여버린거지."
하토네 미캉
"그런주제에 구하려고 노력한 히어로를 비웃어?"
"블래스터"
"아니, 애초에 그가 히어로가 아니었으면. 그 전에 은퇴했으면 이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어." 당연하게도 논리라고는 없는 말. 그럼에도 흔들림 하나 없는 말.
하토네 미캉
"지랄도 진짜 별 지랄을 다보겠네... 그래놓고 자기 가족이 죽었다고 '빌런'측에 선다고? 진짜 머리가 나빠도 적당히 나빠야지..."
"블래스터"
"히어로가 있는 한, 빌런은 존재할 수 밖에 없으니까. 적어도 나는 말이지."
하토네 미캉
"미안하지만, 나는 생각이 반대거든?"
"너네같은 빌런새끼들이 자꾸 기어나오니까 히어로가 쉴 틈이 없는거야."
"너네가 죽인거라고. 이치고는."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 자. 아이돌 이미지를 생각합시다, 인기 아이돌 하토 짱."
"블래스터"
"그리고, 게리. 카이토. 너희 둘은 애초에 정의 같은 것에 관심도 없지 않았나."
아마야 카이토
"지금도 없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방송 같은 건 안 타고 있으니까 이 김에 다 쏟아내! 라고 하고 싶긴 해도."
"블래스터"
"여전히 그 히어로라는 목줄에 메어 있을 이유가 없을 텐데."
하토네 미캉
"..."
"미안해, 게리... 흥분했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전~ 혀~ 없지? 지금도 없고."
하토네 미캉
"부끄럽네!"
아마야 카이토
"알량한 '정의' 따위에 관심이 없으니까, 오히려 내 마음대로 힘을 쓰는 거야."
아마야 카이토
"단순히 그게 지금은 이 길인 것 뿐인거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히어로와 빌런의 상관관계에 대해서, 이곳의 전원 각자 내놓고 싶은 답은 따로 있겠지. 자네의 말에 완전히 공감할 수 없는 건 아니야. 히어로도 빌런도 결국 한 종류의 오버드. 거기에 이름을 붙이는 것이 자기 자신만이라고는 할 수 없겠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히어로를 만드는 것은 빌런이다, 이건 방금 하토 군이 말해줬고."
"정의에 관심이 없다는 말은 사토 군이."
키리타니 갈릴레오
"음, 나나 군. 뭔가 말하고 싶은 것 있나?"
"블래스터"
"나이. 너는 내가 할 말도 없군."
"애초에 너 같은 것을 히어로라고 부를 수 있을지도 모르겠으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우와~ 긁는다~
"블래스터"
"오히려 넌 '이쪽'에 가깝지 않나?"
하토네 미캉
우와 세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작은 돌도 막아주는 나니모 나이 님에게 무슨 그런 망발을!
나니모 나이
"………."
"그렇게 보였단 말이지?"
"하토 말대로. 너, 보는 눈이 없네."
《쇼트》 Lv1 | 메이저 | 자동 | 효과 | 시야 | 과전류를 흘려, 비디오카메라나 컴퓨터 등 전원을 필요로 하는 기계 하나를 고장 혹은 파괴하는 이펙트. GM은 필요하다고 생각되면 〈RC〉판정을 요구해도 무방하다. | 침식치 +
나니모 나이
그러나 과부화처럼, 감정의 동요는 숨길 수 없었는지 전류가 입니다. 주변의 가로등이 픽, 하는 소리와 함께 불이 나가 버립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잇, 일본 국민의 세금이!!!
아마야 카이토
아직도 그게 중요하냐고.
"블래스터"
"하하, 지금도 봐. 말로는 지킨다, 지킨다 떠들면서."
키리타니 갈릴레오
중요하지! 이런 거 처리하는 게 유고 일인데!!
"블래스터"
"결국은 너도, 전부 부숴버리고 싶은 것 뿐이야."
"블래스터"
"결국 너희는 내가 없으면 안 되겠구만~" 이상하게도, 이런 분위기에서 오히려 경쾌한 목소리는,
"블래스터"
마치 옛날의 그것처럼.
"이 내가 구해줄게."
키리타니 갈릴레오
"핫핫하."
아마야 카이토
"오오."
"블래스터"
"오늘 밤 자정, 레인보우 브릿지에서 기다리지."
아마야 카이토
"히어로는 그만두더니 구원자 놀이는 하고 싶은가봐."
"블래스터"
"남은 특제 레니게이드 활성제탄을 너희에게 사용할 거니까. 오지 않으면, ……알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인질을 잡고 그런 말 해도 멋지지 않다느니, 그래서 나랑 몇 전 몇 승인지 기억은 하냐느니."
"이래저래 말하고 싶은 건 많지만, 관두겠어. 어차피 자네는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듣지 않을 것 아닌가? 이전에도 그랬지만, 지금은 더더욱."
키리타니 갈릴레오
"인질의 안전만 약속된다면 아무래도 좋아."
"자정에 보자고, '친구'!"
하토네 미캉
"나도~. 인질의 안전만 멀쩡하다면야." 손거울 꺼내서 자기 얼굴 한번 슥슥 확인합니다. 그쪽에 간다고 하면 아무리 나이가 애를 써도 대중이 있겠네.
아마야 카이토
"요한 앤더슨"을 P록 온(*) N안쓰럽다 진짜…… 로 로이스 취득합니다.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로이스 : 3 → 4
하토네 미캉
"털끝하나 다치는 순간 재미 좀 보게 될걸?"
나니모 나이
"블래스터"를 P진력(*) / N경멸로 로이스 등록.
system
[ 나니모 나이 ] 로이스 : 5 → 6
키리타니 갈릴레오
"요한 앤더슨"을 P 우정(*) N 피곤... 으로 로이스 등록.
"블래스터"
간헐적인 웃음이 짧게,
그리고는 갑자기 나타난 것처럼,
순간퇴장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씬에서 퇴장한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리고 "블래스터"를 P 동정 N 격의(*)로 로이스 등록.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로이스 : 4 → 6
키리타니 갈릴레오
"으~ 음, 가버렸네."
"블래스터"
훌쩍, 뛰어올라 시선 너머로 사라집니다.
GM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인질을 바로 확보하지 못 한 건 실책이야. 미안하게 됐네, 하토 군."
하토네 미캉
"아냐, 뭐. 우리가 뭘 할 수 있는 상황도 아니었고."
"내가 여기에서 게리나 다른 사람한테 탓을 돌린다면 요한이랑 다를게 뭐가 있나 싶기도 하고."
"구해낼거잖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물론."
하토네 미캉
"... 그거면 됐어."
나니모 나이
블래스터가 사라진 너머를 지긋 바라봅니다. "……구해낼 거야."
하토네 미캉
"바로 계획을 세우고 움직이기로 하자." 그리고 아직 열려있을 게이트를 향해 저벅저벅 갑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런 당연한 것은 물어볼 필요도 없어. 왜냐하면 우리는 '히어로'니까." 부러 답잖은 세 글자를 똑바로 발음합니다.
나니모 나이
"언제나처럼."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래, 언제나처럼."
나니모 나이
히어로니까. 그 말을 되뇌듯 입 안에서 굴립니다.
하토네 미캉
그 말엔 방긋 웃으며 대답을 대신합니다.
나니모 나이
허나, 어쩐지 평소보다 꺼끌거리는 기분입니다. (-)
키리타니 갈릴레오
히어로라는 명찰이 누군가에게는 이정표가, 누군가에게는 족쇄가, 누군가에게는... ...
아마야 카이토
내게는 '히어로'라는 사실은 그다지 중요한 게 아니라서 저 핑퐁에는 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키리타니 갈릴레오
... ...그렇다고 해도, 쓸 수 있는 것은 전부 쓰는 게 내 방침이고.
아마야 카이토
구해야지. 친구니까~ (-)
키리타니 갈릴레오
모든 것은 결국 이름 붙기 마련이다. 그렇다면 지금 우리에게 무슨 이름을 붙이면 좋으려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앞으로의 방침을 위해, 해둘 이야기가 있는데 말이지? 아, 급한 건 아니야. 자정의 쇼타임이 끝난 뒤여도 상관 없으니까." (-)
GM
히어로. 그 세 글자가 무엇이길래.
GM
그럼에도 우리는 그것에 관계 없이 나아가야만 합니다.
GM
복잡한 인연으로 얽힌 채, 친구를 구하기 위해.
장면 종료.
GM
▶ ▷ ▷ Climax Phase : 클라이맥스 페이즈
GM
●씬 10 : 결전, 블래스터 (PC1)
나니모 나이
1D10 (1D10) > 7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81 → 88
아마야 카이토
1D (1D10) > 1
키리타니 갈릴레오
1D10 등장 침식🌃 (1D10) > 6
하토네 미캉
1D10 등장 침식 (1D10) > 1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99 → 100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12 → 113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D : 2 → 3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94 → 100
키리타니 갈릴레오
내 리저렉트
내 리저렉트를 돌려주게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D : 2 → 3
아마야 카이토
너도 딱 맞춰 뺏겼구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개 열받는군... 여러가지로...
GM
심야. 사람이 없는 레인보우 브릿지.
연안 구역이 슬럼화됐기에 레인보우 브릿지는 현재 사용되지 않고, 조명도 없습니다.
"블래스터"
《있을 수 없는 존재》 Lv1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비대해진 자아가 세계의 이치를 뛰어넘어 당신에게 더 많은 힘을 주었음을 나타내는 E로이스. 그것은 본래라면 발현될 수 없는 규격 외의 힘이다. 다만, 일반적인 레니게이드의 상식은 당신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기존의 세계를 악의로 부수는 존재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취득 시, 당신이 소지하지 않은 신드롬으로부터 「제한: - 」의 이펙트 하나를 지정한다. 당신은 지정한 이펙트를 임의의 레벨로 취득한다. 단, 이펙트에 기재되어 있는 최대 레벨을 초과해 취득할 수는 없다. 이 E로이스를 복수 취득할 경우, 별도의 이펙트를 지정할 수 있다. | 침식치 +
《진정한 번개》 Lv5 | 마이너 | 자동 | 자신 | 지근 | 블랙독 이펙트를 조합하여 실행하는 공격의 공격력에 +[Lv*2], 5점의 HP 소비 | 침식치 +3
GM
여러분이 도착했을 무렵, 어둠 속에서 블래스터가 발을 강하게 구르면, 전류가 주위를 내달리며 조명이 일제히 점등되어 주변을 밝힙니다.
GM
그의 등 뒤, 주탑 중 하나에는 링고가 묶여 기절해 있는 것이 보입니다.
"블래스터"
“왔군. 거짓된 정의에 취한 히어로들.”
키리타니 갈릴레오
"친구들한테 말버릇이 그게 뭐야잇."
"블래스터"
"그러면… 여기까지 와줘서 고맙다고, 축하주라도 터뜨려야 하나?"
"아니, 술을 못하는 녀석도 있었으니 그건 곤란하겠군, 하하."
아마야 카이토
그러는 너도 술보다는 음료파지 않았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도 기왕이면 알코올보다는 카페에서 파는 녀석을 먹고 싶다.
"블래스터"
"―그런 회포를 풀기에는, 우리는 너무 달라졌지."
아마야 카이토
"너만 달라졌어, 너만."
"블래스터"
"다시 한 번 말한다. 이쪽(빌런)으로 와."
키리타니 갈릴레오
"2달 전에 나랑 카페에서 양동이 파르페 시켜 나눠먹어 놓고 뭔 소릴 하는 겐가 자네는?"
"블래스터"
"허황된 꿈에 취하지 말고, 현실을 마주 보고, 그만 자유로워지자고."
아마야 카이토
"와, 저거 그대로 돌려줘도 될 거 같아."
"블래스터"
"뭐, 그렇게 나올 줄 알았지." 손에 들고 있던 총을 빙글빙글 돌립니다.
"그렇다면…… 너희를 자유롭게 해주는(죽이는) 수밖에."
하토네 미캉
"...나이군." 블래스터가 뭔갈 하려는 모습을 보이자 나이에게 눈짓해요.
"블래스터"
"너희를 구하고, 그 후에는 팔라딘을 구하고…."
"모두를 구할 거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뭐~ 어, 대화가 될 거라곤 생각하지 않았지만 정말 요만큼도 말이 안 통하는군."
나니모 나이
미캉의 눈짓을 받으면 고개를 끄덕이고,
《RW] 작은 밀정》 Lv1 | 메이저 | 자동 | 체내에 격납한 소형 드론을 전개하여 주위를 탐색하게 하는 이펙트.인간이 비집고 들어갈 수 없는 작은 틈, 하늘이나 물속을 조사하거나 눈에 띄지 않고 정찰할 수 있다. GM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지각>에 의한 판정을 하게 해도 좋다. | 침식치 +1
아마야 카이토
"대화는커녕 학생 때보다 거창한 꿈을 꾸는데."
나니모 나이
드론을 전개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졈이라는 건, 정말 악질적이란 말이지~"
나니모 나이
"네 뜻대로는 되지 않아. '빌런'."
키리타니 갈릴레오
"듣지 않아, 닿지도 않아. 그런 주제에 사람의 말을 해. 내가 기억하고 있는 모습으로. 조금만 긴장을 늦추면 앗차, 원래 조금 바보 같은 말을 하는 녀석이었지~ 하고 넘어가버릴 것 같다니까."
"하지만 결국 졈이라는 것. 다들 알고는 있을테니 최대한 신속하게 서로 할 일을 하세나. 우리들도, 자네도."
하토네 미캉
"하토는 하토 나름대로 팬들을 실망시킬 수 없으니까."
《페이머스 히어로》 Lv1 | 메이저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의 활약은 다음 장면에서 벌써 거리의 인긴들에게 알려져 있다. 그 결과 높은 명성을 얻을 수도 있고, 불명예스러운 평판을 얻을 수도 있다.
"봐주지 않을거야."
"블래스터"
"자, 결착의 시간이다. 드디어 내가, 너희를 해방시켜 주는 거야."
"블래스터"
《E. 타락의 유혹》 Lv1 | 오토 | 자동 | 씬(선택) | 시야 | 깊은 절망과 허무에 물든 사념의 힘으로 주위의 레니게이드를 이상 활성화시키는 E로이스. 더는 돌아갈 수 없다는 당신의 체념이 사람들을 휘감아 붕괴를 가속화시킨다. 충동판정이 이루어지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충동판정에 실패한 캐릭터는 침식률이 99% 이하일 경우 즉시 100%가 된다. 충동판정에 의한 침식률의 상승은 그 후에 실시할 것. 이것에 의해 비오버드가 오버드로 각성하거나 엑스트라가 즉석에서 졈화한다고 해도 좋다. 이 E로이스는 백 트랙과 경험점 계산 시 하나에 2개 분량의 E로이스로 계산한다. | 침식치 +
"더는… 더는 예전으로 돌아갈 수 없어." 레니게이드 바이러스가 끌어 오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핫핫핫 나는 여기 오면서 이미 100%가 됐다네!!!
GM
그것에 반응하듯, 여러분의 레니게이드 바이러스도 요동치기 시작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저거에 영향 있을 게 나이밖에 없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정말이지 개짱나는군!
하토네 미캉
그러게 말이야.
GM
충동판정입니다. 난이도는 9.
키리타니 갈릴레오
(8+3)dx+2 의지 판정 (11DX10+2) > 10[1,2,3,5,5,6,6,6,8,10,10]+4[2,4]+2 > 16
하토네 미캉
(3+3)dx+1 의지 판정 (6DX10+1) > 10[1,1,5,6,8,10]+3[3]+1 > 14
나니모 나이
(3+2)dx+1 의지 판정 (5DX10+1) > 9[2,3,5,5,9]+1 > 10
하토네 미캉
2d10 충동판정 (2D10) > 6[4,2] > 6
아마야 카이토
(3+3)dx 정신 판정 의지 없고 정신간다 (6DX10) > 10[3,4,8,8,9,10]+2[2] > 12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13 → 119
키리타니 갈릴레오
2d (2D10) > 15[8,7] > 15
나니모 나이
2d10 침식 증가 (2D10) > 2[1,1] > 2
아마야 카이토
2D (2D10) > 9[6,3] > 9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00 → 115
나니모 나이
?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100 → 109
[ 나니모 나이 ] 침식 : 88 → 90
하토네 미캉
?
아마야 카이토
나이 탱을 얼마나 열심히 하려고 숨을 저렇게 아껴 쉬어.
나니모 나이
잘 봐라, 지킨다 지킨다 말만 하지 말고.
진짜 지킨다는 건 이런 거다.
GM
전투 시작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두근두근하네♡
GM
현재 블래스터가 단독 인게이지에 존재. PC들은 같은 인게이지. 둘 사이의 거리는 10m.
GM
제1라운드
―셋업 프로세스
키리타니 갈릴레오
100↑ 천체관측 《전술(6)》 | 셋업 / - / 자동 / 씬(선택) / 시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0 / 침식 6 | 대상의 메이저 액션에 [LV]개 다이스 추가, 본인 지정 불가능
아마야 카이토
100↑ 살미김 《적방 편이 세계(6)》 | 셋업 / - / 자동 / 단일 / 시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2 | 라운드 동안 대상 행동치 +[5(6/7)×2]
추가로 행치 12받을~
나~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109 → 111
하토네 미캉
"자, 히어로로서 빛날 시간이야!" 핑거스냅 탁!
하토네 미캉
100↑ 즐기기 위해선 정신을 빼놓을 필요가 있지. 《광상의 선율(6)》 | 셋업 / 〈〉 / 자동 / 범위(선택) / 시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5 | 이 라운드 동안 대상이 하는 공격의 공격력에 +LV*3. 대신 BS:폭주 부여. 이미 폭주를 받고 있을 시 이 이펙트의 침식치를 +2
대상: 카이토, 게리, 미캉
키리타니 갈릴레오
"여태까지 선례들을 보아, '블래스터'의 전력은 '블레이즈'일 당시보다 훨씬 강해졌을 걸세. 그 부분을 유의하며 싸우게나."
"블래스터"
▼ 증오의 짐승 《와일드 그로스(3)》+《완전수화(6)》 | 셋업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침식 9 | 전제조건: 《완전수화》. 이 이펙트를 통해 당신은 《완전수화》를 사용할 수 있다. 또한 다른 「타이밍: 셋업 프로세스」의 이펙트와 조합하는 것도 가능하다. 한 시나리오에 2번 사용할 수 있다. / 그 씬 동안, 【육체】를 사용하여 실행하는 모든 판정에 7개의 다이스를 추가한다. 단, 이 이펙트가 지속되는 동안 맨손 이외의 모든 아이템을 장비 및 사용할 수 없다.
방독면 아래로, 그르르륵- 하는 소리가 들립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저기 말이지, 키마이라에 뭐가 꼈나? 딸기 군도 그렇고.
아마야 카이토
지금 이치고 생각나서 조금 우울해졌어.
하토네 미캉
아무말도 하지 않음
나니모 나이
《강화 프로텍터》 | 행동 -1 | 장갑 5 |
나니모 나이
그 행위에 맞춰 드론에 방화벽이 전개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게다가, 어울리지도 않게 총이나 들고 있기는. 내가 할 말은 아닌가?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키리타니 갈릴레오
'배틀머신'의 선례도 있으니, 이건 'Mr. 코발트'의 취향이려나~... ...
기분 나쁜 상상을 했다! 집중하자, '경계관측자'!
GM
―메인 프로세스: "禮弓"
버프/디버프
키리타니 갈릴레오
다이스여섯개를주마
하토네 미캉
폭주와 공격력 18을 주마
메인
아마야 카이토
100↑ 내린활 《척력의 화살(4)》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8 / 침식 2 | 이하 데이터 무기를 만들어 장비한다. [종별: 사격] [기능:<사격>] [명중: -1] [공격력: +3(4/5)×2] [사거리: 시야]
총기가 유행하는 전장에 활(이매지너리)이 등장… 한다. 늘 그랬듯이.
"블래스터"
"역시, 이번에도 그건가." 익숙하다는 듯이 그리 말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뭐, 내가 늘 그렇지."
"왜, 이런 거라도 해줄까?" 상대가 총일 때 내가 척력을 쓴다는 것의 재밌는 점이 뭘까?
바로바로 남의 탄환을 훔쳐서 내 활로 쓸 수 있다는 것이다……. (묘사상으로만)
아마야 카이토
이전까지는 활 시위를 당겼다는 티를 내기 위해 그저 머리보다 조금 뒤로 화살들을 당길 뿐이었다면
오늘의 전투부터는 궤도를 그려 아예 주변에서 맴돌게끔 하고 있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뭐, 이유는 뻔하지. 새삼 이런 움직임을 하는 게 누구 영향이겠어.
아마야 카이토
"────자, 그럼."
"알지, 요한?"
"지금부터 어명 집행의 시간이야."
"블래스터"
분명 자신이 히어로일 때에는, 예전에는 보이지 않았던 움직임입니다.
시위를 당기는 것이 아닌, 이런 움직임은….
"블래스터"
일순, 무언가를 생각하듯 반응이 없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100↑ 신전(信箭) 《C: 하누만(3)》+《또 하나의 파동(6)》+《음속공격(4)》+《순속의 칼날(4)》+《마왕의 이치(6)》+《흑의 포효(4)》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일 / 무기 / 80 | 다이스 7 / 크리치 7 / 공격력 48 / 침식 15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5(6/7)×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 주사위를 +3(4/5)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 주사위를 +[3(4/5)+1]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5(6/7)×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3(4/5)×4] 단, 공격의 판정 주사위 -2
아마야 카이토
(3+3+6)dx7+10 (12DX7+10) > 10[1,3,3,3,4,4,7,7,8,9,9,10]+6[2,3,3,5,5,6]+10 > 26
"블래스터"
반응이 늦었기 탓인지, 방어하는 움직임도 늦었으나,
"블래스터"
《용린》 Lv5 | 리액션 | 자동 | 자신 | 당신이 공격의 대상이 되었을 때 사용할 것. 공격은 자동으로 명중하며, 당신의 장갑치에 +[Lv×10]을 받은 후 데미지를 산출한다. 이 장갑치는 다른 방어구와 중복된다. 단, 이 이펙트는 다른 이펙트와 조합할 수 없다. | 침식치 +3
"블래스터"
몸 안쪽에서 촤르륵, 비늘이 올라오는 소리가.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전보다 단단해진 것 같은데, 흠..." 전황을 가만 살핍니다. 디아볼로스랑 견주어도 될 것 같은데.
아마야 카이토
뭐, 지금은 이거로도 좋아. 어차피 나는 이 넷 중에서는 (3D48+18) > 41[10,2,29]+18 > 59
굳이 따지자면 베타성이니까.
아마야 카이토
가장 빛나는 알파성은 누구보다 빛나는 아이돌이 올 거니까.
아마야 카이토
3D10+48+8 (3D10+48+8) > 14[3,2,9]+48+8 > 70
"블래스터"
"――!"
아마야 카이토
미안 미안 하토가 준 버프 18인데 10 누락했어. 좀 더 아프게 맞도록.
GM
날아드는 탄환, 아니 척력의 화살이 그 단단한 비늘에 박혀들며,
GM
방독면이며 고글에 부딪혀 오면,
GM
……그 아래에서는, 익숙한 얼굴이.
GM
이제는 외면할 수도 없는 진실을 말해줍니다.
아마야 카이토
"……."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새, 조금 늘었군. 아니, 당연한가."
아마야 카이토
"……그래."
"안녕, 요한."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너는 우리 중에서도 레스큐 활동에 목을 메었었지."
아마야 카이토
아무래도 그게 제일 만만해서.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렇게까지 해서, 뭘 얻을 수 있는지 모르겠지만."
아마야 카이토
"……."
"아무것도 얻을 수 없으니까 한 거야."
"내가 히어로 활동을 하면서 바라는 건 없으니까. 그러니까, 레스큐라도 한 거야."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Blaster"
키리타니 갈릴레오
"──졈을 상대할 때는 몇 가지 원칙이 있네만, 가장 기본적인 건 '대화를 하지 않는다' 려나."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하, 하하…."
아마야 카이토
오로지 레스큐만이 나를 히어로라고 증명해주는 행위니까. 반대로 이것밖에 없었던 것이다.
내게는.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결국 히어로와 빌런은 그런 거야." 거추장스러워진 방독면과 고글을, 모자를 벗어던집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떤 대답을 해도 닿지 않아. 그러니 그저 소리의 일부라고 생각해. 총탄의 격발음, 부서지는 것들의 소리. 저 문장의 어디에도 자네가, 자네들이 아는 '요한 앤더슨'은 없어."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대중들이 왈가왈부하는 얄량하고 얄팍한 평가에 무적의 히어로도 빌런으로 떨어지는 것은 순식간이지."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좋아, 네 녀석들이 강해졌다면――"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이쪽도 진심으로 간다." 결국에는 총마저 집어던집니다.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히어로 "블레이즈"를 탑 랭킹으로 끌어올렸던 것은―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 히어로 사냥 《헌팅스타일(4)》+《파괴의 손톱(13)》+《궁극수화(8)》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지근 / - | 침식 4 | 전투이동을 실행할 수 있다. 인게이지에서 이탈할 수도 있으며, 이동하는 도중에 다른 인게이지에 접촉하게 되어도 이동이 멈추지 않는다. 또한 봉쇄의 영향도 받지 않는다. / 씬 동안 맨손 데이터 변경. 공격력 +20, 가드치 1. / 《완전수화》의 효과가 발휘되는 도중에만 사용할 수 있다. 당신이 가하는 데미지 롤에 +7D10, 장갑치에 +10 한다. 이 이펙트는 씬이 종료되거나 《완전수화》의 효과가 사라질 때까지 지속된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리고, '평가'니 '시선'이니. 기준을 자신이 아닌 타인에게서 찾으려 든다면 저 모습은 자네들의 미래가 될 수도 있겠지."
"그런 일이야, 히어로라는 건. 3D 직업이니까~!"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쾅―하는 폭발음과 같은 소리를 내며 다리를 박차고 뛰어오르면, 순식간에 여러분의 지척으로.
키리타니 갈릴레오
"전방, '접근불가'!"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래, 너희들의 '방패'는 이녀석이었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왜, 새삼스레 질투라도 나나?"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팔라딘 이전에 이 녀석부터 꺾어보실까―!!"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 피에 굶주린 짐승 《C: 키마이라(5)》+《피에 굶주린 도약(6)》+《귀신의 일격(8)》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단일 / 무기 | 다이스 31 / 크리치 7 / 공격력 50+7D10 / 침식 8 | 조합한 백병 공격의 공격력에 +15한다. 당신이 은밀 상태라면 추가로 판정 다이스를 +2개 한다. / 이 이펙트를 조합한 백병 공격에 대해 대상이 가드를 실행했을 경우, 그 대상에게 가하는 데미지에 +35 한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쉽지 않을 걸. '팔라딘'을 상대로도 그가 방심치 않으면 유효타를 낼 수 없는 '빌런'에게는."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대상, 나니모 나이.
키리타니 갈릴레오
"단단하다고? 우리의 방패는."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31dx7+10 (31DX7+10) > 10[1,2,2,2,3,3,4,4,5,5,5,5,6,6,7,7,7,7,7,7,8,8,8,8,9,10,10,10,10,10,10]+10[1,2,2,2,3,4,5,5,6,6,6,7,8,8,10,10,10]+10[4,6,7,8,9,10]+10[2,5,7,9]+6[4,6]+10 > 56
나니모 나이
《RW] 레니게이드 이터》 Lv3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공격이 오버드에 의한 공격일 경우, 그 가드 동안 당신의 가드치에 +[Lv+1]D한다. | 침식치 +4
《그림자 수호자》 Lv5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실행할 때에 사용할 것. 그 가드치에 +[Lv×3] 한다. 단, 그 데미지가 이펙트에 의한 것이 아닐 경우에는 이 이펙트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 침식치 +2
나니모 나이
《구전의 방패》 Lv5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실행할 때 사용할 것. 그 가드치에 +[Lv×2] 한다. | 침식치 +1
나니모 나이
가드합니다. 드론들을 끌어 모아 그 손―아니, '앞발'을 막아냅니다.
나니모 나이
4d10+15+10 (4D10+15+10) > 16[3,4,3,6]+15+10 > 41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90 → 97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 정도로는,"
6d10+7d10+50+35 (6D10+7D10+50+35) > 23[3,3,8,6,2,1]+32[7,5,4,5,4,5,2]+50+35 > 140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나(빌런)을 막을 수 없어."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우직, 우지직, 소리를 내며 드론이 부숴지고,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자기장이 찢겨 나가면,
그대로 커다란 충격이 그 뒤에 있는 조종자를 덮칩니다.
나니모 나이
"――"
system
[ 나니모 나이 ] HP : 31 → 0
나니모 나이
1d10 《리저렉트》 Lv1 | 오토 | 침식률 100% 미만 제한 | 부활 이펙트 | 침식 추가 HP+Lv.d10 (1D10) > 2
나니모 나이
그대로 뭉개졌던 몸이 그림자 안으로 녹아들어 가는가 싶더니,
나니모 나이
곧 다시 기어나오는 것은 멀쩡한 몸입니다.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97 → 99
system
[ 나니모 나이 ] HP : 0 → 2
나니모 나이
그럼에도 정신적인 충격은 회복되지 않은 것처럼,
그림자가 드리운 얼굴은 제 모습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하하하하하, 얼굴이 볼 만한데? 으응, 지킨다고 하지 않았던가, '히어로'?"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제대로 지키라고."
《E. 예고된 종언》 Lv1 | 오토 | 자동 | 단일 | 시야 | 당신이 쏘아 낸 멸망의 인자 혹은 절대적인 운명에 의한 피할 수 없는 죽음이 대상을 덮치는 E로이스. 당신은 멸망을 구현하는 자이며, 그 죽음의 선고에 틀림은 없다. 당신은 당신의 손으로 파멸을 가져올 수도 있고, 심지어는 운명에 간섭하여 대상을 죽일 수도 있을 것이다. 언제든지 사용할 수 있다. 대상은 엔딩 페이즈가 되었을 때 반드시 사망한다. 체내에 깃든 병마로 쓰러지거나 어디선가 탄환이 날아온다, 어디에 있든 사고가 발생하는 등 연출은 GM이 결정할 것.이 효과는 《예고된 종언》을 사용한 졈을 쓰러뜨림으로써 해제할 수 있다. GM은 임의로 다른 해제법을 설정해도 좋다. | 침식치 +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너희가 지키지 않으면, 히어로들만으로는 끝나지 않을 거니까."
GM
―메인 프로세스: "Nox et Lux"
나니모 나이
"………아직,"
"아직, 쓰러지지 않았어. 난."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 자, 일어나서 자세 정비~! 물론, 자네는 그 정도로 죽지 않아. 내 평가는 틀리지 않는다고?" 평소와 비슷한 텐션으로 가볍게 떠들고는 마이너 사용하여 저주받은 자의 총 장비합니다.
나니모 나이
"그래,"
나니모 나이
"그러니, 계속 지시해줘. 리더."
키리타니 갈릴레오
"물론, 왼뺨을 맞으면 오른뺨에도 레프트 훅을 갈겨 주라는게 신세대의 가르침인 법이라네."
"어디 보자." 총을 다루는 것이 영 엉성해 보이지만, 막상 따져보면 별다른 군더더기는 없는 움직임입니다. 사격 실력이 아닌 머리로 쏘는 거니까요, 이쪽의 탄환은.
키리타니 갈릴레오
100↑ 유성우-페르세우스 《컨센트레이트: 노이만(3)》+《급소조준(6)》+《컨트롤 소드(2)》+《순속의 칼날(2)》+《확정예측(4)》+《아나토믹 라스트(6)》+《마신의 심장(4)》 | 메이저 / 【정신】 / 대결 / 단독 / 무기 / 100% | 다이스 11+침식D / 크리치 7 / 공격력 33 / 침식 20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에 +[LV*2] 한다. / 이 이펙트를 취득할 때 <백병>과 <사격> 중 하나를 선택할 것. 선택한 기능을 이 이펙트의 기능으로 삼는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은 【정신】으로 판정한다.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에 +[LV+1] 다이스 추가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에 대한 리액션 판정의 크리티컬치에 +2 한다. 한 시나리오에 [LV]번 사용할 수 있다.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의 공격력을 +[LV*2], 당신이 BS: 폭주를 받고 있을 경우 공격력 +3 / 명중시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의 모든 판정에 -[LV*3] 다이스 패널티. 마이너 액션으로 해제 가능
키리타니 갈릴레오
13dx7+4 (13DX7+4) > 10[1,2,2,3,4,5,5,6,7,8,8,10,10]+10[2,5,5,8,10]+10[2,9]+10[7]+2[2]+4 > 46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용린》 Lv5 | 리액션 | 자동 | 자신 | 당신이 공격의 대상이 되었을 때 사용할 것. 공격은 자동으로 명중하며, 당신의 장갑치에 +[Lv×10]을 받은 후 데미지를 산출한다. 이 장갑치는 다른 방어구와 중복된다. 단, 이 이펙트는 다른 이펙트와 조합할 수 없다. | 침식치 +3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언제부터 총을 들었지, UGN 나으리?"
"매번 뒤에서 지시하는 게 익숙했잖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쪽도 나름 제 몫을 하는 사회인이라고? 아까도 말한 것 같지만, 나는 지시만큼이나 '사람이었던 것'을 쏘는 데에도 익숙하다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렇게 단단한 짐승은 처음인 것 같지, 만!"
키리타니 갈릴레오
5d10+33+18 (5D10+33+18) > 25[3,2,7,5,8]+33+18 > 76
키리타니 갈릴레오
"다들 미~ 아안~~ 익숙하긴 하지만 강하다곤 안 했어☆"
아마야 카이토
"아니, 뭐. 나도 게리랑 다를 바 없었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래도, 자네는 여전히 이쪽에 빈틈이 남아있군. 작은 가시가 산짐승을 굶겨 죽인다고도 하니, 고치는게 좋을 걸."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나한테, 충고하는 건가?"
키리타니 갈릴레오
총탄이 자국을 남긴 자리에 별무리 같은 마안이 달라붙어 중력을 덧댑니다. 아, 미안. 폭주 받는 동안엔 공격력 +3이래. 살짝만 더 맞아라.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내 속도 모르면서, 내가 어떤 기분으로, 내가 어떤 심정으로, 내가, 내가――"
"내가, '무엇'인지 알면서도. "
키리타니 갈릴레오
"말도 안 하는 자식의 속내를 어떻게 알아, 멍청아. 너야말로 내가 '무엇'인지 알기나 해?"
아마야 카이토
애초에 우리 중에 너 같은 사연 없는 녀석이 더 드물 걸……. 이건 말로 하지 않습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우는 소리는 집어 치우자고. 이야기를 듣기엔 너무 늦었어. 늦어버렸어. 듣고 싶어도, 이제는 들을 수 없어. 들려주고 싶어도 들려줄 수 없어. 그렇다면 현실을 인지하는 수밖에."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 다음! 악성 팬에 대한 대처를 부탁드립니다, 아이돌 군~!"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Song of Siren"
하토네 미캉
아까전의 게리의 말을 기억하기때문에, 딱히 대화에 참여하지 않습니다. 그냥 대처부탁한다는 말에 엄지만 척! 들어올리고 나면...
하토네 미캉
100↑ 고조되는 반주 《배틀비트(6)》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근접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2 | 하누만 판정 다이스를 +LV개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19 → 121
하토네 미캉
이전에는 '내 목소리를 들어!' 라는 느낌으로 공격을 했다면.
버프/디버프
키리타니 갈릴레오
블래스터 이번 라운드 다이스 12개 쌔비지(근데 그래도 2n개있네 자네미쳣나?)
메인
하토네 미캉
이번에는 그런거 없습니다. 애당초 내 꿈 중 하나를 부정하려는 녀석에게, 가수라는 꿈은 응원해줬으나 히어로라는 꿈은 부정하려는 녀석에게 그럴 의리같은 것은 없으니까요.
하토네 미캉
"게리, 있는 힘껏 가도 괜찮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물론. 우리가 언제 전력을 다하지 않고도 괜찮은 적이 있었남."
키리타니 갈릴레오
"사과 군 쪽에 미치는 영향은 이쪽에서 신경 써보지. 마음껏 질러보도록 해."
하토네 미캉
로이스 취득, 키리타니 갈릴레오를 P(*): 신뢰/N: 종종 말이 너무 빨라. 로 획득하고 바로 타이터스 승화해서 크리티컬치를 -1 합니다
하토네 미캉
그리고 있는 힘껏 큰 소리를. 그래요. 이건 '노래한다' 라고 하기 보단... '발사한다' 에 가까울지도요. 근처에 있던 총까지 분해될 정도로.
아마야 카이토
야호~
하토네 미캉
18dx8+12 (18DX8+12) > 10[1,1,1,2,2,3,5,5,6,6,7,7,7,8,8,10,10,10]+10[2,4,4,9,10]+7[5,7]+12 > 39
하토네 미캉
100↑ 클라이맥스는 다함께! 《또 하나의 파동(6)》+《사이렌의 마녀(8)》+《원숭이처럼(6)》+《인핸스 액션(4)》+《마인드 인핸스(4)》 | 메이저 / 〈RC〉 / 대결 / 씬(선택) / 시야 / 80 | 다이스 12d+침식d+12 / 크리치 9 / 공격력 96 / 침식 19 | 공격력 LV*2 / 공격력+[LV*3]의 사격공격.단, 컨센트레이트 조합 불가. / 공격력 LV*10, 다이스 -5 시나리오당 1회 / 판정 다이스 +[LV*2] 시나리오당 1회 / 조합한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1 한다. 이 이펙트는 한 시나리오에서 LV회 사용할 수 있다.
이거 쓴거예요 미안해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럼 그에 맞춰,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에 대응하듯,
《마수의 포효》 Lv5 | 오토 | 자동 | 단독 | 시야 | 대상이 판정을 실행하기 직전에 사용할 것. 그 판정에 [Lv]개의 다이스 패널티를 가한다. 한 라운드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4
《비스트로어》 Lv3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전제조건 : 《마수의 포효》《마수의 포효》직전에 사용하는 것으로 대상의 판정 다이스를 추가로 -5개 한다. 이 이펙트는 한 씬에서 1회, 한 시나리오에서 Lv회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3
크게, 짐승이 울부짖습니다.
하토네 미캉
"...헤."
하토네 미캉
"그렇게 나온다 이거지?"
하토네 미캉
요한 앤더슨 타이터스 승화, 크리티컬치 -1
system
[ 하토네 미캉 ] 로이스 : 5 → 4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렇게 필사적으로 지킨다고 해서 알아주는 사람이 있나?"
"결국, 그 녀석도 잊혀지고. 이미 새로운 히어로가 그 뒤를 대신하고 있는데."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나도, 너도. 결국 잊혀지고 버려질, 소모품 같은 존재란 말이다. 대중들에게는."
하토네 미캉
"......."
하토네 미캉
"너만큼은..."
"너만큼은 그런 말을 하면 안되지."
하토네 미캉
"너는 내가 의지하고, 나를 의지해주던 '비토'였잖아."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렇기 때문에―!!"
하토네 미캉
"잊혀진다고 지금 당장 움직이지 않으면."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나는 너를 구하고(죽이고) 싶은 거야."
하토네 미캉
"누가 나를 기억해?"
하토네 미캉
"당장의 나는 누가 기억하고, 누가 빛을 내?"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런 끔찍한 스포트라이트 아래에서 빛나느니,"
"차라리 영원히 어둠 속에 묻혀버리는 게 나아."
하토네 미캉
"..."
"너는 그런 생각을 가진 모양이지."
하토네 미캉
"나는 전혀 다른 생각이지만."
하토네 미캉
"어둠속에 틀어박힐바에야, 진흙속에서도 빛을 볼거야."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 과정에서 몇 번이고, 몇 십 번이고, 몇 백번이고, 몇천번이고, 몇만번,몇십만,몇백만, ……수도 없을 정도로 상처 입어서,"
"네가, 네가 아니게 되는 날이 올 테지."
"그러느니,"
"지금, 떨어져."
하토네 미캉
"어머?"
하토네 미캉
"나는 어떤 모습이든 나야. 남이 뭐라고 할 수 있는 그게 아니거든."
하토네 미캉
8d7+12 "나는 네게 도와줘, 라는 말을 한 기억은 없는걸." (8D7+12) > 19[7,1,1,3,2,2,1,2]+12 > 31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웃기는 소리. 나는, 널… 너희를… 팔라딘을, 히어로들을……!"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용린》 Lv5 | 리액션 | 자동 | 자신 | 당신이 공격의 대상이 되었을 때 사용할 것. 공격은 자동으로 명중하며, 당신의 장갑치에 +[Lv×10]을 받은 후 데미지를 산출한다. 이 장갑치는 다른 방어구와 중복된다. 단, 이 이펙트는 다른 이펙트와 조합할 수 없다. | 침식치 +3
《충격상쇄》 Lv5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전제조건: 《용린》 / 당신이 받는 데미지에 -[Lv×5] 한다. 이 효과는 당신이 《용린》을 사용한 메인프로세스에 한해 적용된다. 이 이펙트는 침식률에 의한 레벨 업 효과를 받을 수 없으며, 취득할 경우 기본 침식률에 +4 한다.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구할 거야! 그러기 위해 돌아온 거니까!!"
하토네 미캉
"그건 구하는게 아니야! "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나는 내 손으로, 히어로들을 전부 해방시킬(죽일) 거니까!!"
하토네 미캉
"해방이 구원이라니, 웃음도 나오지 않아!"
하토네 미캉
"네가, 네가 계속 그런식으로 나온다면...!"
하토네 미캉
"... ......"
하토네 미캉
4d10+96+18 "너같은거 정말 최악이야......" (4D10+96+18) > 17[2,8,1,6]+96+18 > 131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21 → 140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D : 3 → 4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탄환을 막아내었던 두꺼운 비늘은, 진동까지는 막을 수 없었기에,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아니, 오히려 탄환이 박힌 몸에 충격을 가해오는 진동 탓에,
쿨럭- 하고 피를 토해냅니다.
그러나-
"……설령 그렇다고 해도,"
"나는, 구할 거다."
"너를."
하토네 미캉
"... ......"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쓰러지지 않고 여전히 버티고 서 있는 것은, '빌런'.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가속하는 시간》 Lv1 |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 자동 | 자신 | 지근 | 그거 | 침식치 +
GM
―메인 프로세스: ■■■■■■■■■■■■■■■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잇, 정말. 벽창호! 바보! 고집불통! 답답이! 불통! 눈치 없음! 반성 없음! 우기기 대장! 말 안 듣기 챔피언! 최악! 최저! 돼지 고릴라!"
GM
원념으로 끼어든 짐승,
키리타니 갈릴레오
"최애가 이렇게까지 하면 아픈 척이라도 해달라고~!"
GM
―메인 프로세스: "BLASTER"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아아, 아프지. 아프고 말고."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래도, 난 멈추지 않아."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알잖아. '내'가 어떤 놈인지."
커다란 앞발을 들어올립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멍청한 고집불통이라는 건 알지만, 자네가 말하는 '내'가 요한 앤더슨이라면 그건 성립되지 않아."
"'블래스터'가 어떤 놈인지, 알 게 뭔가?"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래."
▼ 히어로 살육 《C: 키마이라(5)》+《피에 굶주린 도약(6)》+《귀신의 일격(8)》+《피의 연회(3)》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범위(선택) / 무기 | 다이스 31 / 크리치 7 / 공격력 50+7D10 / 침식 8 | 조합한 백병 공격의 공격력에 +15한다. 당신이 은밀 상태라면 추가로 판정 다이스를 +2개 한다. / 이 이펙트를 조합한 백병 공격에 대해 대상이 가드를 실행했을 경우, 그 대상에게 가하는 데미지에 +35 한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대상을 「범위 (선택)」으로 변경한다. 한 시나리오에 3번 사용할 수 있다.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모른 채로, 죽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봐, '접근불가'. 흔들림은 좀 잦아드셨나?"
나니모 나이
"――당연히, 라고는 할 수 없지만."
"그럼에도, 내가 해야 하는 일을 할 거야."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럼, 바보를 상대하는 데에는 그걸로 충분하지."
나니모 나이
《원초의 자색: 고독의 마안》 Lv3 | 자동 | 효과 | 시야 | 당신을 대상에 포함한 「대상: 범위」 혹은 「대상: 범위(선택)」인 공격의 명중판정이 실행되기 직전에 사용할 것. 그 대상을 당신 한 명으로 변경한다. 단, 그 공격에서 당신은 커버링을 받을 수 없다. 한 시나리오에 [Lv]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5
"물론."
"어이, '빌런'."
나니모 나이
"네 상대는 나잖아."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99 → 104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
"그 꼴을 당해놓고도 지키겠다는 거냐."
"너도 참,"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19dx7+10 "징하다." (19DX7+10) > 10[1,1,1,2,2,3,4,4,5,5,7,7,7,7,8,8,8,8,10]+10[1,2,4,4,9,9,9,9,10]+10[1,1,5,8,10]+5[1,5]+10 > 45
나니모 나이
리액션, 하지 않습니다.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무슨 꿍꿍이인지 모르겠지만,
5d10+7d10+50 (5D10+7D10+50) > 26[5,4,1,9,7]+48[10,2,9,8,10,8,1]+50 > 124
나니모 나이
《허무로의 회귀》 Lv1 | 자동 | 단독 | 지근 | 대상에게 HP데미지가 적용되기 직전에 사용할 것. 그 HP데미지를 0으로 변경한다. 단, 그 데미지가 이펙트에 의한 것이 아닐 경우 이 이펙트의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한 시나리오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4d10
나니모 나이
그대로 날아오는 앞발이,
나니모 나이
그림자에 삼켜집니다.
나니모 나이
그리고는 그대로 뱉어내듯이 튕겨집니다.
4d10 (4D10) > 23[8,4,7,4] > 23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104 → 127
나니모 나이
"닿는 것은 한 번 뿐."
나니모 나이
"너는, 내게 닿을 수 없어."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하, 하하……. 그래…."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학생 때부터 자자했지. 그 '프레데터'의 공격을 막아냈다고."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럼에도, 그 관심도, 인기도, 결국 너는 받을 수 없게 되었잖아."
"네가 지키고 싶은 것을 놓지 못해서."
"네가 갱의 리더라는 이유 때문에."
나니모 나이
"상관없어."
"나는, 인기를 원해서 히어로가 된 게 아니니까."
"말했잖아. 지킬 거라고."
나니모 나이
"'나이트 브링어'라면 그렇게 했을 테니까."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GM
―메인 프로세스: "404 Not Found"
나니모 나이
할 수 있는 게 없는데, 기왕 전술도 받았으니까.
맨손딜이라도 해봐?
키리타니 갈릴레오
함 해봐 재밌겠다
나니모 나이
(4+2)dx+1 백병 판정 (6DX10+1) > 10[1,2,2,4,9,10]+2[2]+1 > 13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이지스의 방패》 Lv5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실행할 때 사용할 것. 그 가드치에 +[Lv]D10 한다. | 침식치 +3
넌 불쌍해서 이거로 상대해주마.
키리타니 갈릴레오
전술 받았는데 왜 다이스 추가치가 그거밖에 없어
자네 내 전술을 어디다 팔아먹었나
나니모 나이
아,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이 등 팍팍 칩니다. (-1)
나니모 나이
12dx10+1 (12DX10+1) > 10[1,3,3,5,5,5,6,7,8,9,9,10]+8[8]+1 > 19
2d10-5 맨손딜 (2D10-5) > 18[9,9]-5 > 13
나니모 나이
?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5d10 (5D10) > 26[6,7,5,4,4] > 26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꺼져.
나니모 나이
다음에는 무기도 사온다, 진짜.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키리타니 갈릴레오
무기 써보니까 좋더라
GM
―클린 업 프로세스
키리타니 갈릴레오
없어!
아마야 카이토
클없~
나니모 나이
클없. 드론을 재정비합니다.
하토네 미캉
클없!
어이쿠 험한표정이네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쪽은 그럼 나니모 나이의 첫 주먹질에 왓학학학학학 웃었을듯...
표정도 바꿔드림
GM
제2라운드
GM
―셋업 프로세스
아마야 카이토
100↑ 살미김 《적방 편이 세계(6)》 | 셋업 / - / 자동 / 단일 / 시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2 | 라운드 동안 대상 행동치 +[5(6/7)×2]
얘기했던대로 게리에게 행동치 12 선물~
키리타니 갈릴레오
100↑ 천체관측 《전술(6)》 | 셋업 / - / 자동 / 씬(선택) / 시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0 / 침식 6 | 대상의 메이저 액션에 [LV]개 다이스 추가, 본인 지정 불가능
그럼 말이 빨라져서 전술을 랩으로 합니다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35 → 141
아마야 카이토
우와.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126 → 128
하토네 미캉
100↑ 즐기기 위해선 정신을 빼놓을 필요가 있지. 《광상의 선율(6)》 | 셋업 / 〈〉 / 자동 / 범위(선택) / 시야 / -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5 | 이 라운드 동안 대상이 하는 공격의 공격력에 +LV*3. 대신 BS:폭주 부여. 이미 폭주를 받고 있을 시 이 이펙트의 침식치를 +2
하토네 미캉
이쪽도 그럼 비슷하게 빨라집니다.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40 → 147
하토네 미캉
대상 아까 딜러 세명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키리타니 갈릴레오
《감찰관》 Lv1 | 이니셔티브 | 자동 | 이 효과는 「스테이지: 레니게이드 워」에서만 사용할 수 있다. 이니셔티브 프로세스에 사용한다. 씬에 등장하는 임의의 캐릭터(다수여도 좋다)의 다음 메이저 액션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1(하한치 5) 한다. 이 효과는 당신에게 적용되지 않는다. 한 시나리오에 1번 사용할 수 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대상, 본인과 블래스터를 제외한 전원.
키리타니 갈릴레오
어떤 공격을 하고, 어떤 방어를 하고. 거기에 '친구'로서 알고 있는 습관 같은 것들. 최적의 것으로 조합하는 데에는 한 턴이면 충분하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 제군. 기운 빼지 말고 마저 가볼까!"
아마야 카이토
"라저~."
하토네 미캉
"..." 말없이 고개만 끄덕입니다.
GM
―메인 프로세스: 어명을 집행할 시간입니다, "아마야 카이토"
아마야 카이토
"음……."
"뭐, 게리 말마따나 어차피 말도 안 통하고. 애초에 이미 늦기도 했고."
"너와 나 사이니까 굳이 필요 없지?"
아마야 카이토
100↑ 신전(信箭) 《C: 하누만(3)》+《또 하나의 파동(6)》+《음속공격(4)》+《순속의 칼날(4)》+《마왕의 이치(6)》+《흑의 포효(4)》 | 메이저 / 〈사격〉 / 대결 / 단일 / 무기 / 80 | 다이스 7 / 크리치 7 / 공격력 48 / 침식 15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5(6/7)×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 주사위를 +3(4/5)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 주사위를 +[3(4/5)+1]개.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5(6/7)×2] /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 +[3(4/5)×4] 단, 공격의 판정 주사위 -2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래."
"너는 도쿄를 구하는 길(히어로)를 택했으니까."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나는 너희를 구하는 길(빌런)을 택한 것이고."
"와라, '예궁'."
아마야 카이토
(3+3+7+6)dx6+10 (19DX6+10) > 10[1,1,1,2,3,3,4,4,6,6,6,6,7,7,7,10,10,10,10]+10[1,1,2,3,3,4,6,6,6,8,8]+10[1,1,4,9,10]+10[3,7]+3[3]+10 > 53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용린》 Lv5 | 리액션 | 자동 | 자신 | 당신이 공격의 대상이 되었을 때 사용할 것. 공격은 자동으로 명중하며, 당신의 장갑치에 +[Lv×10]을 받은 후 데미지를 산출한다. 이 장갑치는 다른 방어구와 중복된다. 단, 이 이펙트는 다른 이펙트와 조합할 수 없다. | 침식치 +3
《충격상쇄》 Lv5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전제조건: 《용린》 / 당신이 받는 데미지에 -[Lv×5] 한다. 이 효과는 당신이 《용린》을 사용한 메인프로세스에 한해 적용된다. 이 이펙트는 침식률에 의한 레벨 업 효과를 받을 수 없으며, 취득할 경우 기본 침식률에 +4 한다.
"'나'를 뚫어 봐라…!!"
아마야 카이토
"빡세네……."
아마야 카이토
"애당초 나는 예궁이라고. 아무도 쓸 수 없는 크기의 예식용 활이라니까?"
아마야 카이토
뭐, 쓸 수 없기 때문에 예궁으로 한 거지만.
아마야 카이토
"그러면 어디."
"우리를 구하고 싶다는 네 각오, 한 번 볼까."
아마야 카이토
6D10+48+18 (6D10+48+18) > 25[1,2,10,4,6,2]+48+18 > 91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래, 구할 거다."
"다른 누구도 아닌, 내가…!"
《E. 원념의 일타》 Lv1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분노와 증오심에 의해 자신을 해친 상대에게 살의를 반사하는 E로이스. 당신의 충동의 원천은 당신을 해치고 거부하려는 주변 세계에 대한 끝없는 증오다. 당신의 존재를 부정하려는 자를 당신은 결코 용서하지 않는다. 설령 길동무를 삼아서라도 지옥에 떨어뜨리지 않고는 끝나지 않을 것이다. 당신이 HP 대미지를 받은 직후에 사용한다. 당신에게 피해를 입힌 캐릭터에게 당신이 받은 것과 같은 HP 대미지를 입힌다. 이 대미지는 어떤 방법으로도 줄일 수 없다. | 침식치 +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너를, 구할 거다…!!" 쏟아지는 살을 정면으로 맞으면서도 뻗어지는 커다란 앞발.
아마야 카이토
어차피 피할 수 없는 일격이지만, 그럼에도 끝까지 요한의 앞발을 직시합니다.
죽는 것은 두렵지 않으니까.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HP : 25 → 0
아마야 카이토
그리고 팔라딘을 타이터스 승화해 부활합니다.
넘버 원 히어로. 결국 당신이 또 나를 살리는 거야.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HP : 0 → 11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로이스 : 4 → 3
GM
한편, ▒▒▒를 ▒▒▒▒ 합▒▒…….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몇 번이고, 몇 번이고, …."
"……그저 레스큐에만 매달리다니…."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아마야 카이토
"좋잖아, 레스큐. 가장 눈에 띄는 실적이라고."
GM
―메인 프로세스: 한 때 찬란했던 별을 쏘아 떨어뜨립시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키리타니 갈릴레오
확실히, 신체 반응도 레니게이드의 움직임도 빨라진 것이 느껴집니다.
보통 자신이 이끌어지기보단 남을 이끄는 편이니까요, 이것저것 받게 되는 것은 꽤나 신선한 기분입니다. 가령 아까 전부터 느껴지는 끊임없는 허기(기아)도 그렇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는 말이지, 웬만해서는 허기를 느끼지 않아. 편리한 몸이거든. 무언가를 갈망하는 일도 별로 없고, 필요한 것을 얻는 방법은 앉은 자리에서 수백 개는 떠올릴 수 있어. 방법이 없다? 그렇다면 그걸 필요로 하지 않겠다고, 나의 욕망 같은 건 간단하게 잘라낼 수 있지.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러니까 허구헌 날 단 걸 먹고 싶다고 떠들던 자네를 이해한 적은 한 번도 없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해할 수 없으니까, 앞으로 허기가 느껴질 때마다 이 순간을 떠올리게 되겠지. 몇 번이고, 몇 번이고, 내 뇌가 더이상 움직이지 않게 될 때까지 너를.
키리타니 갈릴레오
100↑ 유성우-페르세우스 《컨센트레이트: 노이만(3)》+《급소조준(6)》+《컨트롤 소드(2)》+《순속의 칼날(2)》+《확정예측(4)》+《아나토믹 라스트(6)》+《마신의 심장(4)》 | 메이저 / 【정신】 / 대결 / 단독 / 무기 / 100% | 다이스 11+침식D / 크리치 7 / 공격력 33 / 침식 20 | 크리티컬치 -[2(3/4)] (하한7) / 조합한 공격의 공격력에 +[LV*2] 한다. / 이 이펙트를 취득할 때 <백병>과 <사격> 중 하나를 선택할 것. 선택한 기능을 이 이펙트의 기능으로 삼는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은 【정신】으로 판정한다.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에 +[LV+1] 다이스 추가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에 대한 리액션 판정의 크리티컬치에 +2 한다. 한 시나리오에 [LV]번 사용할 수 있다. / 이 이펙트를 조합한 판정의 공격력을 +[LV*2], 당신이 BS: 폭주를 받고 있을 경우 공격력 +3 / 명중시 그 라운드 동안 대상의 모든 판정에 -[LV*3] 다이스 패널티. 마이너 액션으로 해제 가능
키리타니 갈릴레오
(8+4)dx7 정신 판정 (12DX7) > 10[1,3,3,4,4,5,6,8,8,9,10,10]+10[1,4,6,10,10]+3[1,3] > 23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슬슬 포기할 때도 됐잖아."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애초에 넌, 히어로 같은 일에 열을 내는 성미도 아니었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끝나지 않는 집착이야말로 졈의 근본이지. 그래, 우리 둘 중 먼저 포기할 쪽을 고르라면 아마 자네보다는 이쪽이 좀 더 가능성 있을 거야."
"말마따나 히어로 같은 것엔 여전히 별로 흥미 없다네. 어이쿠, 나나 군. 그런 눈으로 보지 말고. 없는 걸 없다고 하지 뭘 어쩌겠나."
키리타니 갈릴레오
"히어로도 빌런도 결국 같은 오버드. 힘을 가진 자들은 힘 없는 자들에게 쓰일 때에만 사람 대접을 받을 수 있지. 그렇지 않고서야 그저 괴물로 보일 뿐이니까... 영 입맛이 찜찜한 이야기다만, 어쩌겠나. 나로서는 전~ 혀~ 이해 못 하겠는 '히어로' 일에 인생을 건 사람이 있는 걸."
"자네가 우리를 구하고 싶은 것처럼, 나도 그래."
키리타니 갈릴레오
"이 일을 선택한 바보들이 악의 따위에 꺾이지 않았으면 해. 그게 다야."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래, 넌 항상 그랬지."
그런 네가 그리운, 증오스러운? 익숙한¿ 아니, 어쩌면――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용린》 Lv5 | 리액션 | 자동 | 자신 | 당신이 공격의 대상이 되었을 때 사용할 것. 공격은 자동으로 명중하며, 당신의 장갑치에 +[Lv×10]을 받은 후 데미지를 산출한다. 이 장갑치는 다른 방어구와 중복된다. 단, 이 이펙트는 다른 이펙트와 조합할 수 없다. | 침식치 +3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부질없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무언가를 갈망하는 사람의 모습은, 솔직히 말해 바보 같지만... 한 편으론 곤란할 정도로 빛나 보이는 법이잖나?"
"마치, 별처럼."
키리타니 갈릴레오
3d10+33+18+3 (3D10+33+18+3) > 19[9,4,6]+33+18+3 > 73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렇다면 너는 한계까지 빛을 내다 끝이 가까워진 별일까. 이 모든 일들이 너라는 별이 초신성을 맞이하는 과정일까. 그 뒤에 아무 것도 남지 않아도, 수억 년 떨어진 곳에서 그 빛을 발견할 수 있을까.
솔직하게 한 마디 더 붙이자면, 그렇게 갈망하는 별들이 가끔 미울 때가 있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방아쇠에 손가락을 겁니다. 짧은 총성.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41 → 161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우리가 바라보는 별빛은 몇 광년 뒤에 내려오는 별빛이라고들 한다.
그러니 지금 하늘에 보이는 별들 중에 이미 빛을 다하고 스러진 별들 역시 존재한다는 거지.
히어로 '블레이즈'가 빛을 잃고 빌런 '블래스터'가 된 것은 언제부터였을까.
사실, 이미 관측된 시점부터 늦어버렸던 것은 아닐까.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아니면, 더 이전부터…….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버프/디버프
키리타니 갈릴레오
12개쌔비지
메인
GM
―메인 프로세스: 이제는 불타오르지 않는 스러진 별, "요한 앤더슨"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럼에도, 전부 불타버린 망령이 계속해서 움직이는 것은,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증오하기에, 사랑하기에, 소중하기에, 미워하기에, 전부, 전부,
부숴버리고 싶기에.
▼ 히어로 살육 《C: 키마이라(5)》+《피에 굶주린 도약(6)》+《귀신의 일격(8)》+《피의 연회(3)》 | 메이저 / <백병> / 대결 / 범위(선택) / 무기 | 다이스 31 / 크리치 7 / 공격력 50+7D10 / 침식 8 | 조합한 백병 공격의 공격력에 +15한다. 당신이 은밀 상태라면 추가로 판정 다이스를 +2개 한다. / 이 이펙트를 조합한 백병 공격에 대해 대상이 가드를 실행했을 경우, 그 대상에게 가하는 데미지에 +35 한다. 이 이펙트를 조합한 공격의 대상을 「범위 (선택)」으로 변경한다. 한 시나리오에 3번 사용할 수 있다.
대상, 전원.
나니모 나이
《원초의 자색: 고독의 마안》 Lv3 | 자동 | 효과 | 시야 | 당신을 대상에 포함한 「대상: 범위」 혹은 「대상: 범위(선택)」인 공격의 명중판정이 실행되기 직전에 사용할 것. 그 대상을 당신 한 명으로 변경한다. 단, 그 공격에서 당신은 커버링을 받을 수 없다. 한 시나리오에 [Lv]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5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127 → 132
나니모 나이
"말했지."
"빌런이 뜻대로 하게 놔두지 않는다고."
《원초의 백색: 플래시 게이즈》 Lv3 | 자동 | 단독 | 시야 | 대상이 판정을 실행하기 직전에 사용할 것. 그 판정에 [Lv*2]개의 다이스 페널티를 가한다. 한 라운드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5
다이스 8개 쌔비지.
《구전의 방패》 Lv5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실행할 때 사용할 것. 그 가드치에 +[Lv×2] 한다. | 침식치 +1
나니모 나이
《자력 결계》 Lv3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실행할 때 사용할 것. 그 가드치에 +[Lv]D10 한다. | 침식치 +3
《RW] 레니게이드 이터》 Lv3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하기 직전에 사용한다. 그 공격이 오버드에 의한 공격일 경우, 그 가드 동안 당신의 가드치에 +[Lv+1]D한다. | 침식치 +4
《그림자 수호자》 Lv5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실행할 때에 사용할 것. 그 가드치에 +[Lv×3] 한다. 단, 그 데미지가 이펙트에 의한 것이 아닐 경우에는 이 이펙트의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다. | 침식치 +2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132 → 147
나니모 나이
4d10+5d10+12+18 (4D10+5D10+12+18) > 22[7,9,1,5]+31[9,8,5,7,2]+12+18 > 83
가드치 83.
나니모 나이
여기에 장갑치 +5.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11dx7+10 (11DX7+10) > 10[2,3,4,5,5,5,6,6,7,9,9]+10[7,7,9]+10[6,8,10]+2[1,2]+10 > 42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5d10+7d10+50+35 (5D10+7D10+50+35) > 32[9,8,5,2,8]+40[1,8,3,10,5,7,6]+50+35 > 157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또다시 제 앞을 가로막는 그림자에 팔이 막힙니다.
"……이놈이고, 저놈이고,"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대체 뭐가 그리 좋아서 영웅 행세를 하는 거냐, 어!!"
꾸득, 꾸드득, 무언가 뒤틀리는 소리가 들리더니,
그대로 그림자를 잡아 찢고는,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그 반동까지 더해 앞발을 휘두릅니다.
나니모 나이
―아.
나니모 나이
못 막았다. 그런 생각이 들기도 전에,
system
[ 나니모 나이 ] HP : 2 → 0
나니모 나이
……면목 없네요, '나이트 브링어'. 그렇게 큰 소리를 쳐놓고 이 꼴이라니.
하지만, 그래도.
"……아직, 쓰러지기엔 일러." 지킬 것들이,
'히어로'들이 서 있다면,
자신 역시 응당히 서 있어야만 합니다.
나니모 나이
지켜야 할 것이 있어.
그러니, 힘을 줘.
나니모 나이
'나이트 브링어'를 타이터스 후 승화합니다. 효과는 부활.
system
[ 나니모 나이 ] 로이스 : 6 → 5
[ 나니모 나이 ] HP : 0 → 14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쓰러져, 쓰러져, 쓰려지라고―!!"
"왜 쓰러지지 않는 거냐, 너희들은, 대체, 왜―!!"
GM
―이니셔티브 프로세스: 행동치 검색중….
―메인 프로세스: 빌런에게 들려줍시다, 당신의 대답을, 당신의 노래를. "하토네 미캉"
하토네 미캉
그러고보면, 나는 왜 히어로를 목표로 하게 되었더라.
하토네 미캉
분명 시덥잖은 이유였던 것 같기도 해. 아이돌을 목표로 하다가, 뉴스에서 본 히어로의 활약상이, 그 사람들을 부르는 목소리가 부럽기도 하고, 욕심도 나고. 뭐, 내가 늘 그렇지. 모두의 관심이 갖고싶어서 아이돌이 되고 싶었던 내가 별다른 이유가 있었겠어?
하지만, 그렇네...
나는, 팔라딘처럼, 내 이름이 들리는 것 만으로도 다른 이가 마음을 놓을 수 있는 히어로가 되고 싶었어. 아니? 지금도 되고 싶다 생각해.
하토네 미캉
그런 사람이, 옛친구에게 쓰러진다는 것은 말도 안되는 이야기잖아. 그것도, '쉬게 해준다' 라는 이유로.
"나는..."
하토네 미캉
"어디에서든 빛나는 우상이 되고 싶으니까. 어디에 있어도 내 이름을 들을 수 있고, 내 노래를 듣고 기분이 나아졌으면 하고, 내 도움으로 인해 누군가는 행복해지길 바라니까."
하토네 미캉
"그 대상에는 너도 있었으니까. 이 멍청아!"
100↑ 고조되는 반주 《배틀비트(6)》 | 마이너 / 〈-〉 / 자동 / 자신 / 근접 | 다이스 / 크리치 / 공격력 / 침식 2 | 하누만 판정 다이스를 +LV개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이런 호통을 들어본 적 있습니다. 예전에도, 종종 이런 일이 있었던가요. 아니, 그렇지만, 너무, 많은 것이…….
……이미 늦었어.
하토네 미캉
나는 너와 만나기 전에도, 그 후에도 엄청나게 연습했어. 춤을 추는 것을 연습할때에는 몸에 멍이 가시질 않았고, 노래를 연습할때에는 너무 열심히 해서 몸살이 난적도 있었어.
하토네 미캉
힘을 어떻게 사용해야 더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을지를 연습했고, 그것때문에 혼난적도 있었지.
하토네 미캉
그러니까, 그걸 보여줄게.
100↑ 연습했던 모든 걸 보여줄게☆ 《또 하나의 파동(6)》+《사이렌의 마녀(8)》+《마인드 인핸스(4)》 | 메이저 / 〈RC〉 / 대결 / 씬(선택) / 시야 / - | 다이스 9d+침식d+1 / 크리치 9 / 공격력 36 / 침식 10 | 공격력 LV*2 / 공격력+[LV*3]의 사격공격.단, 컨센트레이트 조합 불가. / 조합한 판정의 크리티컬치를 -1 한다. 이 이펙트는 한 시나리오에서 LV회 사용할 수 있다.
"...네가 우리를 구원한다고 했지."
"내 눈엔 네가 구원받아야 할 대상이야."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아니, 아니아니, 아니아니아니―!"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구원받아야 할 건 너희들이야―!!"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나는, 너희를 구원하고, 팔라딘을 구해서, 그래서―"
"그래서―……!!"
하토네 미캉
"..."
하토네 미캉
19dx8+1 "더이상, 해줄 말은 없는 것 같네." (19DX8+1) > 10[1,2,3,3,3,3,4,4,4,5,5,6,8,8,9,10,10,10,10]+10[1,2,6,7,9,9,10]+10[4,6,10]+10[8]+10[9]+5[5]+1 > 56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이지스의 방패》 Lv5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가드를 실행할 때 사용할 것. 그 가드치에 +[Lv]D10 한다. | 침식치 +3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비늘을 세우는 대신에, 본능적으로 들어올리는 것은 앞발.
5d10 가드치 (5D10) > 15[1,6,1,4,3] > 15
하토네 미캉
6d10+36+18 (6D10+36+18) > 32[2,3,6,9,2,10]+36+18 > 86
그러나, 무대 위의 아이돌이 관객에게 전할 수 있는 것은 노래 뿐이기에.
당신에게 우리의 진심이 닿기엔 너무 멀어져버렸기에.
하토네 미캉
더 스스로를 망가뜨리기 전에 쓰러뜨려주는 것이 친구로서, 아이돌로서. 해줄 수 있는 일이기에.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난, 너를 구원… 아니, 죽여야… 그래서, 구해야……."
"……나는,"
"내가, …… "
그대로, 천천히,
몸이 허물어집니다.
요한 앤더슨, 전투 불능.
하토네 미캉
"........."
"... 미안해..." 고개를 푹 숙입니다.
나니모 나이
"……."
"블래스터"를 S로이스로 등록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 정리할까."
나니모 나이
남은 것은 후회인지, 회한인지 모를 상념.
아마야 카이토
쓰러진 옛 친구를 보며 깊은 감상이 드는 것은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하토네 미캉
입을 깨문 상태로 가만히 있다가, 눈을 감고 고개를 들고는 코트를 꾸욱, 힘을 줘서 쥡니다.
아마야 카이토
분명 너는 이렇게 끝나지 않을 수 있었어.
하지만 이렇게 되어버린 건, 어쩔 수 없어.
……어쩔 수 없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더이상 소리치는 사람이 없어진 레인보우 브릿지. 필요 이상으로 조용해진 곳에서 부러 적막을 흐트러트리듯 가벼운 소리를 냅니다. "빌런 '블래스터'와의 전투 종료. 확인할 것들 확인 하면, 처리반에게 연락하자고. 다들 수고했네."
아마야 카이토
"너도 고생했어, 게리."
나니모 나이
"……그래. 수고했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누가 아니래. 총이라는 건 써도 써도 무겁구만~!"
"...알지? 이런 일은 앞으로도 있을 걸세."
하토네 미캉
"..." 침울... 마치 갑자기 전원이 꺼진 것 같은 온도차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계속, 있을 거야. 어쩌면 몇 년 뒤에는 우리 중 누군가가 반대편에 있을 지도 모르지. 히어로라는 건 그렇게 되어있는 거니까."
하토네 미캉
"......"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러니, 늦어지기 전에 전하게. 무엇이든... ...늦어지기 전에."
"...브리핑 끝! 나나 군, 연락은?!"
하토네 미캉
"...모르겠어." 딱 한마디를 합니다. 이런 일은 계속 있을 것이다. 이해했습니다. 늦어지기전에 후회없이. 이 말도 이해가 됩니다. 하지만, 훗날 팀 폴라리스의 동료들이 요한과 같은 모습으로 마주치게 될 가능성이 있다고 해도, 아무리 마음의 준비를 한다고 해도...
...익숙해질 것 같지 않은걸요.
팀 폴라리스 S로이스 등록.
"...먼저 돌아가도 될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유쾌한 걸음걸이로 쓰러진 몸뚱이 곁에 다가갑니다. 완전히 무력화 되었는지 확인할 셈입니다. 처리반에 연락하는 것도, 각종 담당 기관에 보고하는 것도 스스로 할 수 있는 것이지만 부러 유난을 떨고 사람을 부르고.
GM
"……그래."
GM
모든 일이 끝났다고 생각한 그때,
GM
《E. 있을 수 없는 존재》 Lv1 | 상시 | 자동 | 자신 | 지근 | 비대해진 자아가 세계의 이치를 뛰어넘어 당신에게 더 많은 힘을 주었음을 나타내는 E로이스. 그것은 본래라면 발현될 수 없는 규격 외의 힘이다. 다만, 일반적인 레니게이드의 상식은 당신 앞에서는 의미가 없다. 왜냐하면 당신은 기존의 세계를 악의로 부수는 존재나 다름없기 때문이다. 취득 시, 당신이 소지하지 않은 신드롬으로부터 「제한: - 」의 이펙트 하나를 지정한다. 당신은 지정한 이펙트를 임의의 레벨로 취득한다. 단, 이펙트에 기재되어 있는 최대 레벨을 초과해 취득할 수는 없다. 이 E로이스를 복수 취득할 경우, 별도의 이펙트를 지정할 수 있다. | 침식치 +
GM
취득 이펙트,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라스트 액션》 Lv1 | 오토 | 자동 | 자신 | 지근 | 당신이 전투불능이 된 직후에 사용할 것. 즉시 메인 프로세스를 실행할 수 있다. 이 메인 프로세스가 종료될 때까지, 전투불능의 효과가 적용되지 않는다. 한 시나리오에 한 번 사용할 수 있다. | 침식치 +5
하토네 미캉
"......?!"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늦어지기 전에, 무엇이든."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전하는 게 좋겠지."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난, 나를 구하겠어."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잘 있어라, 멍청이들."
"블래스터" 요한 앤더슨
총을 들어올립니다.
총구를 그대로 머리게 대고는,
아마야 카이토
"아니, 잠깐."
"야."
GM
그대로 쏘아지는 탄환.
휘청거리던 요한의 시체는 그대로 다리의 난간 너머로 떨어져서,
작은 풍덩 소리와 함께 사라집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총을 들어올리지 않습니다. 분명 머리로는, 짧은 순간 사이에도 경계태세를 늦춰선 안된다고 생각했지만.
GM
―전투 종료.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하토네 미캉
"........" 입을 뻐끔거리다가...
키리타니 갈릴레오
... ...그 총구가 이쪽을 향할 일 없다는 것도, 빠른 머리로 알아버렸으니까.
아마야 카이토
이건……. 이건 아닙니다. 진짜로.
나니모 나이
"뭣,"
아마야 카이토
우리의 손으로 동료를 베어넘기는 건 몇 번이고 한 일이지만, 이것은.
아마야 카이토
이것만큼은.
나니모 나이
"잠, ―"
늦었다. 아까부터 계속해서 생각한 문장이지만,
이번에는 진짜로 늦어버렸다.
아마야 카이토
이래서는,
이래서는 안 되는 거잖아.
감히 히어로를 자칭했다면, 눈앞에서 이런 일은 없어야 하는 거잖아.
하토네 미캉
".........." 아...
나니모 나이
"…………."
키리타니 갈릴레오
"...──연락해, 처리반에게. 강가 근처 1km 이내를 폐쇄하고 사체 수색작업을 요청하고."
나니모 나이
뒤섞인 감정이 뭉칩니다. 아니, 팽창합니다. 허나 뱉어낼 언어가 되지 못해서 속으로 삭히고, 삭히고, 삭히면,
하토네 미캉
눈빛이 잠깐 죽습니다. 아냐! 이런 얼굴은 아이돌에게 어울리지 않아! 하지만, 그렇지만.
"........."
나니모 나이
《RW] 작은 밀정》 Lv1 | 메이저 | 자동 | 체내에 격납한 소형 드론을 전개하여 주위를 탐색하게 하는 이펙트.인간이 비집고 들어갈 수 없는 작은 틈, 하늘이나 물속을 조사하거나 눈에 띄지 않고 정찰할 수 있다. GM은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지각>에 의한 판정을 하게 해도 좋다. | 침식치 +1
"찾아볼게."
하토네 미캉
"..."
키리타니 갈릴레오
"사체가 발견되지 않는다면 전투가 지속될 가능성도 있으니, 이런, 곧장 퇴근 시켜주지 못해서 미안하게 됐어. 와핫핫... ...하."
system
[ 나니모 나이 ] 침식 : 147 → 148
키리타니 갈릴레오
"멍청한 녀석이지."
아마야 카이토
"……."
하토네 미캉
"언니는 어떻게 됐지? 언니만 무사하다면야, 전투정도쯤이야."
"......" 그리고 얼굴을 쓸어내리면서 깊게 한숨...
GM
링고는 여전히 기절해 있지만 무사해 보입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육안으로 보기에 상처는 없어 보이지만, 곧바로 의무반에 보내는게 좋겠지. 아마 나이팅게일이 대기하고 있을 걸세."
하토네 미캉
"...그러면, 의무반에만 보내고 돌아올게. 민간인이잖아. 계속 노출되어있는게 더 위험한걸."
키리타니 갈릴레오
"...자! 불의의 사건으로 놀란 건 이해하네만, 우린 아직 해야할 일들이 잔뜩 쌓여있으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앞서 지시한 대로 빠릿빠릿 처리하세나. 그럼 다들 2차 X뺑이 시작!" 발랄한 목소리를 내며 손을 휘적휘적 흩어내는 시늉을 합니다. 추스르고 달래는 말보다는 각자 놀란 감정을 삭히는 쪽이 낫겠죠. ...일어난 일을 바꿀 수는 없으니까.
난간 너머 허공에 잠깐 시선이 머무르다, 이내 흩어집니다. (-)
하토네 미캉
솔직히 말하면, 지금 느끼는 기분이 뭔지 잘 모르겠어. 너무 복잡하고 어지러워. 갑작스런 일에 놀란 것 같기도 하고, 이런 상황에 화가 난 것 같기도 하고 언니가 무사해서 기쁜 것 같기도 하고.
하토네 미캉
잠깐. 나, 지금 무슨 표정을 짓고 있지? (-)
GM
▶ ▷ ▷ Back Track : 백트랙
GM
이번 시나리오에서 사용된 E로이스, 총 6개.
GM
사용하실 분들은 선언 후 굴려주세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쓸래...
6d10 (6D10) > 25[5,3,8,1,7,1] > 25
아마야 카이토
씁니다 써요
나니모 나이
사용합니다.
하토네 미캉
써야 집에 오긴 하겠지...?
아마야 카이토
6D (6D10) > 29[7,1,3,7,4,7] > 29
나니모 나이
6d10 (6D10) > 27[10,3,2,2,7,3] > 27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61 → 136
하토네 미캉
6d10 (6D10) > 39[9,10,2,4,9,5] > 39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143 → 114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리고 히크도 쓸래....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59 → 120
[ 나니모 나이 ] 침식 : 148 → 121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36 → 126
하토네 미캉
음....
키리타니 갈릴레오
로이스 6개 잇는데 이것도 1배굴림 하겠습니다....
나니모 나이
히.크 사용하지 않고 바로 판정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히크 쓰고 민간인 되기 vs 로이스 3으로 도박하기
하토네 미캉
난 그럼 다들 히크 쓸때 이치고 메모리 써야지 ^^
아마야 카이토
당연히 전자지 히크 사용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6d10 (6D10) > 38[7,6,5,9,8,3] > 38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20 → 110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114 → 104
나니모 나이
잔존 로이스 5개, 1배 굴림합니다.
system
[ 키리타니 갈릴레오 ] 침식 : 126 → 88
키리타니 갈릴레오
주차 끝
나니모 나이
5d10 (5D10) > 26[10,2,2,7,5] > 26
아마야 카이토
잔존 로이스 3! 1배 굴림 합니다
하토네 미캉
잔여 로이스 4개, 1배 굴림 합니다.
아마야 카이토
3D (3D10) > 14[7,5,2] > 14
하토네 미캉
4d10 (4D10) > 36[6,10,10,10] > 36
system
[ 아마야 카이토 ] 침식 : 104 → 90
[ 나니모 나이 ] 침식 : 121 → 95
하토네 미캉
?
system
[ 하토네 미캉 ] 침식 : 110 → 74
GM
이번에도 도쿄를 지켜내고 일상으로 돌아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팀 폴라리스.
GM
▶ ▷ ▷ Ending Phase : 엔딩 페이즈
GM
● 씬 11 : 관객석 (마스터 장면)
GM
조금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서….
GM
레인보우 브릿지에서 조금 떨어진 빌딩의 옥상.
GM
빌런 블래스터와 팀 폴라리스의 전투가 시작되는 것을 두 오버드가 바라보고 있습니다.
Mrs. 코발트
"그런 무서운 표정 짓지 말고, 제대로 보는 게 어때?"
"내가 당신을 위해서 이~렇게 명당을 마련해줬는데."
"탈옥도 도와줬고 말이지!"
Mrs. 코발트
"네가 아끼는 후배들과, 특별히 신경 썼던 햇병아리 친구의 증오와, 사랑과, 집착과, 분노와, 우정과, 아무튼 질척질척하고 끈끈함이 담긴 특별한 씬인걸~"
"두 눈 크게 뜨고 봐야지, 응? 팔라딘."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이게, 대체 무슨…."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카이토…… 요한……!!"
Mrs. 코발트
"하하하하하하하! 그렇게 외친다고 해도 저 거리에서 들릴 것 같아?"
Mrs. 코발트
"지옥귀라도 있으면 모르겠지만? 아아, 유감이네? 그런 기능을 가진 친구는 없어 보이는걸~"
Mrs. 코발트
“뭐어, 만일 있었다고 해도~ 지금 뛰쳐나간다 한들 제 시간에 맞추지 못할 거야."
"그러니, 그냥 즐겨."
Mrs. 코발트
"받아들여."
Mrs. 코발트
"당신의 절망을."
GM
그리고, 총성.
무언가 바다에 빠지는 소리.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아, 아아… 아아아……."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로이스, "하토네 미캉"이 타이터스 됩니다. 나는 그 아이처럼 당당하지 못했고, 이번에도 또 과오를 저지르고 말았다.
Mrs. 코발트
"그냥, 받아들여. 팔라딘."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로이스, "키리타니 갈릴레오"가 타이터스 됩니다. 요한과 같은 출생을 지녔지만, 그는 유고의 밑에서 바르게 자랐다. 그렇다면 요한을 잘못되게 둔 건 나 자신 아니던가.
Mrs. 코발트
"너무 무겁지 않나, 친구?"
"자네의 어깨에 지어진 짐이."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로이스, "나니모 나이"가 타이터스 됩니다. 그는 히어로에게서 영감을 얻고, 포기하지 않고 자신의 정의를 관철하고 있다. 그런 와중에, 나는, 지금….
Mrs. 코발트
"한 꺼풀~만 벗겨내도~?"
Mrs. 코발트
"좀 더, 편해질 수 있을 거야~"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
로이스, "아마야 카이토"를 타이터스 합니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미안하다. 나는, ……너의 동경을 받을 만한 남자가 아니니까.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나는 너의, 너희들의 히어로가 되지 못할, 어리석은 남자.
Mrs. 코발트
"잘 가, 팔라딘."
"그리고, 환영해~ ■■■■■."
GM
● 씬 12: 다크 나이트 (전원)
싸움이 끝나고,
현장을 정리하는 와중, 블래스터의 이펙트로 밝혀졌던 레인보우 브릿지의 전등이 하나 둘 꺼져 갑니다.
그러던 중, 스포트라이트처럼 하나 남아있던 조명 아래에 하나의 인영이 서 있습니다.
Mrs. 코발트
"우리 아들과, 그의 자랑스러운 친구들~ 멋지게 빌런 '블래스터'를 격파했구나! 정말이지 장하다, 장해~ 이 아줌마는 너~무 기쁘단다!" 과장된 어조로 느린 박수를 치며 여러분에게로 걸어옵니다.
Mrs. 코발트
"그래서, 오랜만에 만나는 동창은 어땠니? 꼭 동창회 같고 즐거웠겠다, 그렇지?"
아마야 카이토
"……." 웃을 기분이 아닙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아, 그렇지. 이 모든 일의 원인을 꼭 하나라고 집어 말할 수는 없지만.
키리타니 갈릴레오
도화선에 불을 붙인 건, 거미줄에 걸린 나비를 잡아 찢은 건, 그녀석의 절망에 이름을 붙인 건.
"등장이 늦군, Mrs. 코발트."
하토네 미캉
"......." '저건' 또 뭐야? 하는 표정을 숨기지 못하고 살짝 흘겨봅니다. ...아들?
Mrs. 코발트
"어머, 친구들끼리 노는데 엄마가 끼어드는 건 너무하잖니~ 너희들만의 오~붓한 시간도 좀 있어야 추억도 생기고 그렇지 않겠어?"
하토네 미캉
게리 슬쩍 바라보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나는 지금 일어난 상황만으로도 충분히 통제하기 어려워. 허기가, 구역질이, 이젠 돌이킬 수 없는 것들에 대한 후회와 더 잘 할 수 있었다는 괴로움으로 충분히 뒤죽박죽인데.
키리타니 갈릴레오
"......내 살며 당신 입에서 '엄마'니 '아들'이니 하는 단어를 들어볼 줄은 몰랐는데. 아니면 바바야가가 시체 거죽이라도 뒤집어 쓰고 나타난 겐가?"
"목적을 말 해. 어째서 여기 있지?"
Mrs. 코발트
"하하하하하하! 어쩜~ 말하는 것도 제 아빠 닮았다니까."
Mrs. 코발트
"갈릴레오 발레리오. 쓸데없었던 네가 쓰임이 있을 날이 머지 않았어. 그러니 그 때까지는 얌전히 있어."
Mrs. 코발트
"아니아니, 큼큼. 이게 아니지."
Mrs. 코발트
"오늘은~ 이 아줌마가~ 새로운 친구를 소개시켜주고 싶어서 이렇게 직접 찾아왔단다~"
"자아, 등장해주실까요~ 저의 '흑기사'님?"
GM
그렇게 말하는 코발트의 등 뒤에서 걸어 나오는 건,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
하토네 미캉
"......팔라딘?"
아마야 카이토
"……."
"당신 멘탈 그 꼬라지일 때부터 내가 이럴 줄 알았어." 미안. 바로 악담합니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최악의 최악으로 치닫는군, 시나리오.
하토네 미캉
"...왜 그쪽에... 아니, 잠시만..." 레니게이드 반응이, 심상치 않다...
"팔라딘?" 마토바 케이고
“―그 이름을 갖고 있던 히어로는 죽었다."
아마야 카이토
죽으면 안 되는 히어로가 죽었다…….
"다크 나이트" 마토바 케이고
"나는 빌런, '다크 나이트'.”
"다크 나이트" 마토바 케이고
"팀 폴라리스."
"나는 너희들의,"
"다크 나이트" 마토바 케이고
"아니."
"세계의 적이 되겠다."
하토네 미캉
"......"
Mrs. 코발트
"하하하하하하~ 멋진 선전포고야, 좋았어~!"
아마야 카이토
당신 멘탈 2트. 말로는 안 했습니다.
나니모 나이
"…………."
나니모 나이
"요한에 이어 당신마저,"
"당신마저 '우리'를 배신하는구나."
"다크 나이트" 마토바 케이고
대답은 없습니다.
Mrs. 코발트
"배신이라니~"
"그는 원래 있을 자리를 찾았을 뿐이란다?"
"그리고…." 시선이, 갈릴레오에게 닿습니다.
"모든 것은 제자리를 찾게 될 거야."
아마야 카이토
요한은 이해할 수 없었지만, 팔라딘은 어쩐지 그러려니 싶어지고 마는 것은 역시 내가 '마토바 케이고'를 아는 탓일 겁니다.
아마야 카이토
하지만 그것과는 별개로.
아마야 카이토
"당신만큼은 그러면 안 됐어."
"다크 나이트" 마토바 케이고
"……." 마스크 너머로 당신과 시선을 맞추던 그는,
말없이 몸을 돌립니다.
Mrs. 코발트
"그럼, 앞으로의 '플랜'도 기대해주렴~"
<순간퇴장> / 그거
GM
코발트의 말이 끝나면 마지막 조명이 꺼지며 다리 위에는 암흑이 내려 앉습니다.
(스크립트 종료. RP 마무리 후 (-)를 붙여주세요.)
키리타니 갈릴레오
갈망으로 번들거리는 시선. 언젠가 아주 먼 옛날에 그것을 원했던 때에는 한 번도 주어지지 않았고, 이제 와서도 분명 바랐던 것과는 다른 의미로서 달라붙은 것이 분명한 끈적한 시선이... ...
아마야 카이토
"이제 어쩐다."
키리타니 갈릴레오
암흑 속에서 눈을 감습니다. 눈을 떠도 감아도 보이는 것이 같다. 히어로와 빌런의 뿌리가 같듯이, 길잡이별의 반짝임이 타죽어가는 것들의 비명 소리이듯이.
아마야 카이토
"말은 이래저래 했지만, 객관적으로나 주관적으로나 우리 지금 큰일났어."
키리타니 갈릴레오
요한, 이번만큼은 자네가 이겼어. 자네는 이제 없고 나는 죽을 때까지 자네를, 이 순간을, 이 막역함을 잊을 수 없을테니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렇군, 이번 일은 특히 더 곤란해. 사표를 내도 받아주긴 어려울 것 같은데..."
하토네 미캉
팔라딘. 그 이름만으로도 모두를 안심시키는 히어로 중에 히어로. 우상 중에 우상. 솔직히 최근와서는 많이 깨는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학생일때 동경하고 목표로 삼았을 정도의 히어로.
하토네 미캉
당신이 이러면 안되지. 카이토의 말 그대로입니다.
당신이 그런 모습으로 우리의 앞에 나타나면 안되지.
하토네 미캉
눈앞이 핑 도는 것만 같은 기분입니다. 하나를 해결하면, 또 다른 하나가 나타나고, 또 하나가 나타나고. 또 다시 하나가 나타나고.
키리타니 갈릴레오
"늦기 전에 전해야만 한다... ...인가." 자신이 했던 말인데도 어쩐지 비웃고 싶어지는 말입니다. 이것도 저것도 전부 늦어버렸는데, 자, 이제 어쩐다. 돌이킬 수 없게 된 것들은 무엇이고 그 와중에도 해내야만 하는 일은 또 무엇일까.
키리타니 갈릴레오
"그래도, 해내야만 해. 정말 불합리하지만 우리가 여태까지 해왔던 것처럼."
아마야 카이토
"……그래."
"결국 해내야만 해."
키리타니 갈릴레오
"듣고 싶은 이야기가 있을테지. 할 말이 있어. 괜찮다면, 다들 시간 좀 내주겠나?" (-)
나니모 나이
히어로 '팔라딘'을 타이터스합니다. 배신감? 아니, 그보다 더 큰 감정이 몰아쳐서는 얼굴이 돌아오지 않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얘기가 온다.
나니모 나이
히어로.
나니모 나이
알다가도 모르겠는, 가까워지면 멀어지는 것이 히어로라는 존재라면.
나니모 나이
………….
나니모 나이
"그래." 당장에는 생각을 멈춥니다.
"네 이야기를 들려줘." (-)
하토네 미캉
...들어야 할까? 나에게, 더한 마음의 짐을 얹어주는 이야기인건 아닐까? 속이 더부룩해서, 가슴팍을 꽉 쥔 채로 한참을 바라보다가도...
하토네 미캉
"... ...응." 나는 듣지 않아 하는 후회보다는, 듣고 하는 후회를 택할테지. 이전에도, 앞으로도. (-)
아마야 카이토
여러모로 큰일난 상황이지만, 게리의 말마따나 해내야만 하고 할 일은 변하지 않습니다.
아마야 카이토
그러니까 지금은 그나마 다행인 것을 꼽자.
아마야 카이토
이 순간, 우리가 멀쩡하다는 사실만 보자. 비록 그 아래의 무언가는 썩어 문들어졌을지언정.
아마야 카이토
히어로는, 인간은 그래도 살아가야 하니까. (-)
GM
……No1 히어로 '팔라딘'은 어둠에 빠지고, 최강의 빌런 '다크 나이트'가 되었다.
GM
어떤 히어로도, 빌런도, 어둠에 빠져 한계 없이 힘을 쓰는 그에게는 이길 수 없다.
GM
과거의 수호신은 어둠의 지배자가 되려고 하는가.
그의 진의는 어디에 있는가.
GM
히어로란 무엇인가,
사람을 지킨다는 것은, 어떤 일인가.
GM
답을 찾아, 지금, 마지막 대결이 시작된다.
더블 크로스 The 3rd Edition
GM
「The Dark Knight Falling」
더블 크로스──
그것은 배신을 의미하는 말.
GM
To be continued….
GM
▶ ▷ ▷ ▷ After Play : 애프터 플레이
GM
’시나리오의 목적을 달성했다’는, 링고를 구출한 것이 5점, 블래스터를 쓰러뜨린 것이 5점.
E로이스 6개.
GM
그 외의 경험점은 룰북에 제시된 내용을 따릅니다.